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4-28, 07:01 PM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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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박사 과정을 하고 계시는 울 마님께서도 저정도는 아니지만, 저역시 마님의 컴퓨터 서포팅에 고생고생 하고 있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office (특히 word)때문에 맥으로 이주 못 시키겠더군요 더군다나... vista도 짜증난다고 노트북 사자마자 xp로 이주 해 버렸습니다.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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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06:51 AM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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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18) - VMware + 비쥬얼스튜디오 '08
기술적인 내용과 가벼운 글이 연달아 올라갑니다. 먼저 기술적인 내용부터 갈까요.
원문링크: 비쥬얼 스튜디오 '08로 VMware 혹사시키기. 현재 여행중이라 내 개발용 컴퓨터를 사용할 수가 없다. 하지만 맥북이 있잖은가? 지금이 실험 하나 해보기에는 딱 좋을 거 같다. 지금 내 장비 구성은 이렇다. VMWare Fusion Windows XP SP2, fully patched Microsoft Visual Studio 2008 Express Edition 윈도우용 VM에는 메모리 1기가를 배정했다. 윈도우 시원시원하게 돌아가고, 프로그램 돌릴 공간도 충분하다. 이건 이전에도 적은 내용이지만 내 글에 달리는 답글을 보건데 윈도우 쓰는 분들 중 맥을 써볼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다시 한번 정리해볼까 한다. 맥북이 스펙은 좀 딸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윈도우는 정말로 잘 돌아간다. 물론 메모리를 4기가로 업글했다는 중요한 차이점은 있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윈도우 프로그램 돌리는건 문제도 아니다. (게임 돌리시겠다? 맥북에선 꿈도 꾸지 마시길.) 화면을 최대한 써먹기 위해 -12인치 맥북에선 정말 중요한 문제다 - 난 윈도우를 풀스크린으로 띄워둔다. 물론 그렇게 해도 spaces 쓰는 데는 아무 문제없다. Visual Studio 2008 Express 를 설치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셋업 도중 VS08은 라이브러리를 상당부분 다시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윈도우를 100% 점유한다. 따라서 전력 질주가 맥북에 주는 영향을 살펴보기에는 딱 좋다. 내 맥북에서 compile이 최대로 돌아가는 동안 CPU 사용율은 50%를 일정하게 유지했다. 사파리 등의 맥 프로그램을 띄워도 특별히 속도 저하는 느끼지 못했다. VS08을 다 설치하고 실행까지 쉽게 끝냈다. 간단한 브라우저 기반 프로그램 작업만 실행하는 정도의 가벼운 부하를 걸어봤는데,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띄우고 디버거 실행도 문제 없이 잘된다. CPU는 힘든 기색도 안보였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을 위해 이때 맥북에서 돌린 프로그램을 보면 (역자주: 원문에 사진이 나와있으며, 링크 불가로 의역으로 대신합니다) NetNewsWire, iTunes, iChat, Safari, 그리고 풀 스크린 Windows XP에 Visual Studio 2008 Express Edition 들이 한꺼번에 돌고 있다. Space에서 이렇게 띄워두면 좋은 점이, 순식간에 운영체제를 바꿔버릴 수 있다. VM 환경이라지만 XP 실행 속도도 빠르다. 작은 문제라면 프로그램 윈도우 등을 빠르게 움직이다 보면 잔상(tearing)이 남는 정도이다. 이건 맥북에서 그래픽을 처리하는 방식 때문인 거 같은데, 맥북은 전용 그래픽카드 없이 내장 칩셋을 쓴다. 그래픽카드가 따로 있는 맥북 프로에는 아마 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한가지 희안한 점이 있다면, flash 기반 사이트를 들어가면 CPU 사용량이 증가하는 것이다. 퀵타임 비디오 볼 때 만큼 심하진 않지만(웃기지 않은가?). 그런데 아이맥이나 맥북 프로 쓰는 다른 친구들은 flash 사이트 봐도 별 차이 없다고 한다. 이 결과를 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개발 프로젝트 전체를 VM상에서 돌릴 때 성능이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하다. 내 프로젝트는 상당히 큰 편이고 게다가 서드파티 컨트롤까지 사용하는 중이라 꽤 괜찮은 스트레스 테스트가 될 것이다. 게다가 SQL Server Compact Edition으로 디버깅까지 하고 있으니, 사실 무리한 요구이긴 하다. 내 괴물단지 윈도우 개발 툴 - EVGA 680i mobo, Intel QX6700 processor, EVGA 8800GTX video, Corsair memory - 에서도 VS05가 코드 재구축 들어가면 CPU 점유율이 장난이 아닌데, 맥북에서는 두말할 나위도 없을 것이다. 그래도 어느 정도 쓸만한지 한번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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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07:31 AM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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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19) - 전원 아답터를 빼먹었다고?!
