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1-30, 08:31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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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또 다른 G4 Cube인가?
Is the MacBook Air Another Cube?January 30th, 2008 | History, Journal, Markets, Software, Tech, the Media![]() Daniel Eran Dilger 패션에 신경쓰는 제품을 만드는, 사양 중심적인 시장에서 어리석게 비쳐지는,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할줄 모르는 수요 또한 맞춰줘야하는 기업이란 평판을 듣는 애플이다. 이 애플이 실패했다고 하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다. 지난 10년간 그나마 실패작이라 꼽아볼 수 있는 제품에 제일 가까운 것은 2000년에 나온 파워맥 G4 큐브이다. 클리넥스-모양의 투명한 상자로 만든 우아한 디자인의 컴퓨터였다. Fashion Squared. 프리미엄 가격에, 팬들의 아이콘이 되었으나, 일반 대중의 사랑을 받지 못한 모델이 큐브다. 닷컴 거품 시절이 지나간 몇 달 후에 나왔다가, 럭셔리 개념의 컴퓨터 수요가 말라버린 탓에 사랑을 받지 못하였다. 게다가 이 때는 별로 실용적이지 못한 기기와 장난감들도 대거 실패하던 시기다. 기술 업계의 엄청난 불경기는 큐브의 희망을 짓밟았을 뿐만 아니라, Palm Pilot에서부터 Dean Kamen의 수수께끼와 같은 Ginger(세그웨이로 모습을 드러낸다)까지 묻어버렸다. 클린턴 대통령의 제일 길다란 평화로운 시기의 끝, Herman Miller의 700달러 짜리 Aeron 닷컴 의자 정도의 합리성을 지닌 물건들이었다. 2001년 7월, 애플은 1799달러 짜리 큐브 판매를 중단시켰다. 이를 두고 언론은 애플이 "파워맥 G4 큐브를 무한정 생산 중단할 것이며, 파워맥 G4 큐브를 동결시킨다"고 적었다. 필 실러는 이렇게 말했다. "큐브 사용자들은 큐브를 사랑합니다만, 대부분의 고객들은 강력한 파워맥 G4 미니타워를 선택하셨습니다." 큐브가 인상적인 성공사례가 못되었다면, 큐브는 과연 타블렛 PC나 "오리가미" 울트라 모바일 PC(UMPC)만큼의 실패작이었을까? 아니다. 3년 반 뒤, 큐브는 더 작고 저렴한 가격표를 달고 부활한다. 2005년에 나온 499달러 짜리 맥미니이다. 대히트작까지는 아니더라도, 미니는 충분히 지난 3년간 라인을 유지할 정도로 판매량을 유지하였다. Why Cube? G4 큐브는 애플이 일단, 애플이 1996년의 폐허에서 복구된 뒤, 수요를 늘리기 위해 시도를 크게 벌린 제품 중 하나다. 넥스트 인수와 스티브 잡스의 리더쉽 치하의 새 애플은 경영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 죽어가던 소프트웨어 개발력을 집중시켰으며, 새로이 실리적인 베이지와 검정 플라스틱으로 활기찬 제품을 소개하였다. 그러다가 1998년에 나온 아이맥은 곡선혀여의 투명 플라스틱으로 애플의 제품을 차별화시켜 주었고 새로운 디자인을 일으켰다. 애플의 브랜드 인지도 또한 올라갔다. 이듬 해, 애플의 프로 라인 파워맥 타워형 또한 디자인이 바뀐다. 색상이 화려한 "화장실 변기"형 아이북도 여기에 가세한다. 2000년, 애플은 새로이 힘을 다져가고 있던 부활의 정상 시기에 큐브를 선보인다. 경기가 최고조에 달한 시기였다. 큐브는 1988년~1993년까지 있었던 넥스트 큐브의 후계기종이 분명했다. 넥스트의 오리지날 큐브처럼, 새로운 G4 큐브는 우아하고 매력적이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사기에는 벅찬 가격대였다. 특히 덜 우아하지만 더 빠르고 확장성도 더 좋은 표준형 파워맥에 비해서 그러했다. 경기가 하락하자, 프리미엄 가격대 제품이라는 전체 컨셉 자체가 실패하였다. ![]() 1990-1995: NeXT와 Be, 그리고 Mac PC 애플 서버 20년사 Was the Cube a Failure? 다른 컵퓨터 업체들도 화려한 컴퓨터를 만들어서, 현란한 광고를 벌였다. 대량판매자로서가 아니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큐브가 맨하탄의 현대미술박물관이나 Drew Carey Show, Absolutely Fabulous와 24 등에 등장했는데도 불구하고, 큐브를 전형적인 실패작으로 목표를 잡기 일쑤였다. 큐브에 대한 비난이 과도하다 싶을 정도였다.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패작들처럼 수 십억 달러를 날린 것도 아니었다. 2000년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Handheld PC와 Pocket PC, Tablet PC, UMPC, MSN TV, Ultimate TV, Mira, SPOT, Media2Go, PlaysForSure, Zune을 모두 성공시키지 못하였으며, 심지어 엑스박스조차도 수 백억 달러를 지원받아야 하는 실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작은 대부분, 보여주기 위한 기업광고로서가 아니라 웃음거리가 되었을 따름이다. 이와 반대로 큐브는 판매예측치를 못 맞췄을 뿐이다. 큐브가 수 십억 달러의 연구개발비를 날리지도 않았고, 엄청난 손실을 입히지도 않았다. 오히려 큐브는 날로 강력해지는 애플 브랜드를 구축하고, 애플에게 럭셔리 이미지를 안겨다 주었으며, 애플이 위험도 불사하는 혁신기업이라는 위치까지 부여하였다. 이 독특한 큐브를 만드는 데에 투자된 엔지니어링 대부분은 맥 데스크톱과 노트북 제작에 재활용되기도 하였다. WinCE와 Windows Mobile의 처절한 실패사 매년 1월에 선보인 애플과 MS 혁신의 비교 CES: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Cube Critics Blow Hot Air. 그리고 오늘날의 전문가들은 맥북에어가 멍청한 여자들의 장난감이라 부르는 대신, 맥북 에어를 또 다른 G4 큐브라 부른다. 