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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08:04 AM   #1
casa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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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 스티븐슨의 WSJ iPhone 인터뷰

iPhone 'Surfing'
On AT&T Network
Isn't Fast, Jobs Concedes

Apple and AT&T CEOs
Say Wi-Fi Gives Boost;
Seeing Parallels to Mac

By ICK WINGFIELD and AMOL SHARMA
June 29, 2007; Page B4


아이폰이 발매되기 전날, 애플 CEO 스티브 잡스와 AT&T의 CEO이자 사장, 랜달 스티븐슨(Randall Stephenson)의 인터뷰가 있었다. 이들은 AT&T 휴대폰 통신망으로의 인터넷 접속이 느릴 수 있다 우려하였다.
MORE ON THE IPHONE


[cellphone]In iPhone's Shadow: WSJ.com's Andy Jordan tours a gadget show, where it's tough to generate buzz amid the iPhone hype.1 Video2)

Walt Weighs In: Read Mossberg's Review3 | Video4

잡스는 "Edge"를 통한 인터넷이 자기 욕심만큼 빠르지 않을 수 있다 인정하였다. 하지만 그는 WiFi 핫스팟에 아이폰이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웹브라우징에 있어서 더 빠른 대안이 있다 설명하였다. 스티븐슨은 아이폰으로 AT&T와 Wi-Fi 서비스 사업, 이른바 모바일 인터넷 콜링에 보다 폭넓은 접근을 할 수 있다 하였다. 두 명은 또한 아이포드의 "후광효과"에 대해서도 논하였으며, 애플과 AT&T 간의 협력 관계가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설명해 주었다.

아이폰의 첫 번째 판매는 금요일 오후 6시부터이다. 이 때가 되어야 일반 대중은 아이폰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아이폰 판매가 성공을 이룬다면, 오락과 인터넷 기능을 합치고, 터치-스크린 화면을 갖춘 이 아이폰은 무선 기기 업계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을 것이다. 다른 단말기 업체들도 자신의 하드웨어를 개선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AT&T와 애플스토어 앞에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줄까지 선 팬들도 있는 상황이다.

* * *

WSJ: 아이폰 판매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당신이 참여한 다른 제품 있죠. 가령 매킨토시를 들 수 있겠군요. 둘 다 소비자들의 기대가 대단하였죠. 시장에 아이폰이 어떻게 충격을 주리라 생각하십니까?

Steve Jobs: 일단, 23년만에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있어서 최대의 혁명이 되리라는 느낌입니다. 1984년 맥이 등장하면서 마우스와 비트맵 디스플레이, 폴더와 아이콘이 생겨났죠. 그 이후로 23년간 별다른 변화가 없었어요. 아이폰은 정말 혁명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췄습니다. 정말 눈에 띄는 변화죠. 저 자신도 정말 기쁩니다.

맥을 발표하기 일 주일 전이 기억나요. 맥이 나오면 모든 컴퓨터가 맥처럼 되리라는 점을 우리 모두 알고 있었죠. '과연'이 아니었습니다. '언제'이냐만이 문제였죠. 지금도 그런 느낌이에요. 휴대용 기기가 앞으로 가게 될, 응당 가야 할 방향이라고 봅니다. 과연의 문제가 아닙니다. 언제의 문제일 따름이죠. 그 중 최초의, 최대의 기기가 바로 내일 시장에 나옵니다.

WSJ: 아이폰에서 흥미로운 점이 있어요. 데이터와 음성통화 요금을 한데 묶은 것이죠. 그동안 다른 기기에도 이런 방식을 도입하면 훌륭하리라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요. 지금은 상자에서 꺼내자마자 버튼을 눌러도 뭔가 안 된단 말이에요. 나중에 AT&T의 다른 휴대폰에도 이 방식을 도입하실지가 궁금합니다.

Randall Stephenson: 휴대폰 자체에 달려 있겠죠. 아이폰은 특별합니다. 데이터 패키지 따로, 음성 통화 따로,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는 기기이죠. 한 데 모아진 물건입니다. 별도로 해서는 말이 안 됩니다. 이런 통합적인 기기를 보시면, 요금제도 앞으로 아이폰처럼 변하가겠죠.

WSJ: 두 분 모두 아이폰에 무엇을 추가할지 계획중이신지요. 가령 아이튠스 노래를 (AT&T라 다시 브랜드가 바뀐) Cingular의 벨소리로 넣을 수 있게 할 수 있겠습니까?

Mr. Jobs: 아시겠지만 아이튠스는 현재 Best Buy와 Wal-Mart를 잇는 3위의 음악 배급자이고, 아마존과 Target을 능가합니다. 온라인으로는 분명 1등입니다. 아이폰에서 들을 노래를 당연히 구입해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상상할 수 있는 기능은 대단히 많습니다.

