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2-26, 12:14 AM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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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의 음질, 화질과 다른 매체의 비교
![]() Apple TV: iTunes Store Movie Quality vs DVD, HD, CableSunday, February 25, 2007애플티비는 맥과 PC 안에 있는 콘텐트를 무선으로 거실에 가져다준다. 영화와 음악, 사진을 HDTV 홈씨어터로 옮겨주는 것이다. 즉, 애플티비로 거의 모든 음악과 영상을 옮길 수 있으며, 애플티비는 특별히 애플 아이튠스 스토어용 콘텐트를 재생하도록 디자인되었다.그렇다면 DVD나 유선방송, 인공위성 방송과 새로 나온 HD 디스크 포맷을 아이튠스 스토어 콘텐트랑 비교하면 어느 정도나 될까?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Grounds for Comparison 그런데 그보다 앞서서 지적해야 할 점이 분명 있다. 우선은 여러 비교가 주관적이기 때문에, 어떠한 대안 선택이 옳다 그르다 말할 수 없다. 영화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어느 정도의 가치를 지닐까? 화질은 어느 정도나 차이가 날까? 개인 선호에 따른 차이도 분명 크다. "최고의 방식"을 가리는 것 대신, 본 글은 무엇이 자기에 맞는 최고가 될 수 있는지, 사용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전달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물론 애플티비는 대안을 제공한다. 따라서 옳다 그르다의 차원이 아니다. 아이튠스에서 다운로드 받아 볼 수도 있겠지만, DVD를 대여하거나 유선방송을 볼 수도 있다. 기존의 음악이나 포드캐스트만 애플티비를 활용할 수도 있다. 게다가 아이튠스에서 아무 것도 사지 않아도 애플티비를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먼저 아이튠스 스토어가 무엇을 제공하는지, DRM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보자. In The Beginning, the iTunes Music Store: 2003 애플이 처음 아이튠스로 음악 다운로드를 제공했던 해는 2003년 초이다. 음악 다운로드는 모드 AAC 포맷에 128 kbit/sec의 비트레이트를 갖추었으며, 애플의 FairPlay DRM 형태로 제공됐다. 이 DRM은 사용자의 아이튠스 계정과 노래를 묶어준다. 이 파일은 PC나 맥의 아이튠스에서 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의 아이포드 플레이어, 그리고 많지 않은 라이센스 기기(모토로라의 ROKR나 RAZR)에서 돌릴 수 있다. 다른 기기에서 돌리려면, 아이튠스 내에서 표준 오디오 CD로 구운 다음, 다른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들으면 된다. 물론 그 경우, 음질의 희생이 따르지만, 아이튠스 스토어에서 파는 곡의 음질 자체가 처음부터 오디오매니아들을 위한 음질은 아니다. 대부분의 MP3 플레이어도 마찬가지다. 아이튠스 뮤직스토어 또한 CD를 대체하려고 생기지 않았다. 정말로 CD를 대체하려 했다면, CD 굽기 자체를 지원 안하면서, 아이포드 사용자는 무조건 아이튠스에서만 곡을 구입해야 했을 것이다. 애플은 맥과 아이포드가 온라인 콘텐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칙으로 아이튠스 스토어를 만들었다. Janus and Apple’s DRM Defensive 당시 업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Janus DRM(후에 PlaysForSure라 불리며, 맥이나 다른 플랫폼은 지원하지 않는다)에 줄을 섰다. 애플이 아이포드와 맥-친화적인 DRM을 선보이지 않았더라면, 애플은 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사업에서 완전히 소외됐을 것이다. 애플은 유명 음반사가 아니다. 그러므로 콘텐트는 전적으로 음반 업계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즉, 음반사들로부터의 라이센스를 받는 것이다. 애플은 실제 판매에서 거의 수익을 올리지 않았다. 분석가들의 추정에 따르면, 애플은 99센트 짜리 곡에서 4센트만을 벌어들인다. 음반 업계는 애플에게 아이튠스를 통한 MP3 판매를 허용하지는 않았다. MP3는 업로드와 공유가 매우 쉬웠기 때문이다. 그 경우 온라인 음악시장은 무너진다.음반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식 고도의 보안 시스템을 절실히 원하였다. Janus 기술은 콘텐트를 완전히 잠궈서 판매 뿐만 아니라, 일시적 대여도 가능하게 해 주었다. 즉, Janus를 사용하면 월별로 사용료를 내지 않을 경우 노래 재생을 멈추게 할 수도 있었다. 게다가 CD 굽기와 휴대용 기기 사용도 제한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기존의 DRM 스토어들은 실패하였고, 음반사들은 FairPlay를 사용한 판매에 동의하였다. 애플의 DRM은 아이튠스 계정에 묶인 것 이외의 제한이 없었다. 따라서 자동적으로 파괴되지도 않았고, 대여 서비스는 시행하지도 않았다. FairPlay and the Vendor Lock Myth 심지어 애플은 CD 굽는 권리마저 사용자에게 주었다. CD를 사용할 경우 아이포드의 경쟁 플레이어를 포함하여, 어디에서건 쓸 수 있다는 의미다. 즉, 아이튠스 스토어 구입곡은 한 회사에 묶여있지 않다. 사용자 스스로가 애플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해 놓았을 뿐이다. 이와 반대로 소니의 ATRAC이나 Real의 Rhapsody, Microsoft의 PlaysForSure 구독 파트너 사이트들은 규약을 깨지 않고서는 경쟁 기기용으로 옮길 수가 없다.아이포드의 경쟁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DRM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분명히 어리석은 주장이다. 아이포드를 포함해서 팔리는 음악의 절대 다수가 표준형, 무-DRM CD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아이포드 장사도 분명 잘 되고 있다. 