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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12:21 PM   #31
nave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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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초도생산된 애플포럼이나 2007년 리비전된 애플포럼이나...

까탈스러움은 변한것이 없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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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12:56 PM   #32
f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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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결국 이 이야기로 되돌아갑니다. 세상만사 해결하기 참 편리하죠.

대통령 하는 짓꺼리가 마음에 안들면 직접 출마하면 되는 것이고
배우 연기가 엉터리면 직접 출연을 하면 되는 것이고
어느 잡지에서 맥을 마구 까거던 직접 출판을 하면 되는 것이죠.
드신 예들이 정확한 비교는 아닙니다. 영어 잘 하시니 번역없이 씁니다. You cannot prove anything by analogy라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이 analogy들이 이 글타래의 경우와는 다른게 많죠.

대통령 하는 짓이 맘에 안들면 (연임제 있는 미국에서는), 출마를 직접 하지 않아도 투표로 권리를 행사하면 됩니다. 배우 연기가 엉터리면, 그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돈을 주고 보러 가지 않으면 됩니다. 맥을 까는 잡지가 맘에 들지 않으면 돈을 주고 사지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애플포럼에 RD의 글이 번역되어 올라오면 제가 말한대로 반박글을 제대로 쓰거나, 자기가 다른 글을 올리면 됩니다. 애플포럼의 글에는 투표나 돈을 지불할 수 없으므로 (이것도 vote with your money지요) 이 두가지 방법밖에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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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01:12 PM   #33
chem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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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의 문제는 개개의 리뷰가 아닙니다. 개개의 리뷰는 비교적 괜찮죠.
문제는 편집 방향입니다.

아시다시피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더라도 편집만으로 의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대표적인 예가
'아이팟 나노'가 발표되었을때 cnet의 대문에 걸려있던 '얇은 mp3 플레이어들'과 같은 글(?)입니다.
연말마다 나오던 아이팟 킬러들 모음도 웃겼죠. 그냥 디지털 뮤직플레이어 모음이라고 하면 되는데...


지금 cnet에 가보니까 이런 글이 있군요.
Touch screen cell phones - CNET Reviews
그런데, 저기에 언급된 것들 중 미국 이동통신 업체에서 제공되는 것은 없군요. -_-;

또, cnet에 보면 항상 리뷰 점수를 기준으로 각 카테고리별 최고(?)의 제품들의 리스트를 볼수 있는데
굳이 지금 최고의 cell phone 리스트를 첫페이지에 연결시켜 놓은 이유도 모르겠네요.

물론 RD와 비교하자면 훨씬 더 공정하죠. 비교할 것도 없습니다.
국내의 IT 웹사이트들하고도 비교할 것이 없고요...
다만 맥 사용자로서 cnet 같이 영향력이 큰 사이트가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__________________
케맥이라 불러주세요...

가족과 함께, 맥과 함께
재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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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01:43 PM   #34
fyz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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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cnet에 가보니까 이런 글이 있군요.
Touch screen cell phones - CNET Reviews
그런데, 저기에 언급된 것들 중 미국 이동통신 업체에서 제공되는 것은 없군요. -_-;
미국에서 제공되는 제품은 없다고 써놓고서도 "And in case you can't give up the touchy feel of a button, the SGH-i718 offers a unique form of tactile feedback on its touch screen." 라는 말이 있네요 허허... 졸지에 상당히 유머스러운 글이 돼버렸습니다. 구할 수 없다고 해놓고 제품 추천을 하다니...

fyzixx 님께서 2007-07-16 01:53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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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02:04 PM   #35
wo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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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mac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cnet의 문제는 개개의 리뷰가 아닙니다. 개개의 리뷰는 비교적 괜찮죠.
문제는 편집 방향입니다.

아시다시피 단순히 사실을 나열하더라도 편집만으로 의미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대표적인 예가
'아이팟 나노'가 발표되었을때 cnet의 대문에 걸려있던 '얇은 mp3 플레이어들'과 같은 글(?)입니다.
연말마다 나오던 아이팟 킬러들 모음도 웃겼죠. 그냥 디지털 뮤직플레이어 모음이라고 하면 되는데...


