| 2008-06-11, 01:01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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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d의 WWDC 기조연설 리포트
![]() WWDC Keynote: Steve Jobs Announces a $200, 3G iPhoneBy Dylan Tweney EmailJune 09, 2008 | 1:48:00 PMCategories: iPhone, Mac, WWDC![]() San Francisco -- 오늘 WWDC에서 스티브 잡스가 3G 아이폰을 발표하였다. 새 개발툴과 "아이폰 2.0", 운영체제가 지원할 기업용 기능들을 소개한 긴 프리젠테이션이 끝난 후, 잡스는 마침내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차세대 아이폰의 자세한 사양을 발표하였다.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이전 아이폰, 곧 나오게 될 블랙베리 9000과 1대1로 비교해 보면, 어떨까? 본지의 자매지를 확인해 보시라. BlackBerry vs. iPhone chart. 애플의 종전 관례와는 달리 3G 아이폰은 즉각 판매에 돌입하지 않는다. 미국과 22개 국가에서 7월 11일부터 판매이다. 잡스와 애플 중역들은 웹-기반의 이메일과 연락처 관리, 칼렌다와 사진공유, 파일 저장/공유를 다중의 컴퓨터와 아이폰, 그리고 웹에 모두 싱크시켜주는 MobileMe 서비스의 데모도 선보였다. 또한 애플은 SDK 사양과 함께 3월에 처음 선보인 바 있는 기업 고객 지원을 다시금 강조하였다. ![]() Scroll down to read the rest of today's keynote as it happened on our liveblog. Wired.com은 스티브 잡스 기조연설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 웨스트로부터 라이브로 알려준다. 이 페이지를 다시 읽어들이면 최신 업데이트가 나온다. 잡스 기조연설중에 계속 업데이트하기 때문이다. 자, 여기서부터다. ![]() 9:56: 직원이 모스콘 센터에 가 있다. 이번에는 콜드플레이가아닌 척 베리, U2가 아닌 보 디들리가 울려퍼지고 있다. 비틀즈는 오늘 안 나오는 모양이다. 강당은 방송국과 블로거, 언론인, 아, 약간의 개발자들도 있다. 10시가 되어도 스티브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청중 뒤에서 환호가 울렸는데, 누구일까? 모두가 서서 뒤를 향해 쳐다보고 있다는 것 외에는 불확실하다. 지역 애플스토어에 상자들이 들어왔다는 말을 들었다. 상자에는 "Jaguar"라 적혀 있었다고 한다. 이 사진들이다. ![]() ![]() ![]() 다시 기조연설로 돌아가서, Jerry Lee Lewis의 "Great Balls of Fire"가 끝나고 잡스가 박수소리와 함께 무대 위로 올라선다. 트레이드마크가 된 검정 터틀넥 셔츠와 청바지 차림이다. 잡스는 5,200명의 청중이 여기 모였으며, WWDC 표가 매진됐다고 말하였다. 147개 세션이 열리는데 그 중 62개가 아이폰이라고 한다. 잡스가 "이제 시작해 봅시다"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기를 애플은 세 가지 부분으로 나뉜다. 맥과 음악사업, 그리고 아이폰이다. 그러면서 삼발이 걸상이 나온다. 스코트 포스톨(Scott Forstall)과 필 실러(Phil Schiller)가 오전에 얘기를 한다. 베르트랑 세를레(Bertrand Serlet)가 차세대 오에스텐에 대한 강연을 오후에 할 것이다. (여기에는 초대를 못받았다. 애석하게도.) iPhone 2.0: "A giant leap forward for the iPhone." SDK가 나온지 95일이 지났고, 25만 명 이상이 SDK를 다운로드받았다. 2만 5천 명 이상이 유료 개발자 프로그램에 지원하였고, 여기서 실질적인 테스트와 디버그를 할 수 있다. 4천 명이 프로그램에 합격하였다. 