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4-21, 08:23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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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2.0: Exchange vs Leopard Server
iPhone 2.0: Exchange vs Leopard ServerApril 8th, 2008 | History, Journal, Markets, Mobiles, Software, Tech, the Media![]() Daniel Eran Dilger 애플은 아이폰 2.0 소프트웨어를 발표하면서,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 지원을 거론하였다. 맥오에스텐 레퍼드 서버에는 애플 고유의 익스체인지 대체품이 들어 있다. 결국 그것을 포기한다는 의미일까? 독자 Pete Wann이 물어보았다. 필자의 의견을 내 보겠다. Is Leopard Server Being Pushed Aside to Support Exchange? 그의 글을 보자. "맥오에스텐 레퍼드는 분명 중소기업을 목표로 합니다. 익스체인지가 제공하는 기능을 노리지만, 익스체인지와 클라이언트 라이센스 비용을 낮추려는 중소 규모의 사무소이죠. 제가 보기에 애플이 더 많은 엑스서브와 더 많은 아이폰을 팔기 위한 킬러 애플리케이션을 놓치고 있어요. 익스체인지용 기능을 오에스텐 서버에 제공한다면, 이런 중소 기업들도 맥으로의 이주를 고려할 텐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애플은 맥오에스텐 서버가 푸시(push) 이메일(IMAP에서 대충 지원하긴 하니까 푸시 이메일도 마찬가지겠죠)을 제공하리라는 분명한 표시를 안했어요. 라이브 칼렌다 업데이트와 연락처 업데이트 기능이 익스체인지에서 곧 등장합니다만. 중소기업들에게 이 기능을 열어 놓아야 애플이 기업 시장에서 강력해 질 겁니다. 오에스텐과 엑스서브는 비용이 더 낮거든요. (라이센스 비용만 따졌을 때입니다.) 익스체인지나 익스체인지+블랙베리 기업서버와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은 상당하잖습니까?" Leopard Server’s Assault on Expensive Server Software. 특히 서버 분야에서 보았을 때, 애플은 실제로 윈도에 비해 상당히 낮은 비용을 제공한다. 데스크톱도, 맥오에스텐 레퍼드는 소매가가 130달러인 반면, 윈도 비스타는 소매가가 320달러이다. 그러나 소비자 대부분은 윈도를 소매구매하지 않는다. 새 컴퓨터를 사면 추가 비용 없이 딸려오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를 출시하면서 전반적으로 가격을 올렸지만, 소매 판매가 신통치 않아서 가격 할인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서버 영역에서 애플 레퍼드 서버는 499달러가 아니면 999달러이다. 499달러 짜리는 10클라이언트이고, 999달러는 클라이언트가 무제한이다. 그리고 모두 엑스서브에 번들로 딸려온다. PC 업체들은 윈도 서버를 무료로 번들시키거나 보이지 않는 OEM 가격으로 번들시킬 수 없다. 서버 하드웨어 비용은 보통 PC와 애플 엑스서브나 거의 같다. 하지만 윈도 서버 2008의 비용만 해도 1000달러이다. 그것도 다섯 명 라이센스 뿐이다. 사용자 라이센스를 추가시키면, 또 다른 클라이언트 억세스 라이센스를 사야 한다. 20명 패키지마다 700달러이다. 윈도 서버는 이메일도 들어가 있지 않다. 표준형 익스체인지 서버 2007을 추가시키려면 다시 700달러가 들어가며, 익스체인지 클라이언트 억세스 라이센스를 추가적으로 구매해야 한다. 20명 사용자 패키지마다 1340달러가 들어간다. 파일과 이메일을 100명의 사용자를 마이크로소프트 서버로 12,400달러가 든다. 100명을 더 붙이면 10,700달러가 더 들어간다. ![]() 칼렌다 서버와 익스체인지 Inspiring Server-Side Switchers. 데이터베이스나 웹 호스팅 사업비용을 서버에 추가시키거나, 클라이언트 라이센스를 추가시키려면 별도의 비용이 든다는 이야기이다. 게다가 윈도 서버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라도 한다면, 클라이언트 액서스 라이센스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 그러나 애플은 이메일과 칼렌다, 데이터베이스, 웹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동일한 가격에 모두 포함시키며, 클라이언트 액서스 라이센스에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소프트웨어 가격의 이런 큰 가격 차이때문에, IT 스탭들은 대안을 찾아 나서게 된다. 25명이 일하는 마케팅 회사, Jaffe Assiciates의 COO, 마고스키(Shani Magosky)는 마이크로소프트 비용에 대해 조사까지 하였다. 그의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harePoint로의 이주를 고려중이었다. 