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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04:55 AM   #1
casa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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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Air vs. 초경량 노트북


Wednesday, January 2, 2008

How the MacBook Air stacks up against other ultra-light notebooks

By Prince McLean

Published: 08:00 AM EST

At last year's Macworld Expo, Apple's dramatic unveiling of the iPhone divided the world into two camps: those who were excited about the state of the art being pushed, and those who were irritated that Apple was the one doing it. This year, the role of the iPhone is being played by Apple's new MacBook Air.

아이폰을 발표할 때와 마찬가지다. 맥북 에어는 전에 없는 전혀 새로운 제품이 아니다. 이미 소니와 파나소닉, 후지쯔와 레노보 등의 기업들이 초경량 노트북을 만들어 왔다. 저마다 각 고객의 요구에 맞춘 제품을 제공해 왔다.

소니는 하이엔드를 목표로 잡았다. 소니는 물리 미디어 엔지니어링 역량을 발휘하여 모델 대부분에 DVD 버너를 집어 넣었다. 다른 노트북 메이커들은 시도도 못 하는 기능이다. 소니의 바이오 라인은 풍부한 기능을 갖고 있지만, 내구성 측면에서는 평가를 잘 못받는다.

파나소닉은 험한 디자인의 Toughbook 라인으로 알려졌다. 험한 환경용 디자인으로서, 하이엔드급 퍼포먼스와 기능을 희생시켜서, 초경량과 크기를 얻어냈다. 그래서 비지니스 사용자들 중에 파나소닉 팬이 많다. 그러나 주류 소비자들에게는 매력이 좀 떨어진다.

IBM으로부터 PC 사업부를 인수한 레노보는 여전히 씽크패드 라인을 판매하고 있다. 높은 평가를 받고, 얇은 본체에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씽크패드의 케이스는 견고하다. 범생이 디자인인 셈이다. 씽크패드는 사용 수명도 길며, 트랙패드가 아닌 핑거팁 컨트롤러로도 유명하다. 핑거팁은 선호도에 따라 사용자를 극단으로 가르기로 또한 유명하다.

후지쯔 또한 초경량 노트북의 리더이지만, 초박형 디자인을 빌린, 보다 범용의 노트북을 만든다. 크기가 더 큰 모델은 강력하며, 저렴하면서도 얇고 가볍다. 후지쯔는 또한 회전가능 모니터를 통해 Tablet-PC로도 사용 가능한 모델을 만들었지만, 고가인데다가 공격적이지 않아서 그 진가를 증명하지는 못하였다.

350달러 짜리 EEE PC 노트북으로 유명한 아수스 또한 초경량 노트북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아수스는 퍼포먼스가 낮은 얇은 모델에, 경쟁사 대부분보다 더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였다.

물론 다른 기업들도 초경량 노트북을 만든다. 델과 HP도 그러하다. 하지만 이들은 최고 수준의 경쟁자라 보기 힘들다. 오히려 이 두 기업은 대중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시장은 초경량이 아니다. 제조의 측면에서 무게와 밀리미터를 줄이면, 가격이 그 대가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Enter the MacBook Air
주류 노트북 시장에서 델, HP와 극심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애플은 현재 시장점유율을 급속도로 올리는 중이다. 애플이 두 회사를 능가하여 초경량 시장에 진출한 것도, 어떻게 보면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그렇다면 누가 초경량 맥을 구매할까? 애플의 시장연구를 보면, 휴대성을 우선으로 요구하는 비지니스맨들이 그 목표이다. 스티브 잡스는 틈새 시장용 고가품보다는, 대중 시장용 저가품을 만드는 것만 주로 거론했었다. 아이포드와 아이폰, 애플티비, 그 외 다른 제품들 모두가 그 범주에 들어가며,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하는 사람들 절대 다수가 그 범주에 들어간다.


그렇다면 에어는? 1799달러인 새 모델은 기본형 맥북 값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 분명 교육시장용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초경량 노트북과 비교해 볼 때, 에어의 가격은 상당히 경쟁력을 지녔다. 지난 해 나온 초경량 노트북 모델인 소니 바이오 G와 레노보 씽크패드 X60, 파나소닉 Toughbook R6, 후지쯔 라이프북 S6510, 아수스 U1F와 에어의 가격 차이는 100달러를 넘지 않는다. 그리고 같은 프로세서와 RAM, 그 외 에어가 가진 다른 핵심 기능을 놓고 봤을 때, 대부분은 에어보다 더 비싸다.