큐브처럼 맥북 에어도 오로지 디자인을 위해서만 만들어졌다는 말이다. 그러나 에어의 형태는 그 자체가 기능이다. 반면 큐브는 더 저렴하고 더 강력한 파워맥 G4 타워형보다 기능적인 장점을 거의 제공하지 않았던 기종이다. 맥북 에어의 가격은 물론 프리미엄급이다. 그러나 맥북 에어는 다른 초경량 노트북과 비교해 볼 때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맥북 에어는 애플의 맥북라인 평균가격을 낮추려고 나온 것도 아니고, 싼 값만 찾는 고객을 위해 나오지도 않았다. 에어는 기능과 사용성, 퍼포먼스를 희생시켜서 400달러에 내놓은 Asus의 EEE PC와도 다르다. 그럴 필요조차 없다. 애플이 이미 그 가격대에 맞는 휴대용 기기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머니에 들어가는 그 기기가 훨씬 더 나을 것이다. 맥북 에어가 큐브와 유사성이 없진 않다. 불경기에 나타난 기종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이번만은 차이가 있다. 큐브가 나온 당시, 애플은 제품을 팔기 위해 다른 협력사의 유통망에 의존해야 했다. 그러나 현재 애플은 자신의 소매점을 갖고 있으며, 다른 경쟁사들의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독 애플의 판매량을 지탱시켜 주는 데에 거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애플은 분석가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양의 맥과 아이폰을 판매하였으며, 아이포드 판매 수입마저 크게 늘렸다. (아이폰 판매량을 감안하지 않고서도 말이다.) 다른 업체들의 PC 판매량은 줄고, 뮤직플레이어 시장도 줄어드는 등, 극심한 경쟁이 있던 시기였다. 맥북 에어가 최고로 초박형 노트북이 될 필요도 없었다. 다른 경쟁 노트북 이상이랄 수 있을 고화질의 화상회의 카메라나, 완전한 크기의 야광 키보드를 갖출 이유도 없었다. 큐브와 같다. 에어는 판매만이 아니라, 전체 맥북라인의 디자인에 후광효과를 주기 위해 등장하였다. 설사 소비자들이 맥북 에어 대신, 맥북 프로로 옮기더라도, 맥북 에어는 성공했다 할 수 있다. ![]() 08년 1/4분기 애플실적 분석 Small is the New Big. 맥북 에어는 외야만 매력적이지만도 않다. 기능적으로도 더 가벼우며, 애플 노트북 중에서 제일 휴대성이 높다. 가격 또한 다른 초박형 노트북들에 비해 매우 경쟁력을 갖고 있다. 게다가 초박형 모델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초박형 노트북 시장은 프리미엄 가격대의 틈새시장이랄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점차 노트북으로 옮겨가고 있기에, 이 시장 역시 성장일로에 있다. 1997년에 중단된 파워북 듀오 라인과 같은 노트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애플에게 희망을 가진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델이 취소된 이유는 그럴 만 해서였다. 최근까지 초박형 노트북은 실용적이지도 못했고, 판매량도 시원치 않았다. 그저 그런 퍼포먼스와 조그마한 10인치 화면, 제한적인 그래픽 해상도를 가진 듀오의 가격은 컬러 모델에 따라 자그마치 3000~4000 달러였다. 그 때 이후로, 부품가격 개선이 크게 이뤄지고, 고해상도 액정이 나타났으며, 퍼포먼스도 훨씬 높아지면서 전력 소비량은 줄은 CPU가 더 가벼운 노트북 시장을 바꿔왔다. 맥북 에어 기본형은 1799달러로 시작한다. 경쟁품 대부분보다 상당히 낮은 가격이다. 특히나 같은 급의 고속 CPU와 맥북 에어만큼의 RAM, 블루투쓰와 N 규격의 무선 인터넷, 완전한 크기의 키보드와 디스플레이를 고려하면 더욱 더 그러하다. 다른 모델이 그 정도의 사양을 갖추려면 2200달러는 족히 들어간다. 더구나 어떠한 가격대에서도 맥북 에어에 못미치는 모델도 있다. ![]() MacBook Air vs. 초경량 노트북 The Air in Something New. 애플은 또한 에어를 선보인 지금의 시장 위치도 사못 다르다. 애플이 일단 맥의 판매량을 늘리고 맥오에스텐 전략을 마무리 지어야 했던 시기에 큐브가 나왔다. 하지만 현재의 애플은 맥의 판매가 최고조에 달하고, 맥오에스텐 레퍼드에 대한 관심 역시 높은 시기에, 애플 스토어를 통해 나온다. 경쟁사의 초박형 노트북들은 윈도 비스타라는 침몰중인 타이타닉 안에 갇혀있다. 퍼포먼스에 발목잡힌 그들은 윈도 XP로 겨우 구명보트를 탔다. 애플 맥은 이제 PC 판매량을 능가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노트북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애플은 또한 무선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기술도 선도한다. 초박형 기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의 양보가 있어야 하는데도 말이다.
현재 미국 시장의 경기는 좋지 않다. 하지만 애플은 현재 대단히 강력한 애플 스토어와 함께, 애플 브랜드 제품 외에는 거의 관심이 없는 구매자와, 가격에 별로 민감해하지 않는 소비자들 또한 거느리고 있다. 맥북 에어는 또한 성장의 여지가 더 큰, 일본처럼 국제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맥북 에어가 큐브와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런 주장만 한다면 그들은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맥북 에어가 실제로 잘 팔릴지는 일단 두고봐야 할 일이지만, 애플이 내년도에 맥북 에어를 생산 중단하리라고 걱정하는 것은 좀 웃기는 일이다. ![]() What do you think?