서버와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지원비용을 합치자 비용이 10만 달러 나왔다. 마고스키는 엑스서브와 맥 클라이언트로의 이주를 결정했다. 그녀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계속 돈을 내야 합니다."고 말하였다. 특히 클라이언트 액서스 라이센스 요금때문에 그러하고, 부분적으로는 윈도 영역에서 창궐하는 "악성 소프트웨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며 더 나은 내장 클라이언트를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대량 구매 라이센스 할인을 제공하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은 치솟을 수밖에 없다. 애플은 서버 하드웨어를 사기 위한 이유로서 레퍼드 서버를 광고하며, 마이크로소프트-기반의 솔루션에 비해 상당한 절약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원래 PC 서버가 있어야 할 자리에(하드웨어 비용은 거의 비슷하다) 레퍼드 서버를 사용해야 할 매력적인 이유로서 말이다. A more enterprise-friendly Apple? Reseller News Priorities and Potential. 그러나 애플은 기업 시장에 상대적으로 신입이다. 그동안 애플의 주력 시장은 가정시장과 소규모 사무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애플의 주요 시장이었던 교육시장이었다. 애플 서버 사업도 익스체인지 서버나 IIS, BizTalk, SQL 서버, ISA 서버 등 윈도 제품을 사는 중대형 기업보다는, 고등교육 기관과 비디오 제작 관련 기업에 몰려 있었다. 이 윈도 제품들은 제각가 클라이언트 액서스 라이센스에 따라 요금을 물린다. 애플이 기업시장에 진입하지 못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데스크톱과 소비자 가전 제품으로 쉽사리 과실을 맛볼 수 있으니, 기업 소비자들을 윈도에서 맥으로 돌리기 위해 전산실 사람들을 재교육 시켜야 할 이유가 별로 없다. 그동안 애플은 소비자-지향적인 전략을 펴 왔다. 소비자 시장이 기업시장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더 거대할뿐만 아니라, 재빠르게 대안을 알아 볼 개별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기업 시장에서도 그러할까? 결정을 내리는 주체는 소수의 영향력 있는 이들이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들 다수를 이미 포섭한 상태이다. 대안을 알아보지 않은 채, 비용이나 보안, 신뢰성, 단순성 등 애플이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아랑곳하지 않게 만들어버린 것이다. 정말이다. 애플이 이런 곳에 접근하기 제일 쉬운 방법은, 경영진들을 개별 소비자로서 접근하는 것이다. 이들이 애플 제품에 대한 영향력을 자기 회사에서 행사할 수 있다. 맥과 아이폰이 이미 그런 소비자들을 파고들고 있다. 특히 지난 해부터 말이다. Investment and Payback. 이상적으로 본다면 애플은 아이폰과 함께 레퍼드 서버를 엮어서, 비용 효율적인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익스체인지 서버 없이, 라이브 칼렌더와 주소록 싱크, 푸시 이메일, 원격 활성화를 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이런 꿈을 꿈으로 그치게 할 현실이 다섯 가지 존재한다. 1. 애플은 기업시장에 대한 접근을 스스로 제한시켜왔다. 이미 지적하였는데, 애플은 주로 교육기관에서 상당한 존재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미 이들 중에서도 레퍼드 서버에 기반하는 새 매시징 서버 아키텍쳐를 구매할 만한 자유나 흥미, 능력을 갖고 있는 곳이 거의 없다. 대부분은 이미 유닉스-기반의 이메일 서비스나 로터스 노츠, 혹은 익스체인지 서버나 고유의 서비스를 사용중이다.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이주는 어느 가격대 하에서도 매우 어렵다. 2. 레퍼드 서버가 완벽한 대안은 아니다. 레퍼드 서버가 분명 비용 면에서 윈도 서버에 비해 확실한 우위를 제공하지만, 성숙도를 생각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특히 레퍼드의 새로운 칼렌다 서버를 보자. 이 서버는 Open Directory 인프라스트럭쳐를 여전히 개발중이다. 점차 늘어나는 고등 교육기관에 있어서 애플의 영향력이 레퍼드 서버를 하나의 제품으로 채워줄 터이지만, 기업 이사진들이 보기에 레퍼드 서버가 윈도 서버를 완벽하게 대체할 정도까지는 아니다. 애플의 목표는 맥 판매를 늘리기 위한 경쟁력 있는 데스크톱 시스템 제공이다. 기업 판매가 더 어려워질수록, 서버 제품에 대한 집중이나 투자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 물론 애플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중이기는 하다. 