이번엔 가벼운 내용입니다.
원문링크: 전원 어답터를 빼먹고 왔다고?! 부활절을 보내려고 딸이 대학에서 잠시 돌아왔다. 우리 딸이 집에 올때마다 난 정말 즐겁다. 훌륭한 딸이잖은가. 어제 조금 일찍 도착해서 나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던 중, 갑자기 따님 왈, "아빠..." ("Daddy...") ...우리 딸이 날 '아빠'라고 부른다는 건 반드시 문제가 터졌다는 뜻이다. 평상시 호칭은 셋 중 하나니까. Dad, Dude, 또는 "야!" 따라서, 아빠 = ...안좋아. "아빠. 학교 떠나기 바로 전에 자동차에 엔진 경고등이 들어왔구요, 내 전화기가 고장나서 고쳐야 해요. 그리고 나 맥북 전원을 빼먹고 안가져와서 그러는데 아빠꺼 전원 좀 빌릴께요." 멍~ 한 눈으로 일단 듣고, 소화는 천천히. 머리 좀 굴려보자. 일단 엔진 경고등은 아직 보증기간 중이니까 큰 문제 없고. 저 얼어죽을 전화기, 아직 1년도 안된건데! MP3 달렸다며 "넘 멋지잖아요. 네?" 하고 고집부리는 바람에 의무사용 2년이나 걸었는데. 그래서 iPhone도 못사잖아! 불쌍한 Sprint 점원, 누가 걸릴지 모르지만 너 죽었다고 복창해라. 갑자기 경고등이 번쩍인다. 전원 아답터? 가만, 지금 내 맥북의 전원 아답터가 필요하다고 한건가? 뭔 소리야? 맥북에 전원 코드를 뽑아가면 도데체 어떻게 하라는 소리야? 물론 배터리 수명이야 좋겠지만 주말 내내 버티지는 못하잖아. 난 항상 전원을 켜두는 편이고, 설사 안쓰고 있더라도 갑자기 이런 글 쓸 일이 생길 지 모르니 어디 있는지는 알아둬야 속이 편한 사람이다. 그러니까, 전원 하나를 나눠써야 한다 이거지. 스쿠버 다이버들이 산소통 하나 가지고 나눠쓰는 것 처럼 말이지. 우리 딸 올때마다 엉망이 되는 따님 방에 들어가서, 잔해 더미 속을 뒤져가며 전원 아답터를 찾아야 한다 그 말이지. 그나저나 그 작은 가방 속에 들어가는 물건이 어떻게 한 방을 가득 채울 수가 있는거지? 그리고 그 안에 맥북 전원 어답터 넣을 공간은 없었다? 언제 이렇게 투덜이 아저씨가 되셨냐고? 십대 애들만 셋이유. 신경 끄삼. 오늘은 나가서 할 일이 많으니 맥은 별로 안쓰겠군. 안그래도 애플 스토어 갈 핑계거리 찾고 있었는데 잘되었다. 전원 아답터 스패어로 하나 더 사둬야지. 장담컨데 우리 딸, 나중에 또 이런다. 해든나라 님께서 2008-05-01 07:38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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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07:46 AM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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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글의 원문 댓글을 보면, 저자 David Alison이 답글 달면서 배터리 몇프로 남았다고 적어둡니다.