그렇다면 아이튠스에서 DRM이 사라졌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The Difference in Music and Movies 컴퓨터 사용자에 있어서, 음악과 영상의 차이란 파일 종류의 차이 밖에 없다. 하지만 음악 업계와 영상 업계는 매우 다르다. 음악과 영화의 감상법이나 라이센스 형태 자체가 다르다. 음악은 언제나 흘러나온다. 식당이나 라디오 방송은 무료로 마구 음악을 틀어댄다. 게다가 음악 감상은 수동적이며, 소비자들 스스로가 80년대 이후부터 어디에서나 믹스테이프를 만들어왔다. 영화는 다르다. 관심의 집중이 필요하다. 대중장소에서 영화를 틀어대는 곳은 거의 없으며, 광고 없이 공짜로 방송을 하는 곳 역시 거의 없다. 잠시 나가는 광고 때문에 노래가 잠시 중단되는 광경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녹화된 영화는 조잡한 VHS 시절때부터 승인받지 않은 복제 행위를 계속 막으려 노력해왔다. 영화는 CD처럼 보호받지 않은 미디어로 나온 적이 없다. DVD는 처음 나올 때부터 CSS DRM의 형태로 나왔다. Video on the iPod 이런 역사적, 문화적 차이는 아이튠스를 통한 영화 판매에도 영향을 끼쳤다. 영화는 음악처럼 수동적으로 감상하지 않는다. 사용자의 집중을 요구한다. 일반적으로 영상은 아이포드보다 더 큰 화면에서 돌리는 편이 더 맞다. 아이포드는 음악을 듣기 위한 디자인으로 태어났다. 비디오 기능의 추가가 자연스러운 확장처럼 느껴지기는 하지만, 아이포드 디자인의 목표를 송두리째 바꿔놓은 것이 비디오이다. 비디오는 오랜 기간동안 화면을 켜 놓아야 하고, 하드드라이브 또한 훨씬 대용량인 비디오 파일을 다루기 위해 더 오래 돌아야 한다. 이 때문에 애플은 비디오를 판매하기 직전까지 아이포드에 비디오 기능을 넣지 않았었다. 사용자들이 갑자기 아이포드의 작은 화면에서 두 시간짜리 비디오를 볼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The iTunes Store Goes Video: 2005 그런데 애플은 아이튠스에 영화가 아닌, 텔레비전 드라마 판매를 발족하여 업계를 놀라게 하였다. 영화만 요구해온 분석가들도 어리둥절했다. 도대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돈 주고 볼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지만 수많은 이들이 텔레비전 드라마를 다운로드받아 보았다. 특히나 놓친 에피소드가 있는 경우가 그러했다. 애플은 디즈니 텔레비전 제작사의 드라마로 시작을 하였고, 여러 다른 방송사의 드라마도 정기적으로 추가시키는 중이다. 유료형 텔레비전에 더하여, 애플은 무료 오디오, 비디오 포드캐스트도 갖춰놓았다. 이제 아이포드의 작은 화면으로 볼 만한 다운로드 콘텐트가 많아졌다. iTunes Store Video Quality 원래 5세대 아이포드가 보다 높은 해상도의 영상을 재생시킬 수는 있지만, 애플은 표준 VGA 320X240 해상도로 제공하였다. 애플이 HDTV와 CD 사운드와 같은, 여러 가지 다른 방식도 지원해야 한다는 비판도 있다. 그러나 이들은 DirectTV로 직접 받는 MPEG-2 방송이 미국에 처음 나타났을 때에도 환호를 질렀다. 아이튠스 텔레비전 방송 화질이 이보다 높다는 사실도 잊은 모양이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1년을 경험한 애플은 드디어 영화 다운로드도 제공하였다. 아이튠스로 파는 영화를 애플은 "거의 DVD급"이라 한다. 약 640X480 해상도(영상마다 약간씩 다르다)에 Dolby Surround 오디오의 영화이다. iTunes Store Video Restrictions 영화와 텔레비전 업계가 가진 차이는 아이튠스 비디오에도 반영이 되었다. 가령, DVD로 영상을 굽기는 쉽지 않다. 상용 DVD 역시 복제가 어렵다. 반면 오디오 CD는 옛날부터 광범위했다. 이론상 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영상은 표준형 DVD (즉, DVD의 CSS DRM을 사용한다)로 구울 수 있다. 그러나 CSS 인코딩은 프로세서를 상당히 점유한다. 보호가 된 DVD 굽기는 빠른 머신상에서도 1시간이 넘게 걸린다. 음악과 같은 방식으로 불법복제를 양산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영화 업계 내부의 공포와, 위와 같은 기술적 한계 때문에, 아이튠스의 영화는 아이튠스의 음악과 똑같은 옵션이라고 볼 수가 없다. Rental Movie Psychosis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음악 파일 공유도 라디오와 유사한 가치평가 기회를 제공한다는 주장도 있다. 듣다 보면 좋은 앨범을 구입하고, 불법복제도 구입을 이끈다는 소리다. 그러나 영화는 다르다. 영화를 다운로드받아서 보는 이들이 다시 그 영화를 구매할 가능성은 매우 적다. 따라서 불법복제에 대한 영화업계의 두려움도 이해 못할 바 아니다. 그러나 그 대응 방식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영화 제작사들은 오랜 기간 동안, 소비자들이 영화를 극장만이 아니라, 빌려서도 보고, 광고 없이 보고싶어하리라 예상해왔다. 그것도 영원히 말이다. LaserDisc와 VHS 시절, 제작사들은 "대여가격(priced for rental)"이라 알려진 100 달러 정도의 값으로 영화를 판매하였다. DVD가 나타나고 나서야, 제작사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소비자에게 직접 영화를 팔 수 있음을 알았다. 그래야 소비자들이 영화를 샀으니 말이다. 애플의 아이튠스 스토어도 마찬가지의 "대여 아닌 구입" 방식을 따른다. 편당 15 달러 이하인 가격은 할인 DVD와 비슷한 가격이다. 이런 방식은 판매를 더욱 장려할 수 있다. 현재 아이튠스는 디즈니와 Lionsgate, 그 외 독립 영화사들의 영화만 제공한다. 다른 제작사들은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의 PlaysForSure 방식에 줄을 서고 있으며, 자신들의 대여 모델이 윈도용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성공의 붐을 일으키리라 기다리는 중이다. iTunes Store Video Practicality 그동안 애플은 휴가기간동안만 해도 100만 편 이상의 영화를 다운로드 판매하였다.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영화를 볼 방법은 다음 뿐이다.
