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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12:30 AM   #16
chem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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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맥북에어의 키보드가 아주 좋지는 않겠지만, 바이오 x505와 비교하면
풀사이즈이고 키 스트로크도 정상(?)입니다.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경쟁 기종들보다 더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cpu와 더 큰 화면을 채택하면서
더 긴 배터리 시간을 같이 제공하는 것은 애플이 혼자서 어쩔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봅니다.
__________________
케맥이라 불러주세요...

가족과 함께, 맥과 함께
재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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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12:45 AM   #17
glue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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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인용:
azirael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그리고 맥북에어의 실제 배터리 타임도 2시간 반 정도 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AnandTech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중간 밝기로 XviD를 계속 재생하면서 파일 다운로드하면서 웹 브라우징을 할 경우 두시간 반 정도 간다네요.
중간 밝기로 mp3를 계속 재생하면서 웹 브라우징을 하면 네시간 조금 넘게 가고요.
실망스런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맥북과 비슷한 듯?

오히려, SSD가 HD와 비교해서 전력 소모량에 차이가 없다는 것이 더 아쉽네요.

AppleInsider | MacBook Air HDD and SSD battery bench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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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03:02 AM   #18
GOM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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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X505를 잠시 썼었고, 지금은 MB Air에서 글 올리고 있습니다.

요즘 맥 키보드는 데스크탑이건 랩탑이건 하나같이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X505의 쌀집계산기같은 키보드와 비교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X505의 키보드는 생긴것은 MB/MB Air/애플의 유-무선키보드들과 비슷하지만, 촉감은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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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blow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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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8, 08:37 AM   #19
azi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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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인용:
gluebyte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AnandTech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중간 밝기로 XviD를 계속 재생하면서 파일 다운로드하면서 웹 브라우징을 할 경우 두시간 반 정도 간다네요.
중간 밝기로 mp3를 계속 재생하면서 웹 브라우징을 하면 네시간 조금 넘게 가고요.
실망스런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제 맥북과 비슷한 듯?

오히려, SSD가 HD와 비교해서 전력 소모량에 차이가 없다는 것이 더 아쉽네요.

AppleInsider | MacBook Air HDD and SSD battery benchmarks
Thin is in: Ars Technica reviews the MacBook Air: Page 4
여기 보시면 XviD 재생을 굳이 하지 않아도 두시간 반 정도 간다고 하네요.
gluebyte님의 사용조건은 괜찮으실지라도
제 경우에는 배터리 교체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 실망스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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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02:04 AM   #20
Mania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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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맥북 에어가 맥이 아니구 피씨였다면.. 살사람들이 별루 없지 않을까 합니다.
맥이라는 프리미엄이 붙여져 있기 때문에 따른 재품들보다 $500 정도 더 비싸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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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 07:33 AM   #21
sung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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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평소에 맥 = 불편한 것 이라는 생각을 가진 저희 마눌도 MacBook Air를 보더니 얼마야? 라고 묻더군요.
후지쯔 1.2kg 짜리 서브는 처분하고 MacBook Air 사줄까 물어보니.. 살짝 혹하더니 결국 마눌님 생일 선물로 정해졌습니다.

윈도우에 비해 바이러스에서 안전한 OS와 비즈니스에 유용한 키노트외 어플들
유사시 부트 캠프라는 지원군이면.. $500 정도의 프리미엄은 값어치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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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ch & Feel

Session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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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4, 01:31 AM   #22
GOM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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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2.8Ghz,2GB), MBP15"(2.33Ghz,4GB) & MB"Brick"(2.4Ghz, 4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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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제가 MB Air를 산걸 보고 주위 사람들(아내도 포함)이 저 자신보다도 더 그 구입을 당연하게 생각하더군요. MB Air 관련기사가 일반 일간지에 나온 뒤 저를 만나는 직장동료/상사, 친구들이 거두절미하고 "GOMGOM씨는 그거 언제 사(요)?" 그럽디다.

흰 봉다리만 들고 오면 "오늘은 또 뭘 지른거야!!?"하며 짐검사를 하는 아내도 제가 말없이 MB Air 박스를 들고 퇴근했을 때 아무런 토를 달지 않았습니다.

MB Air를 수많은 서브노트북 모델들 중 하나로 간주하면 단점도 많고 강력한 경쟁상대들이 쟁쟁히 많지만, "나는 맥 유저다" 라는 전제 하에 휴대성을 갈망하던 저같은 사람들 한테는 MB Air 출시 이후로 더이상 고민할 거리가 없어졌습니다.
비행기 탑승시 수하물의 무게가 조금 줄어든다는 작은 혜택을 위해 심지어 맥OS를 포기했던 암울한 시절은 이제 안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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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blowfish

GOMGOM 님께서 2008-02-14 01:3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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