지금 cnet에 가보니까 이런 글이 있군요.
Touch screen cell phones - CNET Reviews
그런데, 저기에 언급된 것들 중 미국 이동통신 업체에서 제공되는 것은 없군요. -_-;

또, cnet에 보면 항상 리뷰 점수를 기준으로 각 카테고리별 최고(?)의 제품들의 리스트를 볼수 있는데
굳이 지금 최고의 cell phone 리스트를 첫페이지에 연결시켜 놓은 이유도 모르겠네요.

물론 RD와 비교하자면 훨씬 더 공정하죠. 비교할 것도 없습니다.
국내의 IT 웹사이트들하고도 비교할 것이 없고요...
다만 맥 사용자로서 cnet 같이 영향력이 큰 사이트가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CNet의 편집방향이 맥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만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중립성을 지킨다는 의미에서는 제가 볼 때에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여기에서는, 즉 애플 동호회에서는 iPod가 최고일지 모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iPod말고 또 다른 옵션이 뭐 없을까...찾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맥 제품만을 다루는 것이 아닌 CNet에서는 그런 면을 다루는 기사를 작성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구요. 오히려 맥북 발표 시에나 이번 iPhone 발표 시에나 다른 제품들은 받지 못했던, 심지어는 이번 윈도우즈 비스타조차 받지 못했던 정도의 스폿라잇을 받았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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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02:05 PM   #36
wo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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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제공되는 제품은 없다고 써놓고서도 "And in case you can't give up the touchy feel of a button, the SGH-i718 offers a unique form of tactile feedback on its touch screen." 라는 말이 있네요 허허... 졸지에 상당히 유머스러운 글이 돼버렸습니다. 구할 수 없다고 해놓고 제품 추천을 하다니...
신제품들이고, 아직 미국내에서 판매가 안되었을 뿐입니다. 미국 내에서 개발 생산되는 제품이 아니라서 수입에 시간이 거리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애플의 iPhone이 한국에 수입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듯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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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02:08 PM   #37
wo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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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신 예들이 정확한 비교는 아닙니다. 영어 잘 하시니 번역없이 씁니다. You cannot prove anything by analogy라는 말이 있지요. 그리고 이 analogy들이 이 글타래의 경우와는 다른게 많죠.

대통령 하는 짓이 맘에 안들면 (연임제 있는 미국에서는), 출마를 직접 하지 않아도 투표로 권리를 행사하면 됩니다. 배우 연기가 엉터리면, 그 배우가 나오는 영화는 돈을 주고 보러 가지 않으면 됩니다. 맥을 까는 잡지가 맘에 들지 않으면 돈을 주고 사지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애플포럼에 RD의 글이 번역되어 올라오면 제가 말한대로 반박글을 제대로 쓰거나, 자기가 다른 글을 올리면 됩니다. 애플포럼의 글에는 투표나 돈을 지불할 수 없으므로 (이것도 vote with your money지요) 이 두가지 방법밖에 없는겁니다.
예,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반박글을 "제대로" 쓰거나 다른 글을 올리면 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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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02:19 PM   #38
fyz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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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들이고, 아직 미국내에서 판매가 안되었을 뿐입니다. 미국 내에서 개발 생산되는 제품이 아니라서 수입에 시간이 거리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애플의 iPhone이 한국에 수입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듯이 말입니다.
혼자 좀 웃을 수 있어서 기분 좋았는데 그렇게 올바른 말씀을 하시면 재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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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02:24 PM   #39
wo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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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11:22 AM   #40
rob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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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결국 이 이야기로 되돌아갑니다. 세상만사 해결하기 참 편리하죠.

대통령 하는 짓꺼리가 마음에 안들면 직접 출마하면 되는 것이고
배우 연기가 엉터리면 직접 출연을 하면 되는 것이고
어느 잡지에서 맥을 마구 까거던 직접 출판을 하면 되는 것이죠.
아아...
이 세상에는 wosuh님처럼 비판적인 시선을 가지고 사시는 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남다른 시각이 더욱 발전적인 토론으로 이끌어 줄 수 있다고 저는 믿으니까요.