레퍼드 서버는 현재 유닉스 인증을 받았으며, 정부 시장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게다가 실제로 판매할 만한) 대안으로 부상중이다. 64-비트 컴퓨팅으로서도 윈도 서버를 능가하며, 리눅스나 아이릭스, 그 외 상용 유닉스 서버와 레퍼드는 대등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게다가 애플은 데스크톱은 물론 서버 시장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보다 대소규모의 업데이트를 훨씬 더 빈번하게 제공해왔다. 개선의 여지는 아직 있다. 애플은 자사의 서버 플랫폼을 아직 구축중(building in progress)이라 표현한다. 실제로 그동안 맥오에스텐 서버는 새 서비스 기반을 구축해왔다. 레퍼드 이후의 서버는 이제, 그동안 만들어 둔 기반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 레퍼드만 봐도, 새로이 칼렌다 서버와 포드캐스트 프로듀서가 포함되었다. 포드캐스트 프로듀서는 비디오 제작 웍플로를 관리한다. 하지만 그동안 익스체인지 서버에 투자해 온 기업들이 쉽사리 레퍼드 서버와 엑스서브로 이주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3. 레퍼드 서버와 아이폰 간의 통합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칼렌다 서버는 아이폰과의 통합도 아직일 정도로 새롭게 나왔다. 설사 애플이 이 통합성을 주된 목표로 삼고 있다 하더라도 아직 안 되어 있다. 레퍼드 서버 시장이 상대적으로 작기에, 아이폰과의 통합을 요구하는 레퍼드 서버 사용자들도 비교적 적다고 볼 수 있다. 즉, 레퍼드 서버와 아이폰과의 통합성을 최우선 과제로 놓기도 별로 합리적이지 않다. 일단은 익스체인지를 지원하면서 작업을 계속 하는 편이 낫다. Using iPhone: iCal, CalDAV Calendar Servers, and Mac OS X Leopard 4. 아이폰에 대해 제일 많이 요구하는 기능 중 하나가 익스체인지 서버 지원이었다. 고등 교육기관이나 맥이 많이 설치된 사업장에서도 익스체인지 서버는 대단히 많다. 그런데 기업 메일에 아이폰으로 접속을 하려면, 기업 메일 시스템이 IMAP과 같은 인터넷 표준이 아니라, 익스체인지의 폐쇄적인 이메일 프로토콜에 의존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폰으로 접속을 할 경우 문제가 생길 여지가 많다. 심지어 IMAP을 보안 문제의 주범으로 보는 익스체인지 관리자들도 많은 실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허술한 지원때문에 그러는데도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휴대용 기기와의 통신이 필요할 때, ActiveSync를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Palm과 윈도 모바일 기기들이 ActiveSync를 사용해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라이센스 비용을 지출하기 때문이다. 개방형 표준을 선택한다면 벌어들이지 못할 수입이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는 IMAP처럼 상호운용 가능한 공개표준을 지원해야 할 이유가 없다. 따라서, 애플이 ActiveSync를 지원한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 애플이 이미 맥오에스텐의 주소록과 메일에서 익스체인지 서버와의 싱크를 어느 정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적이 있다. 애플이 라이센스를 받고, 마이크로소프트 기준을 아이폰에서 구현시킨다는 것 자체가 이미 전산 관리자들에게 안도감을 주기도 한다. 또한 멋대로 위기를 만들어내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안쓰면 큰일나는 듯 수선떠는 윈도 열광론자들을 잠재울 수도 있다. Why Dan Frommer and Scott Moritz Are Wrong on iPhone Sales: It’ll Be the Death of You 5. 익스체인지 지원은 RIM에 대항한 동맹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를 활용하는 것이다. 메시징 서버 시장에서 볼 때, 푸시 이메일 영역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RIM을 뒤쫓고 있다. 푸시 메시징 사업에 진입해서 시장을 빼앗으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는 그동안 실패였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더더욱 스스로를 묶어 두었다. 기존 익스체인지 서버에다가 푸시 이메일 서버를 집어 넣고, 이를 "나머지는 공짜" 식으로 뿌린 것이다. ActiveSync가 뜨기 시작하면, 그곳에서 라이센스 비용을 벌면 그만이다. RIM은 자사의 BlackBerry Enterprise Server를 기존 익스체인지 서버(혹은 다른 이메일 서버)의 추가 형식으로 판매한다. 