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4-22, 10:59 AM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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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 24' Core2Duo, iMac 20' Core2Duo, Macbook Pro 17' Core2Duo, iPod Touch 16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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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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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부터 OS에 관심이 많아왔던 터라...이런 글타래가 반갑네요.
BeOS가 처음 나오자마자 인스톨했었지만, 글쎄요. 솔직히 인터페이스가 너무 장난스럽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 윈도우 상단 바의 노란 색도 그렇고, 아이콘들도 알록달록했구요. 물론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것이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BeOS는 뭐랄까 전문적인 작업에 사용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네요. ^^ (OS 자체 성능의 우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지금까지 느꼈던 가장 고상한 느낌의 OS는 인디고 시절의 아이릭스, 가장 강력할 것 같았던 느낌의 OS는 썬 전성시절의 솔라리스, 무엇인가 전문적인 일을 해야 할 것 같았던 OS는 넥스트, (사실 넥스트는 어깨 너머로 본 적만..ㅡ.ㅡ) 처음으로 안정적인 느낌을 받았던 OS는 윈도우즈 NT, 이건 어쩌지도 못할 물건이라는 느낌의 OS는 NT/XP 이전의 모든 윈도우즈, 지금도..그리고 앞으로도 건들지 말자라는 느낌의 OS는 X윈도우가 없던 유닉스들.... 입니다. 그래도 그립네요...오랜만에 BeOS 이름을 들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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