아이폰 2.0 소프트웨어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기업지원과 SDK, 그리고 새로운 사용자용 기능이다. 기업지원부터 먼저 가 보자. 아이폰 사용자들은 기업지원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에 무선으로 접속할 수 있다. ![]() 10:12AM 푸시 이메일과 칼렌다, 연락처, 익스체인시 서버용 디스커버리, 원격 주소록 찾기, 잃어버렸을 경우를 대비한 원격 삭제. Cisco IPsec, WPA 2를 포함하는 보안 지원, 포츈 500대 기업 중 35%가 아이폰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한다. 상위 5개의 은행과 상위 7개 항공사 중 6 군데, 상위 10개 제약회사 중 8군데가 참여하였다. 그리고 수많은 수의 대학이 참여했다. 잡스는 아이폰의 기업용 기능을 광고하는 비디오를 틀었다. 월트디즈니와 Genetech, 육군의 기술담당 직원들이 2.0 베타에 대해 설명하는 비디오다. 디즈니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아이폰 2.0 소프트웨어는 ActiveSync를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와 매우 잘 연동될 겁니다." New feature alert: Contact search! 육군에서 나온 사람은 자기 도메인에 200만 명의 사용자에게 접근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가 말할 동안 비디오는 누군가 아이폰의 주소록 검색 기능을 사용하는 광경이 보였다. 정말 오랜동안 원하던 기능이었다. 10:15 AM 디즈니 사람이 특히 열정적이었다. 잡스가 자기 회사 주식 20%를 갖고있다는 점을 고려한 모양이다. 포스톨이 무대에 올라 SDK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한다. 그의 말이다. "개발자로서 여러분은 우리와 같은 방식으로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아이폰은 맥과 정확히 동일한 오에스텐 커널을 사용한다. Core 서비스도 마찬가지다. 데이터베이스 API(SQL Lite를 사용)와 로케이션 서비스 등을 사용한다. ![]() 3-D 그래픽을 지원하는 미디어 레이어와 멀티터치 사용자 인터페이스용의 Cocoa Touch, 이 모든 것이 석달 전 SDK 발표 때 이미 나와 있었다. 포스톨은 애플이 제공하는 넓은 범위의 개발툴을 소개하였다. 그는 이제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주었다. 텔레비전 요리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데모였다. 너무나 쉽게 보였다. 누군가 그 모든 어려운 설정들을 미리 해 둔 것이다. 인터페이스 빌딩 툴은 드래그-앤-드롭 식이었다. 포스톨은 인터페이스를 하나 만들고 나서 이 인터페이스를 자기 주소록데이터베이스에 연결지었다. 그랬더니 새로이 연락처 브라우저가 뜬다. 사람들의 얼굴이 썸네일 이미지로 나타난다. 그 다음에 그는 이것을 아이폰에 테스트하였다. 한 번 클릭하자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고, 패키지화시킨 다음, 아이폰으로 보내버린다. 포스톨은 이 개발 플랫폼을 정말로, 정말로 좋아하는 개발자들로부터 여러 전하는 말씀을 읽었다. 그중 하나는 뉴욕타임스의 데이비드 포그(David Pogue)였다. 그는 윈도와 오에스텐 이후, 세 번째 주류 플랫폼, 아이폰이 등장했다고 말한다. 이제 포스톨은 개발자들을 몇 명 소개하였다. 첫 번째는 3월 SDK 발표 때 Super Monkey Ball을 선보였던 Sega다. Sega의 아인혼(Ethan Einhorn)이 무대에 올랐다. 아이폰용 Super Monkey Ball의 새 버전에는 AiAi, Mimi, Baby와 GonGon 등 네 마리의 원숭이가 있으며, 100단계가 넘는다. 