중간쯤 가니 결국 전원 뺏어와서 충전했더군요. 코메디가 따로 없습니다. ^^ ...그나저나 번역하고 나니 두 번째 글은 맥칼럼에 어울리는지 고민이 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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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10:57 AM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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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칼럼으로 다뤄도 문제 없을듯 합니다.
올라오는 글 자체에 충분한 테마도 있고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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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05:05 PM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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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일단은 'PC 광의 맥 사용경험'에 들어나니 그냥 두도록 하지요.
---------------------- 나름 공지입니다. ------------------ 제 글은 David Alison 본인의 허락 하에 번역하는 중이며, 총 세 곳에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올리는 곳은 맥주의 자유게시판이며, 거의 즉시 애플포럼의 컬럼란에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drzekil님의 블로그 에는 drzekil님께서 저에게 연락주시고 손수 본인 블로그에 올리시는 수고를 해주고 계십니다. 이 기회를 빌어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해든나라 님께서 2008-05-01 07:42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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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06:16 PM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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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Mail 쓰다가 사파리의 Gmail로 옮긴 뒤, 파일첨부할 때마다 툴툴거렸는데, 이제는 적어도 하루에 2분씩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네요. 1년이면... 반나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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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1, 09:56 PM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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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을 자세히 봐야하는데 그냥 매뉴얼없이 쓰는 타입이라... 음, 이컬럼 보면서 새로운 것들도 배우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해든나라님, 충분히 컬럼으로 쓰셔도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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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우리는 너무 조바심을 갖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맥플러스는 여전히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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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2, 10:25 PM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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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20) - VMware 가혹 테스트 결과!
이전에 [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 - VMware + 비쥬얼스튜디오 '08] 에 언급했던 개발 프로젝트 전부 돌려보기의 결과입니다.
