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4-23, 02:53 PM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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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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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정말 민감한 기사인 것 같습니다. 누구도 맥이 윈도우 수준의 악성 프로그램을 가질 수 있다고 말 할 수도 없지만, 그렇지 않다고 자신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맥은 언젠가 큰 혼란을 겪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거의 맥만 사용하지만요. 얼마전 노트북 해킹이었나 대회에서 사파리가 제일 빨리 뚫렸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 스레드의 기사를 보면 맥도 시도는 있었지만 뚫지 못했다고 했는데, 사파리가 가장 먼저 뚫렸다는 것은 사실 그동안 시도를 했던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이 분야를 잘 아는건 아니지만, 대부분 이미 많이 시도하던 해킹 방법으로 시작하는 듯 하더군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사파리는 기본적인 대처도 못 하고 있었다는 뜻이 될테니까요. 이런 논의보다는... 이런 상황이 닥쳤을 때 애플이 얼마나 잘 대처해 나갈 것인가가 저로서는 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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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3, 03:03 PM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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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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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위에서 하드웨어 벤더 말씀을 해주셨는데, 윈도우 멈춤이나 어플리케이션 다운의 대부분은 하드웨어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운이 좋은 분들은 아무 하자가 없는 하드웨어와 안정적인 하드웨어 드라이버가 있는 하드웨어로 꽤나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계실겁니다. 조립 PC의 대부분은 전력 공급 문제 같은 눈에 전혀 보이지 않는 문제로부터 운영체제 충돌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에 운영체제만의 문제라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MS가 이 문제로 꽤나 골치를 썪고 있고 그 때문에 WHQL 같은 검증 시스템까지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XP와 비스타의 큰 변경점 중 하나가 이 드라이버가 돌아가는 층이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뭐... 아직 이렇다할 건 잘 모르겠지만요. MS도 이 문제 개선에 좀 더 신경을 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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