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2-04, 11:59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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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싸움이다
![]() VIEWPOINT February 4, 2008, 12:01AM EST It's Down to Two: Microsoft and GoogleIf it goes through, Redmond's bid for Yahoo! will reshape the battle for online ad market share마이크로소프트가 440억 달러를 들여 야후를 인수한다. 큰 뉴스처럼 들린다. 물론 그러하다. 하지만 그동안 나온 뉴스에 나온 이유때문에 큰 소식은 아니다. 당연히 이 인수 소식은 야후 주식에 60%의 프리미엄을 붙인, 대단히 큰 거래에 속할 법 하다. 기술업계의 주요 브랜드 둘이 통합한다는 의미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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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5, 04:59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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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들의 대결이라는 말, 100% 동의 합니다.
좋은 내용, 깔끔한 번역 감사드립니다. 단언컨대, 2007년은 구글의 한 해였지만 올해는 그렇게 될 가능성은 더 낮아졌다고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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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5, 11:17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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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이 애플의 해였다면 모를까 별로 구글의 해였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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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5, 10:38 P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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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합집합 = 교집합이 되진 않을까요?
![]() 여러 면에서 중복되는 부분이 상당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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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6, 12:10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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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거 다 떠나서 어찌 야후가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 처지까지 되었는지...
야후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많지만, 외부적으로도 놔두질 않는군요. MS는 일단 구글에 좀더 타격을 줄수 있는 방법으로 야후를 택한거 같은데, 발 잘못 담구면, 비스타 다음 윈도우 OS 가격은 두배로 뛰겠군요. (야후 인수 비용 매꾸느라...) MS가 인터넷을 만나 제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 검색이든, 포털이든 메일이든 뭐 하나 알아주는게 없으니... MSN 메신저 이외엔 MS 인터넷 서비스는 쓰는게 하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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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7, 05:51 A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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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MS 또 삽질한다고 봅니다.
딱 1년~2년 정도만 시간이 지나보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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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7, 09:12 A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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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 어딘가를 인수한다면 '야후'가 정답입니다.
검색, 인터넷 광고를 제외하고는 야후가 최고니까요. 미국에서 야후가 갖는 위상은 엄청납니다. 포털, 뉴스, 각종 정보(검색이 아니라), 쇼핑 등등 야후가 구글보다 강한 분야가 많습니다. 또, 야후 메일, Flickr, del.icio.us 등등 여러분야에서 구글을 압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요. 막강한 구글의 공세에도 야후가 인터넷 광고에서 일정 부분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이들이죠. 문제는 저것들을 MS가 어떻게 활용하느냐인데, 지금까지의 전력을 볼때 저는 회의적입니다. -_-; 야후가 제공하는 것들이 마소의 제품들과 특별한 시너지를 가져올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분야에서 야후는 스스로 구글과 경쟁해야 하는데, 구글이 꾸준히 마소, 야후의 분야에 침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야후나 마소는 구글의 분야에 전혀 침투를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리 양이 어떤 복안을 내놓을지, 혹은 그가 마소의 무한에 가까운 돈을 이용해서 뭘 하느냐에 따라서 이 결합이 구글의 대항마가 될지도 모르지만, 어떻든 재미있는 구경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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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7, 10:21 A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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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마소의 비밀무기(?)... Seadragon, Photosynth 이것과 야후의 서비스들을 효과적으로 연계시킬 수 있다면 구글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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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7, 11:20 A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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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r, del.icio.us 다 인수했던거죠.