원문링크: VMware 가혹 테스트 결과! 집에 돌아왔으니 이제 Visual Studio 2005 Professional - 내 주된 개발 환경이다 - 제대로 한번 깔고 시험해볼 시간이다. 프로그램 설치하는 건 내 기대보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편이었다. 일단 VMware Fusion의 가상머신 환경에 윈도우 XP를 설치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렸다. 지금 설치해 둔 VM을 안쓰고 새로 하나 만들어 설치하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인데, 이렇게 하면 가상 환경을 snapshot으로 저장할 수 있어서다. Snapshot은 Fusion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순간의 시스템 구성을 snapshot으로 저장했다가 나중에 언제든지 이 시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나처럼 서드파티 컨트롤 모듈을 추가로 설치하는 개발환경에선 드물게나마 뭔가 꼬여버리기도 하니까 그럼 snapshot으로 간단히 되돌리면 끝이다. 윈도우를 첨부터 설치하는데 얼마나 걸린건지 기억도 안난다. Fusion에대 새로 까는건데도 말이지. 처음 설치하는 데만 30분 정도 쓰고 나면, 담부턴 줄줄이 이어지는 윈도우즈 업데이트 보안 패치 시간이다. 자그마치 100개 이상의 패치와 3번의 재부팅이 필요했다. 윈도우 XP 다 깔고 snapshot 한방 찍은 다음, Visual Studio 2005 Professional 설치다. 초기 설치에만 20분 정도가 소요되고 보안 패치 까는데 또 30분 정도 걸렸다. 정말 오래도 걸린다. 드디어 마지막, 위에서 언급한 서드파티 컨트롤을 설치했다. Telerik에서 나온 컨트롤을 쓰고 있는데, 정말 웹 프로그램을 멋지게 보이게끔 만드는 멋진 컨트롤 셋을 제공한다. 시작에서 끝까지 걸린 시간이 두 시간 반이다. 다 설치한 다음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다시 한번 snapshot을 찍어뒀다.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를 불러들여봤는데, local SQL Express database와 수만줄의 코드가 들어있는 엄청난 놈이다. 실행도 깔끔하게 되었고 컴파일도 잘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VM 상에서)를 써서 확인까지 마쳤다. 그 외 디버거를 써서 코드를 추적하고, breakpoint 설정하고, 테이블의 데이타 수정하는 정도 등등도 해보았다. 실행 속도를 비교해본다면 모든 것이 부드러웠다. 작은 맥북임에도 불구하고 성능 저하는 전혀 없었다. 지금 사용중인 윈도우용 컴퓨터와 비교해보면, (역자주: 이 부분은 혼동을 피하기 위해 영어 그대로 옮깁니다.) 1. Load Visual Studio 2005 - 윈도우 3초 / 맥북 3초 2. Load web project into VS 2005 - 윈도우 8초 / 맥북 4초 3. Rebuild entire project - 윈도우 8초 / 맥북 9초 4. Click run, load IE, app running - 윈도우 3초 / 맥북 3초 5. View Class Diagram - 윈도우 6초 / 맥북 9초 6. Save Class Diagram - 윈도우 18초 / 맥북 25초 내 윈도우 컴퓨터 사양은 이렇다: EVGA 680i Motherboard, Intel Extreme QX6700 2.66GHz processor (quad core), dual WD 150GB 10K RPM Sata drives, 2GB Corsair Dominator matched memory, EVGA 8800GTX video card. Windows XP SP2, fully patched. 맥북 사양을 적어보면: Core2Duo 2.2GHz + 4GB RAM + WD 320 HD VMware Fusion 1.1.1 + Windows XP 맥북이 약간 빨랐던 부분은 윈도우 머신의 경우 외장하드에 가끔씩 억세스하는 경우가 있어서가 아닌가 싶다. 위 숫자는 내 손목시계로 측정했고, 1 초 정도 차이는 감안하기 바란다. 그리고 두 컴퓨터는 사양이 완전히 틀린 만큼 일대일 비교는 무리라고 본다. 하지만 위 숫자들을 보고 있으면 VMware Fusion에서 윈도우를 돌리는 것이 PC상에서 돌아가는 윈도우와 비교해 유사한 성능을 내는 것 같다. 18GB의 완벽한 윈도우 개발 환경 파일이 확보되었다는 게 상당히 기쁘다. 이게 있으면 나중에 맥 프로를 구입하게 되더라도 VMware Fusion 설치하고 이 파일만 복사하는 것으로 작업환경 설치 끝이다. 3시간동안의 번거로운 프로그램 설치는 이제 안녕이다. 꽤 그럴싸한 이야기 아닌가! 해든나라 님께서 2008-05-09 06:4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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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2, 10:36 PM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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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프로그래밍을 하셔서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지르는데 주저함이 없으신군요. 하긴 일하는데 꼭 필요하다. 라는 변명 만큼 빠져 나가기 좋은 변명도 없죠. 아답터를 딸이 빌려갔다고 나가서 새로 사겠다거나 부인에게 새 맥을 사주겠다거나, 자연스럽게 새 맥 프로를 구입하면 퓨전 파일을 옮기겠다거나, 이분의 지름은 그냥 한 번 꽂히면 끝을 보시는군요. 뭐, 애플에겐 정말 돈이 되는 고객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에게 맥을 마구 질러 주고 블로그에 광고까지 해주시니... 어쨌거나 해든나라님이 해주시는 번역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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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6, 06:56 AM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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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21) - 사파리: link 모두 tab으로!
거금을 주고 산거야... 새 키보드 성능 시험이다! (뭔지 아시는분?)