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Comment in the Forum or email me with your ideas. Like reading RoughlyDrafted? Share articles with your friends, link from your blog, and subscribe to my podcast! Submit to Reddit or Slashdot, or consider making a small donation supporting this site. Thanks! Is the MacBook Air Another 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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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0, 09:58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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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적어도 한 분기 이상의 실적을 지켜봐야만 판단이 서겠지만, 실패작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타회사의 서브노트북 라인만큼의 판매량이 보일것 같습니다... 물론 성공작이 될지도 미지수입니다만, G4 큐브가 다른 G4 만큼의 판매량은 아니었어도 손실을 입힐정도의 저조한 판매량도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플의 실패작이라고 제품을 지칭하면 꼭 리자가 떠오르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아마도 다른 제품들이 충분히 잘 팔려서 상대적으로 못미치는 것들이 실패작이라는 개념을 갖게 된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G4 큐브 최고입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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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우리는 너무 조바심을 갖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맥플러스는 여전히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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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0, 11:27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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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글을 읽고 제가 블로그에 쓴 맥북에어, 큐브의 뒤를 따를 것인가? ( 맥북에어, 큐브의 뒤를 따를 것인가? :: 세상을 바꾸는 블로그 ) 와 너무 유사해 놀랐습니다. 아마 제가 Roughly Drafted를 좋아해 즐겨 읽다 보니 그의 스타일에 영향을 받았는지도 모르죠. 어쨌든 제가 훨씬 먼제 썼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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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0, 12:33 P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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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셨군요. ㅎㅎ; 농담입니다. 살다보면 정말 견해가 비슷한 사람들을 발견하곤 하죠. 큐브 정말 솔직히 한때는 로망이었습네당. 호빵맥은 옆자리를 차지 하지도 못할 정도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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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리의 블로그 : http://macdory.blogspo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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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0, 12:38 P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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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컬럼이군요
누가 그러셨던가요, '임원용 노트북'이라고. 매력적인 외양에 경비로 처리한다면, 기업시장에서 애플의 교두보가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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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0, 12:42 P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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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주식이 예상을 뛰어넘게 곤두박치고 있는 상황에서 비싼(?) 아이폰이나 맥북에어의 성공을 장담하기란 힘들다라고 생각합니다. 주식 시장에서 유독 애플 주식의 가격 낙폭이 큰 것은 앞으로 애플의 매출이 적어도 획기적으로 늘어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아이폰이나 맥북에어가 분명 애플의 매출 증가가 큰 역할을 할 수 없을 겁니다.
