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2-14, 12:55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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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티비의 앞으로를 점쳐본다
![]() ![]() Hidden Dimensions -- Navigating The Future of Apple TVby John MartellaroWednesday, February 14th, 2007 at 9:15 AM "If I take refuge in ambiguity, I assure you that it's quite conscious." -- Kingman Brewster, Jr. 지난 칼럼에서 필자는 HDTV와 텔레비전 방송산업이 어떻게 세분화될지, 근본적으로 무너질 양상이 어떨지, 어떻게 유지가 될지를 묘사하였다. 필자는 이런 시장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소비자-친화적이고 근본적인 방식을 제공하는 애플을 언급하였다. 조나단 아이브의 설명에 따르면 애플의 목표는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필자는 애플티비도 성공하리라고 본다. 그런데 필자가 미처 알아보지 못한 부분이 있다. 이번에는 애플티비를 좀 실용적인 시각에서 한 번 보도록 하자. Format Issues 지난 칼럼의 코멘트 중에서 제일 고민되던 코멘트는 애플티비가 근본적으로 아이튠스에 묶여 있으며, 그에 따라 아이튠스에서 구입한 H.264/MPEG-4 포맷만 지원하리라는 내용이었다. 당장 봐서는 실제로 그럴 듯 하지만, 이를 제품의 결함으로 묘사하는 것은 DVD 플레이어에 인공위성 라디오가 없다는 불평과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하나의 기기가 매력을 지니려면 어느 정도의 기능을 갖춰야 할까? 애플도 기기를 디자인할 때는 항상 자신에게 되묻는 질문이다. 가령 아이포드에는 라디오 리시버가 왜 없을까? 답변은 따로 있다. 좋은 디자인이란 특정한 문제를 얼마나 우아하게 푸는가, 그리고 그것을 위해 얼마나 제품을 제한시키는가에 달려 있다. 모든 이를 위해 모든 기능을 탑재시킬 필요는 없다. 맥오에스텐도 마찬가지였다. 맥오에스텐 10.0인 치타에도 제약이 심각했다. 그러나 출하가 될 정도로 적절하게 풀려있기도 하였다. 최근 A/V 스테레오 시스템에 여러가지 기기를 연결시키는 이들이 모두 텔레비전 광이거나 오디오광은 아니다. 케이블이나 위성방송 장비, TiVo, Replay, DVR이나 DVD 플레이어, 어쩌면 DVD 포맷 녹화를 위한 비디오도 모두 연결 가능하다. 통합. 멋진 단어다. 하지만 DVD 콘텐트를 텔레비전으로, 또 애플티비로 직접 가져올 수 없다고 해서 통합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DVD를 플레이어에 놓아서 텔레비전으로 보기는 얼마나 어려운가? 우리 모두 DVD를 텔레비전으로 잘만 시청한다. Strategic Issues 아마도 제일 중요한 아이디어는 애플티비가 콘텐트를 아이튠스에서만 받는다는 것이 디자인적인 결함이 아니라, 애플의 전략적인 수단이자 기회라는 데에 있을 것이다. 기술적으로, DVD 영화를 읽은 다음, 에어포트를 통해 애플티비로 내보내는 소프트웨어 작성은 어렵지 않다. Joost나 웹-기반 텔레비전과 같은 다른 비디오 시스템도 애플티비에 붙일 수 있다. 이런 조합을 위해 보안 레이어를 설정해 두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따라서 콘텐트 제공업자라면, 애플티비로 콘텐트를 내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애플과 협력해야 한다. 하지만 위 의견은 필자 개인의 의견이다. 그래도 무척 합리적이다. 이전 칼럼에서 얘기했듯, 애플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그 조화에 있어서 매우 완고하다. 아이폰에서 보듯, 둘이 모두 좋지 않으면 타협은 없다. 좀 있으면 자잘한 비디오 배급 메커니즘은 모두 붕괴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원하는 것 모두를 일일이 찾아서 보려하지 않는다. DirecTV나, Comcast, Time Warner, Dish Network, Amazon, Wal-Mart, Joost, YouTube, MySpace, AOL Video, Yahoo! Video, BlipTV, ABC.com, BrightCove가 모두 그러하다. 