애플티비는 네 번째, 그리고 보다 편안한 대안을 제공한다. 아이튠스의 영화를 무선으로 텔레비전에 쏘아서, 홈씨어터 시청을 가능하게 해 주는 기능이다. 이 때문에 의문이 생긴다. 아이튠스에서 애플티비가 다운로드받는 영상은, 영화나 비디오, DVD와 HD 디스크에서 보는 것과 어느 정도나 차이가 날까? iTunes Audio Quality vs DVD 애플의 "거의 DVD급", 640x480 Dolby Surround 영상과 720×480 (NTSC)에 AC-3 Dolby Digital을 제공하는 실제 DVD는 차이가 어떨까? 어떤 영화는 DTS 인코딩 사운드를 제공하기도 한다. Dolby Digital과 DTS은 모두 5.1 오디오사운드 시스템에 맞게 디자인된 여섯 개의 별도 채널을 공급할 수 있다. 디코더를 사용한 DVD는 두 대의 스테레오 스피커, 두 대의 후면 스테레오 스피커, 중앙의 대화용 모노 채널, 모노 서브우퍼의 진정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들려줄 수 있다. 아이튠스 영화에서 사용하는 Dolby Surround는 스테레오로 매트릭스-인코딩된 4채널이다. 보통의 플레이어라면 표준 스테레오로 나타난다. Dolby Surround Pro Logic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라면 이를 4채널로 디코딩시킬 것이다. 전면 스테레오와 뒷면과 중앙 채널이다. Dolby Pro Logic II를 제공하는 오디오 장비도 있다. 이 장비는 어떤 스테레오 사운드도 "가짜 서라운드"로 만들어준다. 신디사이징시킨 서라운드 효과용 후면 채널로부터 사운드를 옮기고, 더 넓은 사운드 공간을 만들어주는 장비다. 아이튠스 영화용 사운드는 AC-3 Dolby Digital 5.1 사운드가 아니지만, "가짜 서라운드"도 아니다. ![]() 그런 환상적인 가정용 스테레오가 없다면 DVD와 아이튠스 사운드를 구분할 수 없을 터이지만, 5.1 스테레오 시스템 디코더를 통해 들었을 때, 직접적으로 차이를 느낄 만한 서라운드 사운드를 과장시키는 영화도 있긴 하다. 그렇다면, 오디오 기술 명칭과 상관 없이, 영화 사운드는 녹음 작업에 어느 정도로 의존할까? 그 깊이와 공간의 환상을 심어 넣어주기 위해, "리얼 서라운드"조차도 포스트-프로덕션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 iTunes Video Quality vs DVD 영상 측면에서 보면, 실질 해상도 수치만으로는 전부를 거론할 수 없다. DVD와 아이튠스에서 각기 캡쳐한 컷을 두고 농담하는 웹도 있는 모양이지만, 실제로 어떻게 캡쳐했는지는 모두 함구하고 있다. 컴퓨터 창에서 돌아가는 영상은 자동적으로 스케일-다운 되어있어서, 더 낫게 보일 수도 있고, 더 안 좋게 보일 수도 있다. 본질적으로는 같은 데이터인데도 말이다. 따라서 위에 언급한 사이트에서 하듯, 캡쳐 화면을 양옆에 나란히 두고 비교하면 오해할 수 있다. 스크린샷과 압축이 프레임 화질의 차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디지탈 비디오는 필름처럼 사진의 연속만이 아니다. 풀프레임과 델타프레임, 예측프레임(predictive frames)을 모두 포함한 데이터스트림을 조합한 것도 디지탈 비디오이다. 달리 말해서, 디지탈 비디오는 각 프레임을 연산하고, 나타낸다. 따라서 특정 프레임의 화질은 원래의 인코딩은 물론, DVD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렌더링에 의존하도록 되어 있다. Video Compression Differences 해상도(단일 비디오 프레임을 구성하는 도트 수)에 더해서 비디오 화질은 사용하는 압축의 수준과 세련도, 그리고 녹화 과정의 품질에 상당히 좌우된다. 똑같은 영화라 하더라도, 여러가지 비디오 화질을 보여줄 수 있다. 처음 찍고 난 뒤에, 손질이 가해진 조지 루카스 영화라면 더욱 그러하다. 취향에 따라 심지어 배우가 바뀌는 경우도 있고, CGI 속 동물이 나타났다가 사라질 수도 있다.