야후 메일같은 경우 협력 서비스를 하기도 하는데, 좀 들쭉날쭉합니다. 한때 포탈이 미래인 것 처럼 야후가 떴고, 그 후 이것저것 많이 벌렸는데 문어발 끝에서는 서로 잘 모르는 형국이랄까요. 들리는 소문으로 받는 인상이 그렇습니다. 제리 양이 돌아와서 상황을 파악하고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가시적인 성과는 이르고 경제 전망이 어두우니 투자자들은 갈길이 멀다 싶겠지요. 마이크로소프트야 인터넷이 펼쳐지기 이전에 자리를 잡은 공룡입니다. 인터넷을 놓치고 따라잡으려 기를 써왔지만 신통치 않았죠. 거기다 구글이라는 복병이 나왔고, 농담처럼 벤쳐 2.0 풍의 회사들이 나옵니다. 경기침체와 주가하락은 오히려 인수합병에 좋은 기회가 된다는군요. $31이 인심을 쓰는 것만은 아니라나요. 검색과 인터넷에 내부적으로 투자를 하고 적당한 회사들을 인수해서 효과가 없었으니 승부수를 던져볼 만 합니다. 아직 두고 보아야겠습니다만, 인수에 성공하더라도 쉬운 길은 아닙니다. 상표가치와 사용자층이 중요한 자산이니 적어도 일정 기간 야후의 조직과 인력을 유지하지 않을까요. 확연히 중복되는 인사, 회계 등 간접부서는 정리를 곧 하게 됩니다만, 기술조직은 예전보다 손을 덜 대거나 늦게 대는 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영업판매망도 유지를 하려 애쓰고, 인수된 회사를 별도의 조직처럼 두고 시작하기도 합니다.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최근 IT업계의 인수합병은 그런 편입니다. 합병했으니 간판내리고 다 바꿔.. 하는게 손해라는걸 깨달았다고 할까요 영악해졌다고 할까요. 2008년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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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ar 님께서 2008-02-07 11:23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줄을 바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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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7, 02:30 P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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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다 인수한거죠.
사실, 야후나 마소 갖고 있는 갖가지 것이 인수를 통해 얻은 거죠. 애플, 구글도 예외가 아니고요. 야후는 Flickr, del.icio.us 외에도 Overture, Inktomi, Geocities가 떠오르네요. 구글은 그 유명한 YouTube 외에도 DoubleClick, Picasa 등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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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7, 04:08 PM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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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분석도 있습니다.
MS와 야후 합병? - 개별 서비스의 단기전 전망 KISTI 『글로벌동향브리핑(GTB)』 2008-02-05 지난 몇 년 동안 주기적으로 실리콘 밸리를 떠돌던 MS와 야후 합병설이 드디어 현실화되었다. 구글의 독주 속에서도 검색 시장에서 각각 2, 3위를 달리는 야후와 MS가 지난 주말 MS의 야후 합병 제의가 사실임을 공개하여 올해 정보통신 업계 최대의 뉴스메이커로 떠올랐다(야후뉴스, "MS, 약 42조 원에 야후 인수 제의", http://biz.yahoo.com/ap/080201/microsoft_yahoo.html). 두 기업 모두 그동안 꾸준히 웹 2.0 개념을 받아들여 왔고, 특히 야후는 이제는 흔해진 포탈 사이트의 원조로서 검색 업계에서도 구글의 유일한 대항마라는 평가를 받아 왔다. 반면 MS는 윈도우 운영체제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한 체제를 견고히 하고 있다. 그러나 두 기업 모두 기술적 성장세에 제대로 보답을 받지 못했다는 견해도 있다. 구글이 이미 차지해버린 시장점유율은 기술력만으로 극복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야후의 기술력과 혁신성에 MS의 플랫폼이 접합된다면? 바로 이러한 상상이 현실화되어 MS의 야후 인수가 이루어지고 이 두 기업이 실제 합병에 성공한다면 여러 가지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웹 2.0과 포탈, 검색 엔진, 이메일, 온라인 뉴스 등 여러 분야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대부분 경쟁력 강화 측면의 긍정적인,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당장 두 기업의 중복되는 서비스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 최근 몇 년간 MS의 구글, 야후 따라잡기 정책으로, 두 기업은 이미 대다수의 서비스 분야에서 비슷한 기능을 하는 상품을 중복하여 개발했다. 인터넷의 관문인 포탈이나 시작 페이지의 경우를 먼저 살펴보자. 야후에서는 마이야후(http://my.yahoo.com/)를, MS사는 마이MSN(http://my.msn.com/)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가 브라우저를 구동하면서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이 페이지에는 노출도가 극히 높은 광고와 뉴스가 포진하게 된다. 