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Apple Shedding its Final Cut Pro Apps at NAB?
February 12th, 2008 | History, Markets, Software, Tech, the Media
Daniel Eran Dilger
올해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애플 발표때문에 또 온갖 루머가 나오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 내용이, 애플이 곧 프로 애플리케이션 사업에서 철수한다는 내용이다. 파이널컷 스튜디오 소프트웨어 사업을 써드파티에 맡기고, 비디오편집 소프트웨어 사업의 흥미를 잃었다는 것이다. 틀렸다. 왜인지 알아보자.
Internet Killed the Trade Show Star.
프로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포기한다는 루머가 틀린 첫 번째 이유는, 이번 NAB에 참석하지 않는 업체가 애플만이 아니라는 데에 있다. Avid 역시 며칠 전에 같은 발표를 하였다. 참가비 600만 달러를 더 나은데에 쓰겠다는 발표였다. NAB 자체가 직접 판매를 시켜주지는 않지만, 참가자당 60달러씩의 지출을 Avid가 해야하기 때문이었다.
디지탈 비디오 베테랑들은 20년 전, 1988년 NAB에서 Avid가 비디오 웍스테이션사업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당시 Avid는 애플의 최신예 매킨토시 II 시스템을 기반으로, 15만 달러짜리 편집용 웍스테이션을 선보였었다. 이전의 스튜디오는 훨씬 더 비쌌다.
그 후로 20년이 흘렀고, 시장은 급속도로 변하였다. 필름편집용 웍스테이션의 대명사 Avid의 명성을, 애플이 제공한 소프트웨어 패키지, 파이널컷이 깨뜨린 것이다. 파이널컷은 1998년 당시 분명히 죽어있던 프로그램이었다. 애플이 이를 인수하여 1300달러짜리 전문가용 에디팅 패키지로 만들었고, 표준형 맥에서 돌아가도록 하였다. Avid는 로엔드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대응했었다.
NAB에 나오는 제품들이, 고가의 특화된 웍스테이션에서 보다 합리적인 가격표를 단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바뀌어가면서, 이를 대단위 전시회에서 내보내야 할 이유도 줄어들었다. 웹에서 인터랙티브한 정보를 보일 수 있고, 서비스 지원과 새소식 발표도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쓰를 따로 차리지 않아도 직접 판매할 수 있다. 즉, Avid와 애플 모두 NAB에 공식 참여하지 않아도 제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중요성을 잃어가고 있는 전시회가 NAB만은 아니다. 최근 COMDEX와 여름의 맥월드, E3 모두 취소되었다. 남아있는 전시회도 규모가 축소되는 등, 점차 중요성을 잃어가고 있는 분위기이다. 그동안 애플은 QuickTime Live와 IDG의 여름 맥월드를 아예 고유의 WWDC로 묶어버렸다. 개발자와 써드파티 지원서비스, 훈련프로그램을 통합하여 돈을 절약한 것이다.
따라서, 애플이 NAB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하여 이상한 추측을 벌일 필요는 없다. 맥월드는 애플 대변인의 말을 인용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고객과 접촉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도 있기때문에, 본사의 전시회 참여는 매년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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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ndoning Pro Apps?
NAB 불참이 곧, 파이널컷 스튜디오와 관련된 흥미를 잃었다는 증거라는 주장이 나왔다. 1998년 이후, 모든 NAB에서 애플은 비디오 편집과 포스트 프로덕션에 대한 전략을 공개했었다.
1998년, 애플은 전문가용 맥 타워인, Power Express 라인 계획을 철회한다. 이 라인은 구형 파워맥 9500/9600을 교체할 예정이었다. 새로운 PCI 슬롯 6개가 달린 맥으로서, 새로운 G3 프로세서를 탑재 예정이었으며, 이런 맥을 철회하여, 당시도 애플은 전문가용 비디오시장에서 철수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받았다. Avid가 제공하는 하드웨어-기반 시스템때문에, 슬롯 3 개 이상 달린 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당시 비디오 편집시장은 윈도 NT를 돌리는 PC에게 가고 있다는 인상을 주었다. 게다가 애플마저 시장에서 의도적으로 발을 뺀다는 분위기를 주었다.
그러나 애플은 나름의 계획을 갖고 있었다. 당시 기사들은 "오랫동안 기대해온 디지탈 비디오 소프트웨어 패키지 둘"이라는 제목으로, Softimage Inc.(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가 만든 윈도 NT 전용의 Digital Studio, Macromedia에서 어쩌면 윈도 NT용으로 첫 선을 보일 Final Cut을 다루었다. 진보적인 컴포지팅을 다룰 비선형 편집시스템(Avid의 영향을 받았을 시스템)으로서, 디지탈 스튜디오가 페인트 기능을 갖게 되리라는 내용이었다.