아이튠스의 전체적인 압축도는 DVD보다 훨씬 높지만, 그 기술은 보다 세련된 기술이다. MPEG-2 압축을 사용하는 2시간 짜리 DVD는 듀얼레이어 8GB 디스크에 9.8 Mbit/sec 이하로 비디오를 내보낸다. DVD는 DVD 기술의 한계에 맞춰서 만들어지지 않고, 제작사의 필요에 따라 인코딩된다. 여러 다른 압축을 사용할 경우, DVD 제작사는 두 시간 짜리 고화질 녹화를 위해 전체 8GB 디스크를 모두 사용할 수도 있고, 싱글레이어 4GB에 맞춰서 화질을 좀 희생시켜서 시간을 늘릴 수도 있다. 4~8GB 라면 아이튠스로 다운로드받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다운로드할 만큼 영화를 줄이기 위해, 애플은 MPEG-4 표준의 일부인 H.264를 사용한다. 그 결과 아이튠스에서 두 시간 짜리 영화는 1.5GB 정도의 분량이다. DVD에서 발견되는 그 어떤 기술보다도 압축률이 좋지만, 화질은 거의 비슷하다. The Difference in the Details 즉, 어차피 제한적인 화질로 나오는 소스이다. DVD가 제공하는 해상도를 활용하지 않는 콘텐트이다. 그러므로 시청자가 아이튠스 다운로드와 DVD를 비교하게 될 때에는, 콘텐트가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진다. 블록버스터 영화는 보통 서라운드 사운드와 컴퓨터 효과를 매우 과장한다. 즉, DVD 해상도의 한계를 밀어 붙인다. 다큐멘터리나 만화, 텔레비전 방송, 옛날 영화와의 차이가 확연하다. DVD와 아이튠스 비디오 모두 DRM 인코딩이 되어 있다. 음악의 경우 CD 굽기를 음반사들이 허용했지만, 영화의 경우 DVD 굽기를나 다른 포맷으로의 컨버팅을 영화사들은 허용하지 않는다. 즉, 아이튠스 영상일 경우 아이포드의 조그마한 화면이나 컴퓨터, 혹은 애플티비로만 봐야 한다는 의미다. 즉, DVD 구매는 계속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이튠스 스토어는 하나의 대안일 뿐이다. 단 아이튠스 비디오는 물리적인 공간을 필요하지 않으며, 그에 따라 스크래치도 없다. 아이들이 깨뜨리는 DVD에 비하면 유용한 대안이기도 하다. iTunes Video Quality vs Broadcast HDTV HDTV 디스플레이가 대중성을 가질 정도로 자라나자, 유선방송과 위성방송은 모두 HDTV 방송 제공을 늘려가는 중이다. 그러나 애플은 영화 예고편 말고는 아직까지 아이튠스에서 HDTV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기존의 "거의 DVD급" 화질 영화가 이미 다운로드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상황에서, HDTV를 제공하려면 고도로 압축을 시키거나, 아니면 다운로드 시간을 훨씬 더 늘려야 한다. 즉, 단시일 내에 아이튠스 제공 영화가 HDTV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위성방송과 유선방송은 물리적인 제한으로부터 벗어나 있다. 제공할 수 있는 광대역에 최대한 채널을 집어 넣을 수 있다. 압축도 마찬가지다. 원래 방송업체들은 DVD 비트레이트의 절반 가량인 저수준 MPEG-2로 방송을 제공했다. 하지만 현재 위성방송 대부분은 DVD급 6-8 Mbit/sec 비트레이트의 유사 MPEG-2 압축의 방송을 제공한다. HD는 훨씬 더 거대하다. MPEG-2를 사용할 경우, HD 영상은 표준 DVD의 10배 정도인 80 Mbit/sec를 잡아 먹는다. 이 때문에 위성방송 업체들도 더 새롭고 효율적인 H.264를 사용하여 압축한 HD 비디오를 제공한다. 이 경우 비트레이트는 약 25 Mbit/sec까지 떨어진다. A Really Big Show 그래도 기존 아이튠스 다운로드보다 16배가 더 크다. 고속 인터넷을 사용하는 아이튠스 시청자라면 "DVD급 화질"의 영화를 수 시간 만에 다운로드받아서 볼 수 있다는 점을 애플도 예측하고 있다. 그것도 낙관적일 때의 이야기다. 즉, HD 영화는 다운로드 시간만 하루 이상 잡아 먹을 수 있다. 아니면 훨씬 좋은 압축이 필요하다. HD 콘텐트를 원한다면 위성이나 유선, 그 외 블루레이나 HD-DVD같은 다른 곳을 둘러보아야 한다. 이 모두 온라인으로서는 도저히 미치지 못할 HD 비디오를 제공한다. Blu-Ray는 비트레이트가 무려 40 Mbit/sec이며, HD-DVD는 29 Mbit/sec이다. 인터넷 다운로드가 아이튠스의 기존 1.5 Mbit/sec 이상을 제공할 방법이 없다. 훨씬 더 빠른 인터넷이 필요하다. 문제는 서버가 아니라 인터넷 회선이기 때문에, "P2P"와 토렌트도 해결책은 아니다. 그런데 HD라면 어느 정도나 다를까? 당장 HD는 여전히 좀 고가이다. 플레이어(거의 천 달러 수준이다)와 HD 영화(보통 30 달러 정도다) 모두 비싸다. 유선방송이나 위성방송은 한 달에 60 달러 정도 받고 HD 방송을 송출한다. 즉, 이 정도 가격대라면 아직은 표준 방송으로도 만족해 할만한 소비자들이 많다. HD를 판매하려 노력하는 곳은 많지만, HDTV로 본다 하더라도 DVD의 화질은 그런대로 만족할 만하다. Market Hesitancy in HD Discs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3의 성공을 위해 블루레이를 밀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보다 보수적으로 HD-DVD 포맷을 밀고 있다. 