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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11:50 AM   #1
iam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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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에게 비스타와 OSX를 쉽게 비교할수있게 해주는 글

절대 여성을 비하하고자 이런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저는 아내와 딸만 셋을 모시고 사는 남자입니다. ^^
케이머그 자게에 답변글을 쓰다보니 적당한 비교가돼는것 같아서 조금 더 발전시켜서 칼럼으로 써 봅니다. 문제가 돼거나 비난이 많아지만 당연히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 하지만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들이시거나 너무 전문적인 이야기로 연결 돼지 않기를 바랍니다. 전문적인 이야기는 저도 아주 많이 할 수 있지만 이글은 초보자를 위한 글임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제 직업은 시스템 관리자 이며 저는 맥을 사용하지만 사무실의 50여대의 컴과 10여대의 서버를 관리중입니다. 저희회사는 저의 강력한 권고로 저희 사무실은 아직 2000으로... 저만 XP사용중... ^^
사무실 업무라는게 2000이면 않돼는거 거의 없습니다. 집에서도 2000가지고 않돼는거 못봤습니다. 2000이나 XP나 비스타나 기본은 거의 같아서리... 제가 회사를 관두기 전까지 저희 회사에선 아마 비스타는 볼 수 없을것 입니다.

비스타 화면 구성 좀 이뻐졌다고 컴이 달라보인다는건 같은 여자가 화장한 후 여자가 화장 전 여자보다 훨씬 좋다고 말하는거랑 같습니다. 그냥 보기는 좋아도 속 알맹이는 같은거지요...?? 하지만 OSX는 다른 여자라는 겁니다. 그것도 생얼 미인이라고나 할까요? 개념도 더불어 탑재돼어 있는... 화장질에 돈을 처발르고 데리고 다니느니 생얼 미인이 훨좋죠... ㅋㅋㅋ

XP를 사용하던 컴에 그 화장(비스타)을 할려면 시스템(몸)도 업그래이드(성형) 해야하고 특히 얼굴(비디오)에 해당하는건 많이 좋은것으로 업그래이드 해야합니다. 당연히 돈이 많이 들어가지요. 그런데 업을 하고 나면 같이 다니다 보면 계속 뭔가 찝쩍대는 넘들(바이러스, 웜, 스파이웨어 등등)을 막으려면 또 신경쓰고 돈써서 막아줘야(안티 바이러스 매년 돈내고, 안티 스파이웨어, 방화벽 등등) 하는데... 우리 쌩얼미인은 저만 처다보고 따로 돈들일이 없이 빵빵한게 쭈~욱 유지 돼고 가끔 데리고 다니시는 고양이(맥 OS)만 바꿔주면 됄듯 합니다. 그 고양이도 화장하는거 비하면 저렴하고 따로 업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를 바꾸는건??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 바꾸면 더 빨라지고 더 많은 기능으로 저를 도와주기 때문이지요. 또 그놈의 화장질도 너무 복잡하고 너무 많은 종류가 있어서 도대체 어떤걸 골라야 하는지 알 수 가 없더군요... 기본화장은 거의 필요 없는 수준이고...

그 고양이 덕분에 바이러스니 뭐니 하나도 접근이 안됍니다... 화장미인은 가끔 activeX를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뭔가 문제가 있을 수 있고 밤에 또는 제가 보지 않을때 그넘의 X랑 놀러 다니면 막상 저를 만났을때 너무 피곤해 합니다. 느려지고 잠만 자려고 한다는거죠... 방법은 다시 병원가서 깨끗히 머리부터 발끝가지 X의 흔적을 없애던가 아님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 줘야 한다는거죠... 하지만 그래봐야 얼마 지나지 못하고 또다시 그상태로 돌아가서... 저는 너무 유지하기 힘들어요... 저의 온시간과 정력을 그 얼굴을 유지하는데 낭비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우리 생얼 미인은 그X란 넘을 너무 싫어해서 아예 대화도 안하지요... 그래서 좀 불편할때도 있어요... 우리나라엔 그 X를 문지기로 사용하는 집이 너무 많아서 가끔 못들어 갈때도 있거덩여...

아... 또 중요한점은 화장미인은 너무 물어보는게 많고 꼭 허락을 받아야 해요... 밥먹을때도 자러갈때도 무슨일을 시켜도 어떤말을 해도 꼭 물어본다는거죠... 해야 돼? 왜 해야해? 안하면 안돼나? 내가 해야 하는거야? 니가 하지 왠만하면? 으... 정말 돌겠습니다... 물어보지 않게 해 놓으면 삐져서 딴넘(바이러스등등)이랑 놀때도 저 모르게 비밀스럽게 하죠... 반면 우리 쌩얼 미인은 거의 물어보는거 없고 가끔 물어보는건 새로운 선물을 사줄때 정말 이런거 사줄꺼야? 하는 정도 그밖엔 거의 저한테만 순종적이죠... 말없이 내조하는 현모양처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딴넘들에겐(바이러스등등) 너무나도 무서운 호랑이랍니다. 건들었다간 바로 사~악! 또 조만간에 더 무서운 고양이가 나올예정입니다. 그걸로 바꿔주면 더 화장미인이랑은 격차가 생기겠지요. 한번 알려준것은 영원히 잃어버리는 일이 없는 기능이라든가 이것 저것 더 편해지고 빨라진 고양이로...

