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4-16, 03:00 AM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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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답은 없지요..
안정성 면에서 볼 때 XP가 맥에비해 특별히 떨어진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어요. 단지 쓰는 프로그램이 아주 단순합니다. 회사에서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회사 EIP(웹서비스)... 글세요.. 다운된적은 별로 없던거 같네요. 근데.. 심심합니다. 마이티마우스의 짜기(양쪽버튼)버튼으로 윈도우를 고르는 맛, 가운데버튼으로 스페이스를 이동하는 맛이 없으니... 답답하기도 하고요.. 윈도우에서 제일 짜증나는 건.. 쓸데없이 설치며 설치되는 악성 프로그램입니다. 와이프가 집에서 윈도우 실행시키고 MBC들어갔더니 익스플로어에 이상한 도구설치해놨더군요. "알구야.. 이건 뭐지!! 혹시 MBC 싸이트 들어갈때 '예'눌렀어?" 와이프왈.. "몰라.. 내가 알게 뭐야!" 프로그램 삭제 누르니 윈도우가 다운직전까지 가더군요..ㅜ.ㅜ 결국 재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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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05:07 AM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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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에 바이러스가 걸려보신 적이 없으시다니 일반적인 상황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분이신거 같습니다. 저 역시 맥과 윈도피시를 동시에 사용하고 주위에 둘러쌓인게 윈도 사용자지만 귀하 같은 상황에 계신 분은 처음뵙네요. 신기합니다. 잘모르시는거 같으셔서 드리는 말씀인데, 윈도용 보안프로그램회사들이 전세계적인 기업군을 형성하는 상황에서 귀하 같은 윈도 사용자는 아주 특수한 경우이실 수 밖에 없답니다. 그리고 보통 저 처럼 평범한 대다수 윈도 사용자들은 그런 보안 회사들의 고객이랍니다. 그러니 자신의 상황을 일반적인 것처럼 어디 다른 곳에서 이야기 하시지 마실 것을 조언드립니다. 컴퓨터 구입하고 랜선에 연결하자마자 바이러스니 트로이목마니가 쏟아져 들어오는 경우가 부지기수인 제 주위 상황이 보통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또한 염려되어 드리는 말씀인데 카스퍼스키라는 수 많은 윈도용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 중 고성능으로 유명한 것도 있답니다. 말씀하신 내용으로 보아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실 이유가 없으신 것이 당연하시겠지만, 한 번 시험판을 다운 받아서 귀하의 컴퓨터를 검사해보시는게 어떨가 합니다. 바이러스라는 것이 꼭꼭 숨어있는 잘 안보이는 파일이라는 것은 설마 아시겠죠. prometheus 님께서 2008-04-16 05:3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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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05:47 AM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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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용 무료 백신으로는 www.free-av.com의 avira antivir이 제일 쓸만하더군요. CPU 점유율도 낮고 바이러스 검색율도 상당히 좋고, 악성 스크립트에 오염된 사이트를 돌아다닐 때에도 차단 기능이 꽤 정확하게 작동합니다.
다만 나이드신 분들이나 초보자가 쓰는 컴퓨터에는 뇌이버 PC 꿀린(?)이나 이슷흐 소프트의 마약(?) 같은 걸 깔아 쓰시는 편이 좋겠죠...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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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06:42 AM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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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윈도우와 매킨토시 리눅스를 한 렙에서 같이 돌리고 있습니다.