엑스박스 360의 옵션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둘 모두 판매 실적은 보잘 것 없는 상황이다. HD가 VHS와 DVD의 차이만큼이나 큰 화질 차이를 보여주기는 하지만, 상용 영화로서 DVD만큼 유명해지려면 앞으로 몇 년은 더 있어야 할 것이다. 우선은 블루레이와 HD-DVD 간의 싸움부터 해결을 봐야 한다. 그 전에는 소비자들도 구매를 꺼려할 것이다. HD 디스크의 발목을 잡고 있는 또다른 문제는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DRM이다. DVD로서도 충분히 안 좋은데, 차세대 디스크는 하드웨어 재생 횟수를 제한하여, 제작사의 승인 없이는 HD 비디오의 사용 가능성을 아예 없애려 하고 있다. DAT와 MiniDisc가 또다시 반복되는 느낌이다. iTunes and DRM 지금까지의 DRM 논의는 이제서야 막, 소비자들을 봉으로 아는 불합리한 제작사와 광적인 "DRM으로부터의 전적인 해방" 간에 진동하기 시작하였다. 아이튠스의 DRM이 이제 막 성공을 거두는 사이, 애플은 왜 FairPlay를 라이센스하지 않는지, 무-DRM MP3를 왜 내놓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Like reading RoughlyDrafted? Share articles with your friends, link from your blog, and subscribe to my podcast! Did I miss any details? What do you think?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Leave a comment or email me with your ideas. Apple TV: iTunes Store Movie Quality vs DVD, HD, 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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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2, 10:57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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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와 미디어센터, 독자들이 답하다
![]() Readers Write About Media Center, Apple TV, HDTVThursday, March 22, 2007"미디어센터 vs. 애플티비"와 "iTunes의 음질, 화질과 다른 매체의 비교"를 읽고 독자들이 WebTV와 마이크로소프트의 Media Center, Extender, HDTV 주파수, 최신 방송기술, 그리고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에 의존하는 애플티비에 대한 의견을 보내왔다.How Microsoft Killed WebTV 원래의 기사는 미디어센터의 역사가 원래 WebTV의 인수로부터 비롯된다고 쓰여 있었다. WebTV는 전 QuickTime 수석 개발자였던 부르스 릭(Bruce Leak)이 공동창립한 회사였다. 그런데 원래 WebTV가 지향했던 바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원했던 바는 서로 매우 달랐다. 독자 GO는 WebTV가 왜 죽어버렸는지 내부 정보를 알려 주었다. "제가 당시 WebTV에서 일했고, WebTV/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일했습니다. 현재는 애플 직원이죠. 넥스트 시절부터 직원이었습니다. 그러니 제 의견을 아시겠죠."그의 설명에 따르면, WebTV는 선 솔라리스 서버를 사용해 서비스를 하고, 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일종의 터미널이었다. 그런데 90년대 초반, 마이크로소프트는 더미 터미널을 윈도 PC와 Terminal Server로 교체하려 했었다. 즉, WebTV의 솔라리스용 서비스를 윈도 NT로 옮긴 것이다. 물론 RISC WebTV 박스를 WinCE PC로 만들기도 하였다. Subscriptions Not the Cause of Death 필자의 글은 이렇게 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밑에서 WebTV는 가입 서비스를 갖고 있는 작은 박스로 계속 팔려나갔다. 장기 계약은 거의 불가능한 상태였고, 단기 계약은 하드웨어를 공짜로 넘기는 바람에 전혀 이득이 되지 못하였다. 계약자도 충분히 모을 수 없었다." GO의 설명에 따르면, WebTV를 죽인 장본인이 가입자 부족은 아니었다. "WebTV는 흑자였습니다. 정기 요금으로 이득을 내고, 미리 손해를 보며 판매한 것만은 사실입니다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지 몇 달 뒤에, 하드웨어 비용절감과 효율성덕택에 WebTV는 꽤 흑자를 내었죠." "대부분 나이가 좀 있는 어른들이긴 하지만, 상당히 팬 층이 두터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싶어했는데도, 그들은 가입을 계속 유지하였습니다. A Lethal Transition 즉, WebTV를 죽인 장본인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과 WebTV와의 관계였다. "WebTV는 제품/서비스 회사로 남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WebTV가 하나의 플랫폼이 되기 바랬죠. 