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1-12, 08:53 PM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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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Phone, MacBook Air(1.6 Early 2008), Mac mini(Early 2006), PowerMac G4 Cube 450, PowerBook 520, 2G iPod(10G), 5G iPod with Video(60G), 1G iPod nano(4G), 2G iPod shuffle, 3G iPod nan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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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ltimate iPhone Frequently Asked Questions - Pogue’s Posts - Technology - New York Times Blog
데이빗 포그의 FAQ가 나왔는데요. 배터리는 착탈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미국적 상황을 봐야 하겠지만, 굳이 애플이 원한다면 6월까지 수정이 가능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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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8:56 PM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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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러 독점이라 그러겠지만 애플도 역시나 통신업계로 발을 들이니 마찬가지군요... 잡스가 기능제한하는거나 한국에서 이통사가 제한하는거나 어차피 제한은 같은데.(기능면에서는 다르겠지만..) 역시나 애포에서는 반응이 사뭇 다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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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8:58 PM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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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에서 이야기되고 있는건 로밍서비스를 말하는겁니다. 싱귤러가입자가 아이폰을 가지고 해외에 갔을때 밴드와 시스템만 맞고 싱귤러와 계약이 되어 있으면 사용가능하다는 거죠.. 싱귤러 가입자로서요.. 이렇게 되면 싱귤러는 수입이 생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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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9:03 PM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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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의 무선인터넷 속도는 무지하게 느립니다. 규격은 저정도고 실제로는 약 110kbps정도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도시만 넘어가면 1X로 넘어가는건 스프린트가 EVDO장비투자를 도시지역에만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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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9:31 PM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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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9:45 PM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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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배터리 착탈식이 아니라는건, 단순히 보조 배터리를 하나 더 들고 다니느냐 전지식 충전장치를 가지고 다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배터리의 "수명"이 다했거나 고장났을때 애플로 보내야 한다는데 있지 않나요? mp3음악은 며칠 안들어도 참는다고 해도, 당장 전화를 걸고 받아야 하는데 서비스센터에 보내거나 애플센터 지니어스 바에 가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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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10:24 PM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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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 제가 제 방에서 해보면 EVDO는 최고 900Kbps HSDPA는 최고 1.2Mbps까지도 나옵니다. 뭐 이건 그 당시의 트래픽상황과 RF상황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있긴하죠.... 미국보다는 다들 찌질하다고 하시는 한국의 이통시장이 훨씬 더 앞서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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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10:43 PM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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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11:30 PM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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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스마트폰이 무언인가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조금 뜨고 있는 wikipedia 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en.wikipedia.org/wiki/Smart_phone 이 글을 읽어보니, 더더욱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모르겟더군요 스마트 폰이 어떤 것인지 한가지를 꼽으라고 하면, PDA 기능이 폰에 들어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마소쪽을 한 번 살펴봤습니다. 다음 링크 참고하세요!http://www.microsoft.com/windowsmobi...t/default.mspx 이 글을 보면, 스마트폰이란 오피스 프로그램, 아웃룩 싱크 기능 소개로 다 채워져 있군요. 사무실 밖에서도 오피스와 아웃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요약되는 것 같네요. 저는 스마트 폰이 이러한 기능으로 간다면, 스마트폰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밖에서는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을 3인치 정도 되는 화면에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그렇게 급하게 처리해야할 업무도 없기 때문이죠.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스마트폰이 꼭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겉 같네요. 지금은 쓰지 않지만, PDA와 폰을 같이 가지고 다니는 것을 최근까지도 고민했었죠. 한국에서는 왠만한 사람들은 MP3플레이어, 휴대폰 이렇게 두개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죠. 여기에 지하철에서는 PMP로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노리는 것이 바로 아이폰이 아닐까요? 