WSJ: 혹시 아이폰에서 직접 음악과 영상 구입도 가능해질까요?

Mr. Jobs: 말씀드렸듯, 상상할 수 있는 기능은 대단히 많습니다.

WSJ: 스티브. 아이폰이 아이포드 사업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리라 보십니까? 혹시 아이포드 판매량을 크게 잠식하지는 않을련지요?

Mr. Jobs: 그러지 않으리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이폰 발표가 1월이었는데요. 그 때 이후로도 아이포드 사업은 매우 견실합니다. 아이폰은 보다 더 비싸고, 통신요금제도 따라옵니다. 아이포드와는 다르죠. 전 걱정하지 않아요. 물론 무슨 일이 생기건 그대로 알려드릴 겁니다.

WSJ: 아이폰이 쓰게 될 EDGE 통신망을 평가한 초기 리뷰가 아주 많습니다. 아이폰에 3G 칩을 처음부터 넣으면 배터리 전력을 잡아 먹으리라 우려하시는 것도 압니다. AT&T와 협력을 시작했을 때의 3G 통신망 문제도 있고요. 혹시 그런 문제가 해결되면 3G 칩을 넣게 될까요?


Mr. Stephenson: 무선 통신망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다. 현재 전국적으로 깔려 있는 망은 EDGE뿐이에요. 300 킬로비트 이상이죠. EDGE에서만 돌아가는 스마트폰을 한 달에 만 대 정도 팔고 있습니다. 서비스 질도 실제로 매우 좋아요. 아이폰도 스티브와 애플이 개발해 놓은 캐시기술이 적용되어서 EDGE 질이 더욱 더 좋습니다. Wi-Fi와 EDGE를 합치면 정말 좋죠.

지난 2년간 EDGE 통신망에만 160억 달러를 투입했어요. 통신망의 질이나 속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게다가 EDGE 통신망과 아이폰 간의 테스트에도 수 만시간을 하였어요. 퍼포먼스는 우리가 이제까지 해온 휴대폰 중 최고였습니다.

Mr. Jobs: 아시다시피 모든 (AT&T) Blackberry도 EDGE로 메일을 가져옵니다. EDGE는 메일용으로 훌륭하고, 지도나 다른 기능용으로서도 좋아요. 더 빠른 속도가 필요한 곳은... 웹브라우저이죠. 괜찮긴 합니다만 더 빨랐으면 하실 겁니다. EDGE와 Wi-Fi 중간정도가 딱 맞죠. Wi-Fi는 현존하는 그 어떤 3G 통신망보다도 훨씬 더 빠르니까요.

아이폰에서 우리가 만들어 둔 것이 있죠. 알려진 Wi-Fi 망을 찾을 경우, 아이폰은 자동적으로 스위치합니다. 따라서 Wi-Fi를 찾으러 일부러 돌아다녀가지고 리싯한 다음에 스위치나 뭐 다른 조작을 전혀 하지 않아도 돼요. 우리 주변에, 그러니까 집이나 사무실 주변에는 대부분 Wi-Fi가 있습니다. 다방이나 거리에서 다른 이의 무선망을 사용할 수도 있죠. EDGE와 Wi-Fi의 조합은 정말 잘 작동합니다.

3G를 한 번 보죠. 3G 칩셋은 아직 성숙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저전력도 아니죠. 통합도 덜 되어 있어요. 물리적으로 너무나 많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배터리 수명이 아주 중요하죠. 물리적인 크기도 대단히 중요해요. 앞으로 어느 정도 발전이 이뤄지면 3G로 갈 상황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EDGE로 만족합니다.

WSJ: 3G 기술이 현재 EDGE만큼 발전한다면, 다음 세대 아이폰에서 3G를 기대해도 좋겠습니까?

Mr. Jobs: 아, 기대는 하지 마십쇼. 앞으로 나올 제품에 대해서는 코멘트하지 않습니다.

WSJ: 써드파티 개발자들이 아이폰용으로 개발해주었으면 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수 있겠습니까? Skype나 다른 인터넷 프로토콜 소프트웨어를 들 수 있겠는데요.

