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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03:02 AM   #1
casa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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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A가 돌아온다. 여러분의 해결책은?



Volume Number: 24
Issue Number: 07
Column Tag: Scripting

VBA's Coming Back. Is it Right for You?

VBA coming back is great, but it's not here yet, and even so, it may not be your best solution.

by Neil Ticktin, Editor-in-Chief/Publisher

Should You Read This Article?

일단, VBA나 스크립팅, 그 외 자동화에 대해 모른다면 본 기사는 오피스를 사용하는 당신에게 별로 유용하지 못할 것이다. 오피스 2008로 업그레이드를 하건 말건, 기능이나 벤치마크, 호환성, 새로운 파일타입...등을 알아봐서 결정을 내리기 바란다. 가령, 본지의 오피스 2008 벤치마크 기사를 보실 수도 있겠다.

(Office 2008 Benchmarks Preview)

준비가 됐다면, 오피스 스크립팅을 보기 원하실 것이다. 자주 하는 일이나 웍플로 개선을 위한 자동화는 매우 훌륭한 방식이다. 언제나 하는 일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해주기 때문이다. VBA와 애플스크립트, 그 외 스크립트가 뭔지 안다면, 어떤 방식이 제일 합리적일지, 본 기사를 읽어보고 싶으실 것이다. VBA를 애플스크립트로 변환시키기에 흥미가 있다면, 본지는 그에 대한 훌륭한 글을 펴낸 바 있다. Microsoft Office VBA to AppleScript Transition Guide를 보기 바란다.

스크립트에 관심이 있건 없건, 일단은 맥용 오피스 2008의 신기능이나 기타 혜택이 당신에게 중요한지를 먼저 결정내려야 한다. 스크립트 옵션을 보면 그점을 염두에 두고 싶을 것이다.

Why VBA Went Away

뭔가를 하고 싶지만 말그대로 너무 어려워서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맥용 오피스 2008을 출하시킬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마이크로소프트가 깨달은 경우다. VBA를 포함할 시간도 그렇다. 오피스 2008은 괴물같은 작업(아니면 괴물같은 위협)이었다. 첫째로 오피스 코드기반을 Metrowerks의 CodeWarrior에서 애플엑스코드(프로그램을 만드는 개발환경)로 옮기는 일이 있다. 둘째로 오피스 2008을 "유니버설"화(인텔과 PowerPC 맥 둘 다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간다)시키는 일이다. 마지막 셋째로 새 기능과 새 파일포맷, 오피스 2007과의 호환성(오피스 업그레이드 때마다 하는 일이다)을 모두 완수해야 했다. 이 모든 일이 매우 커다란 일이며, 이전 버전과는 달리, 이번에는 한 번에 다 해결해야 했다.

따라서 오피스 2008에 VBA를 포함시키느냐, 시키지 않느냐를 결정할 때, 답변은 명확했다. VBA까지 지원할 수 없었다. 그랬다가는 오피스 2008의 출시를 1~2년 더 늘려야 했을 것이다. 즉, 오피스 2008을 내보내야 할 때 못내보낸다는 얘기다.

본지는 오피스 사용자들 중 VBA를 사용하는 비율이 10%가 채 안되리라(아마 5%도 안될 것이다) 본다. 이 가정이 맞다고 보면 VBA 결정은 쉬웠다. 항목에서 제거해야 했다. 우리를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VBA는 기업용 설정에 중요하다. 게다가 오피스를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이들은 매우 많다. 더구나 VBA는 대기업 외에도 수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크로스 플랫폼 솔루션이다. 애플스크립트가 여러 모로 더 나은 솔루션이 되기도 하지만, 애플스크립트는 크로스 플랫폼이 아니다.

VBA is coming back, but it's not tomorrow

아마 뉴스를 들으셨을지도 모를 텐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좋은 소식을 보내왔다... VBA가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환호를 지르기 전에, VBA가 금세 돌아오진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당분간은 기다려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 오피스 2008에서 VBA 포기 말고는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없었음이 분명하다. 더 이상 크게 지연시키면 더 많은 이들에게 피해를 주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다른 경우가 아니라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의 소리를 잘 듣고 잘 처신한다. 그들도 VBA가 없어서 나오는 고통을 들었다. 그래서 오피스의 다음 버전에는 VBA 구현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04 이후 2008이 나온 것처럼, 메이저 버전을 4년씩이나 기다리게 하지 않겠다는 점을 과거 분명히 하였다. 보통 예전에는 2~3년 주기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찍 로드맵을 제시해야 함을 이해한다. 맥 시장에서는 별로 흔한 풍경이 아니다. 아무튼 마이크로소프트는 결정을 내렸고, 나중에 나온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니, 그에 따른 계획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Your Choices

VBA가 돌아온다. 그러니 오피스 스크립팅의 선택 폭을 확장시킬 수 있게 되었다. 지금 사용하는데 있어서 무엇이 최고의 선택이 될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맥용 오피스는 기본적으로 두 가지 선택을 제시한다. 애플스크립트와 VBA이다. 오피스 2008의 애플스크립트 지원은 오피스 2004와 사뭇 다르다. 그리고 VBA는 오피스 2004에서만 가능하다. 차세대 맥용 오피스의 일부로서 언젠가는 돌아오고 말이다...