물론 지금 몇가지 기능 때문에 많은 기능이 담긴 소위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은 기능들이 들어있지만, 몇 가지 기능만 사용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노리고 만들지 않았을까요? 스마트폰 이런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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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謂誠其意者 毋自欺也 所(바소) 謂(이를위) 誠(참되게할성) 其(그기) 意(뜻의) 者(놈자) 毋(말무) 自(스스로자) 欺(속일기) 也(어조사야) '그 뜻을 성실히 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이지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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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3, 02:02 AM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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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3, 02:53 AM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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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들으면 오해가 생길 수도. 뭐, 정말 미국이 뒤떨어졌구나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말입니다. 잘아시다시피 (모바일 통신) 관련 기술의 요모 조모 깊이 따지고 들면, 미국까지 갈것도 없이, 근처 아시아 경쟁국에 견주어도 별로 나을게 없으니까요. 우리나라가 장사는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만, 온 국민이 세금 바치듯 미친 듯이 통신비를 내어 먹여살려 주는 것을 생각해보자면, 별로 칭찬해 줄 만큼 잘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심하게 비꼬자면, 북한이 홍수를 일으켜 남침한다고 겁주면서 '금강산 댐 모금 운동'을 한 것이나 정보 통신만이 살길이다를 외치며 세금 아닌 세금을 국민에게서 거두어들여서 이통사들 배불리는 짓이나 별로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요. 미국에서도 이런 짓을 흉내내나 보죠? 솔직히, 우리 나라, "통신 과열 국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 합니다. 해서, 이제 공따라 우루루 몰려다니는 동네 축구 좀 고만하고 차분히 알짜배기를 다듬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한데, 아이폰, 전화기가 아니라 작은 컴퓨터 군요. 얼마나 팔릴 지는 가늠할 길 없습니다만, 참 잘만들었네요. 놀랍습니다. kizoo 님께서 2007-01-13 02:5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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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3, 08:51 PM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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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왜 Cingular냐고 말씀하시지만, 미국에서 제일 커버리지가 큰 두 통신사가 Verizon과 Cingular (곧 AT&T 상표를 쓴다고 하지만...) 입니다. T-Mobile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비교적 큰 도시 지역에 사셔서 그런 것 일겁니다. 제가 사는 지역만 해도 T-Mobile 커버되는 지역이 극히 작습니다. 거의 안된다고 봐야 할 정도로... 그리고, 실제로 T-Mobile의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커버리지 지도만 봐도 매우 제한적임을 쉽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Cingular가 잘 안되는 지역도, Verizon이 잘 안되는 지역도 있습니다만... 다른 통신사에 비하면 그런 지역이 매우 한정적인 편입니다. 그런 면에서 어짜피 GSM으로 우선 발표한다면 Cingular는 당연한 결정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착탈식 배터리 기능이 있기를 무척 바랬었는 데... 전 사실 아이폰은 멋진 디자인으로 착탈식 배터리를 채용해 줄 거라 믿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애플이 이야기 하는 통화시간 5시간이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 그 5시간도 최적의 환경하에서 그렇겠지요. 수신 신호가 빵빵한 지역에서 -, 아이폰은 그냥 핸드폰이 아니지 않습니까? 음악도 들을 수 있고, 동영상도 볼 수 있고, 아직 어떤 해법을 가지고 있을 지는 모르지만 푸쉬 메일 기능도 가지고 있게 될 것이고 기타 등등... 그런 기능들을 좀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는 금새 바닥이 나 버릴 겁니다. 물론 어떻게든 충전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주변에서 찾을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기본적으로 소비자에게 옵션을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티 마우스에서 결국은 투버튼이 가능하게 해 준 것 처럼... 아이폰이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소비자가 원할 땐 항상 켜져 있을 수 있어야 하는 이동 전화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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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12:27 AM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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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을 둘러싼 엉뚱한 억측
![]() More Absurd iPhone Myths: iSuppli, Subsidies, and PricingSunday, January 28, 2007가끔은 분석가들을 무시하고 그냥 흘러 보내는 편이 최선일 때가 있다. 그런데 무시하기 어려운 새로운 전문가 나리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완전히 이상한 생각을을 갖고 주장을 되풀이한다. 이들의 주장은 Digg을 통해 역류하여, 결국은 선정 보도에 합류한다.2 주일 전, 필자는 "iPhone을 둘러싼 10 가지 억측"이라는 글을 통해, 최악의 오보를 걸러내려 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글을 원하는 Digg-방식은 사실 확인이나 검토성 글을 오히려 피하고, 아이폰에 대한 FUD(공포와 불확실성, 의심)를 퍼뜨리고 있다. 따라서 서비스 한 번 더 하겠다. 본 글은 추가적인 아이폰의 억측에 대해 다룬다. Myth 11: The iPhone will come with 18 months of free service. 지난 목요일, Gizmodo라는 웹사이트는 theStreet.com의 짐 크레이머(Jim Cramer)를 인용하였다. 싱귤라가 1년 약정에 서비스 절반으로 아이폰을 뿌리려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다음날, Gizmodo는 단순히 싱귤라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한 것 갖고, 루머가 "가당찮다"고 판단내렸다. 궁금하실 것이다. Gizmodo는 왜 전날 확인을 하지 않고서 그날로 불필요한 루머를 뿌려댔을까? 다음 날 바로 되돌릴 것이면서 말이다. 답변은 간단하다. 블로그 글들이 Digg으로 흘러가면, 수만 페이지뷰가 Gizmodo 광고를 통하기 때문이다. 또한 Gizmodo 입장으로 볼 때, 또다른 블로그 글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 나온다. 바로 250 달러 짜리 아이폰 이야기이다. 말인즉슨, 아이폰은 1) 아마도 보조금을 전혀 안 받을지도 모른다 2) 아이폰에는 "팬들이나 좋아할 고가의 세금"이 붙어있다는 의미다. 왜이렇게 잘못된 정보가 한꺼번에 나올까? 다행히도 과거 경험에서 배울 부분이 있다.