The Illusion of Features in Complex Configurations
자세히 알아본 모델 외에, 다른 기업들은 모두 약간씩 다른 숫자를 사용하면서 약간씩 다른 기능을 다양한 모델로 제공한다. 각 모델의 옵션이 너무나 다양해서 혼란스러울 정도이다. 매력적으로 비쳐지는 이런 모델 숫자놀음은 현실을 가리려는 선택으로 보인다.

기본 모델은 블루투쓰와 N 규격 무선네트워킹을 갖고 있지 않으며, 대부분 1GB 이하의 RAM을 장착했고, 어느 모델도 윈도비스타로 초경량 노트북 이용자기 기대할 만한 실질적인 업무를 할 정도가 못된다.

또한 배터리 용량도 적은 모델이 많다. 이 역시 무게를 줄이고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희생시킨 것이다. 배터리 수명을 강조한 모델들 절반 이상은, 상당히 무겁고 거추장스러운 배터리를 갖고 있어서 "최고"의 배터리 수명으로 선전하고 있었다. 추가적으로, 이들 모델 대부분은 8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지만, WiFi를 껐을 경우라는 사실을 대부분 숨기고 있다. 리뷰 테스트를 볼 때, 무선 인터넷을 켜면, 실질 사용시간은 4시간 정도이다. 애플은 맥북 에어의 배터리 수명을, 분명히 WiFi를 켰을 때 5시간이라 하고 있다.

How to Be Thin
각 제조사들은 한 두 가지 영역에 집중하여 목표를 잡았다. 소니는 CPU 퍼포먼스와 그래픽 해상도, 디스플레이 크기를 희생시켜서, 바이오 G 시리즈에 DVD 버너를 집어 넣었다. 게다가 가격도 상당히 올려버렸다. 레노보 씽크패드는 퍼포먼스에서 RAM 확장성, 온갖 포트를 다 집어 넣어서 완전한 머신을 내놓았지만, 초경량까지는 아니다. 파나소닉의 Toughbook은 초경량을 위해 화면 크기를 조그마한 10.4"로 줄여 놓았다.

애플을 보자. 블루퉀와 WiFi N을 표준으로 삼았으며, 더 높은 해상도에 13.3"의 화면을 가진 맥북 에어는 그 퍼포먼스가 씽크패드에 맞먹는다. 그러면서 무게는 씽크패드와 비슷하면서, 가장 두꺼운 곳의 두께조차 다른 모델들보다 얇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에어는 4 파운드에 1.42"의 두께를 지닌 후지쯔의 라이프북과 비슷하다. 라이프북은 심지어 애플의 기본형 1" 맥북보다도 두꺼운, 기본 사양 노트북에 가깝다.

애플은 또한 화상회의용으로 완전한 130메가픽셀 카메라를 포함시켰다. 이 정도의 카메라를 장비한 초경량 노트북은 많지 않다. 소니와 아수스의 경우 훨씬 질이 떨어지는 30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비했고, 화질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애플은 또한 DVI 비디오 송출단자를 넣어서, 24" 디지탈 디스플레이를 붙일 수 있게 해 놓았다. 다른 초경량 노트북 대부분은 VGA 송출단자를 넣었다.

What's Missing in the Air
엔지니어링을 예술이라 한다면, 그것은 최대한 무엇을 빼는가에 달려있다. 애플은 꽤 위험한 선택을 하였다. 다른 업체들은 감안하지도 못할 시도이다. 에어가 성공을 거둔다면, 다른 기업들도 따라할 것이다. 아니, 따라야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최고의 예술적 기술이 진보를 이룬다.

가령, 애플은 RAM을 확장성을 없애고 2GB 표준으로 못박아 두었다. 유용한 용량의 RAM을 갖췄지만 2GB도 부족해 보일 때를 대비한 확장의 여지를 아예 제거한 것이다. 물론 그 시점이 되면 맥북 에어 자체가 훨씬 강력한 모델로 바뀔 것이며, 써드파티들이 칩을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할지도 모를 일이다. 더 많은 RAM을 쓸 만한 프로그램이라면 꽤 무거울 것이다. 하지만 에어까지 사서 그런 프로그램을 돌릴 사용자는 없다. 에어는 휴대용 기기이지, 데스크톱의 대체품이 아니다.