딸이 하면 매우 좋아할 듯 싶다. 그러면 완전히 아이폰을 뺏기는 거다. 그저 아이폰을 흔들면서 원숭이를 어떻게 돌리는지 멋진 데모도 있었다. 아인혼의 말이다. "기울기만 해도 돌아갑니다." 이 게임은 App Store에서 10달러에 구입 가능하다. 일할 의욕이 금세 떨어지리라는 농담을 한 뒤, 포스톨의 말한다. "질문답변 담당 직원들 모두 이 게임을 좋아할 겁니다. 제가 알죠." 그 다음은 eBay의 켄 선(Ken Sun)이 아이폰상에서의 경매를 보여주었다. 아이폰은 이미 eBay 경매에 접속하는 1위의 휴대용 기기이다. 지금 아이폰으로 접속하면 어떨지 내가 알기에 정말 놀랍기만 하다. 새로운 eBay 애플리케이션은 검색을 쉽게 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물론 검색 요약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My eBay" 뷰로 보면 어느 경매를 이기고 있는지(녹색 가격), 혹은 지고 있는지(빨간색 가격) 알려주고, 한 번 클릭으로 경매를 업데이트시켜줄 수 있다. 그가 알아보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는 멕시코에서 열리는 1,250만 달러 어치의 골프 코스다. 그는 사진들 사이를 헤집었지만 경매를 내리지는 않는다. ![]() 그 다음은 지역별 인맥 서비스의 일종인 Loopt이다. Loopt의 샘 알트먼(Sam Altman)이 무대 위에 올랐다.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뭘 하는지, 멋진 곳이 어딘지를 알려드립니다." 지도상에 오랜지 핀이 나타나 현재의 위치를 알려주고, 몇 가지 파란색 핀이 친구 위치를 알려준다. 이 인터페이스는 표준형 아이폰 지도 애플리케이션처럼 돌아간다. 알트먼의 말이다. "Loopt의 최고 버전입니다. 아이폰 또한 최고의 휴대폰 개발 플랫폼이죠." 10:35 AM 그는 가까운 곳의 친구를 찾아냈다. 근처의 까페였다. 그는 그녀에게 점심 같이 하자고 한다. 알트먼의 말이다. "이제 점심 혼자 먹을 일은 없을 겁니다." 물론 친구가 있다는 가정 하에서이지만. 이 애플리케이션은 무료다. Six Apart의 마이클 시페이(Michael Sippey)가 무대 위에 올라 아이폰용 Movable Type을 시연하였다. 사진과 글을 바로 포스팅하거나, 이미 있는 사진도 추가시킬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심지어 크기조절이나 잘라내기도 가능하다. 블로그와 카테고리를 고른 다음 글을 적는다. 그러면 이 애플리케이션이 여러분 블로그에 새 글을 올려준다. 새 글을 쓰는 중에도 상관 없다. 시페이의 말에 따르면 이 애플리케이션은 "App Store가 개장할 때" 무료로 나온다. 근데 정작 놀라운 점은, Associated Press이다. 여기도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 AP의 벤자민 모세(Benjamin Mosse)가 등장하였다. 수 천 곳의 소스로부터 나오는 뉴스를 조합해주는 "모바일 뉴스 네트워크"를 아이폰으로 할 수 있다고 한다. 10:40 AM 로케이션 API는 자동적으로 지역 뉴스를 모은다. 그 다음 지하철이건 어디에서건 읽을 수 있게 저장해둔다. 멋진 사진 갤러리도 있기 때문에, AP의 최신 연예사진을 모두 볼 수 있다. 동영상도 가능하다. AP는 아이폰으로 바로 사진과 팁을 보낼 수 있게 사람들을 초대했다. 뛰어나다. 정말 된다면 아이폰 사용자들을 바로 기자군단으로 만들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 또한 무료로 나온다. ![]() 다음은 Pangea Software의 브라이언 그린스톤(Brian Greenstone)이다. 오에스텐에서 아이폰용으로 게임 두 가지를 포팅한다고 한다. 첫 번째는 Enigmo다. "물리학에 기반한 퍼즐 게임"으로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목표로 인도하는 게임이다. 