그리고 메시지를 블랙베리 기기로 보내는데, 그 중간에 Canadian Network Operations Center가 개입한다. RIM은 이 BES 시스템의 라이센스 비용을 해마다 걷으며, 사용자별로도 요금을 받는다. 이런 라이센스와 서비스 수입덕분에 RIM은 상당한 이윤을 올렸다. RIM의 NOC(망운연센터)가 정전이 나면 사업 모델도 완전 정전이 나는 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스체인지를 갖고 있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는 휴대용 기기에 직접 통신을 걸 수 있는 솔루션을 통합시킬 수 있다. 그것이 바로 ActiveSync가 하는 일이다. 익스체인지 서버의 Outlook Web 서비스를 가져다가 휴대용 기기로 메시지 푸시를 하면서, 손상이나 절도의 경우 원격 명령이나 제거를 시킬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또한 푸시 이메일 연동 사업에 있어서 거의 RIM을 몰아낼 수도 있다. 채택이 광범위하게 일어난다면 말이다. 애플이 RIM과 협력을 하려면 RIM에게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아이폰으로 메시지를 보내도 RIM이 중간에 쏘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보다 간단한 ActiveSync를 지원하게 되면, 애플은 아이폰 2.0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직접 서버와 통신할 수 있다. 연동 서비스 요금을 안 내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도 아이폰을 자사 시스템에 끌어들이면 기뻐할 수밖에 없다. 북미 최고의 스마트폰이 마이크로소프트 ActiveSync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RIM이 경쟁력을 갖고 있는 이 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점화를 노리는 시장이기도 하다. ![]() AppleInsider | Apple’s iPhone takes on the Enterprise The Dangerous Dance of Partnering With Microsoft. 이 때문에 애플은 레퍼드 서버보다도 더 익스체인지 서버 지원을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익스체인지 서버만 지원하는 것도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완전히 의존하는 것도 아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 이미 지적을 해 온 바이다. 주요 영역까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맡길 경우, 난관에 봉착하곤 했던 것이 역사다. 애플 II용 AppleSoft BASIC 공급 계약을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한 적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반대급부로, 애플이 개발중이던 MacBASIC 제품 중단을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시한을 어기고, 계약도 Apple’s contracting with Microsoft to deliver AppleSoft BASIC for the Apple II resulted in Microsoft demanding that Apple later kill its own MacBASIC product or risk having its ongoing contract terminated at a very inopportune time. AppleInsider | An Introductory Mac OS X Leopard Review: Developer Tools 매킨토시용 엑셀을 내세우려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또한 근시안적인 전술이었다. 무료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맥의 데스크톱 혁신을 넘겨줘야 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활용하여 엑슬을 윈도라 불리우는 복사한 데스크톱 환경에 포팅할 수 있었다. 오피스워즈 3 -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독점을 차지하였나 오피스워즈 4 - 마이크로소프트 대 IBM과 로터스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의존한 결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95를 내놓으면서, 애플에게 달려 있던 산소 공급을 1993년, 끊어버릴 정도가 되었다. 