제일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Joost 같은 곳이 애플과 협력하여 떠오를 것이다. Access to Content 애플 티비의 문제점이 하나 있다. 720p HDTV 송출 문제다. 현재 아이튠스 스토어 구입 콘텐트는 HDTV가 아니다. 본지에서도 논의가 있었는데, 영화사들은 온라인이 아닌 블루레이나 HD-DVD를 여러분에게 팔고싶어할 것이다. 여러분도 HDTV 소스용으로 그런 디스크를 더 선호할 것이다. 35 달러 정도면, 좋아하는 DVD를 HD로 바꿀 수 있게 된다. 물론 계속 똑같은 디스크를 다시 구입해야 하는 점이 짜증날 수도 있겠다. 그래도 업계가 그렇게 나아갔기 때문에, HD 영화 판매 라이센스를 애플이 갖게 되면, 영화사로서는 자살이 되어버릴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 안에 DRM 관리를 집어넣는 단계로 올라섰다. 올바르기도 하고, 그르기도 하다. 올바른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블루레이나 HD-DVD 영화를 비스타에서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영리한 회사다. 마이크로소프트의 90% 시장점유율을 좋아하는 영화사들을 활용해 독점을 굳히려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질문이다. 영화사들이 비스타로 만족해 한다면? 개인적인 성향 때문인지, 애플과 협력하려는 제작사들이 있다. 성가신 DRM의 역공이 두려워서일까? 이들은 자신의 내기를 거는 것인가? 그렇다면 애플은 21세기 HD 혁명의 양아들이 된다는 얘기인가? 양아들은 언제나 춥고 배제된 느낌을 갖는다. One Way Out DRM을 다 같이 포기하는 전략이 있다. 그러면 진짜 경쟁이 시작된다. 애플 정도나 말할 법한 도박이랄 수 있지만, 아이튠스와 아이포드와의 연결성을 없애게 되면, 사용자들은 어느 기기에서건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 영화사들도 DRM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파악하리라 예상한다면, 역시 DRM을 없애는 편이 낫다. 그러한 맥락에서 비스타 DRM의 모든 복잡한 기술은 낙동강의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린다.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듣기 좋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영화 업계는 생각할 시간이 넘친다. 앞으로는 인터넷 속도가 HD 콘텐트 이동도 수 분 안에 시킬 정도로 빨라질 것이다. 모든 DRM이 결국 깨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불법복제된 그럴듯한 영상 콘텐트를 기쁘게 볼 사람들은 여전할 것이다. HD에는 비용이 들어가서이다. 대부분은 아예 HD 영화를 불법복제할 수 없을 것이다. Another Way Out 예전에 언급했듯,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로 복잡한 운영체제를 만들어 놓았다. XP와 견줄만 할 뿐만 아니라, 인터넷으로부터 사용자를 지켜줘야 하고, 사용자들로부터 제작자들을 지켜줘야 한다. 정말 복잡한 일이며, 위험도도 높다. 가능한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자. 애플은 파트너들과 함께 SD 영화를 보여줄 테고, 영화 업계는 비스타가 궁극적으로 HD 콘텐트를 보호해주리라 생각하며 자살할 것이다. 소비자들은 가서 비스타용 DRM을 해킹시키거나 HD 플레이어,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를 구입할지 모르겠다. 애플티비가 쉽고, 듀얼모드 블루레이/HD-DVD 플레이어가 쉽거나,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 150개 HD 채널망을 갖춘 DirectTV가 쉬울 때도 있겠지만, PC상에서 블루레이 디스크를 HDTV로 보는 일은 아직 어렵다. 이 바다를 애플이 헤쳐 나아가야 한다. 애플티비의 역량을 변경시키면서 자신을 보다 우아한 솔루션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실용적인 전략이다. 