Mr. Jobs: 당연히 VoIP에 대해 생각을 했죠. 그래도 휴대폰은 필요합니다. 언제나 Wi-Fi 핫스팟이 있지는 않으니까요. 휴대폰 요금제를 잘 택하면, 다음 통화를 할 때 0달러로 걸 수가 있어요. VoIP는 물론 흥미로운 기술입니다만, 우리에게는 그다지 혁명적인 기술이 아닙니다. 물론 다르게들 느끼시겠죠. 웹-기반의 VoIP를 아이폰용으로 만들 사람들이 있겠죠. 누군가 이미 시작했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는 아이폰용으로 만들 애플리케이션의 절대다수가 회사들이 좋아할 애플리케이션이 아닐까 합니다. 가령 [Salesforce.com CEO] Mark Benioff는 직접 아이폰용으로 재미나는 걸 해 보겠다는 발표까지 했어요. 앞으로 6~9개월간 우리도 놀랄 제품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WSJ: T-Mobile에서 이번 주, 사용자가 핫스팟에 있을 경우, Wi-Fi로 로밍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서비스를 발표했습니다. 집안에서 사용할 경우, 요금을 더 줄일 수 있을 텐데요. 이런 기술이야말로 흥미롭게 생각하시는 것 아닙니까?

Mr. Stephenson: AT&T에서도 그런 기술을 기대합니다. 이미 스스로 동 기술 작업을 하고 있죠. 우리에게 있어서는 전통적인 기술과 무선인터넷을 모두 사용하는 듀얼-모드 휴대폰으로서 아이폰이 최초입니다. 아이폰의 흥미로운 부분이 그것이죠. 모두들 무엇이 가능할지 생각하게 만드니까요.

WSJ: 아이포드때문에 맥 판매에 있어서도 후광효과가 있었습니다. 아이폰도 비슷한 효과가 생길까요? 애플의 다른 사업에도 아이폰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겠습니까?

Mr. Jobs: 아이포드 후광효과는 실제로 있었습니다. 이전까지 한 번도 애플 제품을 사본 적이 없는 이들이 아이포드로 애플 제품을 첫경험하고 있죠. 아이포드가 정말 좋단 말이에요? 와우. 애플의 다른 제품은 어떨까? 이들은 애플이 만드는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보다 호의적으로 변합니다. 아이폰으로도 같은 효과가 생기기를 바라마지 않죠. 누군가, 어쩌면 많은 수가 처음으로 접하는 애플 제품이 아이폰이 되길 희망합니다.

WSJ: 아이폰과 다른 애플 제품이 같은 기술, 혹은 같은 운영체제를 가진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한다면, 이제 맥 개발자로도 나서보면 좋을까요?

Mr. Jobs: 맥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아주 많습니다. 애플 개발자 프로그램에 등록된 수만 거의 백 만명이에요. 지금 거론하는 부분이 소비자와는 관련이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에게 있어서는 사용하는 제품의 느낌이 더 중요하죠.

WSJ: AT&T와의 협력으로 뭔가 배우신 점이 있는지요? 애플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습니까?

Mr. Jobs: 2년 반 전에 처음으로 AT&T와 대화를 가졌어요. 업계가 다르고, 본사 위치도 다르죠. 하지만 지금까지 훌륭한 관계를 만들어 왔습니다.

우선은 애플 스스로가 통신사업자(MVNO)가 되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AT&T와 대화하기 시작했어요. 두 회사 모두 깨달았죠. 이거 에너지를 굉장히 낭비하고 있다고요. 서로가 따로 하면 훨신 잘 할 것을 같이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정내렸어요. AT&T는 AT&T답게 하자. AT&T는 우리가 어떻게 해도 따라잡지 못할 통신망 지식을 알고 있죠. 애플은 애플답게 하자. 우리는 훌륭한 휴대폰을 어떻게 디자인할줄 안다고 봅니다.

WSJ: 아이폰을 해외에서도 발표하려면 외국 회사와도 협력을 추구해야 할 텐데요?

Mr. Jobs: 말할 때가 되면 말씀드리죠. 오늘은 말씀드릴 것이 없습니다.

WSJ: Wi-Fi에 대한 말씀을 정리해 보죠. 말씀에 따르면, 아이폰 역시 Wi-Fi와 휴대폰 통신망으로 자동 로밍하는 종류의 기기로 결국 발전하리라는 말씀이신지요? 아니면 Wi-Fi 기기가 더 많아지리라는 말씀이셨나요?

Mr. Stephenson: 아이폰은 진정 그 차이를 줄이는 최초의 제품입니다. 진정한 6-메가비트 광대역 속도를 Wi-Fi로 얻을 수 있죠. 게다가 기존의 휴대폰 기술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의문이 생기시겠죠. 무선기기 속도가 그렇다면... 이런 무선기기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리진 않을까?

Mr. Jobs: 몇 년 전만해도, Wi-Fi는 잠재적으로 주적이라 생각했습니다. 전 정 반대라고 생각하죠. 지금이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Wi-Fi는 우군(友軍)이에요.