마이야후와 마이MSN은 겉보기에는 유사한 점이 많은 편이다. 당분간 두 서비스를 따로 유지하더라도, 시간이 흐를수록 온라인 콘텐츠와 검색용 색인 기술에 강점이 있는 야후의 마이야후 쪽이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아이구글(iGoogle, http://www.google.com/ig)로 개인화 시작 페이지를 선보인 바 있으나[GTB2007050085], 마이야후나 마이MSN과 차별화되는 점은 많지 않다. 두 번째 관심사는 웹 2.0 시대의 정보로 가는 길목인 검색 분야이다. 초보 사용자가 포탈과 시작 페이지에 의존한다면 고급 사용자는 검색 엔진을 활용한다. 야후는 야후 검색(http://search.yahoo.com/)을, MS사는 라이브닷컴(http://live.com/)을 검색 포탈로 사용하고 있다[GTB2006090419]. 이 분야의 승자는 비교적 예측하기 쉬운 편이다. MS사가 몇 년에 걸친 노력에도 야후와 구글의 기술에 못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두 회사가 합병되면 검색 서비스는 야후 검색 엔진으로 통합될 것으로 예측된다. 세 번째로 이메일도 두 회사는 야후 메일(http://mail.yahoo.com/)과 핫메일(http://hotmail.com/)이라는 경쟁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2004년 아드포스트(oddpost) 플랫폼을 인수(PC월드, "야후, 아드포스트 인수", PC World - Yahoo Buys Oddpost 기술적으로 약간 앞서는 야후 메일 쪽으로 핫메일 사용자들이 서서히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있다. 아드포스트는 DHTML, XML, SOAP 등을 이용해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웹에서 구현했다. 야후는 아드포스트를 인수해 기존 야후 메일에 이 기술을 반영한 바 있다. 네 번째는 지도 서비스이다. MS사의 라이브맵(http://maps.live.com/)이 멋진 조감도와 3차원 지도 플러그인을 제공하는 반면, 야후 지도(http://maps.yahoo.com/)가 도입한 드래그-앤드-드롭 방식의 노선 선택하기 기능은 매우 매력적이다. 따라서 일장일단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두 서비스가 모두 에이젝스 기술을 획기적으로 적용하여 이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한 구글 지도(http://maps.google.com/)[GTB2006030196]에 비하면 떨어진다는 평이다. 따라서 MS사 지도의 풍부한 기능과 야후 지도의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발전적으로 결합하는 방식으로 구글지도에 공동대항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두 기업은 앞에서 언급된 포탈, 검색, 이메일, 지도 등 주요 분야 외에도 웹 2.0 개념의 서비스들을 다수 개발했다. 이 가운데 사진 공유 사이트의 경우 야후의 승리가 거의 확실시 된다. 야후가 인수해 운영하는 플리커(http://flickr.com/)는 사진 공유 사이트의 대명사처럼 널리 쓰이고 있으나 MS의 라이브스페이스(Live Spaces, http://home.services.spaces.live.com/)는 블로그 플랫폼 안에 사진 공유 기능이 묻혀 있다는 평가이다. 플리커는 그룹 태그나 개방형 API 등 웹 2.0형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씨넷, "플리커 다시 보기", http://www.news.com/Shedding-light-o...-5997943.html). 북마크 프로그램도 사진 공유와 마찬가지로 이론의 여지가 거의 없다. 야후는 딜리셔스(del.icio.us) 인수[GTB2005120639] 이후 이 분야 선두주자로 뛰어오른데 반해, MS사의 리스터즈(Listas, http://listas.labs.live.com/)는 아직 이름도 낯설다. 인지도와 기술 면에서 멀찍이 앞서는 야후의 딜리셔스가 결국 리스터즈를 통합할 것으로 예측된다. 구글과 대비해서 별로 뒤질 것이 없는 플리커나 딜리셔스와 달리 동영상 부문에서는 고전이 예상된다. 유튜브(YouTube - Broadcast Yourself.) 인수로 공격적인 행보를 계속하는 구글에 야후 비디오(http://video.yahoo.com/)와 MSN 비디오(http://video.msn.com/)가 공동대응해도 추월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는 아직 다른 분야에 비해 성장 가능성이 많이 남아 있는 분야이다. 야후 매쉬(http://mash.yahoo.com/)와 왈럽(http://www.wallop.com/)의 대결이나, 두 서비스가 모두 실험적 수준이고 특히 왈럽은 MS사에서 스핀아웃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걸림돌이다[GTB2006050202]. 그러나 계속 확대되는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 뒤떨어진 상태로 머무르기도 곤란하다. 얼마 전부터 꾸준히 떠도는 페이스북(Welcome to Facebook! | Facebook) 인수가 하나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씨넷, "야후-MS 합병과 소셜 네트워킹 분야", How Microsoft-Yahoo could shape social networking | The Social - CNET News.com. 페이스북은 미국에서 마이스페이스(http://myspace.com/)와 양대 산맥을 이루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로, 개방형 구조가 기반이라 잠재력이 높다는 평을 듣고 있다(테크크런치, "페이스북, 새 API 공개", Facebook requests developer friends with new API. 