매크로미디어는 1998년 NAB에서 은밀하게 파이널컷의 데모를 보여주었지만, 파이널컷에 그다지 흥미를 갖고 있지 않았다. 심지어 NAB 부쓰를 따로 돈들여서 만들고 싶어하지도 않았다. 1998년 하반기, 애플이 이 프로그램을 매크로미디어로부터 인수하였고, 보다 가격을 낮춘 3 슬롯짜리 파워맥 G3가 나온다. 완전히 새로운 목표가격대와 퍼포먼스, 성능을 가진 파워맥으로서, 여러 가지 로엔드급 일도 다루지만 Avid 웍스테이션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었다.

애플은 어째서 되살아났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압박과 파이널컷 프로의 탄생
Final Cut Takes Off.
1997년, 마이크로소프트는 Avid에 투자하였고, Avid는 그 때부터 맥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끊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입김때문이었다. 따라서 애플은 어쩔 수 없이 파이널컷 프로로 방어할 수 밖에 없었다. 초기 출시 이후, 애플은 파이널컷을 급속도로 개선시켰고,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통합시켜서, 나중에 파이널컷 스튜디오로 확장시키게 된다.
- NAB 2000: 16:9 비디오포맷과 네이티브 YUV 컬러스페이스, Matrox 실시간 비디오카드를 지원하는 파이널컷 프로 1.2.5
- NAB 2001 : Pinnacle, Canopus, Matrox 등, 더 많은 실시간 DV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파이널컷 프로
- NAB 2002: DVD Studio Pro 1.5
- NAB 2003: Final Cut Pro 4, LiveType, Soundtrack, Compressor, DVD Studio Pro 2, Shake 3.5
- NAB 2004: Final Cut Pro HD, Motion, DVD Studio Pro 3
- NAB 2005: Final Cut Studio, Motion 2
- NAB 2006: Shake 4.1 추가와 사용자 50만명 돌파
- NAB 2007: Final Cut Studio 2와, Color, Motion 3, Final Cut Server. 사용자 80만명 돌파
그런데 애플이 꼭 NAB에서만 프로용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DVD Studio Pro와 Motion, Shake 등은 NAB가 아닌 곳에서 나왔으며, 파이널컷 프로의 각 버전도 NAB 시기와 맞물려있지는 않다.
비디오 전문 애플리케이션을 꼭 NAB와 같이 발표한다는 생각은 미신일 뿐이며, 그 때문에 NAB에 참가하지 않는다고해서, 보여줄 것이 없다는 생각은 망상일 뿐이다.
2006년과 2007년 사이, 애플의 보고에 따르면, 파이널 컷 유료 사용자는 60% 이상 늘어났다. 애플이 제공하는 완전한 편집 패키지(맥 하드웨어까지 합친다)는 전체 5000달러를 넘지 않기 때문에, Avid도 결국 소프트웨어-지향 솔루션을 제공하여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었다.
파이널컷 프로에 더해서, 애플은 Nothing Real로부터 Shake를 2002년에 인수, 원래 9900달러 짜리 제품을 2999달러로, 다시, 맥오에스텐용 499달러 짜리로 바꾸었다. 2006년 애플은 Silicon Color를 인수하여, 원래 25000달러였던 FinalTouch를 Color라는 이름으로 바꾸어서 파이널컷 스튜디오 2에 추가 비용없이 포함시켰다.
파이널컷용으로 나온 최신 애플리케이션은 파이널컷 서버이다. Poximity ArtBox 기반으로 나온 비디오 자산관리 툴로서, 지난해 NAB에 나왔었지만 공식 출시는 하지 않은 상태이다. 애플 웹사이트에서도 "2008년 초"라고만 나와 있다. 그런데 이렇게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 중에는 새로운 Shake(Phenomenon이라는 이름으로 바뀌리라는 루머가 있다)도 있다. 기존의 Shake 4.1은 애플의 구입과 맥용 포팅 이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Strategic Parts of a Whole.
애플의 NAB 불참이 파이널컷 서버나 Shake 준비가 안되었다는 루머도 있다. 되려 돈이 안되고 개발 진척이 지지부진하며, 애플이 원래 집중하고 있는 소비자용 하드웨어 판매에 도움이 안되므로, 애플이 전체 프로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포기하리라는 루머 또한 존재한다.
