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2-20, 05:42 PM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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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몇 분이 지적하셨지만, 블루레이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는 이제 온라인 다운로드가 아닌가 합니다.
http://arstechnica.com/news.ars/post/20080219-with-hd-dvd-dead-blu-rays-next-threat-is-digital-downloads.html "The proliferation of high-speed Internet access and increasing availability of download services means that Blu-ray is going to face challenges that VHS and DVD never did when they were at the same stage of their lifecyc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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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9, 03:12 PM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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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만한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아직은 없다는 의견이 많은데, 현재 (2008년 2월) 기준 블루레이 플레이어 라인업입니다. 예정 라인업을 보면 DD+를 기본으로 해서 DTS-HD 까지 전부 지원하는 플레이어가 올 하반기즈음엔 소비자권장가로도 상당히 저렴하게 풀릴것 같습니다 (소니, 파나소닉). 그때 즈음엔 소비자권장가보다는 싸게 살수 있는 곳도 많을것이고 삼성이나 다른 경쟁사에서도 경쟁모델을 출시할테니 (하드웨어가 지원을 해도 정작 블루레이 타이틀 제작하면서 빼먹으면 헛방이겠으나 ^^) 적어도 기계가 비싸서 HD멀티채널을 못 즐긴다는 말은 못할것 같네요.
avsforum의 원글타래: BD Player Audio Support Comparison - AVS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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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in a Strange Land foma 님께서 2008-02-29 03:30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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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9, 05:31 PM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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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rady's PowerPage - Your Mobile Technology Destination
블루레이가 노트북에 장착되어 제대로 쓸만해지려면 시간이 꽤 걸릴것 같습니다. 우선 블루레이의 파란 레이져가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HD 영상 디코딩작업도 컴퓨터에 큰 부하를주기때문에 현재 나와있는 블루레이 달린 노트북은 영화틀고 1시간을 넘기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상황에 애플은 아예 광학디스크 안달린 노트북도 내놓는 판이니 애플 노트북에 블루레이 달리려면 블루레이가 아주 성공하고 관련기술이 발전해 경제성을 얻고 소비자들이 아우성을 쳐야 겨우 가능할까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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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16, 09:51 AM | #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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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컴퓨터에는 Blu-ray 드라이브가 어째서 없을까?