원문링크: 사파리 - 모든 링크를 tab으로 띄우기! 이전에도 말했듯이 난 사파리를 정말 좋아한다. 왜냐하면 번개같이 빠르고, 3.1 버전에선 더 빨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파리에도 짜증나는 점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웹페이지에 걸린 링크를 클릭하면 새로운 윈도우를 만든다는 사실이다. 보통 웹페이지의 링크를 클릭하면 현재 윈도우(또는 tab)에서 뜨거나 새로운 윈도우에서 보여지거나 둘 중 하나이다. 웹페이지 제작자가 어떤 걸 선택하는가에 따라 다른데, 보통은 새로운 창을 띄우도록 만든다. 자기 사이트를 떠나는 건 좋아하지 않을테니까. 그 사실에는 불만이 없지만, 난 수십개의 윈도우가 열려있는 건 딱 질색이다. 그래서 tab 브라우징이 나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게다가 새 윈도우를 tab으로 띄우면 돌아다니기도 간편하다. 사파리에서도 링크를 새 윈도우가 아니라 tab에서 띄우게끔 할 수 있다. 메뉴바의 Safari - 환경설정 - 탭 항목에서 'Command-클릭으로 새로운 탭에서 링크 열기' 를 선택하면 된다. 내 로지텍 마우스의 스크롤 휠 버튼(마우스 3번 버튼)을 눌러도 된다. 문제는 링크의 타겟이 '새로운 윈도우'로 되어있으면 사파리는 무조건 새 윈도우를 만든다는 사실이다. 덕분에 정말 짜증났었다. 지금까지는. (역자주: HTML을 잘 몰라서 제대로 번역된건지 의문이네요. 원문은 'The problem in Safari is that if the target for a link is a new window, Safari opened it in a new browser window.' 입니다.) 바로 앞 글(VMware 가혹테스트)에 달린 리플 중 Jon Sabino라는 분이 The Unofficial Apple Weblog에 올라온 해결안을 적어주셨다. 정말 간단하다. 터미널을 열고 아래 문장을 붙혀주고 엔터 한번 누르면 된다. defaults write com.apple.Safari TargetedClicksCreateTabs -bool true 사파리 종료하고 다시 실행하면 그걸로 끝! 이제부턴 새 윈도우에서 열리던 모든 링크들이 지금 윈도우의 새 tab에서 열리게 될 것이다. Jon, 좋은 팁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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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6, 06:57 AM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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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사파리를 다시 처음 상태로 되돌리려면 아래 문장을 붙이시면 됩니다.
(역시 TUAB에 올라온 방법입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Safari TargetedClicksCreateTabs -bool false TUAB의 원문에 따르면 이 기능은 사파리 3.1 이상에서 가능한 숨은 기능이라고 합니다. 현재 쓰시는 버전을 확인하시고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해든나라 님께서 2008-05-06 07:03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문구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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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7, 06:46 AM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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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7, 09:57 PM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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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
정말 저분 흥미진진하시군요. 나중에 어떤일이 생길지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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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8, 08:57 AM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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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PC 광의 맥 사용기(22) - 사파리 - snapback 버튼
저자가 프로그램 개발자여서 그런가요. 일반 유저는 그냥 넘어가는 부분들을 놓치지 않습니다.
번역하고 있지만 저도 한 수 배웁니다. 원문링크: 사파리- snapback 버튼. ![]() 사파리의 주소창이나 검색창에 가끔 등장하는 이 화살표가 뭐하는 건지 궁금하지 않으셨는지? Snapback 버튼이란 것이다. 검색창에서 뭔가를 찾으면 검색 결과로 수많은 링크가 나타나는데, 여기 저기 클릭하고 돌아다니다 검색 결과로 돌아가고 싶으면 바로 저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검색결과 첫 페이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링크를 눌러 검색 결과를 떠났던 바로 그 페이지로 돌아오게 해준다. 이 기능은 구글 검색을 이용할 때 정말 유용하다. 예를 들어 검색 결과의 두 번째 창에서 링크를 클릭했다면 Snapback 버튼은 당신을 두 번째 페이지로 다시 모셔다준다. 이건 주소창에서 북마크나 주소를 클릭했을 때도 똑같이 써먹을 수 있다. 탭브라우징에 익숙해지니 요즘에는 관심가는 검색 결과를 마우스 3번 버튼(마우스의 스크롤 버튼, 또는 command-click) 눌러서 새 탭에 띄우고 나중에 탭들을 돌아다니는 식으로 검색을 한다. 그러다 보니 Sanpback을 자주 쓰게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알아두면 가끔씩 유용할 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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