이 이론은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우선, 애플의 프로용 애플리케이션 자체는 엄청난 수입원이 아니다.
엄청난 수입원이었다면 가격을 대폭할인한다거나, 이들을 모두 1299달러 짜리 패키지에 몰아넣지 않았을 것이다. 프로 소프트웨어 사업을 독립 사업부로 운영했다면, 애플은 아마 경쟁자들만큼이나 높은 가격을 매겼을 테고, 윈도용으로도 이들 제품을 선보였을 터이다. 프로 애플리케이션은 분명, 맥 판매를 위해 존재하며, 애플 맥오에스텐 플랫폼용 시장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파이널컷 스튜디오는 맥 프로를 판매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이다. 맥 프로는 현재 아이맥과 노트북때문에 점차 판매량이 줄고 있지만, 하이엔드 맥 프로는 보통 씨네마 디스플레이 판매와 같이 이뤄지고 있기에 이윤이 높다. 또한 파이널컷 스튜디오는 엑스서브와 엑스서브 RAID의 판매량도 늘려준다. 특히 방송사들이 이런 시스템을 구입하는데, 덕분에 애플은 기업 하드웨어 시장에서도 얼굴을 내밀 수 있었다. 파이널컷 스튜디오가 하드웨어 판매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애플이 매년 소프트웨어 인수와 개발에 수 백만 달러를 투입할 이유가 없다.
또한 파이널컷 스튜디오에 투입한 개발력을 소비자 시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지난 가을, 애플은 아이무비 08을 새로 선보였는데, 아이무비 08은 사실 파이널컷 프로의 새로운 포팅일 따름이었다. 가정 사용자들에게 세련된 새 편집기술을 단일 타임라인에서 편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프로그램이 아이무비이다.
iDVD 등 다른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도 전문용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다. 애플은 iLife 패키지를 새 맥에 무료로 번들시키며, 거의 헐값에 판매하고 있다.
더 값도 높은 하이엔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비용을 조금이라도 충당시키지 않는다거나, 두 버전 모두 맥 하드웨어 판매에 도움이 안된다면 애플로서도 어찌할 수 없다. 파이널컷 프로를 써드파티에 맡겨버리리라는 루머가 웃긴 이유이다. 파이널컷 스튜디오가 지원하는 플랫폼에 대한 통제력, 그리고 소비자용 맥에 엄청난 가치를 안겨다주는 고급의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한, 그 자체로 돈을 벌 필요는 없다.
10여년간 마이크로소프트의 ASF(Advanced Streaming Format)와 윈도미디어로부터의 공세를 성공적으로 막은 후, 애플은 자신의 보물이자, 애플 애플리케이션 전략의 핵심을 써드파티에 넘기지 않았다. 써드파티가 애플 하드웨어 판매에 관심을 가질리 없기 때문이다.

퀵타임을 죽여라
The Expanded Pro Apps Strategy.
비디오 사업 루머꾼들이 잊은 사실은 또 있다. 다른 프로 애플리케이션으로 새 시장을 애플이 일구고 있다는 점이다. 애플은 Logic을 인수하여, 이를 맥-전용으로 바꾸고, 맥-특유의 사용자인터페이스를 입힌 다음에, Main Stage를 붙여 놓았다. 그 결과 음악가들 사이에서는 맥이 더 유명해졌다. 로직은 현재 Compressor 3와 Soundtrack Pro 2를 번들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들은 파이널컷 스튜디오의 일부이기도 하다. 애플이 파이널컷을 팔아치운다면, 로직 스튜디오 또한 포기해야 한다.
또 있다. 애플의 Logic 기술은 비디오-지향적인 Soundtrack Pro와 소비자용 GarageBand를 받쳐주는 기술이다. 즉, 이걸 팔고 다른 걸 나눈다는 식으로 구분을 지을 수가 없다. 모두가 관련기술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년간 노력해서 쌓아 놓은 기술을 갑자기 팔리 만무하다. 게다가 이런 상호 연관된 프로와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떠안을 회사도 없다. 더군다나 소비자용 애플리케이션은 돈도 안벌리면서, 개발력은 또 상당히 요구한다.