경쟁 제품과의 비교는 어떨까? 경쟁 제품은 모두 1GB의 RAM을 갖고 있으며, 1.5GB 이상 지원하지도 못하는 모델이 많다. 라이프북과 씽크패드만이 4GB로의 확장을 할 수 있지만, 그 경우 물리적으로 더 커진다. 맥오에스텐이 아닌 노트북의 경우 다른 문제도 있다. 얼마나 많은 RAM을 장착시켰는가와는 상관 없이, 윈도는 32-비트 제한때문에 3.3GB의 RAM만을 사용할 수 있다. 후지쯔는 이런 경고도 붙여 놓았다.

"Genuine Windows Vista 시스템에 4GB의 메모리를 설치한 경우, 3.3GB만이 인식됩니다. 나머지는 하드웨어의 사용을 위해 Genuine Windows Vista가 남겨둡니다."

애플은 하드 드라이브 선택사양도 널려 놓지 않았다. 사실 두 가지 구성 뿐이다. 80GB HDD와 64GB Flash RAM SSD이다. 단, SSD의 경우 999달러가 더 붙는다. 물론 사용자 스스로 에어를 분해해서대용량 HDD나 SSD를 설치할 수는 있다. 다른 업체들처럼 120GB HDD를 옵션으로 선보이지 않은 이유는 따로 있다. 맥북에어가 더 작은 크기의 드라이브를 사용하며, 아이포드 클래식에서 사용하는 120GB 드라이브라 하더라도 맥북에어가 사용하는 드라이브보다 더 크다. 추가적으로 플래터(platter)를 요구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맥북에어는 휴대성을 위한 노트북이지, 영상편집용 웍스테이션, 혹은 데이터센터로 쓰라고 나온 모델이 아니다.

에어용으로 배터리를 추가적으로 하나 더 들고다닐 수도 없다. 즉, 5시간 이상 쓸 요량이라면 아답터를 갖고 다녀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애플은 WiFi를 켰을 때 5시간이라 하였기에, 비행기에서라면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비행기에는 보통 전력 소켓이 있다.

애플은 또한 추가적인 USB 포트와 파이어와이어, 이더넷 포트를 제거하고 하나의 USB 포트만을 남겨 두었다. 에어의 휴대성과을 바란다면, 이더넷 선이 없어도 문제 없어 보인다. 애플이 과감하게 이렇게 나서기 전까지, 누가 감히 이더넷 포트가 없는 노트북을 상상이나 했을까? 이외의 초경량 노트북들이 가진 제한성은 소프트웨어에서 발견할 수 있다.

  • 표준형 패드나 조이스틱이 할 수 있는 기능을 넘어선, 보다 유용한 멀티터치 트랙패드
  • 광디스크 드라이브를 거의 불필요하게 해 주는, 원격 디스크 발견/네트워킹 소프트웨어
  • 다른 컴퓨터로부터 설정사항과 파일을 마술과 같이 입수해주는 Wireless Migration Assistant

애플은 두 가지 맥북에어 사양을 제공한다. 단순한 구성이다. HDD가 달린 1799달러짜리와 더 빠른 프로세서, 미래적인 SSD를 탑재한 3100달러짜리 모델이다. 이것이 싫다면 S6510과 X61, G-11, C291NW/G, P1610, R61e, T61, X61s 중에서 골라야 한다. 애플은 맥북과 맥북프로 라인도 제공한다. 어떤 이름이 더 그럴듯한지 따져 보시라. 기억할 수 있는 모델은 무엇일까?

The Very Hot Air
기본 퍼포먼스가 별로 좋지 않다 하더라도, 그래픽 디스플레이와 무게, 크기, 가격면에서 맥북 에어는 경쟁력을 갖고 있다. 게다가 맥북 에어는 기억하기도 쉬운 구성이다. 히트 상품이 될 만하다. 게다가 애플은 고유의 소매점을 거느리고 있다. 이 점도 에어의 판매를 촉진시킬 법 하다. 맥오에스텐 10.5 레퍼드부터 아이폰에 이르기까지, 애플이 받은 높은 만족도를 봐도, 새로 나온 에어 판매에는 큰 보탬이 될 것이다.

