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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9:42 AM   #16
s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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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suh님의 재미없고 무미건조하며 공감하기 싫은 그 칼 같은 잣대로 지적하신다면 까소봉님의 번역글에 문제 없는 부분은 아마 없을 듯 싶습니다.

잘못된 표현 --> "보다" 정확한 표현..... 참 대단하십니다.
"잘못된 표현"에 대한 "정확한 표현"과 "보다 정확한 표현" 중 어느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인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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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9:53 AM   #17
capri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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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님이 번역자의 노고를 생각지 않고 함부로 내뱉는 말 때문에 여러 회원분들이 불쾌한 것이지, RD 글에 반박한다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번역에 대한 이견이 있을 경우 "이러이러한 번역이 좀더 원문의 의미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라는 정중한 댓글을 달 것입니다. 하지만 킬빌님의 댓글을 보면, "부정확한 번역" "잘못된 번역"이라고 단정하면서 예의를 밥말아(?) 드시고 계십니다. 그렇게 번역에 자신 있으신 분이 어찌 유용한 번역글 하나 올린 적이 없는지 의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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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0:00 AM   #18
firem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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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프로파간다라... wosuh 님...

여기에 모여있는 분들이 전부 '한 개인의 번역문'에 의해서 다들 팔불출되는 사람들만 모여 계시는 것으로 파악됩니까? 그런 님의 개념적인 접근 자체가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정오를 잘못 가릴 지 걱정은 무척 되시겠지만, 님의 그런 예단과 단정이 싫습니다.

저널리즘이라는 것의 본질 중에 하나가 '호도'라는 것입니다. 즉 보도하고자 혹은 알리고자 하는 이나 단체의 색깔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것이구요. 문제는 그런 '호도'를 가려서 옥석을 고를 줄 아는지 모르는지에 대한 받아들이는 입장에서의... 매체수용자적 접근이 중요한 것이지요.

RD 나 미치광이 크린즐리(미치광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람을 매우 좋아합니다.)의 글이 100% 사실이라고 믿는 사람이 애포에 과연 몇 분이나 있을 것 같습니까?

다만, 같은 산길(애플 유저)을 가다가 샘(애포)에 앉아서 같은 우물물(애포 콘텐츠)을 마시면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그게 애포라고 알고 있구요. 하고 싶은 말을 막자는 것이 아니라, 덕담을 나누고자 하는 곳이라는 겁니다. 할말 못할말 다 해버리면 거긴 더 이상 샘가가 아니지요. 그 덕담이 애플 찬양론은 아니라는 것은 더 잘 아실 것이고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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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1:13 AM   #19
wo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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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이라니...받아들이기 힘들군요. 우물가에 오손 도손 모여 앉아서 나누는 덕담이 RD에서 뿜어내는 독설들이군요. 가는 길이 조금 다른 사람들은 불쾌해서 돌아가버리는 그런 이야기들도 덕담이 될 수 있는 것인가요...

호도라는 것은 "현실적인" 저널리즘의 모습 중에 하나죠. 이상적인 저널리즘에서는 호도라는 개념은 없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됩니다만...뭐, 현실적으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군요. 그러나 RD의 글들은 단순한 호도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생각안하시는지? RD의 글들을 저널리즘의 범주에 포함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죠. RD가 본고장인 미국에서는 외면 당하고 소수 매니아들의 사이트인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아, 그리고 여기에 모여있는 분들이 전부 한 개인의 번역문에 의해서 다들 팔불출 되는 사람들만 모여 계시는 것으로 파악되지 않습니다. 님은 그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거나, 틀렸지만 내가 좋아하는 맥을 찬양하는 글이니까 받아들인다고 하는 두리뭉실한 성격을 가지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가 부러워하는 성격입니다. 제 경우에는 심지어는 제가 요즘 미쳐서 사는 iPhone에 대해서도 광신자들의 맹목적인 찬양이나 싫어하는 MS에 대해서도 말도 안되는 비난이 나올 경우에는 한마디 하고 넘어가야 하는 대단히 모난 성격입니다. 세상 살기는 조금 불편하죠. trexx님이었나요, 보기 싫은 사람의 글은 안보는 기능이 있다고 어느 분이 말씀하셨었던 것 같은데, 추천드립니다.