유선방송사와 통신사에게 팔고 싶어 했습니다. '이 CD를 설치하면, 셋톱박스가 된다'식이었죠." "하지만 솔라리스 제품으로는 그런 식으로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WebTV의 모든 자원을 빨아들인 다음, 이를 윈도 NT4에 포팅시키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유선방송사들의 요구는 각기 달랐어요. '이 점을 해결해 주면 사겠다' 식이었죠. 게다가 안정적인 솔라리스 기반의 서비스를 NT4에서 돌리려 했으니, 정말 헛수고 한 것이죠. 윈도 NT 시스템의 사양과 기능이 계속 바뀌었잖습니까. 즉, 서비스는 완성이 결코 못 되었고, 새 기능도 없으면서 오래동안 기다리게만 하였어요."UltimateTV Ultimately Canceled "원래 인수 이전에, WebTV는 UltimateTV DVR을 디자인 해 놓고 있었습니다. 소개됐을 당시의 TiVo나 ReplayTV보다 더 우월한 제품이었죠.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죽여버렸어요. 이유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저로서도 추측할 수 없겠더군요. 당시 저는 소프트웨어부에서 다른 분야에 일하고 있었습니다. 관련 대화를 듣지는 못 했어요. 아마도 시장이 충분하지 않다고 결정내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TiVo 역시 재정적으로 살아남으려고 애를 쓰던 시절임이 분명하니까요. 아마도 윈도 미디어센터가 보다 합리적이라 여겼겠죠. 물론 정말 안 좋은 아이디어였지만요." WebTV To WinCE: Too Little Too Late 서비스를 NT로 포팅하는 것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WebTV를 WinCE로 집어 넣으려 노력하였다. GO의 설명이다. "WebTV는 직접 클라이언트용 운영체제를 작성하였어요. 서비스와 연동하는 웹브라우저였죠. 실제 서비스나 룩앤필은 모두 서버쪽에서 돌아가는 형태였습니다." "WinCE의 하드웨어 사양이 좀 부족하기는 해도, 마이크로소프트 OS이다보니, 써드파티들이 주변기기를 만들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WebTV를 뒤흔들어서 새 버전의 WebTV와 UltimateTV 새 버전을 작업시키고, WinCE 포팅에 수많은 돈을 쓰는 것은 물론, 서비스도 솔라리스에서 NT로 포팅시키죠. 이거 정말 기능이 계속 바뀌는 것입니다. 출하하기도 전에 제품을 죽이는 격이죠.""그런데 2003년인가, 마침내 제품이 나오긴 합니다. MSNTV2이죠. 원래는 WebTV였어요. 1996년에는 좋아보였을지 몰라도, 그 때에서야 나와서는... 별 매력이 없죠." The DVR Recycled as Media Center, with Extenders DVR 기술 투자가 실패하고만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투자를 윈도 PC로 돌려, 고통스러운 재작성을 실시하기로 한다. 처음에는 윈도 XP 고급형 버전으로 판매하려 했지만, 결국은 윈도 비스타 프리미엄 버전에 번들이 된다. 바로 Home Premium과 Ultimate 버전이다. 미디어센터 애플리케이션이 들어있는 이들 프리미엄 버전의 윈도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디어센터 익스텐더의 아이디어도 팔기 시작한다. 미디어센터에서 나오는 콘텐트를 텔레비전에 연결된 외장형 박스에 뿌리는 시스템이 익스텐더이다. 종류는 두 가지다.
써드파티 미디어센터 익스텐더는 윈도 CE 기반의 셋톡박스로서, 원래는 Terminal Server인 Windows Remote Desktop Connection을 사용, 미디어센터 컴퓨터 안에서 하나의 윈도 세션을 만들어낸다. 엑스박스는 좀 다르다. 비스타에서만 지원하는 콘텐트 포맷도 전송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다. 원래 필자의 글은 애플티비와 이 미디어센터 익스텐더와의 주요 차이점을 비교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특정한 미디어센터 컴퓨터 상에서의 콘텐트를 필요로하지만, 애플티비는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아이튠스만 있으면 어느 컴퓨터이건 상관하지 않는다. 즉, 완전히 새로운 미디어센터 PC를 구입하느냐, 아니면 애플티비의 기능을 갖춘 엑스박스 360을 사용하느냐로 갈리게 된다. 하지만 독자 롤러(Richard Lawler)에 따르면 그렇지만도 않다. "당신의 사실에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엑스박스 360이야말로 윈도 미디어센터 익스텐더입니다만, 비디오와 오디오 스트리밍에 윈도 미디어센터를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윈도 XP나 비스타, 그리고 윈도 미디어플레이어 11을 돌리는 PC 안에서 스트리밍하는 영상과 음성만, 엑스박스 360이 재생할 뿐입니다. 맥에서는 360Connect가 있어야 할 겁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edia Center Extender FAQ를 보자.