근데 매킨토시나 리눅스에서도 바이러스파일은 존제합니다. 단지 활동을 못한다는 것 뿐입니다. 윈도우에서만 안티바이러스프로그램을 돌리다가 얼마전에 리눅스오 매킨토시에서도 안티바이러스프로그램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기한것은 전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에 신경을 안쓰는 제 동생컴퓨터(엑스피)에는 바이러스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검증된사이트만 돌아다니고, 파일공유프로그램이나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으면 바이러스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렙처럼 네트워크에서 빈번히 자료교환을 해야하는 컴퓨터는 아무리 조심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보기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도 어느 하나가 외부에서 바이러스를 가지고 들어오면 전체 컴퓨터가 감염이 되어 다른 컴퓨터가 들어오면 바로 걸리게 하는 그런 취약점은 윈도우의 특징이라면 특징이죠. 뭐가 좋다는 것이아니고, 바이러스자체가 윈도우에서 많이 발견되기 때문에 조심해야하죠. kangcy님, 레버드나 타이거에서 커널페닉이 많이 일어나는 경우는 하드웨어 불량일 가능성이 높으니 서비스센터를 한번 방문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나중에 워런티지나면 돈이 많이 깨지니까요.. 저는 커널패닉을 쿨북설정을 잘못해서 한번보고 그다음에는 타이거나 레퍼드에서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전에는 종종봤는데요.. 그러고보니 에플포럼에 처음가입한게 2003년에 한국에 잠깐와서 커널페닉때문에 고생할때군요.. 그때 질문한번안하고 글타레만 잘읽고 해결한다음에 바로 가입했죠... 오에스X는 시간이 갈수록 매력적입니다. bosswin00 님께서 2008-04-16 06:4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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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07:07 AM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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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위 칼럼이 마소와 애플의 비교라면 별로 틀린것도 아닌것 같네요.
저로써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같이 만듦으로써 마소보다 안전한 시스템을 제공해주시는 우리 잡스형님께 감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둘 다 만드니까 당연히 안정해야 한다는 문제가 아니라 말이죠, 더 좋은 컴을 만들기 위해서 둘 다 만드시는 거죠. 게다가 두가지다 워낙 잘만드시니 우리가 더러 불편한점이 있더라도 돈들여서 사는것이죠 제가 너무 중증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그.. 어른들에게 늘 컴퓨터는 어려운 물건입니다만, 내가 만들지도 않은 컴퓨터의 그 허접한 상황을 설명하고 납득시켜 드려야 할땐 정말 싫더군요. 뭐 지칠만큼 지쳤고 이제 윈도우에서는 완전히 벗어났으니 괜찮지만, 주변 사람들이 이미 윈도우에 익숙해 있어서 그걸 편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게 좀 마니 자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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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01:27 PM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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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은 운영체제를 놓고 민감한 부분이 있어서 글을 쓰기가 두렵습니다만...
저역시 맥을 주로 사용하고 XP역시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관리를 잘 하시는 분들은 어떤 운영체제나 잘 관리하시는것 같습니다. 방에서 조신하게 사용하시는 경우는 바이러스 걸릴 일도 위험한 파일을 받을경우도 거의 없어서 저역시 xp에서는 아직까지 바이러스를 다운받은 경우는 있어도 감염된 경우는 없었습니다.Dos나 윈도95, 98때는 몇몇 있었던것 같은데요. 바이러스 부분은 개인적인 경험을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작년에 모 전시회에서 스탭으로 일한적이 있습니다. 행사사무실에 일반 xp를 설치하고 저는 제 맥북으로 작업을 했었습니다. 몇몇 디자인 회사분과 외국인 매니저들 등등이 맥북프로를 사용했죠. 큰 규모의 행사장에는 배송업체, 시공업체, 주관업체 등등 여러 사람들이 와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부족한 랜선과 프린터작업등으로 몇몇 데스크탑을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죠. 저 역시 오피스나 한글파일들을 USB메모리에 담아서 맥에서 윈도우즈로 보내고 받고 작업을 하였습니다. 행사가 막바지에 다다를 무렵...사무실의 모든 데스크탑들은 모두 같은 종류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그것도 한개도 아니고 10여종에 가까운 서로다른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등등 말이죠 치료하기도 힘들고 업무상 치료를 해도 계속 생기는 악질 바이러스에 결국 행사끝나고 나서야 안전하게 자료 백업을 하고 제거를 했습니다만... 제 USB메모리는 버려야 했습니다. ;-) 매우 곤욕스러운 상황 이였습니다. xp나 vista역시 좋은운영체제 입니다만 위험한 환경자체에 노출될경우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맥은 그런점에서 메리트가 더 있죠. 