맥용 오피스 사용자들을 윈도 플랫폼으로 이주시키려는 시도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97년, 어쩔 수 없이 맥용 오피스를 내놓아야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가 될 때까지 맥용 오피스의 새 버전을 출시하지 않았다. 샌프란시스코의 Canyon과 관련, 퀵타임 기술의 도적질에 대한 불리한 고소 덕분이었다. 1996년의 협정, 그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 퀵타임을 죽여라 마이크로소프트를 파트너로 한 맥용 웹브라우저 전략은 잘 작동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넷스케이프를 목표대로 침몰시켰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맥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개발에 대한 흥미를 잃었고, 맥용 IE 역시 존재가 희미해졌다. 그 결과 애플은 스스로 브라우저를 유지시키기 위해 사파리를 개발하게 된다. 넷스케이프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웹브라우저의 르네상스 그렇다면, 애플의 마이크로소프트와 익스체인지 서버 파트너쉽 또한 비슷한 재앙으로 끝나게 될까? 앞서의 경우, 애플은 소프트웨어 공급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의존했었다. 하지만 현재 애플은 고유의 소프트웨어를 작성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공식적인 지원을 라이센스받았을 뿐이다. 중대한 소프트웨어 작성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맡겼던 것처럼, 어느 다른 회사에게 막대한 신용만 안겨주지 않고, 마이크로소프트(혹은 VisiCalc)에게 엑셀 기능만 라이센스 받을 정도의 식견을 당시 애플이 갖췄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애플은 아이폰의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으며, 통제하고 있다. 이 아이폰이 익스체인지 서버와 연동한다. 꼭 익스체인지 서버만 연동할 필요는 없다. 차후에 IBM 로터스 노츠에서 맥오에스텐 서버에 이르기까지 추가적으로 메시징 서버를 지원하면 된다. 이러한 융통성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닌, 애플에게 힘을 부여한다. iPhone 3.0 애플은 맥오에스텐 서버와 아이폰과의 통합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Mac 서비스와도 통합을 이루려 할수록, 익스체인지 서버를 사용하는 아이폰 사용자들도 훨씬 더 낮은 사용자 비용과 보다 강력한 솔루션을 갖춘 레퍼드 서버로 이끌릴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아이폰이 익스체인지 지원을 애초에 담지 않았다면, 그럴 이유조차 없었을 것이다. Filling the Unlocked iPhone Gap with .Mac 여러 기업의 유명 메시징 서버 지원을 넓히면, 아이폰과 기업 사용자 간의 거대한 장벽 하나를 제거하는 셈이 된다. 한 번 기업시장 진입에 성공하게 되면, 애플은 표준-기반의 웹 플랫폼과 고유의 아이폰 SDK를 통해, 기업에게 내부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돕게 될 것이다. 즉, 애플의 새로운 휴대용 WiFi 플랫폼(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의 저변 확대뿐만 아니라, Cocoa 개발툴도 확장시킬 수 있게 된다. 그러면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대안 하드웨어 플랫폼으로서 맥도 주목을 받게 된다. 윈도-기반 솔루션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줄인다는 점에서, 개방형 이메일과 칼렌다 서버를 갖고 있는 맥오에스텐 서버를 고려할 기업들도 생겨날 것이다. 레퍼드 서버가 죽는다는 말이 아니다. 경쟁자의 손을 일단 들어주면서, 속으로 반격의 기회를 엿보는 애플이다. What do you think?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Comment in the Forum or email me with your ideas. Like reading RoughlyDrafted? Share articles with your friends, link from your blog, and subscribe to my podcast! Submit to Reddit or Slashdot, or consider making a small donation supporting this site. Thanks! iPhone 2.0: Exchange vs Leopard Ser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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