남은 문제는 간단하다. 애플의 다음 수는?


How the MacBook Air stacks up against other ultra-light note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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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casaubon 님께서 2008-01-23 08:28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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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06:29 AM   #2
kid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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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의 가격 비교가 조금 문제 있어 보이네요.

다른 노트북들의 가격이 실제보다 $300~$900 비싸게 되어있어요.

특히, X61의 경우는 레노보 공식사이트에서 $1100 이하면 살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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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07:04 AM   #3
cam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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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업데이트가 빠른 피씨 시장에서도 구형이 된 모델을 기준으로 스펙을 비교한 자체가 문제인듯 합니다.
새로 나오는 싱크패드X의 스펙을 보면 0.1~0.2의 무게 차이로 모든 스펙에서 에어를 능가하고 게다가 가격도 훨씬 저렴한 편인데...
정확하지 못한 자료를 가지고 이렇게 맥북 에어를 높이 평가하는 모습이 그리 달가워 보이진 않습니다.
게다가 각기 다 시장이 다른 것일텐데 하나의 시장으로 가정을 한듯이 평가를 하는 것도 그렇고...
어디까지...믿어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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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10:01 AM   #4
hj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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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사이트에서 Thinkpad X 시리즈의 스펙을 보면 더 낫다 아니다를 논하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http://www-604.ibm.com/webapp/wcs/st...goryId=2060574


아래 인용한 표에서 Thinkpad X 의 Graphic 은 최신 스펙이 아닌건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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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3, 12:39 PM   #5
j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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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anuary 2, 2008

How the MacBook Air stacks up against other ultra-light notebooks

By Prince McLean



애플은 또한 화상회의용으로 완전한 130메가픽셀 카메라를 포함시켰다. 이 정도의 카메라를 장비한 초경량 노트북은 많지 않다. 소니와 아수스의 경우 훨씬 질이 떨어지는 30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비했고, 화질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How the MacBook Air stacks up against other ultra-light notebooks
130 메가 픽셀 --> 1.3 메가 픽셀, 30 메가 픽셀 --> 0.3 메가 픽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다소 객관적이지 못한 자료를 가지고, 너무 애플 에어를 띄우는 것이 아닌지 좀 우려가
되는 군요..모델 수가 두가지 인 것, 모델명을 "기억하기 쉬워서" 좋다고 표현한 것도 좀 그렇군요..
그만큼 선택의 폭이 좁다는 얘기일텐데요..음..
좀더 현실적인 데이터로 냉정하게 비교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우수한 맥북에어임은 틀림없을텐데요..후후..

항상 번역해서 올려주시는 까소봉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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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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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11:41 AM   #6
azi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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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는 항목도 역시 air가 좋게 보이게끔 하는데 한몫 하고 있죠.
x시리즈의 경우 usb포트 세 개, ieee1394포트 하나가 있고,
sd슬롯도 달려있습니다. 이런 확장성에 관해서는 air에 관대하게끔 맞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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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09:51 PM   #7
nimis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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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렛츠노트 시리즈가 미주권에서는 터프북으로 이름을 바꿔서 나가는 모양이군요.

글쓴이가 그래서 약간 헷갈린 모양인데 오리지널 터프북 시리즈는 그야말로 험지에 어울리는, 방수, 방충격 기능의 노트북이고 무게도 3.6kg이지요.

렛츠노트 시리즈는 그야말로 업무용 노트북입니다. 가볍고 튼튼하고 배터리도 오래 가지만 기능이 좀 떨어지지요. IBM과 함께 일본 비즈니스맨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노트북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자기가 고른 것이라기보단 회사에서 준 경우가 더 많겠지만.

파나소닉 노트북에 대한 설명은 터프북과 렛츠노트에 대한 내용이 섞여 있네요.

맥북에어가 OSX가 탑재되지 않은 노트북이라면 얼마나 의미있는 기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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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6, 11:42 PM   #8
u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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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와 크기에만 집중해본다면..