정말 중요한 작업을 하는데 자신의 OS의 보안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점에서 아직은 맥 OS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환경이 그만큼 험하지 않다는 거겠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같이 패키지로 판매하는 회사들은 굳이 애플말고도 여러 서버군을 출시하는 HP나 IBM SUN 등이 있지 않습니까? 독과점이라기 보다는 상황을 통제하고 관리를 쉽게 하고 노출되는 위험을 줄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보안패치과정도 빠르게 진행되구요..유지보수도 빠르죠 독과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는 너무 광범위한 하드웨어를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사용하려보니 문제가 많아진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회사간 처한 상황이 다르고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위험성이 더 높아지는거겠죠.. 서로 걸어온 길이 다르고 처한 상황도 다른 회사간의 OS간의 문제라 생각됩니다. 물론 둘다 충분히 보안이 뚫릴 가능성도 많구요. 하지만 지금 현시점에서 저는 제 맥으로 안전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게 중요한거 아닐까요? cats9 님께서 2008-04-16 01:29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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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02:21 PM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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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운영체제나 취약한 점은 있게 마련이고,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바이러스 하나만 놓고 본다면, OSX쪽이 훨씬 낫다고 할수 있겠지만, 완전히 안전하진 않겠죠... XP 자체도 정말 괜찮은 OS이고, 관리를 잘하면 바이러스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만, 인터넷의 대부분을 구글링을 하는 저로서는, XP에서의 인터넷은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윈도우즈에서 바이러스를 접해보지 않는다면, 랜선이 연결안되어 있거나, USB 저장장치를 사용안하거나, 몇몇 안정된(?) 사이트만 들락날락하거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새 USB 조심하세요 ^^;; 대부분 자신의 경험이 그러하다고 해서, 모두가 다 그럴것이라고 생각하시면 오판이십니다... PC 사용자의 상당수가 고장이라고 생각하는 증상의 대부분이 바이러스로 인한 것이 많습니다... 최근엔 제 컴퓨터도 Hacked by Godzilla에 감염되어 엄청 고생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구글링 몇시간 하고 나면 한두개씩 어디선가 붙어나오는 바이러스에 이젠 지쳐버렸습니다... (야동사이트 안갑니다... 버럭!!!) 아예 인터넷용으로 서브컴에 ubuntu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갖고 있는 맥들이 구형들이라 아무래도 막 굴러다니는 싸구려 서브컴이 편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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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우리는 너무 조바심을 갖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맥플러스는 여전히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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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09:37 PM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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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글 읽어보지도 않고 쓰는 글이지만..
그냥 경험상.. (이 경험은 사람마다 제각각이죠. 쓰는 환경이 제각각이니..) 맥오에스가 안정적인 편에 속하는 오에스인거 같습니다. 커널 패닉을 본게 석달전이던가 넉달 전이었던가.. 회사 XP는 하루에 두어번 다운됩니다. 사람 미치죠. -모든 일반적인 환경에서까지 XP가 이모양이라는 건 아닙니다. 작업이 좀 특수한 편에 속하는 작업이라.. 제 동료도 하루 두어번 엎어지는 엑스피땜에 스트레스 받고 있슴돠.. SGI 아이릭스도 별로 안정적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오투 다운은 보름에 한번 정도 경험. 옥테인 다운은 일주일에 두번정도 경험. (이상하게 오투보다 불안정하더군요) 오닉스도 특수한 경우긴 하지만 작업하다 예고없이 다운되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는.. 유닉스 계열이고 한회사에서 소프트웨어 & 하드웨어를 만들더라도 무조건 안정적은 아니더라는.. 저는 경험이 없지만 주변에서 들은바에 의하면 젤 안정적인 것은 IBM의 오에스라더군요. (그게 이름이 AIX였든가?) 그렇긴 하지만 또 제가 맥오에스에서는 하드한 작업은 별로 안하는 편이라 맥이 무조건 안정적이라 할수는 없고.. -뭐 ..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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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m <^(오)^> 앗곰이다 님께서 2008-04-16 09:4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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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09:54 PM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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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많이 들으셨겠지만,