하지만... 우리 생얼 미인도 가끔 화장을 할때가 있습니다. 좀 불편해 하지만 높은 관료(정부 싸이트)를 만나거나 은행을 만나려며 반드시 화장을 해야 한다네요... 그 친구들은 화장을 않하면 여자가 아니라고 생각한다지요. 아 뭐 그런 경우가 다 있냐고 하겠지만 대한민국 현실이 그렇다고... 외국은 대부분 않그런다는데... 그런경우 살짝 화장을 하고 만나러(부트캠프)가고 간단히 일처리를 하고 나옵니다. 하지만 이때는 항시 조심을... 화장만 하면 그넘의 X라든가 바이러스등등이 노리고 있거든요...

그리고 오래됀 할머니급(imac, ibook, powerbook G3 기종등등)도 왠일인지 고양이로 바꿔 드리고 램증설만 하면 거의 30대 수준으로 돌아오고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서 저와함께 땐스를 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왈츠라든가 클래식한 음악과 하는 슬로우 땐스 얼마나 좋습니까! 비슷한 P3급에 비스타 태우면 돌아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뭐 어찌 돼었던간에 두 미인이랑 같이 살다보면 또 여러가지 다른점을 보게 됩니다. 화장미인은 꼭 한참동안 자야합니다. 완전히 뻣는 상태가 있기 때문에 얼굴을 자주 봐야 합니다. 지금은 자주 안보이지만 예전엔 퍼런(뭔지 아시죠?) 얼굴을 보이며 토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럴경우 완전히 자게해 줘야 합니다. 병원에 보내야 하던가... 가끔은 자다가 안일어나기도(부팅 불능)하고 너무 오랬동안 안자면 자꾸 이상한짓을 하고 느려지고해서 반드시! 문제가 생겨서 반드시 잤다가 일어나야 하는데 또... 화장을 해야 함으로 일어나는것도 돼게 느립니다... 가장 좋은것은 매일 자게 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에 비해 우리 생얼 미인은 체력이 빠방해서 그냥 잠시 졸게만(슬립모드) 하면 여러달동안 안자게 한다든가 해도 문제가 별로 생기지않습니다...

생얼미인의 가장 커다란 문제는 위의 언니(상위 기종)들이 나 내가 모시고 있는 미인의 동생(신기종)이 가지고 있는 차가 너무 이쁘다는거지요... 자꾸만 언니나 동생차에 눈이가서 미치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이친구를 보내고 언니나 동생들과 사귀자니 이친구랑 너무 정이들어 있는 관계로 떠나보내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바꾸게 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저에 대한 정보를 아낌없이 언니나 동생들에게 전해 주지요... 떠나갈때도 쿨하게... 그에 비해 화장미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저에 대한 정보는 거의 막혀 있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생얼 미인처럼 그리 쉽게 정보를 넘겨주지 않습니다. 또 따른 언니로 바꾸려면 어마어마한 고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얼 미인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중고가격도 장난아닙니다. 2,3년 타가 팔아도 제값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꼭 미국에서 혼다나 토요다(쩝... 현실이...)차를 타는거랑 같지요. 하지만 화장미인의 차는 사자마자 최소 30~50% 가격은 폭락하고 2,3년 지나면 거의 원래가격의 30%정도이하로 떨어집니다... (미국에서 파는 미국차들) (흠... 사람의 가격을 운운하기 그래서 갑자기 차를 들고 나왔으니 이해해 주시길...)