미국의 경제 사정이 현재보다 더 나빠지면 가격을 인하하지 않으면 맥북에어의 성공을 장담하기가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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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0, 01:20 P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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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때도 그랬고, 맥북에어도 그렇고, 공교롭게도 미국 경제가 막 나빠지는 찰나에 맞추어서 멋지고 비싸지만 약간의 성능 희생이 있는 모델이 나왔는데요, 신제품 개발에 들어갈 당시에는 미래예측이 불가능했겠지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들도 미국 경제 잘나가고 국제 유가가 낮을때, 기름 많이 먹는 대형 SUV 개발을 시작했다가 정작 출시될 즈음에는 유가도 올라버리고 경제도 냉각기에 들어서서 낭패를 보았습니다만. 하지만 애플의 경우 맥북 에어에 사활을 걸 정도로 돈과 시간을 쏟아부은건 아닐테니 (비용문제는 추측일 뿐) 망하더라도 크게 휘청거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크게 망할것 같지도 않고요. ^^ 개인적으로는 제한적인 성공을 거두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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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0, 01:32 P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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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히도(?) SUV는 아직도 잘팔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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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0, 05:03 P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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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베이스로 한 미국GM이나 Ford의 살벌하게 큰 full-size SUV는 그래도 좀 덜 팔리지 않나요? ^^ 저도 정확한 통계는 안 들여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세단 베이스로 한 SUV는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걸로 압니다. 글 주제와 떨어진 삼천포 리플 죄송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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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0, 06:48 P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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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주식시장이야 미래의 이익추이를 수십배 키워서 예측하는 곳이니, 조그마한 이익의 변동예상에도 크게 변하게 마련이죠. 근간 애플이 너무 빠르게 성장하지 않았습니까? 이제 약간의 감속이 이루어지겠죠. 그걸 주식시장은 확대 해석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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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0, 07:25 PM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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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이 맥프로보다 많이 팔리는것 처럼요... ![]() 저도 요번에 첫차 SUV로 사려고 하는데요... 흠흠 CR-V같은것 말이죠.. 심하게 삼천포인점 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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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0, 08:50 PM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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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의 계보를 잇는 맥미니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큐브의 뽀대만큼은 아니지만 아담하고 조용하고 소박한 컨셉이 하이엔드 사양이 필요없는 개인 사용자에게는 안성맞춤이죠. 그당시 큐브가 애플에게 실리적이기보단 기술과 디자인의 아이콘이 되었다는 말에 공감가네요. 그런데 조개북을 '색상이 화려한 화장실 변기뚜껑'으로 표현하다니... 비슷하기도 하군요 --; '경쟁사의 초박형 노트북들은 윈도 비스타라는 침몰중인 타이타닉 안에 갇혀있다. 퍼포먼스에 발목잡힌 그들은 윈도 XP로 겨우 구명보트를 탔다.' -이 말도 눈에 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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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1, 08:04 PM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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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월에 와이프한테 선물할 예정인데
초기제품에 항상 생기던 이런저런 문제가 해결된 리비젼된 제품이 9월 이전에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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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 Feel Session #N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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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2, 04:39 AM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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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타레를 살짝 벗어나는 말일수도 있겠습니다만... Xbox360은 이제는 흑자로 돌아섰다고 하네요. Gamernode: News - Xbox 360 sales hit 17.7M, Halo 3 sales hits 8.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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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14, 05:21 PM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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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동료 포닥이 SSD 옵션의 에어북을 샀습니다.
"곧 SSD 가격이 수직하강하지 않겠냐" 그랬더니 "그런 말 하지 마" 부탁하더군요. 며칠이 지나 전 맥북프로의 내장하드를 교체했는데, 이틀만에 땅에 맥북프로가 땅에 떨어지는 바람에 하드가 고장이 나면서 틱틱 거리는 소리만 내더랍니다. 그랬더니 이 친구가 맥북에어를 제 쪽으로 슬쩍 밀더군요 조용히... 아무튼 랩탑에도 320GB 하드 시대가 열린 마당에 60GB-80GB라는 적은 용량 때문에 전 관심이 없지만 이것만 1,2년 안에 해결된다면 (적어도 150GB 이상) 많이 쓰실 것 같습니다. fyzixx 님께서 2008-02-14 05:5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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