---

제 답글들이 조금 어조가 강한가요? 반대로 까소봉님이 "선택적으로" 번역하고 올리시는 글들도 일부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대단히 강하고 불쾌한 글이라는 점 이해하시는 것 같지가 않군요. 까소봉님 자신은 자신의 이러한 "선택"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또 그에 대한 반박이나 공격도 잘 받아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몇몇분들은 자신이 공감을 하는 글이라고 그에 대한 반대나 공격의 글을 다시 공격하는 것은 결국 여러분 자신이 비난하는 바로 그 행위를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언제나 결국은 그렇지만 똑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군요. 아마도 저의 문제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 새로운 의견이 나오기까지는 이 글에 대한 리플은 이것으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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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1:01 PM   #20
joon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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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간다가 방어적으로 쓰인 예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군요. 까소봉님이 번역해서 올리는 글들은 대부분 공격의 목적이 아니라 부적절한 공격에 대한 방어의 측면이 강한 내용인데 말이죠.
하여간, 맥동호회가 반MS동호회와 "상호 필수 조건"이 아니라는 wosuh 님의 주장이 비록 타당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치우친 주장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맥동호회의 필요조건도 아닙니다. 치우쳤다는 건 또 누가 판단합니까?
(참고로, "상호 필수 조건"이 아니라 "필요충분조건" 이 옳바른 우리말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까소봉님이 본인의 취향대로 선택적으로 번역해 올리시는 글이 불편하다면, wosuh 님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수긍이 가는 글을 번역해서 올리면 될일입니다. 그게 귀찮다고 남의 입을 틀어막으려고 한다거나 본인이 원하는 글을 번역해 오라고 주장하는 건 안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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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2:17 PM   #21
wo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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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결국 이 이야기로 되돌아갑니다. 세상만사 해결하기 참 편리하죠.

대통령 하는 짓꺼리가 마음에 안들면 직접 출마하면 되는 것이고
배우 연기가 엉터리면 직접 출연을 하면 되는 것이고
어느 잡지에서 맥을 마구 까거던 직접 출판을 하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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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2:39 PM   #22
fyz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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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란 이런 것이다" 정도 보여주는 게 대통령 출마하거나 배우가 되거나 잡지를 내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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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3:42 PM   #23
wo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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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도 이제 관심을 더 가지고 정말 좋은 글이 뭔지 찾아보기는 하겠습니다만, RD가 나쁜 글이다라는 내용이 좋은 글이 없으므로(또는 안올라옴으로 인해서)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fyzixx님, 혹시 물리학 전공이신가요? 그렇다면 논리에 밝으시겠군요. 잘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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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7:34 PM   #24
film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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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만합시다. 애포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던지, 개인적인 자유입니다.

난 이렇다고 생각한다!

난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지고 싸울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최근에 이런일이 좀 많이 일어나는 군요. 생각이 다르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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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놀러오세요.
http://www.filmstyl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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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08:54 PM   #25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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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소봉님께서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자신의 공부를 위해 번역하셔서 올리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와중에, 넷상의 무수한 글들을 다 찾아 읽어보며, 잣대를 들이대서 이것은 좀 그렇네, 저것은 좀 그렇네..하며, 선택하셔서 글을 올리셔야 할까요??
까소봉님의 글을 모든 애포회원들이 '필독'해야만 하는것도 아니며, 그 글들을 읽고서 그 글이 옳다고 절대 '맹신'해아 하는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글을 올리시는것도 글을 읽고 판단하는 것도 각자 개개인의 '몫'입니다.
오히려 'wosuh'님께서 너무 생각이 많으신건 아닌지요?
까소봉님의 글에 감사글을 올리신 다른 회원들님이 있는 것 또한 잼있는 글, 다양한 글, 다른 시각의 글들을 번역해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같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글을 받아들이는것과는 다른것이죠!

그리고 몇가지 지적하자면,

'혹시 이곳 설립 취지나 운영지침이나 가입 조건 중에 MS를 미워하고 윈도우즈 운영체제를 거부해야만 한다는 조항이 있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기꺼이 탈퇴하겠습니다.' -> 가입하실때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요?