항상 casaubon 님 글을 고마움과 놀라움으로 - 이렇게 빠른 번역과 깔끔한 레이아웃! -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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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filed says "I'd like mornings better if they started la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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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6, 10:29 PM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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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ㅋ;
1. 우선 논의의 대상은 바이러스냐 아니냐 입니다. 디자인이 좋거나, 커널이 지랄 맞고 하드웨어의 품질관리가 되지 못한다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물론 맥으로 할일도 별로 없으실 수 있으시겠죠. 2. 우주 울트라 윈도우즈 빠이면서도 맥빠인 제가, 워낙 문란한 웹, 인터넷 생활을 하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유닉스, 리눅스, 맥의 경우 초등 6학년 수준의 컴퓨터 사용문화(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태클 거셔도 님쫌 죄송.)를 생각해 볼 때, 맥은(정확히는 유닉스 변종은...) 체감적으로 대략 10배쯤 안전합니다(이것도 제 마음대로 일반화니 죄송). 물론 니니짓이나 캇트라이더를 몬하시겠지만... 3. 일단 바이러스 한 번도 안걸려 보셨다고 하니 대단하시네요. 한 수 전해 받고 싶습니다. 아니면 제가 일단의 프로그램을 들고 가서 그 분의 컴터를 한 번 조사해 보고 싶기는 합니다만... 이쯤되면 도전이겠죠. 죄송. 4. 번역글이 물론 약간 맥빠성향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글을 본질은 맥의 운영체제에 대한 견고한 구조(윈도우즈 보다는 상대적인)를 말하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어떻게 탄탄한지 한번 말해봐! 하신다면 글쎄요. 여기에 너드나 그루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원도우즈 뚫을려면 콜라 한병과 햄버거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맥을 뚫기 위해서는 라꾸라꾸 침대 정도는 필요하다고나 할까요. 한잠 자고 일어나야 할 시간이 걸릴 수도 있거든요. 5. 실증적인 많은 검증들(물론 유닉스의 변종이니깐 거기에 따른 외부효과의 반사적 이익이기도 하겠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맥이 윈도우즈와 동일하거나 못 느끼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저는 오히려 대단합니다. 제가 이렇게 감각적인가 하구요? -_-; 야튼 윈도우즈(저 포함)를 사용하시는 많은 유저 분들의 컴퓨터에 오늘도, 내일도 늘 변함없는 평화가 찾아오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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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리의 블로그 : http://macdory.blogspot.com firemanx 님께서 2008-04-17 02:32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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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8, 09:30 PM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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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매킨토시와 윈도우즈를 같이 쓰고 또 둘다 관리를 잘해서인지 아직은 바이러스 문제로 골머리 썩힌적은 없습니다.(가장 최근의 바이러스 감염이 3년전이군요)