터치와 집어내기로 이동과 크기 조정, 회전을 할 수 있다. 그의 말이다. "정말 CPU 중심적인 일입니다. 초당 100회의 충돌-감지가 일어나니까요." 두 번째 게임은 Cro-Mag Rally이다. "3D 원시인 레이싱 게임"이다. Wired say: Oook! Racing good! Og smash! 이 게임에서 아이폰 자신이 바퀴가 된다. 10:45 AM 이 게임들 모두 10달러에 팔리게 된다. 개발자는 또 하나 있다. Cow Music의 마크 테리(Mark Terry)다. 포스톨에 따르면 보험업계의 개발자라고 한다. 그런데 그는 남는 시간을 이용해 "Band"라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왔다. ![]() 이 게임에는 2-옥타브 피아노와 드럼키트, 블루스를 연주할 때 필요한 모든 악기가 담긴 "12바 블루스" 인스트루먼트를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구현하였다. 물론 맥주 한 잔도 포함해서 말이다. 베이스 기타는 핑크플로이드의 "Money"를 꽤 멋지게 연주하였다. 아이폰 플레이어로 이뤄진 밴드가 나오면 좋겠다. "몇 주일 뒤면 나옵니다."라는 말도 나왔다. App Store가 언제 열리는지에 대한 첫 번째 힌트라 할 수 있겠다. 주여, 도와주소서. 개발자가 더 필요합니다. 하여 주는 MLB.com의 제레미 쇈헤어(Jeremy Schoenherr)를 무대 위로 올리셨더라. 그가 보여준 애플리케이션은 The Royals and Yankees이다. 리얼타임. 오케이다. 리얼타임 비디오도 있다. ![]() 10:50 AM 뭔가 나타나면 비디오 클립은 수 분 내에 나왔다. "Wi-Fi이건 EDGE이건 훌륭하게 전달합니다." 3G는 어떨까? 그 다음은 오늘 선보이는 의학용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였다. 그것도 두 개다. 마크 윌리암스(S. Mark Williams) 박사가 자기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러 올라왔다. 의대생 교과서인 Netter's Anatomy의 고해상도 사진접속을 해 주는 것이다. 의사가 아이폰을 꺼내서 만지작거리면, 아마도 인체 사진을 찾고 있는 것이리라. 윌리암스의 말이다. "스토어가 열린지 몇 주일 뒤면, 열 두어 가지 애플리케이션이 나올 겁니다. 올해 말까진 더 많이 나오고요." MIMvista의 마크 캐인(Mark Cain)이 올라선다. 10:55 AM 이 애플리케이션은 의사들에게 고해상도 의학사진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화면상에서 그는 CT 스캔과 PET 스캔을 보여준다. 여러 다른 각도에서 앞뒤로 손가락에서 움직여 볼 수 있다. 캐인의 말이다. "정말 쉽게, 수 주일만에 만들었어요." 확대와 축소도 가능하다. 게다가 손가락 두 개를 쓰면 콘트라스트도 바뀐다. 의사들에게 특히 중요한 기능이다. 이미지의 크기를 측정하는 노란색 선 안으로 들어가, 한쪽 끝을 쳐서 이 선이 얼마나 큰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지우기 전에는 선이 그대로 남아 있다. 지우기는 아이폰을 흔들면 된다. 본지의 마크 맥클러스키(Mark McClusky)의 말이다. "미국의 모든 방사선 의사가 아이폰을 살 거야." 우리의 마지막 개발자는 Digital Legends의 자비에 카릴로 코스타(Javier Carrillo Costa)였다. 그는 3-D 판타지 액션게임을 보여줬다. 백그라운드와 애니메이션이 인상적이다. 아. 악당처럼 보이는 거인이 등장한다. 이 게임, Kroll은 9월에 나온다고 한다. 11:00 AM 비디오 화질은 놀라울 정도다. PS2 화질이라 생각하면 된다. 화면 크기만 빼면 말이다. 포스톨의 말이다. "개발자들이 그동안 요구한 기능이 한 가지 있습니다." 실시간 메시지이다. 애플이 그런 애플리케이션을 백그라운드로 돌아가게 놓아둘 리 없다. 백그라운드 애플리케이션이 배터리와 CPU 사이클을 잠식하기 때문이다. 