다른 회원님들.
wosuh님이 결코 악의가 있어서 이런 지적들을 하는 것이 아니시라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니, wosuh님의 포스팅 단어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wosuh님.
님께서도 글을 올리기 전에 그 글을 한 번 더 읽고 어휘를 수정한 후에 포스팅하시면 좋겠습니다.
분명 님의 글 몇몇 부분에서는 "공격적"인 어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 견해는,
어떤 것도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올리는 글이 항상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겸허한 자세로 글을 올리고 읽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제가 아버지께 대들 때마다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
내가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도.
반면, 남이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나에게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이 기분을 언짢게 했다면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

robokid 님께서 2007-07-17 11:28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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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7, 11:28 AM   #41
wo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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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 세상에는 wosuh님처럼 비판적인 시선을 가지고 사시는 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남다른 시각이 더욱 발전적인 토론으로 이끌어 줄 수 있다고 저는 믿으니까요.

다른 회원님들.
wosuh님이 결코 악의가 있어서 이런 지적들을 하는 것이 아니시라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니, wosuh님의 포스팅 단어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wosuh님.
님께서도 글을 올리기 전에 그 글을 한 번 더 읽고 어휘를 수정한 후에 포스팅하시면 좋겠습니다.
분명 님의 글 몇몇 부분에서는 "공격적"인 어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 견해는,
어떤 것도 "절대적"으로 옳은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올리는 글이 항상 비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겸허한 자세로 글을 올리고 읽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제가 아버지께 대들 때마다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
내가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남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도.
반면에 남이 하는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나에게 약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글이 기분을 언짢게 했다면 미리 사과를 드립니다.
아닙니다. 전혀 언짢지 않습니다. 단순히 인신공격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분명한 논지를 가지고 지적을 해주시는 글들은 단순히 언짢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감사하게 받고 있습니다. (지금 비꼬는 것 아닙니다. 제 말투가 워낙에 그래놔서, 혹시 잘못 이해하실까봐 괄호 안에 더 씁니다. ^^;;;; 앞으로는 더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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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06:34 PM   #42
sh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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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글타래는 아이폰에 관한글인데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서...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 하기가 참...힘드네요.^_^

애플의 iTunes, iPod, 거기에 iPhone. 이 모든걸 융합하는 아이디어. 분명 우리나라 기업도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왜 안되는건지. 전 그게 제일 아쉽네요. 누가 한국인 아니랄까봐.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빨리 아이폰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했으면 하는 또다른 이유는
윈도우에 종속되어 아니 좀더 정확하게는 Active X가 남무하는 한국에서 익스플로어만 있는것이 아니다 라고 좀 알려줬으면 합니다. 제일 짜증나는게, 인터넷 뱅킹도 안되고, 심지어는 예전 한국의 핸드폰 회사에서 메일이 오면, 주민등록번호넣고 확인하는 단계도 엑티브 엑스더군요.

저는 왠지 iPhone은 핸드폰이라기 보다는, PDA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PDA보다 좀더 진화한 PDA?


: 1. 까소봉님, 정말 감사드리고...참 부러워요. 번역이라는게 참 어려울것 같은데...
: 2. 애플포럼엔 참 머리좋고 능력 좋으신분들이 참 많으신거 같네요. 부럽기도 하고 나름대로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 3. 그런데... 단어선택과, 글들은 지식인분들 같고 한데, 조금 무서워요..하하 특히나 초보들에게는...
감정 싸움없이 그냥 토론만 되면 그냥 읽는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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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9, 12:19 AM   #43
tears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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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주장문제가 아니구요 주장을 표현하는 방법론에 거부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장을 하신 다음의 반응에 대한 대처하는 방법론 또한 거부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같은 내용, 같을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고 합니다.

꼭 표현을 그렇게 뿐이 못하시겠습니까/

씨넷의 글들이 중립적이라다는 표현은 상당히 애매모호하면서도, 뭉뚱그려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평소 킬빌님의 사소한 어투 , 뉘앙스도 부적절하다며 정확한 것을 추구하면서 꼬투리 잡고 ,

몇몇 기사들의 부정확한 이유나 음모론을 비추시면서, 전체 글들 뿐만 아니라

그나마 가뭄에 콩나듯 한 맥관련 정보에 대해 주로 다루는 언론기관이 아닌 /블/로/거/ 하나를 매도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네이버나 다음도 아닌 다름아닌 이곳 애플포럼에서

더구나, 가려서 번역해 달라는 강력한 주장까지 마다하지 않는

유별난 성격에 비추어보면 상당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갠적으로 그렇게 투철하고 정확하며, 진리를 추구하는 듯한 성격의 킬빌님이 대놓고 중립적이니 괜찮다라고 하시니

나중에 시간이 되고 영어가 되면 읽어볼 부푼 기대를 품기도 하군요.