스팩에서는 상대가 안되겠지만,
무게와 크기에만 집중을 해본다면

소니의 X505 와 비교하면 재밋겠는데요.^^

http://dcinside.com/webdc/goods/revi...0&cc2=10&cc3=0

맥북에어
325 x 227 x 4 ~ 19.4mm
무게 1.3kg

소니 바이오 X505
259 x 208 x 9.7 ~ 21mm
무게 825g, 소니스타일 모델 X505/SP의 경우 약 78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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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10:33 AM   #9
chem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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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소니 Vaio X505와 비교를 하는데, 작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작은 스크린, 아주 후진(?)
키보드를 가지고 있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무척 짧았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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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09:24 PM   #10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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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R7을 쓰고있는 사용자로서 정말 이동형 서브 노트북으로는 강추입니다.
가볍고 튼튼하고, 키보드방수등등에..성능도 비슷한 성능의 바이오 tz27 시리즈보다
부드럽게 돌아가더군요. 한가지 단점은 작다보니 키보드가 키캡이 조막막하다는것..

그외에는 만족,만족이네요. 덕분에 맥북프로 장터에 내놓았네요. 애플에서 이정도의
이동성을 갖는 노트북을 내놓지 않는한 제겐 맥은 데탑으로서 가정을 지켜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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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09:58 PM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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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소니 Vaio X505와 비교를 하는데, 작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작은 스크린, 아주 후진(?)
키보드를 가지고 있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무척 짧았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X505가 나온건 4년전이고,
작은 스크린만큼 맥북 에어보다 전체적 프레임이 훨씬 작고
아주 후진 키보드는 객관성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며
배터리 시간은 2.5시간-4시간인데 무척 짧았다는건
좀 심한 후려치기로 보입니다.

성능으로 비교한다면 4년전 어떤 노트북이 지금의 맥북에어정도의 스팩을 가지겠습니까
다만 폼팩터가 에어와 견줄만하다. 라는 것이죠.
오히려 무게쪽은 더욱 뛰어나다.라고 할수있을 만하고요..


여담입니다만, 맥북 에어 방금전에 저희사무실 사람중
한명이 예약구매로 구매해서 오늘 도착했는데
방금전에 하드가 불량 판명 났습니다.
(80기가 하드가 15기가로 잡히기 시작하더니
슈퍼블럭이 나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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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10:25 PM   #12
camp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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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소니 Vaio X505와 비교를 하는데, 작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작은 스크린, 아주 후진(?)
키보드를 가지고 있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무척 짧았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아주 후진 키보드가 지금의 맥북과 애플 신형 키보드와 맥북 에어의 키보드와 같은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4년전에 이미 저정도 했다는 것이 대단한게 아닐까요?
저도 윗분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OSX이 탑재 되지 않은 윈도노트였다면 얼마나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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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 11:56 PM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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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방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용할 때 느낌이 중요하죠. 키보드 스트로크가 1.5mm인건 꽤나 큰 단점입니다.
그리고, 작은 화면, 작은 키보드를 사용해서 본체를 작게 만들었다면 당연히 가벼워야죠.
게다가 당시 경쟁 기종들에 비해서 절반 정도밖에 안되는 용량의 배터리를 사용해서 사용 시간이 절반 가량 밖에
안 되어서 큰 단점으로 지적되었고요. (물론 맥북에어에 비해 짧다는 것은 아니고 당시 경쟁 기종에 비해서입니다)

바이오505를 만들어서 그 기술을 갖고 있는 소니가 지금 판매하는 노트북들을 보면
맥북에어와 비슷한 크기, 화면, 성능을 갖는 제품이 아예 없습니다.
맥북에어보다 가벼운 TZ시리즈는 더 작은(저전력) 모니터, 느린(저전력) cpu를 채용한 이유로 배터리 사용 시간은
더 긴데, 가격은 맥북에어를 아주 싼 노트북으로 보이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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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12:09 AM   #14
chem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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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제 기억에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노트북들은...

도시바와 컴팩의 초기 노트북들
애플의 최초 파워북 3기종(100, 140, 170)
ThinkPad 701

입니다.

물론 맥북에어의 기술적 혁신이 저 수준에 미치지는 못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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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12:15 AM   #15
azi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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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소니 Vaio X505와 비교를 하는데, 작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작은 스크린, 아주 후진(?)
키보드를 가지고 있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무척 짧았다는 것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맥북에어가 상당히 좋은 키보드를 가진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네요.
그리고 맥북에어의 실제 배터리 타임도 2시간 반 정도 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디 내세울 만큼의 배터리 타임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갈아끼울 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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