애플스크립트와 VBA 모두 장단점을 갖는다. VBA는 크로스플랫폼이지만 오피스 애플리케이션(Entourage 제외)만 스크립트할 수 있다. 애플스크립트를 사용하면 맥오에스텐은 물론 다른 맥용 애플리케이션도 통제할 수 있으며, 배우기도 쉽다. 그러나 크로스플랫폼이 아니다.

오피스 2004의 VBA에 머물 수도 있다. 하지만 애플스크립트로 재작성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아니면 VMware Fusion이나 Paralles (혹은 부트캠프를 통한 윈도부팅)와 같은 가상화 제품을 사용하여 윈도용 오피스 2007을 쓰는 편이 나은 사람들도 있다.

한 가지 염두에 둬야 할 점이 있다. VBA 호환성이 어느 정도나 필요한가이다. 오피스 2004 VBA면 최근 윈도용 오피스 VBA하고도 충분히 호환성을 제공하지만, 윈도 보전의 신기능 접속을 위해 더 높은 수준의 호환성을 요구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그 정도의 수준까지 원하는 이들은 일반적으로 VBA 전문가들이며, 자신이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다. 자기가 원하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모르신다면, 오피스 2004 정도의 호환성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VBA가 복귀하리라는 발표도 나왔으니, 애플스크립트로 재작성을 할지, 아니면 임시적인 해결책으로 기다릴지를 결정해야 한다. 제일 쉬운 방법은 본지가 그린 "Office Scripting Advisor" 플로차트이다. 질문에 따라 올바른 해결책을 선택하면 된다. (See Figure 1.)


Figure 1: MacTech Office Scripting Advisor

ISV Support, Excel Solver and Other Add-Ins

오피스 2008에 VBA가 없어서 생길 수 있는 문제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s) 문제이다. 보통은 틈새시장이나 특별한 목적을 띄고 만들어지지만, 중요하긴 하다. VBA에 기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플러그-인 아키텍쳐인 경우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에 돌아갔던 솔루션을 찾아봤지만 오피스 2008과 문제가 있었다. 물론 해결책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제일 일반적인 사례가 엑셀의 add-in인 Solver이다. 교육기관에서 주로 쓰이는데, 엑셀 2008로 업그레이드한 경우, Solver는 더이상 지원이 안된다. 당장으로서는 확실한 답변이 없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해결책을 알아보는 중이라 말해줄 수 있다.

오피스용 제품을 만드는 써드파티 입장에서 해결책은 두 가지이다. 2008 지원이 당장 필요하다면, 애플스크립트로 오피스를 통제하면 된다. 앞으로는 VBA와 애플스크립트 둘 다 해야할 것이다. 그 다음 제일 알맞는 스크립트 언어를 선택한다. 그리고 지원하고 싶은 제품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SDK를 계속 눈여겨 봐 두어야할 것이다.

What To Do

오피스 스크립팅의 미래가 어떤지 이제 알았으니, 올바른 해결책도 결정할 수 있다. 지금은 몇 가지 선택사항이 있고, 앞으로는 최적의 선택사항이 생겨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를 읽다가 특별히 반대하는 부분이 없다면, 아래 그룹 중 하나에 속하실 것이다.

  • 오피스 2004: 필요한 일 다 해준다.
  • 오피스 2008과 애플스크립트: 필요한 일 다 해준다.
  • VBA용으로는 오피스 2004, 나머지는 오피스 2008도 고려 가능

어떤 상황이건 오피스 스크립트에 대해서 지금의 상황과 앞으로의 상황을 지금은 아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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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l is the Editor-in-Chief and Publisher of MacTech Magazine. Neil has been in the Mac industry since 1985, has developed software, written documentation, been heading up the magazine since 1992. When Neil writes a review, he likes to put solutions into a real-life scenario and then write about that experience from the user point of view. That said, Neil has a reputation around the office for pushing software to its limits and crashing software/finding bugs. Drop him a line at publisher@mac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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