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5-13, 11:37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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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게임콘솔과 타블렛은 이번에 안나온다
iPod Game Console, Tablet at WWDC? Highly UnlikelyMay 13th, 2008 | History, Markets, Mobiles, Software, Tech, the Media![]() Daniel Eran Dilger 아이폰 재고 부족은 새로운 3G 모델의 등장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6월, 첫 생일 때 나오리라 보이는데, 동일한 플랫폼의 또 다른 기기의 등장을 예측하는 루머가 최근 등장하였다. 타블렛 아니면 게임에 초점을 맞춘 루머다. 하지만 이 루머는 별 가능성이 없다.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iPhone: Black is the New II. 일단 지금 상황은 아이폰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만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AT&T 웹사이트에서 누출된 바에 따르면 아이폰 블랙으로 불리우는 아이폰이 있다고 한다. 현재의 아이폰은 거의 1년째 되어간다. 대충 보아도 애플이 다음 버전을 내놓을 때가 되었다. 맥북이나 아이맥, 프로 기종들, 아이포드 모두 1년에 한 번씩은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아이폰 SDK를 보면, HSDPA 네트워크(초당 7.2 메가비트, 3G 대부분이 나타내는 3.6메가비트의 두 배이다)를 지원하는 새 프로세스, Infineon SGOLD3을 포함하여, 새 하드웨어를 지원한다. 새 아이폰의 정확한 기능이 무엇이건간에, 최근 전세계 통신사들의 발표를 보면, 모두 이 새 모델의 출시와 관련이 많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이폰 블랙은 마케팅과 소프트웨어, 협력사 계약을 공식적으로 확인시켜줄 따름이다. 루머로 떠도는 게임콘솔이나 타블렛은 어떨까? AppleInsider | AT&T now showing “iPhone Black” model in device listing Marketing 8-Ball Says Unlikely. 애플은 너무 많은 모델 판매를 피해왔다. 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도 게임기기나 타블렛과 같은 새 제품 범주에 바로 넣지 않은 마케팅 면에서의 이유가 있다. 예전에 어땠는지 보자.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했을 때,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맥 모델넘버 줄이기였다. 여러 모델의 퍼포마와 파워맥, 파워북, 맥오에스 웍그룹서버, AIX 애플네트워크서버를 줄여서 G3맥과 파워북, 서버, 그리고 아이맥으로 변모한 올인원 모델로 단순화시킨 것이다. 그 다음 애플은 뉴튼을 죽이고, 그 후로 새로운 모델을 소개하지 않았다. 새 모델을 내놓을 만한 때가 되기 전까지 말이다. 파워북은 소비자형 아이북으로 분화되었고, 그 자체로서는 15"와 17"로 나뉘었다. 아이맥은 CRT eMac과 플랫패널 아이맥으로 나뉘었고, G4 Cube는 성공하지 못하였지만 맥미니로 다시 등장하였다. 그리고 엑스서브로 서버도 다시 등장하였다. 새 제품 소개는 수 년이 걸렸다. 아이포드도 마찬가지였다. 2001년 하순 첫 소개 이후, 아이포드는 첫 번째 신모델인 아이포드 미니(2004년) 소개 이전에 메이저 리비전이 두 번 이뤄졌다. 성공스러운 맥 제품군과 함께, 아이포드 미니 또한 그냥 등장한 제품이 아니었다. 점차 커져가고 있던 로엔드 플래시-기반의 MP3 플레이어 시장을 노리고 등장한 것이었다. ![]() 애플 서버 20년사 2008년의 iPhone은 3G 뉴튼일까? A Case of Too Many Products. 따라서 과거 마케팅 전략으로 보건데,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가 나오려면 적어도 1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HP가 지난 가을, 뉴욕의 Fashion Week 중 39개의 신제품을 소개했었다. 기억하시는가? 당연히 기억 못하실 것이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과 새 아이포드, 아이맥, 레퍼드, 애플TV 소프트웨어, 아이폰 SDK의 발표는 대부분 다 기억한다. 특별히 목적을 갖고 수 개월동안 주의깊게 조정을 하니 계속 주목하게 된다. 제품이 너무 많아지면 소비자의 관심도 흩어진다. 이 때문에 애플은 성공가도에 있던 아이포드 미니를 죽이고 새로이 나노를 선보였다. 기업들 대부분은 두 모델 모두 동시에 팔았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애플이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마케팅을 요구한다. 최근 애플은 엑스서브 RAID를 중단시키고, 써드파티 솔루션으로 돌려서 관측통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애플이 계속 개발하고 마케팅하기에 충분하지 못한 시장이라 판단내린 것이다. 소비자에 대한 애플의 집중을 보면, 제품은 보다 넓은 시장에서 많이 팔려야 한다. 즉, 일반적인 목적을 갖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제품이어야 한다. Why Dan Frommer and Scott Moritz Are Wrong on iPhone Sales A Category Worth Addressing. 아이포드 미니에서 지적했듯, 완전한 크기의 하드-드라이브 기반의 MP3 플레이어 성장성이 제한적이라는 사실을 알자, 애플은 바로 아이포드 라인의 주력을 플래시-기반으로 교체한다. 아이포드 미니를 갖고 진입한 플래시 시장도 애플은 재빠르게 평정을 했었다. 플래시 기반의 나노와 간단한 셔플이 나오자, 더 넓어진 시장을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지난 해 애플은 아이포드에게 새 방향을 추가시킨다. 하이엔드를 아이포드터치로 한 것이다. 로엔드 시장을 다 차지하고나자, 애플은 새 제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노키아 Internet Tablet 라인 등 어느 정도 성공세를 이미 보이고 있는 시장이다. 