맥에서 HDTV로 콘텐트를 옮기는 데에 있어서, 더 많은 파트너쉽과 더 많은 메커니즘을 기대하라. USB 포트와 같은 애플티비의 모호성은 아마 향후 전쟁에 대비한 애플의 계획의 일환일지 모르겠다. John Martellaro is a senior scientist and author. A former U.S. Air Force officer,he has worked for NASA, White Sands Missile Range, Lockheed Martin Astronautics, the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and Apple Computer. During his five years at Apple, he worked as a Senior Marketing Manager for science and technology, Federal Account Executive, and High Performance Computing Manager. His interests include alpine skiing, SciFi, astronomy, and Perl. John lives in Denver, Colorado. http://www.ipodobserver.com/story/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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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26, 08:29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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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애플티비에서 말해주지 않는 것
![]() ![]() Hidden Dimensions - What Apple Won't Tell Us About Apple TVby John MartellaroMonday, February 26th, 2007 at 11:30 AM "You watch television to turn your brain off and you work on your computer when you want to turn your brain on." -- Steve Jobs 애플티비가 최근, 전체 개념이나 애플에 대한 열정, HDTV로의 이주와 관련하여 언론의 조명을 매우 많이 받고 있다. 하지만 훨씬 자세히 들여다 보아야 할 부분이 몇 가지 있다. 사실 최근 수 주일 간의 조사 끝에, 필자는 애플이 업계를 지배하리라는 전망을 바꾸었다. 업계 전체를 주의 깊게 바라보는 필자의 일상적인 일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애플티비가 장사가 안 되리라는 말이 아니다. 일단 성공은 거두리라고 본다. 그러나 애플티비가 텔레비전 업계의 판도를 바꾼다거나 하지는 않을 듯 싶다. 말해보겠다. 지난주 필자는 애플티비를 긍정적으로 보았지만, 이번에는 부정적으로 보고자 한다. 여러 모로 볼 때, 애플티비 1세대는 문제가 좀 있을 듯 싶다. 한계도 분명하다. 지난주, 필자는 디자인 면의 포커스와 훌륭함에 대해 논하였지만, 전략적인 무기로서 제품의 가치를 평가내릴 만한 주요 디자인이 없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The Single Source Issue 애플티비 상의 비디오는 1방향, 즉, 802.11/b/g/n 아이튠스로만 가능하다. 그리고 HDTV로 송출된다. 그런데 유선방송과 위성방송과 같은 곳에서 직접 방송을 받을 가능성은 없다. 좋다. 전통적인 방송 업체와는 방향을 달리 하는 것이 애플의 의도임을 우리 모두 안다. 하지만 그 때문에 애플티비는 DVD 플레이어처럼 단순한 악세사리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 HDTV에 붙는 또다른 악세사리가 된다는 의미다. OpenCable Applications Platform(OCAP)이라 불리는 프로토콜, 그리고 훨씬 더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갖춘 새로운 셋톱박스를 유선방송사들이 개발할 여지는 여전히 크다. OCAP를 사용할 경우, 돈도 많은 유선방송사들은 자신들의 IPTV를 제외한 인터넷과 전통적인 고객들을 차단시키고 싶어할 것이다. 즉, 그들 나름의 "애플티비" 기능을 제공하리라는 의미다. 거실에서의 텔레비전 시청을 보다 즐겁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필자가 읽은 기사들에 따르면, 유선방송사들은 2007년부터 OCAP 셋톱박스를 선적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필자는 이 OCAP가 애플의 골칫거리가 되리라고 본다. The Resolution Issue 대단히 영리한 칼럼니스트인 크린즐리(Robert X. Cringely)는 최근, 애플티비가 버전 1.0일 뿐이라는 글을 썼다. 1.0의 영화 포맷은 16:9 비율이 아닌, 3:2 비율의 640 x 480이라는 의미다. 