엑스박스 360과 Zune 소프트웨어가 있으면, 360을 펌웨어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그러면 Zune 소프트웨어로 미디어센터 없이 모든 윈도 XP의 콘텐트를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도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오픈소스 엑스박스 미디어센터가 있다. 오리지날 엑스박스가 여러가지 소스로부터 자유로이 콘텐트를 스트리밍하고 공유할 수 있게 허용하는 GNU 프로젝트이다. 물론 하드웨어를 개조해야 하고, 합법성도 불투명하다. 법적으로 배포할 수도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DK를 활용하기에 여러 특허 문제에도 걸려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들이 분명, 고가의 윈도 미디어센터 PC를 구입하기 바란다. 또한 비스타의 프리미엄 버전에도 미디어센터 기능을 넣어서 업그레이드를 해 주기 바란다. 그냥 무료로 풀어서 사용자들이 하게 도울 생각을 왜 못할까? When is HD not HD? 독자, 블랙번(Andrew Blackburn)의 글이다. "표준에 대한 언급을 봤는데요. 저라도 언제 나올지 모를 1080보다는 당장 볼 수 있는 720p를 사겠습니다." "HDTV를 갈라 놓았기 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이 뭐가 뭔지 알기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콘텐트 제작도 더 어려워지고 비싸졌죠. 고가의 장비를 살 수 있는 얼리어돕터들에게 HDMI 인풋단자도 없는 HDTV와 프로젝터를 팔았습니다." "그저 HD인지 아닌지만 알려주면 판매가 훨씬 쉬울 것입니다. 그 대신 480p가 진정한 HD냐 아니냐, 이 텔레비전과 DVD 플레이어는 '어떤 종류의 HD'를 지원하느냐를 두고 말들이 많아졌죠. 이 HD의 얽히고 섥힌 의미를 설명하려 애쓰는 사람들을 보면 참 재밌습니다. 65세 되는 제 어머니는 텔레비란 그냥 켜면 나오는 것, 이렇게 알고 계시죠. 정말 켜기만 하면 잘 나오잖습니까. 이제까지 70년간 그래왔고요." HD Bitrates in Broadcasting 독자, 메이디슈스(Steve Mathesius)의 글이다. "당신 사이트를 대단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최근 글에서 지적하고 싶은 점이 있는데요. 아이튠스 스토어 영화 화질을 다룬 이 글이 비디오 전송률을 오독하게 할 수 있어서입니다. 이 기사에서 당신은 MPEG-2 HD 전송률을 80 Mbps라 하셨고, .264 HD 전송률을 25 Mbps라 하셨는데요." "전 현재 MPEG-2 HD와 MPEG-4 AVC (H.264)용 실시간 인코더를 제작하는 IPTV 업계에서 일합니다. 공중파용 MPEG-2 HD의 일반적인 전송률은 현재 집에 있는 안테나에서 받는 전송률과 별 차이 없는 19.7 Mbps입니다.""MPEG-2 HD 방송 전송률이 유선이나 위성일 경우는 19.7보다 낮게 되지요. 13 Mbps의 MPEG-2 HD 전송률을 본 적도 있습니다. 이 전송률을 가끔씩 10으로 낮추려는 업자들이 있다는 루머도 들었어요." "MPEG-4 AVC나 H.264를 사용하면 현재 6.5 Mbps 정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얘기해 볼 때, MPEG-4 AVC 전송률은 6.5에서 10 정도에요. 이 전송률은 향후 2년간 계속 감소할 것입니다. 화질을 유지하면서 전송률을 낮추려는 업체 중에서는 Tandberg TV와 Scientific-Atlanta가 주도자죠." "어느 경우에서건, MPEG-2 HD 전송률은 언급하신 80이 아니라 15~20 정도입니다. MPEG-4 AVC (h.264)의 전송률은 25가 아니라 7에서 10 정도이고요."필자가 언급한 전송률은 표준이 지지하는 최대한의 전송률이지만, 실제상의 전송률을 알게 되었으니 좋은 일이다. iTunes Video Quality vs Satellite TV 아이튠스는 어떨까? 필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이튠스 오리지날 텔레비전 방송 화질은 DirectTV로부터 미국에 처음 나타난 인공위성 MPEG-2 방송보다 더 우월하다." 1994년, DirectTV가 처음 나왔을 때, Broadcast Technology Lab를 운영했던 제프 브라운(Jeff Brown)도 필자 글을 수정해 주었다. "우리는 언제나 480-라인 비디오를 방송합니다. 아마 640 x 480을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요. 첫 해였던가요. 그 때는 비공식적으로 MPEG-1++라 알려진 방송을 했습니다. 말하자면 MPEG-2 표준이 정해지기 전 버전이죠. 오늘날의 기준에 비하면 좀 원시적이지만, 320x240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4 MBit/sec 정도의 352 × 288 MPEG 2를 사용했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브라운은 이렇게 설명해 주었다. "480 스캔라인 밑으로 간 채널은 전혀 없었습니다. 거의 확실해요. 라인당 352 픽셀 이하면 글자 읽기에 벅차죠." "아날로그 텔레비전 쪽 사람들 라인패어(line pairs) 얘기를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VHS 테이프가 240 수평 라인페어라고 하는데, 수평해상도가 480 픽셀이라는 의미에요. 인접 픽셀 사이의 콘트라스트 비율이 좀 제한되긴 하죠." "전송률로 따지자면, 1995년/1996년 당시는 4 Mbits/sec가 평균이었어요. 그러다가 한 해 지나서 7 Mbit/sec에 가까워졌죠. 채널이 얼마 없고, 인코드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성숙하는 중이었습니다. MPEG2 인코더가 지난 10여년 동안 얼마나 발전했는지 거의 못 믿으실 겁니다." Statistical Multiplexing, Variable Bitrates, and iPod Video Encoding (Oh My) 브라운의 말이 이어진다. "흥미로운 점은, 오늘날 인공위성 채널의 표준 대부분이 2 Mbps라는 겁니다. 통계적 멀티플렉싱(statistical multiplexing)이라는 기법이 있어요. 한 장면에서 다음 장면으로 넘어갈 때 필요한 비트를 주는 기법이죠." "MPEG-2도 나온지 12년 되었습니다. 