근데 문제는 한쪽은 바이러스가 있다고 해도 한쪽은 '그래? 참 신기한 일이군'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고 다른 한쪽은 '된장 업데이트를 해야하는군'이라고 생각하며 신경쇠약에 걸릴정도로 관리를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론 이젠 컴터에 관해서 고민좀 덜 했으면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런 부분으로 골머리 썩히기 정말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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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18, 11:57 PM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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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전문가 이신것 같은데, 왜 맥을 공격하는 바이러스가 없는지 혹은 앞으로 바이러스가 윈도우처럼 창궐할것이라 생각 하시는지 (윈도우 바이러스가 이미 창궐해 있다는 사실을 인정 하신다면....)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근거와 주장 그리고 전문가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는 글을 기대해도 될까요? 왜 그렇게 생각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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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3, 04:48 AM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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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이 안된다 그래서 컴퓨터를 재부팅할필없다. 보안에 완벽하다. 라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바이러스, 보안에 강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아시다 시피 바로 유닉스 베이스이기 때문이죠. 유닉스를 모르신다면 그 진실을 알 수 없습니다. 진실에 눈 뜨지 않으셔도 맥을 즐기시는 데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다운이 잘 안된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많습니다. 말 만 보면 개인적 느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만 내부적으로는 컴터가 다운되는 경우의 수가 적다라는 점을 의미합니다. 세상이 완벽하지 않은 것처럼 완벽한 컴퓨터는 없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계산기에다가 1 나누기 0을 해보세요. 다운 됩니다. 아니요.. ^_^ 실제로는 다운 되지 않죠? 0으로 나누는 경우를 대처해 놓은 거죠. 하고 싶은 말은... 다운 될 경우의 수는 무한히 존재한다라는 겁니다. "다운이 잘 안된다"라는 말은 이런 경우의 수가 윈도우 쪽보다 훨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근데 왜 자기 윈도우즈 컴터는 잘 안 다운 되고 맥은 돼 다운 잘 되냐?? 라고 하시면.. 님께서 윈도에서 그 경우의 수에 잘 걸리지 않는겁니다. 님께서 맥에서는 그 경우의 수에 잘 걸리는 프로그램을 쓰시는 겁니다. (맥은 최근에 많은 플렛폼 변화를 했기 때문에 과도기적 과정이죠. 윈도우는 그 과도기가 꽤 길었습니다. 유닉스는... 아주 아주 오래전 부터 안정화 되어 있죠(경우의 수가 적죠)) 참고로 전 페러럴즈 돌릴 때 이외에 맥이 다운 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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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3, 06:16 AM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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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ware는 어떻게 활동하나요?
이 방면 전문가 분들의 해설을 듣고 싶네요
악성코드/바이러스/웜은 어떻게 활동하나요? - 가 질문입니다. 저는 Application 레벨, 그것도 거의 GUI 레벨 밑으로는 거의 접할 기회가 없어서 이런 악성요소들의 개념이 잘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나마 Worm은 일종의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돌아다니는거 같은데 나머지는 통 무슨 소린지.. 이 스레드를 통해 전문가 분들의 알찬 해설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 ---------------------- 짧은 상상력으로 생각해보면, 1) 감염/유입 경로가 열려있다. 2) 감쪽같이 숨을 수 있다. 3) 자체적으로 스스로 실행/원격실행 경로를 열 수 있다. 4) 다른 시스템으로 증식/이동한다. 5) 관리자 권한을 얻을 수 있다. 정도가 주요 활동 요소일것 같은데요, 이렇게 보면 Malware-free 시스템은: 1) 사용자가 지정하지 않은 모든 포트는 닫혀있다. 2) 시스템 변화를 모니터링한다. 3) 어플리케이션 레이어의 어떤 app들도 사용자 명령없이 실행될 수 없다. 4) 사용자 명령 없이 어떤 내용도 네트워크를 통해 빠져나갈 수 없다. 5) 관리자 외에는 관리자 권한을 얻을 수 없다. 정도의 요건이 필요할듯 합니다. 추상적으로나마... 1)번을 고치는게 가끔씩 보이는 보안패치인듯 하고.. 2)번에 대해서는 각종 백신 소프트웨어의 검색엔진으로 이 잡듯 찾아내려는 듯 하고 3)번은.. 글쎄요, 처음 등장한 어플리케이션 실행 전에 '진짜 실행할꺼야?' 하고 물어보는 대화상자 정도? 4,5)번은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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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3, 08:52 AM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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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heo의 뜻은 이해 했습니다. 상당히 현실적으로 잘 예를 들어 주셨군요.