윈도모바일의 Task Manager를 보여주면서 포스톨이 한 말이다. "다른 플랫폼도 이를 문제로 여깁니다. 게임처럼 이 프로그램은 하나의 도전입니다. 어느 프로세스가 CPU를 더 잡아먹냐는 게임이죠. 그렇다고 프로세스를 섯불리 죽였다간 문제가 생깁니다. 이거 정말 안좋죠." 그래서 애플은 "메시지 푸시 서비스"를 모든 개발자들에게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이 하나 돌아가고 있을 때, 개발자의 서버에 실시간 연결이 이뤄진다. 돌아가지 않을 때는 사용자 아이폰과 애플의 연결이 유지된다. 그러면 개발자는 애플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날릴 수 있다. 물론 사운드나 텍스트 메시지 모두 가능하다. 사용자가 눌렀을 때 관련 애플리케이션이 뜨는 버튼형 메시지도 된다. 모든 개발자들을 위한 단일 연결이기에,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나 다중 연결이 아니다. 9월부터 시작되지만, 선별된 개발자들이 다음 달부터 접속할 수 있다. SDK는 이게 다이다. 잡스가 무대 위에 돌아온다. "환상적이잖습니까? 정말 대단해질 겁니다." 11:05 AM 이제 그는 아이폰 2.0 운영체제의 신기능에 대해 말한다. 첫 번째는 연락처 검색이다. 그저 이름 첫 글자 몇 개를 써 넣기만 하면 검색이 이뤄진다. 두 번째는 iWork 문서 지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 지원으로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도 추가시켰다. 메시지 다중 삭제와 이동도 된다. 사진 라이브러리를 통해 이미지를 저장도 할 수 있으며, 계산기 또한 개선됐다. 아이폰 사이드웨이를 돌리면 공학용 계산기로 바뀐다. 부모를 위한 아이보호 컨트롤도 생겨났다. YouTube와 아이튠스, App Store용이다. ![]() 언어도 여러 가지 지원한다. 일본어 입력 두 가지와 중국어 입력 두 가지인데, 중국어는 특히 한자를 화면상에 그리면 글자로 인식한다. 잡스의 말이다. "키보드의 플라스틱을 치지 않아도 되니 정말 훌륭합니다." 플라스틱이 마치 더러운 단어라도 된 양 말한다. 아이폰 2.0 소프트웨어는 7월 초에 나온다. 모든 아이폰용으로 무료 업데이트이며, 아이포드 터치 사용자의 경우 10달러의 추가 비용이 들어간다. App Store 또한 모든 아이폰상에 생겨날 것이며, 무선으로 다운로드받게 된다. 또한 이미 갖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도 자동적으로 알려주고 다운받을 수 있게 해준다. 약속했듯, 개발자들은 수입의 70%를 가져간다. 다른 요금 부과는 없다. 3G 아이폰은 아마 7월 초는 되어야 나오리라 추측들 하실 것이다. 잡스도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다. 10메가바이트 이하 크기의 애플리케이션은 휴대폰 통신망이나 무선 인터넷, 아이튠스로 받을 수 있지만 10메가바이트 이상 되는 애플리케이션은 휴대폰 통신망을 사용 못한다. 기업 사용자들은 내부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인증받은 아이폰에게만 스스로 공급할 수 있다. 회사 내부에서도 아이튠스가 그 경로 역할을 맡는다.그런데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세 번째 방법이 존재한다. 첫 두 가지는 App Store와 기업의 아이튠스이다. 개발자로서 100개의 등록 아이폰에다가 애플리케이션 인증을 시키면, 소규모 기업이나 테스트용으로 충분할 것이다. 필 실러의 말이다. "이제 완전히 새로운, 정말 기뻐할 만한 소식이 있습니다. 모바일미(MobileMe)입니다." 실러는 아이폰이 "ActiveStink, 아 ActiveSync"를 통해 익스체인지와 얼마나 잘 돌아가는지를 말해준다. (누가 쓸까? 손 들라?) 와. 그는 정말 마이크로소프트를 사랑한다! 익스체인지 서버가 없는 이들은 모바일미를 이용하여 이메일과 달력/주소록을 푸쉬할 수 있다. 