아이폰은 그 자체로 아이포드 라인을 스마트폰으로 분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 분석가들은 아이포드라인을 스마트폰들이 차지하리라 우려하였다. 스마트폰이 노래를 재생시킬 수 있다는 이유였다. 미니와 나노가 로엔드 시장을 목표로 한 것처럼, 아이폰 또한 훨씬 거대한 스마트폰 시장을 노린다. 필요하기도 하고, 새로 만들 만한 카테고리이다. ![]() iPhone과 경쟁하기 - 휴대폰 Too Many Branches, Not Enough Roots. 하지만 여기서 제품을 더 분화시키기는 합리적이지 못하다.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로 휴대용 플레이어 시장과 타블렛 기기 시장은 애플이 쉽사리 차지할 만한 시장이 아니다. 2004년에 나온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을 보면, 아이포드 가격대의 휴대용 게임머신에 대한 수요가 제한적임을 알 수 있다. 닌텐도 GameBoy와 DS의 가격은 더 낮다. 즉, 따로 기기를 하나 만들어서 선보이기에는 이윤을 내기 힘든 시장이다. 타블렛으로 보자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와 같이, 보건, 제작소, 선적회사 등 소규모 틈새시장 말고는 큰 숭가 없다. 둘째로, 그런 작은 시장을 상대로 아이폰과 유사한 기기를 내놓으면 애플의 초점은 물론 Cocoa Touch SDK 써드파티 개발자들도 분산된다. 이들이 만들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아이폰고 아이포드 터치를 게임과 휴대용 타블렛 시장으로 이끌어갈 잠재성을 가질 것이다. 기존 제품 라인업 외에 구태여 기기 한 대를 덧붙여야 할 이유가 무엇일까? 기본 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 새 게임기를 위해 각각 구분을 지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1억 대(500만 대의 아이폰과 다수의 아이포드 터치)가 깔린 시장용으로 만들 텐가, 아니면 일단 훨씬 넓은 포맷일 터인 아이포드 타블렛을 위해 만들 텐가? 현재 애플의 WiFi 모바일 기기는 두 대이며, 한 대는 셀률러 라디오도 갖고 있지만, 다른 한 대는 아니다. 하지만 거의 동일한 소프트웨어이다. 즉, Cocoa Touch 개발자들은 두 대를 구분지을 필요 없이 즉각 커다른 시장을 상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아이폰 블랙 모델이 나오게 되어도 소프트웨어는 동일하다. 셀률러 네트워킹 속도만 추가될 뿐이다. Cocoa Touch 플랫폼 분화는 너무 이르다. 아직 기존의 플랫폼도 상용 시장으로 꽃피우기 전이다. ![]() iPhone 2.0 SDK: 비디오게임기로서의 iPhone iPod vs Mac 타블렛 아이포드의 문제는 또 있다. 노트북 라인을 빠르게 잠식할 수 있다는 문제다. 지금 시점에서 300~40달러 짜리 Cocoa Touch 기기는 1000달러 짜리 맥북 라인과 차별화가 될 것이다. 아이폰이 더 커다란 타블렛으로 바뀐다면, 원래 뉴튼,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허술한 UMPC가 차지한 700~1000달러 사이의 시장을 노릴 만하다. 타블렛 터치 기기가 맥북라인으로 옮겨갈수록 노트북 판매량 잠식을 우려해야 한다. 게다가 Asus EEE PC처럼 저가의 미니 노트북에 대한 압박도 증가할 것이다. 그런 기기는 현재 아이포드 터치에 비해 비교가 힘들 테지만, 아이포드 타블렛은 미니노트북처럼 보일 것이다. 거의 이윤도, 수요도 상대적으로 없는 시장에서 애플이 갑자기 경쟁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인다는 이야기이다. 모바일 프로세서를 향한 ARM과 x86 Bulking Better than Branching. 좋은 소식도 있다. 게임기나 더 커다란 타블렛-스타일의 모델을 굳이 내놓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기존 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가 이미 휴대용 기기로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임은 물론, 상대적으로 화면이 적기는 하지만 타블렛 컴퓨터와 연관된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다룰 수 있다. 3.5인치 화면에서 웹브라우징이 가능하리라 누가 과연 생각이나 했겠는가. 올해 하반기가 되면 Cocoa Touch 개발 플랫폼은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된다. 제일 가치 높은 시장에서, 보다 어울리는 제품분화를 위한 자금을 모을 수 있게 된다. 애플이 게임전용기를 앞으로도 내놓을 것같지는 않지만, 아이포드 터치와 아이폰의 후계 기종이 갖게 될 기능은 게임기능도 더 좋아질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이폰에 버튼 다섯 개를 덧붙이는 것은 별도의 한 제품으로서 전혀 합리적이지 않다. 시장이 Cocoa Touch 개발툴로 계속 움직인다면, 아이포드 타블렛이 내년이나 내후년에 나온다면 합리적일지 모르겠다. 차라리 맥북 에어를 기반으로 더 가볍고 얇게 하면서 프로세서 파워나 풀사이즈 키보드, 디스플레이를 키우는 편이 더 합리적이지, 주머니 크기의 아이포드 기기에 대해 별도의 기기를 만드는 것은 별로이다. 바로 그러한 이유때문에 애플이 별도의 Cocoa Touch 게임콘솔을 내놓을 이유는 없다. 애플티비의 존재가 그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에서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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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casaubon 님께서 2008-05-14 02:5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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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4, 02:13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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