"바이러스 안걸린다. 다운이 안된다 그래서 컴퓨터를 재부팅할필없다. 보안에 완벽하다. " 라고 공식적으로 말한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종의 농담 혹은 미신 같은 이야기죠. 퍼블리쉬 된적은 없으나, 살면서 맥 사용자들로 부터 심심찬게 듣는 말입니다. 맥을 쓰다, 갑자기 먹통이 되어, 이리 저리 만지고 있으면 pc 사용자들이 "한번 껐다 켜봐" 라고 애기합니다. 그때 맥을 쓰는 사람이,, "아냐 난 재부팅 할필요가 없어 It's a Mac." 이라고 합니다. 일종의 관용어구겠죠. 물론 제가 있는 곳에선 전 그말을 참 많이 듣습니다. 남들이 있는곳에선 그 말을 안쓸수도 있죠, 제가 해석하기엔 제가 있는 곳에선, "아니야 재부팅 할필요 없어. 이건 맥이야" 이 말자체가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윈도우에 대한 조롱과 맥을 맹신하는 사람에 대한 비꼼과, 그리고 컴퓨터라는것이 발달해온 길과, 프로그래머들의 nature등등.. 학부생부터 Ph.D, researcher등 사실 맥이니간 재부팅 할 필요없어 라고 다양한 층에서 애기하는걸 들어왔습니다. 모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입니다만.. "이런 경우의 수가 윈도우 쪽보다 훨 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근데 왜 자기 윈도우즈 컴터는 잘 안 다운 되고 맥은 돼 다운 잘 되냐??라고 질문한다면" 라고 애기 하셨는데, 전 맥이 윈도우 컴터보다 더 많이 다운된다, 윈도우 컴터가 맥이 더 많이 다운된다라고 애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정확히 재표현은 윈도우도 다운되고 맥도 다운되고 심지어 유닉스도 다운된다. 그 경우나 경우의 수는? 이라고 물으면 It depends (경우에 따라..) 라고 대답하고 싶군요.. 솔직히 유닉스도 유닉스의 원 이용용도로 쓰면 다운의 수가 적겠지 만약 이상하게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하드웨어를 돌린다면 다운이 시도 때도 없이 되겠죠. 아 갑자기 생각해보니간, 유닉스와 맥은 하드웨어밴더와 소프트웨어밴더가 같습니다(같은 경우가 많죠). 아마 그 부분에서 나오는 베네핏이 상당하단건 저도 절대적으로 인정합니다. (리눅스는 별개 ^^) It depends란 말은.... 컴터사이언스 분야에서 누군가가 급작스래 무엇을 물어 볼때, 그리고 그 답을 모를 때.. 할수 있는 대답중에 맞을 확율이 가장 큰 문장입니다. 그 다음 2위가 caching 이고요.. (개인적 의견) 재미있는 예를 사족으로 달자면 맥을 쓰는 프로그래밍 하는 교수 한분이, 어느날 자기 맥이 다운되어서 as센터에 전화 하셨답니다. 증상은 모르겠고.. 그래서 시키는대로 이리 저리 다 해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드랍니다. 근데 그때 전화 상담원이, 그럼 한번 재부팅 해보시죠? 라고 물었답니다. 그때 그 교수께서.. 갑자기 "모라고? 이건 맥이야." 재부팅 할필요 없다고 라고 소리치셨다는.. 애기가 있습니다. 그 교수분의 관심분야와 이론은 바로 프로그램 Language입니다. 컴파일러와 인터프리터를 만드시는 일을 하죠. 누구보다 씨프로그램의 구조와 더 나아가서 왜 심지어 유닉스 까지도 다운이 되는지를 아시는 사람이 그런 애기를 할때 마다 속으로 웃습니다. 맥이 컴터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참으로 지대함을 느끼면서요. 참고로 전 개인적인 용도로 윈도우를 쓰지 않습니다. 업무적인 용도로도 윈도우를 쓰지 않습니다. 물론, 어떤 프로그램의 경우, 제공 벤더사가 윈도우용 프로그램을 계약에 명시한 관계로, 그럴땐 맥이나 리눅스에서 가상 머신으로 잠깐 씁니다. 솔직히 그래서 요즘의 윈도우와 그 응용프로그램들이 얼마나 다운되는지 모릅니다. xp의 서비스 팩이 이젠 여럿 나왔겠군요. 단지 제 맥이나 리눅스가 얼마 만에 다운되는지만 알뿐이죠 : ) 저또한 약 3,4년전에 윈도우 xp를 써봤습니다만, 그리고 지금도 남들이 xp를 쓰는걸 보면 그다지 다운이 큰 문제가 되는 시대는 이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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