씨넷인지 어딘지 알길이 없지만 아이폰을 사지 말아야할 11가지 이유라는 타이틀 부터도, 중립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뭐 좋다 이겁니다. 그건 님의 생각이지요.

건의를 해보거나 표현을 해보거나 그건 킬빌님의 자유지만,

여긴 킬빌님의 혼자만의 공간도 아니고, 진리를 탐구하는 학교나 연구소는 더더욱 아니며,

남의 잘못된 번역을 지적하실 정도로 영어에 뛰어나신 분이 맥관련 엉뚱한 기사나 칼럼에 대한 명쾌하고 알기쉽고, 정확하고, 솔직한 반박글을 번역을 못하시겠다면서, 대통령과 배우를 거론하시다니요.

솔직히 말씀해보시지요. 번역을 할 정도로 뛰어난 반박글이 없는 것 아닙니까? 물론 저로서도 킬빌님이 그런 수고를 들여서 번역을 해주시고 공유를 해준다면 감사하게 생각을 할 것입니다.


갠적으로 한가지 말씀드리지만,

씨넷이나 기타 중립언론 기관 혹은 고액연봉을 받는 전문 컨설턴트 , 전문 분석가들은

죄다 헛것을 보고있었던 것 같군요. 아이팟만 보면 그렇다는 얘깁니다.

마지막으로 덧붙이지자면 의도는 아무리 좋아도, 진행상태나 결과론적으로 보면, 좋은 의도를 무색하게 만드는 '꺼리'를 만드는 킬빌님의 능력으로 보았을때,

애초의 의도도 과연 좋은 의도였는가 하는 의혹이 들기도 합니다.
__________________
enjoY~ing bEautY+ mac with BeautY+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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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08:48 AM   #44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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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소봉님은 항상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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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05:58 PM   #45
wowow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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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아웅~ ^^
저는 이런 글타래가 너무나 좋습니다~ 서로 주장하고, 반박하고~ 살아 있는포럼 같자나요~^^

예전에 "네이버"에서 가수 신해철씨의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모 토론프로그램(이름이 기억안나서..)피디가 반대편의 포럼참가자가 없을때 신해철씨를 찾는답니다. 물론 아주 민감한 사안의 논제일때겠죠.. 특히, 전국민이 옹호하는 논제일 경우. 신해철씨는 자기도 욕먹을꺼 뻔히 알면서 나간답니다. 그리고 주장하고 떠들어 대며, 반론자로써 역할을 한답니다. 개인적으로 음악인으로써 신해철씨를 좋아하진 않지만, 위의 입장에는 동감하는 바입니다.

대부분이 애플의 열성 팬인 애포에서 wosuh님 같은 반론자는 정말 필요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별로 하고싶어하지 않는 역할을 저렇게 열심히 자발적으로 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스러운 겁니까? ^^ 때론 짜증나지만, 항상 생각해 볼 꺼리를 만들어주잖아요? ^^.

어디서 흘러나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애플포럼은 상당히 성숙된 포럼이라고 합니다. '포럼'이라면 반론자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말투라는것은 다분히 주관적이라 듣는이에 따라 성격이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투에 따라 듣는이의 호응도가 급변할 수 있으니 좋은말투로 호응을 이끌어 내는것이 좋은 포럼 참가자의 자질 이겠죠.

항상 많은 수고로 포럼에 풍부한 소스를 제공해 주시는 까소봉님은 포럼에 굉장히 필요한 분이십니다. 더불어 성격(wosuh님의 개인적인)에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반대편 혹은 문제제기를 해주시는 wosuh님도 굉장히 필요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럿에게 돌맞을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wosuh님 화이팅 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까칠한 태도로 포럼을 들~썩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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