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4-14, 04:14 AM | #1 |
|
Member
![]() Registered: Jun 2005
My Mac: mac mini, i-Mac, Xserve, XSANraid
Posts: 31
오프라인
|
i-phone은 애플에게 어떤 기회를 만들어 줄까?
Widget기반의 PDA Phone의 부활이 이루어진다.
지난 몇달동안 Apple의 widget Gallery를 분석했다. 굉장히 많은 개발자들이 Widget Application을 개발하고 있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 i-phone or widget phone 세련되고 감탄할 만한 User interface를 i-Phone의 장점으로 사람들은 이야길 한다. 그러나 난 이것을 보면서 새로운 trend를 발견할 수 있었다. 무엇일까? i-phone의 Menu를 봐라. widget으로 도배를 하지 않았던가.. widget phone이라는 새로운 trend가 최초로 구현되었다. 한국의 핸드폰 UI를 디자인 하는 몇개 회사의 CEO를 만나보았다. "그동안 고생하였는데 앞으로 Widget Phone으로 핸드폰 UI의 trend가 바뀐다면 .." 그들의 답변은 뻔하다. "몇년은 지나야 되겠죠" "위기감을 느낍니다" , 두고 보시라. 3년이면 widget phone이라는 trend가 과반이상을 점유할 것이다. (가트너그룹은 5년이내에 Touch Screen PDA Phone의 시장점유율이 45%까지 성장하리라 예측) widget Phone은 핸드폰고객의 개인화를 충족시킨다. 어떤 핸드폰을 사던 기본적으로 핸드폰 메뉴는 통신사가 미리 정한 형태로 공급된다. 사용자의 의지가 개입할 여지가 없다. 이런 불합리는 통신사의 매출이 단순 통화요금이나 데이타traffic요금에 국한하지않고 부가서비스를 고객에게 독점적으로 공급함으로 지속적인 회사성장을 원한다. 고객의 다양한 요구는 수용할 수 없는 입장이다. 그러나 PDA Phone에 widget Menu를 고객이 직접 설치하고 사용한다면 개인화 욕구가 충족되지 얺을까? phone 기반의 internet service와 widget 현재의 핸드폰이 제공하는 소화면에 브라우징을 통한 인터넷서비스는 한계가 있다. 화면이 너무 작고, 불필요한 정보창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래서인지 핸드폰을 이용한 인터넷검색을 사용하는 고객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고객스스로 Widget을 이용하여 포탈사이트의 필요화면이나 데이타를 Small Size의 화면에 맞게 선택하여 브라우징한다면? 아마도 푹발적으로 폰기반 internet service가 증가할 것이다. widget phone의 등장은 통신사에게는 악몽일까? 그럴 것이다. widget이 포탈의 주요 위험요소이듯이 통신사에게도 위협적인 요소로 등장했다. 그동안 모바일 CP 들은 무조건 통신사에게 납작 업드려왔다. 통신사가 동의하지 않는 어떠한 사업모델도 런칭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CP들은 간신히 먹고 살아왔다. 그러나 가입자포화라 는 정점을 지나면서 매출성장의 한계에 도달한 통신사업자는 어떤 식으로 성장의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을까? 매츌많은 수익모델을 가진 CP를 버라는 것이다. 그라고 똑같은 서비스를 다른 쪽에 하청주고 수익의 대부분을 직접 가져가는 것이다. 자신의 파트너를 잡아먹으면서 Mobile통신사라는 절대 과점의 지위를 이용하여 서비스사업부의 매출을 키운다. widget은 고객이 직접 자신이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여 핸폰에 브라우징할 수 있다. 그러면 통신사는 독점의 힘을 잃을 것이다. 이젠 서비스사업자가 시장을 주도하는 시대로 갈 것이다. Hand phone 제조업체들은 행복해질까? 지금보다 행복해질 것이다, 통신사마다 나름대로의 Menu 와 UI를 요구하였다. Global 시장에서 성공하려면 통신사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모델을 생산해야 했다. 수많은 모델을 만들면서 규모의 경제를 만드느라 웬만한 회사는 자금부족으로 거덜이 났다. 핸드폰의 기본기능만 제공하고 서비스menu는 고객이 직접 widget을 다운해서 사용하는 시대가 온다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가능할 것이고 독특한 모델을 가진 작은 회사도 살아남을 것이다. Apple의 장기적 야심 Apple이 i-phone을 발표하기 전에 통신사에 요구를 했다. "통신요금의 일부를 애플에게 share해달라......" 고심끝에 통신사는 애플에게 " 이동통신의 MVNO(가상사설망)사업에 애플이 진입하지 말아달라"는 약속을 해달라..라는 계약을 체결했다. 애플이 i-Pod처럼 i-Phone을 1억대 정도 팔고, 핸드폰 통신시장에 가상사설망 사업자로 진입한다면? 만약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그건 세계최대의 통신사업자인 AT &T 조차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공포스런 일이다. Samsung에겐 기회가 없을까? 왜 없겠나. 단지 기막힌 Widget Service 를 개발하여 무료로 고객에게 배포하면 그것이 표준화 될 것이고 Global시장에서 인정받는다면 통신사에게 서비스비용의 일부를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을것이다. 더이상 핸드폰의 디자인에 신경쓰지 마시라. UI에 집중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Apple 의 야심은 점차적으로 수위를 높이고 있다. 그 야심의 밑바닥에는 애플의 광적인 애플신도.. 가 날이 갈수록 늘어난다는 이유때문에 현실이 되고있는 것이다. 명품이지만 가격은 저렴하게... 그것이 먹혀들고 있는 것이다. 여유 돈이 있다면 애플의 주식을 사고 싶다. 두둑한 배당이 기대되기 때문에.......... 정승채 prologic blog :: startdream 님께서 2007-04-14 04:2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7-04-14, 05:17 AM | #2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Mar 2003
My Mac: MacBook Pro Core2Duo 2.13
Posts: 171
오프라인
|
한국인이 쓴 애플에 관한 칼럼이라 더욱 정이 가는군요. 회사 블로그에 가봤는데, 애플 기술을 이용한 솔루션 제공이라니 매우 기쁩니다. 한국에 이런 회사가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지금도 출판 계통으로는 회사가 있다고 아는데, 기업 대상으로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startdream님이 이 글을 쓴 정승채님이 맞으신지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사업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cimio 님께서 2007-04-14 05:2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7-04-20, 09:16 AM | #3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Jul 2006
My Mac: macbook
Posts: 530
오프라인
|
근데 widget이 생각과는 다르게 사용자 소프트웨어가 탑제안되게 한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말이죠.
전 이게 된다면 전화가 안되더라도 사 들고 다닐 생각이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