당장 월마트에서 디스크를 사서 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난 번에도 말한 바 있다. DVD를 DVD 플레이어에 넣는 것이 어려우면 얼마나 어렵겠나? 그러나 크린즐리의 가상적인 버전 2.0은 변화가 크다. 비트토렌트와 유사한 P2P 파일공유 서비스로 HDTV 배급을 하리라는 것이다. 아이튠스 라이브러리에 HDTV가 들어간다는 얘기다. 말인즉슨, 헐리우드가 애플과 콘텐트 계약만 맺는다면, 별도의 불루레이와 HD DVD 플레이어나 거의 모든 채널 파트너, 아니, 아예 물리적인 디스크로 판매하는 HD 영화를 잠식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헐리우드는 HDTV에 물린 블루레이/HD DVD 플레이어용으로 디스크를 파는 편이 더 낫다고 여길 것이다. DRM과 HDMI 케이블을 통해 디지탈 신호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 시스템이 처음에는 강력해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 설사 아이튠스의 영화 DRM이 헐리우드를 만족시켜줄 수 있을지라도, 애플티비로 암호화 전송을 한 다음, HDMI 케이블로 다시 신호를 재송출하는 문제는 또 다르다. 별도의 플레이어는 HD 영화용 암호화키를 인터넷으로 푸는 기능을 갖는다. 우리의 애플티비는 이 기능을 우회한다. 필요하다면 영화사들의 통제를 받을 것이다. 관건은 통제, 바로 통제를 향한 싸움이다. 필자가 볼 때, 애플이 HD 영화를 완전히 다 팔기에, 헐리우드라는 장벽이 너무나 거대하다. 통제력도 세고, 수단도 많다. 물론 필자 생각이 틀리기를 바란다. 지금 2007년이 되었는데, 도대체 별도의 기기로서 PS3의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얼마나 팔렸을까? HD DVD 플레이어는 또 어느 정도나 팔렸을까?* 헐리우드는 분명 소비자들이 HDTV 디스크에 맛들일 때까지 애플을 움켜쥐고 있을 것이다. 고려해 보시라. 보통의 DVD에 대한 보호 때문에, 수퍼드라이브에 DVD를 넣어 영화를 뽑아낸다음 애플티비로 보내는 것마저 허락을 못받았다. 게다가 HDMI 디스플레이를 선보이지도 않았기 때문에 애플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제작사들은 맥의 아이튠스 라이브러리에 풀 HD 영화가 채워지기 이전에, 하드웨어들이 나서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렇지 않으면 DVI 케이블을 통해 디지탈 복사본을 보내야 할 테고, 그것은 불법복제의 천국이 될 수 있다. 애플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을까? 전 컴퓨터 업계가 현재 HDMI 디스플레이와 HDMI 커넥션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애플은 한참 뒤쳐져 있다. 아마 잡스는 헐리우드가 DRM을 포기하기 기다리고 있기라도 할까? 물론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Mother Apple Knows Best? 우리 모두 맨 위의 스티브 잡스의 말을 알고 있다. 그는 Newton Minow의 The Vast Wasteland 연설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케이블박스나 Joost 클라이언트와 같은 것을 애플티비에 붙여서 방송을 볼 방법이 없다. 심각한 문제다. 유선방송 업체들 스스로 애플티비가 가진 심각한 한계를 되물을 것이다. "OCAP로 하면 애플티비의 기능을 어떻게 복제할 수 있을까?" 애플이 실수한 것이다. 더 안 좋은 일도 있다. 구글의 실수다. YouTube를 인수할 때 저지른 실수다. [크린즐리에 따르면 구글이 애플의 P2P 파일공유 협력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YouTube에 올라온 저작권 콘텐트는 모든 방송사를 건드릴 것이다. 구글은 지속적으로 그런 콘텐트를 지워나가고 있고, 네티즌들 또한 지속적으로 그런 콘텐트를 올리고 있다. 그 때문에 구글은 Viacom과의 중요한 계약을 맺지 못하였다. Viacom은 Joost로 돌아섰다. 자신의 콘텐트와 사업방식을 더 잘 지켜주리라 여겼기 때문이다. 2월 21일자 월스트리트 저널 사설에서, 폴 비냐(Paul Vigna)는 "Content Will Always Be King"이라는 대단한 글을 썼다. 전통적인 사업 방식이 어째서 앞으로도 유망한지를 쓴 글이다. 인용한다. "...광고는 앞으로도 시청율이 높은 프로그램에 붙어다닐 것이다. 두 명이 멘토스를 [다이어트] 코크 병에 떨어뜨려서 거품을 일으켜, 소다의 교향곡을 내는 비디오는 정말 훌륭하다. 