가끔은 게으른 루머도 있다. 2005년, Aperture도 프로 라인에 합세한다. Aperture는 소비자용 버전인 아이포토와도 관련이 깊다. 그 해, Think Secret 루머 사이트는 Aperture 개발팀을 애플이 해고시키려한다는 루머를 뿌렸다. Aperture의 미래가 불투하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로 Aperture는 계속 업데이트되었고, 여전히 주요 애플리케이션으로 홍보대상이 되기도 하였으며, 계속 판매중이다.
프로 애플리케이션 중에 주로 맥오에스텐의 Core Image와 새로이 FxPlug 기술을 선보이려는 목적으로 보이는 Motion도 있다. 이들 플러그인은 OpenGL과 Quartz, Quartz Composer, CoreImage를 조화시켜서, GPU가 강화시켜주는 독특한 콘트롤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런 콘트롤과 인터페이스는 비디오 필터와 제너레이터, 트랜지션을 주 애플리케이션에 붙여준다.
파이널컷 프로에서 Motion은 FxPlug 아키텍쳐를 공유한다. 또한 소비자용 i애플리케이션 사업은 운영체제와도 관련이 깊다. 이것을 써드파티에 넘겨준다고 본다면, 애플 소프트웨어 개발이 하드웨어 사업에 어떻게 관련이 되는지 이해를 못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
소프트웨어를 포기하는 대신, 애플은 오히려 오디오와 비디오, 출판과 생명과학 시각화, 그 외 하이엔드 시장용 프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확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의 Qmaster와 Xgrid 분산 렌더링과 프로세싱, Xsan 스토리지 네트워크, Leopard Podcast Producer, iTunes U 모두가 견고하게 통합되어 있다.
그리고 이 통합된 기술이 파이널컷 프로에도 포함되어 있다. 일부를 떼어내 써드파티에 넘겨준다는 것 자체가 개념이 없으며, 만일 그랬다가는 전문 애플리케이션 개발그룹을 만든 그 토대를 파괴하게 될 것이다.
The Future of Pro Apps.
NAB 불참이 프로 애플리케이션의 죽음을 뜻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가의 전시회 영향력이 줄고 있다는 상징을 의미한다. 파이널컷 서버와 Shake가 연기되었다면, 이는 애플이 포기해서가 아니라, 우선순위의 문제이다. 지난 해, 애플은 아이폰을 내놓기 위해 레퍼드까지 연기시킨 바 있다. 레퍼드가 안중요해서가 아니다. 아이폰이 보다 많은 주목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6개월간의 추가적인 레퍼드 판매량보다, 애플의 기반에 아이폰이 기여할 바가 더 많아서이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당시 레퍼드의 연기가 윈도비스타를 낚아 챌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며, 공포감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큰 문제는 없었다. 애플은 지난 해, 아이폰을 최대의 소비자용 제품으로 선보였고, 그러면
서도 레퍼드를 완성시켰다. 게다가 아이폰은 이렇다 할 경쟁품이 없을 정도였으며, 비스타의 출혈은 마이크로소프트로서도 어찌할 수가 없었다. PC 업체들은 일반적으로 맥만큼 성장률을 나타내지 못하였으며,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 누구도 아이포드의 늘어난 세련미와 판매량에 맞서지 못하였다.
전문가라면 애플보다는, 애플 경쟁자들에게 공포와 불확실함, 의심을 가져봐야 할 터이다. 현재 문제가 많은 쪽은 애플의 경쟁사들이며, 이들이야말로 걱정해줄 대상이다.
More Reasons This Makes No Sense.
대규모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은 애플의 OS 개발에 맞춰서 자기들 맥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지도 못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08은 6개월 뒤에나 나왔지만, 대단히 실망스럽고, Quark와 Adobe 또한 유니버설 바이너리를 내놓아도 레퍼드와의 문제점은 여전하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이 프로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접고 써드파티에게 넘겨야 할까? 애플 자신이 선도하고 있는 시장에서, 스스로 자신을 파괴한다고 얻는 것이 무엇일까? 목표가 같지 않은 써드파티에게 의존성을 높여봤자 무엇을 받을 수 있나?
오히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속하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한다는 예상이 더 그럴듯하다. 최근 애플은 오피스와 겨루기 위한 iWork를 선보였으며, Aperture 또한 어도비 Lightroom과 경쟁중이다. 출판시장에 새로이 프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새로운 오디오와 비디오 편집, 컴포지팅, 애니메이션툴, CADD와 렌더링 유틸리티 또한 맥 시장 확대를 위해, 애플이 직접 뛰어들 만한 시장이다.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새로운 프로 애플리케이션으로 애플이 무엇을 선보일까? 혹은, 애플이 앞으로 인수할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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