![]() ![]() MARCH 14, 2008 Blu-ray Blues: With the HD War Over, Why Aren't We Seeing Blu-ray Drives in Apple Computers?By Robert X. Cringelybob@cringely.com 이제 HD-DVD가 죽었다. 소니의 블루레이가 HD 미디어 전쟁에서 이겼다. 그런데 어째서 매킨토시 컴퓨터는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옵션사양으로라도 장착하지 않았을까? 스티브 잡스는 분명 HD 비디오 유통망을 장악하기 위해 큰 판돈을 올렸으리라. 애플은 처음부터 블루레이 진영에 속해 있었다. 그리고 2005년을 애플이 "HD의 해"라 칭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라. 당시 애플은 소니 사장까지 불러와서 맥월드에서 그 연합을 과시했었다. 그렇다면 도대체 블루레이 드라이브는 어디에 있으며, 애플이 과연 그 드라이브를 제공할까, 하지 않을까? 사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이기도 하다. 애플의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도 아직 블루레이를 지원하지 않아서이다. 물론 그것을 변명이랍시고 할지 모를 일이다. 그러나 시간만 봐도 충분했다. 블루레이 지원을 하기 충분한 시간이 흘렀다. 업계가 이제 블루레이로 이주하려고 노력하는 때인데, 영화 업계의 지배적인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애플도 블루레이 지원에 응당 흥미를 가져야 할 터이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 있다. 블루레이 지원은 참으로 의미심장한 결정이 아닐 수 없는데, 우리 다 알고 있다. 의미심장한 결정 대부분을 스티브 잡스가 내린다는 사실을. 도대체 애플이 무엇을 두려워할까 알아보기 전에, 우선 애플이 무엇을 얻을까부터 알아보자. 아니, 연기시켜가지고 당연히 얻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애플은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호 콘텐트 유통에 상당한 사운을 걸고 있다. 필자 생각에 잡스는 아마 블루레이를 다운로드 사업의 위협으로 간주하는 모양이다. 블루레이 탑재 연기도, 애플이 내세울 진정한 HD 대안에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다. 그렇다. 당장도 아이튠스에서 720p의 영화를 다운로드받을 수는 있지만, HD 시장에서 720p는 더 이상 좋은 포맷이 못된다. 분명한 표준은 1080p이며, 당장 블루레이나 비트토렌트로 얻을 수 있다. 필자가 보건데 애플은 분명 고유의 1080p 다운로드 솔루션을 실시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중일 것이다. 세상이 자기를 기다려주리라 희망하면서 말이다. 아이튠스에 있어서 1080p로의 비약은 큰 도전이다. 애플 사이트에 있는 Indiana Jones and the Kingdom of the Crystal Skull의 퀵타임 HD 예고편 용량을 보시라. 480p 예고편(이것이 현재 표준이고, 아이튠스에서 다운로드받는 대부분의 영상인 640-480보다 약간 더 낫다)만 해도 47 메가바이트이며, 720p 파일은 78 메가, 1080p 버전은 126 메가바이트이다. 시간은 모두 약 2분(1분 51초)이다. 예전의 인디아나 존스 영화는 각기 115분, 118분, 126분 짜리였다. 그렇다면 앞으로 나올 영화도 대략 2시간 분량은 된다는 의미다. 예고편 크기에 따라 계산을 해 보자. 그러면 H.264로 된 다운로드 버전은 각 포맷당 3048 메가바이트, 5059 메가바이트, 8172 메가바이트이다. 이런 대용량의 크기를 다운로드 제공하려니, 난관에 봉착하는 것이다. 그렇다. 1080p 버전을 다운로드 제공하려면 640-480 버전보다 네 배의 비용이 더 들어간다. 하지만 시장은 이미 1080p급을 바라보고 있다. 적어도 당분간 돈은 주요한 요소가 되지 못할 것이다. 진정한 속도만이 진정한 HD 대량 서비스에 충격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맥 대부분 또한 1080p를 재생조차 못한다. 강력하지 못해서이다. 물론 애플도 바보가 아니다. 그렇기에 애플 또한 양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다운로드 문제는 아마 Akamai가 아닌, 구글에 기반하는 새 아이튠스가 만들어지면 해결될 것이다. 구글이 새운 데이터센터가 그저 검색용만은 아닐 것이다. 필자는 오랫동안 구글의 데이터센터가 인터넷 회선업체들과의 계약을 통한 비디오 배포망용이라 추측해 왔었다. 어쩌면 아이튠스와 관련해서 애플과 구글 간의 연합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지 모르겠다. 