사용자가 만든 비디오가 얼마나 창의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하지만 "로스트"나 "오피스"와 같은 드라마를 차고에서 만들 수는 없다. 주마다, 해마다, 수 백만 명을 불러들일 드라마를 개인이 만들 수는 없다. 광고주들은 그런 드라마에 붙게 마련이고, 이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강조는 필자가 하였다.] 이제 아실 것이다. 업계도 알고 있다. 텔레비전 사업방식은 예전에도, 지금도 잘 돌아가는 중이다. 광고주들 역시 돈을 어디에 써야할지 잘 알고 있다. 방송업체들은 모토로라와 함께, OCAP가 들어간 새 소프트웨어를 작업중이다. DirecTV는 수 백만 달러를 들여서 HDTV 채널 150를 쏘는 위성 방송을 만들고 있다. 적어도 진정한 HD 포맷이 뜨고, 삼성과 파나소닉 외의 업체들이 만들 플레이어가 수 백만 대 깔릴 때 까지, 애플만 갇히게 될 것이다. 애플이 단기적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친구들 즐겁게 해주려고 아이폰으로 보여줄 영상이나 몇 편 팔 수 있을까? 현재 TV 업계의 구상에 비추어 보면, 한낱 장난 밖에는 못 된다. 비냐의 말이다. "시장이 확대될수록, '심슨 가족'과 같은 만화, 수퍼볼과 같은 이벤트가 끌어모을 시청자는 더 줄어들 테지만, 광고 단가가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수 백만 명을 텔레비전 앞으로 불러들이는 그 능력은 앞으로 가치가 더 해지면 더 해졌지, 떨어지지는 않는다. 방송사는 어떻게 그것을 관리할지 안다. YouTube는 모른다." Reading the Tea Leaves 애플은 HDTV 전략을 매우 느리게 진행시키는 중이다. 알아야 할 점이 매우 많다. 그런데 불행히도, 우리가 사정을 속속들이 알지는 못한다. 따라서 애플이 아래의 문제들을 해결중이리라 희망할 도리 외에는 없다.
잡스는 텔레비전이 켜지면 두뇌가 꺼진다고 여길 테지만, 전통적인 광고-위주의 사업방식 대신 구입-소유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애플은 성장을 저지당할 수 있다. 잡스가 원하는 것이 이것인가? 애플의 전망에 대해 필자가 틀리면 정말 기쁠 것이다. 필자도 애플이 전통적인 텔레비전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는 주역이 된다면 정말 좋겠다. 아이튠스에 텔레비전 방송이 풍부하긴 하다. 하지만 보고 싶은 드라마마다 1.99 달러를 낼 만한 소비자가 그리 많지 않다. 필자가 보기에 우리 모두 오랜 동안 유선이나 위성방송용 셋톱박스/DVR을 갖게 될 듯 싶다. 애플티비는 성공작이기는 하되, 틈새시장용 멋진 주변기기로만 머물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애플이 그 이상을 바라면 좋겠다. 두고 볼 만 할 것이다. * The hardware sales of players in each camp, aside from Xbox and PS3, are still closely held. ** Even more interesting, we haven't been able to find out if the Apple TV does the scaling or just passes the signal on to the HDTV and lets it do the scaling. John Martellaro is a senior scientist and author. A former U.S. Air Force officer,he has worked for NASA, White Sands Missile Range, Lockheed Martin Astronautics, the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 and Apple Computer. During his five years at Apple, he worked as a Senior Marketing Manager for science and technology, Federal Account Executive, and High Performance Computing Manager. His interests include alpine skiing, SciFi, astronomy, and Perl. John lives in Denver, Colorado. Hidden Dimensions - What Apple Won't Tell Us About Apple TV || The iPod Observer - Now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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