따라서 모든 것을 언제나 업데이트시킬 수 있다. 이메일을 한 통 받으면, 모든 컴퓨터와 아이폰으로 쏜다는 얘기다. 주소록도 마찬가지다. 그것도 무선으로 되기에 싱크를 위해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me.com"으로 끝나는 이메일 주소를 주목해본다. 아웃룩이 있는 PC하고도 잘 연동된다. Me.com은 "데스크톱과 같은 느낌"을 주는 Ajax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루어져 있다. (확인해 보았지만 이 사이트에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Me.com의 애플리케이션에는 이미지를 온라인 상에서 열람, 편집할 수 있는 사진 갤러리가 있는데, 이 사진은 "Send to MobileMe" 버튼을 통해 아이폰으로 싱크시킬 수 있다. 물론 문서 저장과 공유도 가능하다. 필이 아이맥과 사파리를 통해 시연을 해 보였다. 이메일 애플리케이션은 메시지를 드래그앤드롭으로 옮겼고, 빠른 메시지를 보내는 작은 박스가 떠서 "빠른 답신"이 가능하다. 11:20 AM 연락처 애플리케이션에서 검색툴이 문자를 검색창 안에 치면 범위를 좁힌다. 칼렌다 애플리케이션은 다중 칼렌다와 드래그앤드롭 약속 옮기기, 다중 뷰를 지원한다. iCal과 유사하다. 사진 갤러리 애플리케이션은 "스킨" 썸네일 애플리케이션이 있어서, 갤러리로 가기 전에 썸네일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다. 웹용 애플리케이션치고는 꽤 빠른 속도다! 이제 그는 이메일이 아이폰으로 어떻게 "푸쉬"되는지 보여준다. 이메일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보내진다. 정말 느리게 움직이는 기조연설이라 불만을 터뜨리는 분들도 계시던데 동의할 수밖에 없겠다. 그래도 좀 현실을 보자. 이 기조연설은 개발자 컨퍼런스용 기조연설이지, 제품전시회용이 아니다. 1시간 반동안 3G 아이폰 보려고 왔나? 이 때쯤 3G 아이폰이 있었는지조차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한다. 11:25 AM 실러가 자신이 만든 카렌다를 자기 아이폰에 띄울 때까지 모두들 숨죽이며 기다렸다. 아이폰이 이제는 다중 칼렌다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정말 바라던 기능이다. 이제 그는 아이폰 사진을 자기 MobileMe로 보낸다. 자, 그렇다면 이 모든 Ajax 마술의 값은 어떨까? 1년에 20GB 용량으로 99달러이다. 60일 무료 체험기간이 있고, 7월 초부터 가능해진다. 실러는 박수소리를 흩뜨리기 위해 MobileMe가 .mac을 교체한다고 말한다. 물론 .mac 서비스와 주소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이용자는 7월 초에 자동으로 .me로 업그레이드된다. 잡스가 다시 무대 위로 나섰다. ![]() "이제 정말 마음 속 깊숙이 있는 뭔가를 이야기해 보죠. 아이폰입니다." 몇 주일 뒤, 6월 29일이 되면 아이폰은 1살이 된다면서 생일케익을 보여준다. 그리고나서 당시 아이폰에 열광하던 이들의 사진을 보여주었다. "전화기의 역사를 영원히 뒤바꾼 전화기가 아이폰입니다." 그는 소비자의 90%가 만족해하더라고 인용했다. (누굴까?) 98%는 아이폰으로 웹브라우징을 하고, 94%는 이메일을, 90%는 문자메시지를, 80%가 10가지 이상의 기능을 사용중인 것으로 나왔다. 잡스의 말이다. "보통 휴대폰으로는 10가지 기능을 어떻게 쓸지 생각도 못하죠." 11:30 AM "몇 주일 전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애플은 첫 해, 아이폰을 600만 대 판매하였다. Next?? 3G. (환호성이 나왔다.). 기업 지원.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더 많은 나라. (그는 심지어 공인 안된 시장에서 쓰는 등, 전세계에서 아이폰을 쓴다고 인정하였다.) 