요새 인코더는 정말 좋아요. 1200만 명 정도의 고객을 상대하려면, 최고의 실시간 인코더를 구입해야 할 겁니다." "아이포드-친화적인 H.264 비디오도 꽤 좋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데이터 비율로 퀵탕미에서 직접 영상을 만들어 보세요. 그게 더 낫습니다. 아이포드용 H.264는 그만큼 다운된 비율이죠. 완전한 사양의 H.264에 멀티-패스 인코딩이라면 정말 비트 수가 낮더라도 놀라운 화질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요새의 휴대용 기기로서는 너무 벅찬 사양이기도 하죠." 브라운의 설명에 따르면, 통계적 멀티플렉싱은 가변음질인코딩(VBR)과 원칙적으로 유사하다. "VBR 비디오 인코더는 장면 장면을 연속적으로 본 다음, 어디에 비트를 더 줘야할지를 결정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장면인 경우, 정지화면만큼 비트를 많이 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통계적 멀티플렉서도 같은 기능이긴 하지만, 텔레비전 채널 간에 비트 비율을 조정하는 정도입니다." "인공위성에는 트랜스폰더가 있는데요. 각자 일정량의 광대역을 갖춘 라디오 전송기입니다. 각 트랜스폰더는 일방향 데이터 파이프이죠. 가령 한 트랜스폰더가 14개의 텔레비전 채널을 전송한다면, 각 채널마다 동일한 비트를 갖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채널에 액션이 많아지면, 비트가 더 필요해지게 되죠. 반면 같은 시간대에 더 많은 비트가 필요 없는 화면을 내보내는 채널도 있을 겁니다. 이 때, 통계적 멀티플렉서가 비트를 조율하게 되죠. 순간 순간마다 멀티플렉서가 트랜스폰더 상의 모든 채널을 조율합니다. 그래서 각 채널이 필요한 비트를 받게 됩니다." "VBR 인코더도 시간대 별로 비트를 조절하죠. 통계적 멀티플렉서는 채널별로 조절합니다. 위성 TV는 두 기술을 동시에 다 사용하죠." HD Downloads from iTunes? 그렇다면 애플은 과연 아이튠스에 HD 콘텐트를 언제 제공할까? 물론 이미 75편의 HD 영화 예고편이 1080p HD로 제공된다. 하지만 이 예고편들은 길어야 2분 정도이기 때문에, 아이튠스 영화가 아직 준비가 안 됐다는 점을 알 수 있다. HD 예고편에는 각 세 가지 표준이 제공되는데, 사양이 더 올라갈수록 용량은 거의 두 배로 늘어난다. ![]()
이들 수치는 압축의 질과 압축된 콘텐트의 복잡성에 따라 약간씩 달라지지만, 해상도가 올라갈수록 데이터비율도 얼마나 가파르게 올라가는지 알아보기에는 충분하다. 그렇다면 시청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나 다를까? 이 질문 자체는 간단하지만, 그 답변은 간단하지 않다. 향후 기사에서 알아볼 참이다. 어느 비율에서건, 브라운과 메이디슈스가 지적한 바와 마찬가지로 방송 업계는 압축기술과 코덱 최적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그렇다면 웹상의 콘텐트의 화질도 보다 더 나아질 것이다. 유통 플랫폼은 애플이 재구축중이며, 아이튠스를 통한 콘텐트의 질도 비약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Why is Apple TV for Widescreen Sets Only? CouchApple.TV의 맥리모어(Guy McLimore)가 쓴 글이다. "도대체 애플티비는 HD 와이드스크린 텔레비전에 왜 묶여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표준형 텔레비전이 얼마나 많이 깔려 있는데, 어째서 애플티비를 그런 텔레비전과 호환성을 갖추게 하지 않았을까요?" '표준적인' 텔레비전은 아날로그 신호를 사용하여, 1940년대에 제정된 표준과 호환성을 갖는다. 애플이 이런 텔레비전을 지원하려면, 애플티비로 보이는 모든 것을 기본 비디오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컴퓨터 화면을 텔레비전으로 송출하도록 해 봤다면 누구나 안다. 표준형 텔레비전의 화질은 매우 안 좋다. 해상도가 낮아서일 뿐만 아니라, 대단히 옛날 기술에 기반하 아날로그 서킷을 사용해서이기도 하다. '개선된 해상도'를 최소한으로 지원해야, 애플티비의 영상이 훌륭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미 시청하고 있는 텔레비전에게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면, 아이포드와 비디오 독 커넥터 정도로 괜찮게 영상이나 포드캐스트, 다운로드받은 영화를 볼 수 있다. 다른 대안이라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의 S-Video를 텔레비전과 직접 연결시키기만 하면 된다. Pulling the Plug On SDTV Broadcasts 2009년이 되면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는가? 그 날짜는 다가오고 있다. 더 높은 해상도뿐만 아니라 훨씬 멋진 화질을 보여주는 표준형 디지탈 입력단자를 장착한 현대적인 HDTV이다. 이러한 HDTV의 채택을 앞당기려는 애플은 애플티비를 미래를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에어포트 익스트림 Wireless N을, 기존 에어포드 Wireless G/B보다 더 우월한 표준으로 미는 것과 마찬가지다. 또한 "시장점유율과 기존기반의 비중"에서 언급한 제품 수명과 기존 기반의 원칙도 방불케 한다. 수 억 대의 텔레비전이 깔려있지만, 애플티비에 관심있는 사용자 대다수는 와이드스크린 텔레비전으로 이미 갈아 탄 사용자층일 듯 하다. 업그레이드로 혜택도 못받는데 호환성이 웬 말인가. 아날로그 비디오를 지원하려면 별도의 비용도 더 들어가는 허술한 제품이 나왔을 것이다. Like reading RoughlyDrafted? Share articles with your friends, link from your blog, and subscribe to my podcast! Did I miss any details? Readers Write About Media Center, Apple TV, H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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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3-23, 11:49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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