Mr. Stephenson: 정말 그렇습니다. Wi-Fi는 사실 기존 무선 기능을 한층 더 향상시켜줍니다. 무선화 될수록, 유선화되리라는 관점을 갖고 있었죠. 이런 무선 기능을 한층 더 깊이 밀수록, 훨씬 더 빠른 유선망에 의존하게 될 겁니다. Wi-Fi도 무선, 그리고 유선에 의존하죠. 또한 Wi-Fi를 고려하지 않고서야 휴대폰 상에서의 VoIP를 상상하지 못했을 겁니다. 전혀 무섭지 않아요. 오히려 기존 서비스에 매우 멋지게 보탬이 될 겁니다.

WSJ: 수요에 맞게 생산은 충분히 하셨는지요?

Mr. Jobs: 꽤 많이 생산중입니다만, 실제로 충분할지는 우리도 모르죠. 수요가 어떨지, 공급량은 얼마나 될지 몇 달 전에 추측을 해야 합니다. 아이폰용으로 공장까지 지었죠. 최선을 다해 추정하였습니다. 들어맞지 않더라도 전혀 놀랍진 않을 겁니다.

Write to Nick Wingfield at nick.wingfield@wsj.com and Amol Sharma at amol.sharma@wsj.com

URL for this article:
iPhone 'Surfing' On AT&T Network Isn't Fast, Jobs Concedes - WSJ.com

Hyperlinks in this Article:
(1) Wall Street Journal Video - WSJ.com
(2) Wall Street Journal Video - WSJ.com
(3) The Mossberg Solution - WSJ.com
(4) Wall Street Journal Video - WSJ.com
(5) AT&T Announces iPhone Plans - WSJ.com
(6) Will iPhone Launch Boost AT&T? - WSJ.com
(7) AT&T Gears Up for the iPhone - WSJ.com
(8) nick.wingfield@wsj.com
(9) amol.sharma@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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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casaubon 님께서 2007-06-29 07:49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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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09:32 AM   #2
glue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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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곳곳의 많은 사용자들이 EDGE의 눈에 띄는 속도 향상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T&T에서 iPhone의 출시에 발맞춰서 대대적인 네트워크 개선 작업을 하나 봅니다...

AT&T customers seeing sudden boost in EDGE speeds?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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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0:03 AM   #3
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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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이글을 보니 스티브 잡스는 아직도 3G보단 EGDE에 당분간 주력할것 같다는 생각이네요.부족한 점은 Wifi로 보완한다...자신감이 넘쳐 보여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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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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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0:56 AM   #4
all4mac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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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에서 Mobile Phone이 태어나는 과정중에 이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인용:
WSJ: AT&T와의 협력으로 뭔가 배우신 점이 있는지요? 애플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습니까?

Mr. Jobs: 2년 반 전에 처음으로 AT&T와 대화를 가졌어요. 업계가 다르고, 본사 위치도 다르죠. 하지만 지금까지 훌륭한 관계를 만들어 왔습니다.

우선은 애플 스스로가 통신사업자(MVNO)가 되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AT&T와 대화하기 시작했어요. 두 회사 모두 깨달았죠. 이거 에너지를 굉장히 낭비하고 있다고요. 서로가 따로 하면 훨신 잘 할 것을 같이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정내렸어요. AT&T는 AT&T답게 하자. AT&T는 우리가 어떻게 해도 따라잡지 못할 통신망 지식을 알고 있죠. 애플은 애플답게 하자. 우리는 훌륭한 휴대폰을 어떻게 디자인할줄 안다고 봅니다.
casaubon님덕에 역사에 길이 남을지도 모를 인터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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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nry IV, Pt. 1 Act 5, Sc. 1

One mor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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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11:36 AM   #5
zecca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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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제외한 국가에 대해서 통신방식이나, 출시형태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하게 대답을 거부하는군요... 아마도 AT&T 때문이겠죠... 이제 시작된 조합인데 시작부터 삐걱되면... 어쨋든 미국내 독점이라고 하면, 각 국가별로 독점적인 형태로 한 회사만 접촉하겠지요...

그나저나, 아이폰이 나오면 Skype도 아이폰용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잡스아저씨도 역시 그부분에 대해서 예상(또는 소식을 접했는지도)을 하고 있군요... 아무튼 인터뷰 차분하면서도 깔끔하게 정리되었네요 ^^* 중간에 다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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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우리는 너무 조바심을 갖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맥플러스는 여전히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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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06:47 PM   #6
tel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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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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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07:20 PM   #7
sooN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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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글하나 올리는것없이 남의 글이 잘됬느니 못됬느니, 이런글을 왜 올렸냐느니 하는 사람보다는 시간 쪼개서 늘 이런 글 올려주시는 casaubon님에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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