추가로 화장미인 또는 생얼 미인과 같이 살다보면 자연히 2세가 생기게 됩니다. 화장미인은 본판이 좀 그래서 2세도 좀 그저 그렇습니다. 그 아이들 이름은 WinCE (자꾸 이름이 바뀌어서... 요즘은 아마 windows mobile이죠?) 이라든가 쥰(Zune)이라든가... 다른 배다른 동생을들 다 숙청하고 나온 무서운 아이들이지요... 자기보다 먼저 나온 아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좀 불쌍해요... 더이상 육아(지원)을 않해서 살아가기 정말 힘든데... 이 아이들도 문제점이 많아서 자주 똥침(리셋)을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정신 못차리고 뻣어버리기 때문에 다시 일어나가 하려면 아품을 확실히 줘야만... 그리고 그 아이들이 노래를 들으려면 한달에 얼마씩 반드시 줘야합니다. 안주면 여태 가르쳤던 노래도 다 잃어버리게 됀다지요... 그에 비해 생얼미인의 아이들인 아이팟이라든가 이번에 새로 태어난 아이폰은 워낙 많이 각광을 받고 있어서 어머니의 성품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서로 한번 보려고 날리도 아니랍니다. 노래도 여러가지 가르치기 편하고 많이 기역도 하고 영화도 보여주고... 문제가 있다면 학교를 한곳(AT&T)만 다녀야 하고 한가지 음식만(내장 베러리) 먹는 단점은 있고 무었보다 현재는 백인만 있어서 동양인이나 타 국가에선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조만간에 해결 되길...

그래서 저는 우리 생얼 미인을 좋아한답니다...!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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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11:59 AM   #2
daily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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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0대 수준으로 돌아오고 다시 청춘으로 돌아가서 저와함께 땐스를 할 수 있습니다!
하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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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01:29 PM   #3
sooN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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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비유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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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0, 08:06 PM   #4
g3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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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좋은 글 더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
MBP를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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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08:30 AM   #5
film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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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케먹의 학서니 님이신가요? ^^ 글 재미있어요~
__________________
여기로 놀러오세요.
http://www.filmsty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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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10:47 AM   #6
mu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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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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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oo Humane To Remain Si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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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1, 03:08 PM   #7
se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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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시간적 여유와 기회가 되시면, 시스템 관리자 혹은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Mac OS X과 Vista에 대한 비교글이 저는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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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2, 09:53 PM   #8
zecca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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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미인의 가장 커다란 문제는 위의 언니(상위 기종)들이 나 내가 모시고 있는 미인의 동생(신기종)이 가지고 있는 차가 너무 이쁘다는거지요... 자꾸만 언니나 동생차에 눈이가서 미치겠다는겁니다... 그래서 이친구를 보내고 언니나 동생들과 사귀자니 이친구랑 너무 정이들어 있는 관계로 떠나보내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바꾸게 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저에 대한 정보를 아낌없이 언니나 동생들에게 전해 주지요... 떠나갈때도 쿨하게... 그에 비해 화장미인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저에 대한 정보는 거의 막혀 있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생얼 미인처럼 그리 쉽게 정보를 넘겨주지 않습니다. 또 따른 언니로 바꾸려면 어마어마한 고생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생얼 미인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중고가격도 장난아닙니다. 2,3년 타가 팔아도 제값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꼭 미국에서 혼다나 토요다(쩝... 현실이...)차를 타는거랑 같지요. 하지만 화장미인의 차는 사자마자 최소 30~50% 가격은 폭락하고 2,3년 지나면 거의 원래가격의 30%정도이하로 떨어집니다... (미국에서 파는 미국차들) (흠... 사람의 가격을 운운하기 그래서 갑자기 차를 들고 나왔으니 이해해 주시길...)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위부분이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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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우리는 너무 조바심을 갖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맥플러스는 여전히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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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1:51 PM   #9
rochp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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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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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중요한점은 화장미인은 너무 물어보는게 많고 꼭 허락을 받아야 해요... 밥먹을때도 자러갈때도 무슨일을 시켜도 어떤말을 해도 꼭 물어본다는거죠... 해야 돼? 왜 해야해? 안하면 안돼나? 내가 해야 하는거야? 니가 하지 왠만하면? 으... 정말 돌겠습니다... 물어보지 않게 해 놓으면 삐져서 딴넘(바이러스등등)이랑 놀때도 저 모르게 비밀스럽게 하죠... 반면 우리 쌩얼 미인은 거의 물어보는거 없고 가끔 물어보는건 새로운 선물을 사줄때 정말 이런거 사줄꺼야? 하는 정도 그밖엔 거의 저한테만 순종적이죠... 말없이 내조하는 현모양처라고나 할까요?
그렇다기 보다는 필요할때 적절히 물어보는 느낌이라고 설명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맥이 질문이 없다는건 웹 사용에 국한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설치나 OS업그레이드때는 맥킨토시가 더 많이 물어보죠? ^^

윈도우즈를 - 특히 여러명이 공용으로 쓰는 녀석을 - 보면 막 혈압이 오릅니다. -_- 뭘 그렇게 바리바리 깔아 놓는건지 원... 이게 싫어서 윈텔컴에서도 리눅스 설치해 놓습니다. 깔테면 깔아 보라지.

추신 - 맞춤법에 약간만 더 주의를 하시면 글이 훨씬 더 빛날거 같아요. ^^ 틀리신 곳들이 좀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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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の世に惡があるとすればそれは人 の心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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