그리고 가격이다. "지금, 아이폰 3G를 소개하죠." 군중이 소리를 질렀다. 약간 더 얇아지고, 모서리가 보다 더 곡선화되었다. 주물화된 플라스틱 뒷면을 갖추었는데, 이번에 그는 "플라스틱"이라는 단어를 조심스레 말하였다. 제대로 된 크기의 헤드폰 잭도 달려 나왔다. 사양을 더 말하라구! 여기 있다. 3G는 더 빠른 데이터 다운로드를 의미한다. 그는 EDGE와 3G를 비교하는 비디오를 보여주었다. 네셔널 지오그래픽 웹사이트로부터 다운로드를 받는데 3G는 21초가 걸렸고(정말 길었다... 참 지루한 시연이다. 이 정도만 해도 군중은 휘파람을 불거나 웃음을 터뜨렸다), EDGE는 59초가 걸렸다. 2.8배 더 빠른 속도라고 잡스가 말한다. 11:35 AM Wi-Fi 속도(17초가 걸렸다)보다 약간 더 느릴 뿐이다. 잡스에 따르면 3G를 갖춘 노키아 N95(33초)나 Treo 750(35초)보다도 빠르다고 한다. 이번에는 408KB 짜리 이메일 첨부를 보냈다. 3G에서는 5초, EDGE에서는 18초가 걸렸다. (그에 따르면, Wi-Fi를 쓸 경우 3초였다.) 배터리 수명도 나왔다. 대기시간 300시간, 2G로 통화할 경우 10시간(두 시간 추가다), 3G로 통화할 경우 5시간(다른 휴대폰은 3~3.5시간이다), 3G 브라우징의 경우 5~6시간, 동영상은 7시간, 오디오 재생은 24시간동안 가능하다. 게다가 GPS도 달려 나왔다. 로케이션-서비스로 보면 정말 큰 도박이다. Wi-Fi와 통신탑에서 얻은 로케이션 데이터로 추적이 가능하다. 즉, 지도 경로를 만들 수 있다. 잡스는 작고 귀여운 파란색 레이더빔에 따라 샌프란시스코 롬바드 거리를 보여주었다. 11:40 AM #2: 기업지원에 있어서 그는 익스체인지와 Cisco VPN 지원이 아이폰 OS 2.0에 들어있다 언급했다. #3: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도 역시 SDK와 툴, 배포에 대해 언급하였다. ![]() #4: 더 많은 나라. 현재는 6개국이다. 곧 12개국이 3G 아이폰을 쓰게 되고 몇 달 뒤면 25개국이 쓰게 된다. 유럽의 여러 국가들과 중남미도 포함된다. 지도를 보면 나라가 어딘지 알 수 있다. 디즈니로부터 "It's a Small World" 곡이 흘러 나온다. 뒤의 덴마크 사람들이 열광한다. 루마니아?? 아프리카도 있다. 이집트, 나이지리아, 세네갈, 케냐, 남아프리카... 인도... 호주... 청중 중에서는 호주 사람들 목소리가 제일 컸던듯 싶다. 물론 일본도 있다. 잡스는 70개 국가를 약속하였다. 그는 여러 통신사 로고도 보여주었다. #5는 가격이다. 아이폰은 원래 8GB짜리가 600달러였는데, 이제는 400달러이다. 3G 모델의 8GB 모델은 이제 200달러까지 떨어졌다. 16GB 모델은 300달러이며 흰색 모델도 나온다. 32GB 모델은 없는데, 이것이 놀라웠다. 7월 11일부터 22개 국가에서 팔리기 시작할 것이다. ![]() 8GB짜리 모델 200달러는 전세계에 적용되리라고 말하면서, 잡스는 새 광고도 보여주었다. ![]() 정말 맨인블랙이다. 심각하게 보이는 두 사나이가 보안문을 통과하면서, 하이테크 금속 가방을 운반한다. 그 가방이 열리자 새 아이폰이 나온다. "보안"이라는 메시지를 잘 표현한다고 볼 수 있겠다. 사실 좀 무섭기도 하다. 새 아이폰을 쓸 때 총이라도 갖고 다녀야 하나? 이제는 모두들 스콧 포스톨에게 환호한다. 여기서 멈춰야겠다. 잡스는 개발자들에게 WWDC에 "어서 오시라" 격려하였다. 11:50 AM 확성기로 척 베리의"메이블린"이 나온다... 기조연설이 끝났다. Liveblogging team: Dylan Tweney and Danny Dumas, Wired.com. Photos by Jim Merithew/Wired.com WWDC Keynote: Steve Jobs Announces a $200, 3G iPhone | Gadget Lab from 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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