'보다 건설적으로 맥을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글들이 얼마든지 있을텐데 말입니다.' -> 위에서도 썼지만, 내가 사과를 좋아해서 사과만 먹는데, 다른사람이 와서 과일에는 바나나도 있고, 배도 있는데 왜 사과만 먹냐 하는것으로 들립니다.

'wosuh'님의 '염려'는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애포입니다. 당연히 애플 매니아들이 타 사이틀보다 많이 있을테고, 애포쪽에 치우친글들이 많이 보일수도 있는것 당연하겠죠. 당장, 포르쉐 자동차 동호회라든지 가보면, 당연히 포르쉐 찬양글들이 많지 않겠습니까? 그중에도 포르쉐와 페라리를 다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지요. 고로, 'wosuh'님께서 염려가 지나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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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0:37 PM   #26
sooN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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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답글들이 조금 어조가 강한가요? 반대로 까소봉님이 "선택적으로" 번역하고 올리시는 글들도 일부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대단히 강하고 불쾌한 글이라는 점 이해하시는 것 같지가 않군요. 까소봉님 자신은 자신의 이러한 "선택"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또 그에 대한 반박이나 공격도 잘 받아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몇몇분들은 자신이 공감을 하는 글이라고 그에 대한 반대나 공격의 글을 다시 공격하는 것은 결국 여러분 자신이 비난하는 바로 그 행위를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왜 '일부 불쾌하게 느끼는 사람들' 때문에 글을 읽고 나름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 조차 글을 읽지 말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기 성격탓이라 치부하시지마시고, wosuh님께서도 왜 공격(?)을 받으시는지 생각해보셨으면합니다. wosuh님의 표현처럼 반박이나 공격을 잘 받아들이시는 분만 원하시는지요??
그리고 애초에 적지않은 분들께서, RD에 대한 호불호가 아니라 wosuh님의 의견표출 방법을 많이 지적하시는것같은데, 아닌가요...혼자 고군분투하시는 모습도 안타깝지만, wosuh님께서도 뭔가 잘못 받아 들시이는것 같습니다. 주욱~ 달린 글로만 보면, 생각에 대한 반박보다는 원치 않는 글에대한 불만과 자기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는 타인에 대한 적대감이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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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0:54 PM   #27
s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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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답글들이 조금 어조가 강한가요? 반대로 까소봉님이 "선택적으로" 번역하고 올리시는 글들도 일부 읽는 사람에 따라서는 대단히 강하고 불쾌한 글이라는 점 이해하시는 것 같지가 않군요. 까소봉님 자신은 자신의 이러한 "선택"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또 그에 대한 반박이나 공격도 잘 받아들이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몇몇분들은 자신이 공감을 하는 글이라고 그에 대한 반대나 공격의 글을 다시 공격하는 것은 결국 여러분 자신이 비난하는 바로 그 행위를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언제나 결국은 그렇지만 똑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군요. 아마도 저의 문제라고 생각은 됩니다만... ;-> 새로운 의견이 나오기까지는 이 글에 대한 리플은 이것으로 그만...
일부 읽는 사람은 대단히 강하고 불쾌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시는 것 같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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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1:24 PM   #28
eafdw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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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전 가입 해놓고 케이뭐싸이트처럼 레벨이 올일일이없어서 편하게 들드다가...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워낙 게으른 탓에... 먹고 살기도 바쁘고 해서... 저는 wosuh님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또 다른 분들의 태도도 이햐가 갑니다만... 사실.. 이쪽이 조금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맥 찬양론이 강하게 나타나는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어느 애플 포럼에 가든 애플 편향의 글이 보이지 아는것은 아니지만... 많은경우 50:50 의 정도로 중립적인 모습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여기 외국 포럼들에서는요... 한국 포럼 안가면 그만이지만.. 나름데로 한국인들이 어떻게 시장에 반응하는지도 알고 또 한국말을 있지않으려는 노력등으로 해서 제 자신이 관심있는 한국말 애플 포럼에도 자주 가는데... 이쪽의 모습은 정말이지 거의 99%( 개인적인 과장, 산술적 데이터 산출은 하지 않앗음) 편파분위기 인듯합니다... 지금 이글에 대한 스레드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한국민의 특성이라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만... 다른 외국의 애플 포럼에 달리는 답글들을 보면 좀더 객관적인 잣대로 답글을 다는 경우가 더 많아서요...

wosuh님의 말씀중 분명 태도가 남을 가르치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는데요... 혹시 직업이? 선생님이나 머 그런쪽 아니신가요? 가끔 그런 어휘가 이쪽에서 문제가 되고있나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일방적인 공격은 안좋아보여요...