구글은 이미, 필자 집이 있는 남-캐롤라이나에 있는 2억 달러 어치의 데이터센터를 테스팅하고 있다. 아마도 곧 갖추게 되잖을까 생각만 하고 있다. 맥과 관련해서는 1년도 더 전에 이미 필자가 설명한 바 있다. H.264 인코더/디코더 칩을 아예 하드웨어적으로 맥 안에 집어넣지 않을까이다. 이 특정 칩은 지난 7월부터 샘플링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마 어느 때고 간에 신제품에 탑재시킬 수 있다. 분명 성탄절보다 훨씬 앞서서 집어넣을 것이다. 애플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 Blockbuster와 NetFlix를 동시에 제압할 기회이기도 하다. 게다가 새로 팔리는 맥 또한 수 천만 대는 된다. 물론 대부분은 애플티비 구입으로 준비를 할 터이다. 생각해 보시라. 애플티비는 블루레이 플레이어보다 저렴하다. 한 번 애플티비를 사게 되면, 애플티비 세상에 들어서게 된다. 블루레이 세상이 아니다. 물론 컴퓨터를 잘 아는 이들이야 쉽게 속지 않을 테지만, 필자 어머니 같은 분들은 뭔가 하나 구입하게 되면 10년 이상 줄창 그것만 사용한다. 게다가 우리 어머니는 영화를 매우 많이 보신다. 자. HD 시장을 통제하고, 텔레비전 다운로드와 대여 기반을 갖추면, 아이튠스 비디오도 아이튠스 오디오 못지 않은 시장 지배력을 갖게 된다는 얘기이다. 하지만 장미빛만 있지는 않다. 아마도 어두운 전망이 밝은 전망보다 더 클지도 모를 일이다. 애플은 헐리우드에서 별 위협이 없는 입장이다. 그렇다. 텔레비전과 영화 제작사들이 복잡한 단계 거칠 것 없이, 그냥 파이널컷프로에서 곧바로 블루레이로 구워버릴지도 모른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다른 플랫폼으로 이주해버리기까지 하지는 않을 것이다. 스티브는 헐리우드를 갖고 있다. 그도 알고 있다. 그런데 스티브가 갖지 못한 부분이 있다. 바로 이벤트 비디오 사업시장이다. 가령 결혼식 촬영을 들 수 있겠다. 이 시장이야말로 흥미로운 대상이 될 수 있다. 오늘날 결혼식을 찍고 편집하기 위해 구입하는 파이널컷이, 방송과 영화용으로 구입하는 파이널컷보다 더 많다. 훨씬 더 많다. 결혼식 촬영만해도 미국시장이 40억 달러 시장이며, 헐리우드와는 달리, 보통 편집을 한 다음에 DVD로 구워서 배포하는 시장이기도 하다. 결혼식 촬영 업체들도 HD에 열광한다. 작업을 차별화시킬 수 있으며, 약간 더 돈을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거의 모든 업체들이 맥 사용자들이다. 이들 모두가 HD 유통망으로 이주하기 원한다. 게다가 HD로의 이주는 매우 중요하다.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면 주저 없이 애플에서 다른 플랫폼으로 이주할 이들이기도 하다. 따라서, 스티브 잡스와 애플에게 필자가 해 줄 조언은 간단하다. 서두르시오. 완전히 다른 주제로 넘어가서, 필자가 이번 주 좀 오래된 뭔가를 배웠다. "버그"의 유래이다. 버그는 컴퓨터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문제를 일컫는다. 원래 필자가 버그라는 단어를 들은 것은, COBOL의 어머니, 그레이스 호퍼(Grace Hopper)로부터이다. 그녀에 따르면, 1947년 하버드 대학 안에 있는 Mark II 컴퓨터가 오작동을 했는데, 그 이유를 추적해 보니, 나방 한 마리가 서킷 카드로 들어가서 죽어버려서였다고 한다. 연구진은 이 나방 사체를 컴퓨터 로그북에다가 테이프로 붙여 놓았고, 역사가 만들어졌다. 그런데 이번 주, 당시 Modern Mechanics 매거진이 만든 1932 Flying and Glider Manual를 읽어보니 그렇지가 않았다. 앤디라고만 되어있는 편집자가 쓴 글이다. "스포츠용 비행기를 만들고 나면, 테스트를 해 보아야 한다. 이미 비행수업을 받은 적이 있다면, 스스로 날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괜찮은 조종사에게 맡겨야 한다. 그가 실험을 한 다음, 비행기를 실제로 써도 될지, 그 전에 고쳐야 할 '버그'가 있는지 알아볼 것이다." 이제까지는 그레이스 호퍼 이야기에만 있는줄 알고 있었다. 즉, "버그"는 당시 하드웨어 문제에 있어서 이미 일반적인 단어였으며, 그 유래는 19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아마 더 전이었을지도 모른다. 에디슨이 이미 1878년에 버그라는 단어를 편지에 적고 있다. 지구를 뒤흔들 만한 뉴스까지는 못되어도, 우리 자신이 얼마나 우리가 들은 것 중심적인지, 그리고 이 세상에 정말 새로운 것이라고는 그리 많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I, Cringely . The Pulpit . Blu-ray Blues | P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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