블로그 분야에서는 야후 360(http://360.yahoo.com)과 MS의 라이브스페이스가 거의 유사한 수준의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 제공의 플랫폼이 대개 그렇듯이 두 서비스 모두 초보에서 벗어난 고급 사용자를 위한 융통성이 발휘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워드프레스나 타입패드, 블로거가 제공하는 신축성이 아쉽다. 개인 블로그용으로 최적화된 복스(http://360.yahoo.com)도 마찬가지다. 이런 점을 깨달은 구글은 재빨리 블로거(https://www.blogger.com/)를 인수하는 기민함을 보여준 바 있다. 인스턴트 메신저 서비스도 양측이 별도의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이 두회사는 야후 메신저(Yahoo! Messenger - Chat, Instant message, SMS, PC Calls and More )와 MSN 메신저(Windows Live Messenger )로 각각 많은 사용자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두 회사는 각각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도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제공해 왔다[GTB2006070461]. 따라서 인스턴트 메신저가 합병된다면 사용자 계정만 통합하여 곧바로 단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이다. 야후의 인터페이스가 좀 더 확장성이 뛰어난 점을 고려하면 야후 메신저 쪽으로 MSN 메신저가 통합되는 방향으로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추측된다. 차세대 웹으로 관심을 끄는 분야는 이동형 웹이다. 야후의 고(Go, http://mobile.yahoo.com/go)와 MS사의 윈도 모바일(http://www.microsoft.com/windowsmobile/)이 두 회사의 이동형 웹 분야를 상징하는 서비스이다. 야후의 고 3.0이 이동형 포탈로는 탁월하며 위젯 기능으로 웹 2.0 정신에도 충실하지만(씨넷, "야후의 이동형 웹 전망", Yahoo's mobile promise | Tech news blog - CNET News.com, MS에게는 이동형 운영체제라는 든든한 기반이 있다. 각각 장점이 분명한 이 두 시스템의 결합은 상승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바람직한 합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웹 2.0의 핵심이라고도 볼 수 있는 매쉬업 도구 분야[GTB2008010734]에서는 야후의 파이프(Pipes: Rewire the Web MS사의 팝플라이(http://www.popfly.com/)가 나와 있다. 이 가운데 파이프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수준이 약간 더 높다는 견해가 많다. 사용자 인증에서는 야후의 오픈아이디(http://openid.yahoo.com/)와 MS사의 라이브아이디가 경쟁 중이었다. 이 분야는 구글이 두 기업에 비해 뒤처지는 분야이다. 특히 MS는 일찌감치 패스포트(http://www.passport.net/)라는 공통 인증 방식을 도입하여 역사적으로 많이 앞서 있다. 그러나 오픈아이디 표준을 지원하는 야후의 오픈아이디가 최근 급성장한 것이 눈에 뜨인다[GTB2008010511 ]. 라이브아이디는 아직 MS사 제품들도 채택하지 않은 상태라 MS사의 주요 서비스와 따로 노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야후 측의 승리가 점쳐진다. 전체적으로 개별 서비스 간 비교에서는 웹 2.0을 먼저 개척한 야후 측이 우세하다. 이것이 바로 MS사가 야후 인수를 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반면 MS사는 오피스 라이브 워크스페이스(Home - Windows Live Spaces )와 같은 야후에는 없는 제품이 있다. 여기에는 오랫동안 데스크톱 오피스 프로그램을 개발해온 기술력이 응축되어 있어 웹 분야에 강점이 있는 야후와의 결합이 기대대로 상승효과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Webware: Cool Web 2.0 apps for every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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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7, 09:38 PM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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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전문을 퍼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하다 못해 원문의 링크라도 걸어주셔야 할 듯...
그런데, 저 글은 안타깝게도 '분석'으로의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더 안타까운 건 정보의 정리 수준도 안 된다는 겁니다. 저자(기자?)가 언급하는 것을 이해나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언급된 내용과 링크되어 있는 글의 내용이 일치하지도 않고(Facebook 인수에 대한 언급과 Cnet 글의 내용), 중요한 것들을 언급하지 않았네요.(윈도우모바일을 언급하면서 Android 언급은 안 함) del.icio.us가 뭔지 알았다면 그걸 단순히 북마크 프로그램이라고 언급하지 않았겠고요. 결정적으로 완전히 OpenID에 대한 내용은 완전히 틀렸습니다. 완전히... 어떤 기자가 저런 엉터리 글을 썼나 보려고 KISTI가 뭔가 확인했더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라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라네요... -_-;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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