마지막으로 까소봉님의 공부를 위해 이글들을 번역하신다고 하셨는데... 한명의 팬으로서... 말슴드리고 싶은것은, 사실 미국에서도 이런종류의 글은 전혀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할뿐아니라.. 또.. 여기 나온 어휘나 문장의 구조는 대학의 교수들도 잘된 글이 아니라고들 하더군요... 까소봉님의 번역 실력으로 좀더 다양한 글들이 한국에 소개된다면 하는 바램이 항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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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10:48 AM   #29
vian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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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능력도, 식견도 없는 저로써는
'까소봉님'께서 번역하여 올리시는 글에 대한 반박글(비판이든 비난이든)이 올라올 때마다
그저 한 가지가 우려될 뿐입니다.

그건 댓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 반박글에 까소봉님께서 상처받으시고 번역글 올리시는 작업을 그만두게 되시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 댓글을 올리신 많은 분들께서 피력하시는 근거들에 비추어보면
영어권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대부분 영어에 어느정도 익숙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현재 만여명이 넘어가는 애포 회원중에서 영어로 된 해외 유수의 객관적인 컬럼들을 접하고 소화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런지는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서도 어느정도 추측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관련 기사들이 빈약한 우리나라 언론 현실에서
까소봉님의 글들은 매우 소중한 글이 되어 왔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요.
해를 거듭할 수록 근면성실하게 번역글을 올려주시는 까소봉님의 글을 보면서
얼굴도 성함도 모르지만 그 감사함이 점점 더해가는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되었습니다.

다른 동호회에서도 경험한 일입니다만
프로그램 개발자 분이라던가 그 밖에 여러가지 봉사성 행위를 - 시작하신 분께서 어떤 이유에서 시작하셨든지 결과적으로 말입니다 - 해오신 분들께서
이러 저러한 반응에 스스로 위축되거나 감정적으로 상처를 입으신 나머지
하시던 일을 그만 두시게 되고
그 분이 하시던 일에 의해 혜택을 받아오던 사람들이
많이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하는 모습들을 봐왔습니다.

eafdwoals님의 객관적인 의견에 찬성하고,
wosuh님의 식견에도 배우는 바가 많이 있고요,
이렇듯 다양한 의견들이 모여서 좋은 애포가 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만은..

하지만, 우리들이 상대방을 조금씩만 신경쓴다면
서로 기분좋게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글 첫부분에서 제가 말씀드렸던, 상황을 우려하는 제 생각도
어찌보면 이기주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까소봉님으로부터 혜택을 받는 입장이 되어버린 지금
상처받으실 수 있는 표현들로부터 까소봉님을 보호하고싶은 맘이 자연스레 생겨버리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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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안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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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6, 10:59 AM   #30
chem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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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어느 애플 포럼에 가든 애플 편향의 글이 보이지 아는것은 아니지만... 많은경우 50:50 의 정도로 중립적인 모습이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여기 외국 포럼들에서는요... 한국 포럼 안가면 그만이지만.. 나름데로 한국인들이 어떻게 시장에 반응하는지도 알고 또 한국말을 있지않으려는 노력등으로 해서 제 자신이 관심있는 한국말 애플 포럼에도 자주 가는데... 이쪽의 모습은 정말이지 거의 99%( 개인적인 과장, 산술적 데이터 산출은 하지 않앗음) 편파분위기 인듯합니다... 지금 이글에 대한 스레드를 보아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한국민의 특성이라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를 합니다만... 다른 외국의 애플 포럼에 달리는 답글들을 보면 좀더 객관적인 잣대로 답글을 다는 경우가 더 많아서요...
중립적인 외국 포럼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외국 포럼을 많이 안 돌아다녀봐서 어떤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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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맥이라 불러주세요...

가족과 함께, 맥과 함께
재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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