The New Yorker 필자인 낸시 프랭클린(Nancy Franklin)은 크레이머의 텔레비전 쇼는 "정신 나간 쇼"이며, 크레이머를 인터뷰한 댄 래더(Dan Rather)의 말을 인용하였다. 래더는 크레이머가 "경제뉴스계의 제리 루이스(Jerry Lewis)"라 하였다.어떻게 보면, 크레이머는 리차드 시몬스(Richard Simmons)나 러시 림보(Rush Limbaugh),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를 한데 합쳐놓았다고 할 수 있다. 그가 하는 요상한 예언은 뉴스의 가치가 없다. Gizmodo 블로그로 봐서도 그러하다. 싱귤라가 1440 달러 어치의 무료 서비스를 뿌려서, 천만 명 쯤 가입자를 확보한다고 하자. 그래 보았자 이들로부터 2년간 480 달러 씩 밖에 못얻는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래도 뭔가 되잖을까 싶은 분이 계실 것이다. 하지만 싱귤라 시장점유율 확대도 미친짓이다. 2년 후에는 이 모든 계약이 한꺼번에 종료될 테고, 애플과 싱귤라 간의 계약도 종료될 것이다. 정말 터무니 없다. 아이폰이 나오기 몇 주일 전에 쓴 "인사이드 iPhone도 크레이머 내용이 들어 있다. 단기간에 헷지펀드 거래인이 시장에 오보를 퍼뜨려서 시장을 조작하는 방법이었다. "내부자 루머"를 믿으신다면, 한 번 그 비디오를 보시라.Myth 12: The iPhone will not be subsidized at all. 이 미신의 책임은 Gizmodo와 Mac Rumors가 동등하게 진다. 둘 다 각자 이런 생각을 한 모양이지만, Digg으로 퍼뜨리는 데에만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Gizmodo는 아이폰에 대한 iSuppli의 가상적인 원가표를 그대로 흡수해 버렸다. 사실 확인도 않은 채로 말이다. (아하!) 그리고는 아이폰 원가가 이러하니, 통신사의 보조금이 전혀 있을 필요가 없잖은가라며 결론을 내려버린다. MacRumors는 좀 다르다. 애플이 장기 약정으로 아이폰 값을 떨어뜨리기 위해, 다른 통신사들과도 계약을 맺지는 않는다카더라는 한 독자의 제보가 유일한 근거였다! 그 제보 때문에 아이폰은 보조금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였다. 달리 말해서, 가령 3년 약정에 300 달러로 아이폰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아이폰에 보조금이 전혀 없다는 결론이다! 와우. 엉뚱한 논리가 아닐 수 없다. 아이폰은 보조금을 받고 있다. 애플과 싱귤라가 그렇게 말했다. 음모도 없고, 의문도 없다. 유일한 변수는 요금제이다. 아직 물건이 나오지 않았고, 요금제도 안 나왔기 때문에, 아이폰 쓰는 요금이 얼마일까라는 의문은 생길 수 있다. 만약 500 달러가 4 GB 짜리 아이폰의 진짜 소매가라면, "2년 약정"같은 것은 발표가 안 됐을 것이다. 보통 휴대폰에 붙는 250 달러의 보조금을 덧붙이면 750 달러가 된다. 아이폰에 견줄만 하되, 락이 풀린 휴대폰의 값과 같다.Myth 13: The iPhone is marked up with a high "fanboy tax" Gizmodo의 근거는 아이폰이 터무니 없이 고가라는 iSuppli의 악명높은 보고서이다. 이 보고서는 4 GB 아이폰의 원가가 245.83 달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iSuppli의 추정치를 조사한 분석 그룹인 DisplaySearch는 자체조사를 통해 4 GB 아이폰의 부품가 합은 "300 달러를 훌쩍 넘는다"고 밝혔다. iSuppli 보고서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며, Gizmodo가 일으킨 풍파는 과대망상이랄 수 있다. 우선, 모든 물건에는 마진이 붙는데, 전자제품은 제일 마진이 적은 품목에 속한다. 애플의 최신 재무보고에 따르면, 2007년 평균마진은 12%이리라고 전망했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250 달러의 마진을 갖고, 싱귤라 보조금이 250 달러라면, 저런 전망치가 나오기 힘들다. 둘째로, 위에서도 언급했듯, 아이폰의 가격에 싱귤라의 250 달러 보조금을 합치면, 다른 경쟁 휴대폰의 하드웨어 값과 일치한다. 사실 4 GB의 Flash RAM이 들어갔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의 값이 경쟁품보다 더 싸다고 볼 수 있다. RAM은 아이폰에서 제일 비싼 부품 중 하나다. 현재 팔리는 최고가 휴대폰도 256 MB의 Flash RAM만 가질 뿐이다. 대부분은 128 MB 이하이다. 셋째로, iSuppli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측정하기란 어렵다. 원래 제조업체들이 부품 원가를 사실대로 공개하는 일은 잘 없기 때문이다. iSuppli의 보고서가 과거에도 얼마나 들어맞았는지는 측정할 길이 없다. isuppli는 예전에도 다음과 같은 보고서를 낸 적이 있다.
iSuppli 보고서는 한 번 나온 뒤로 계속 바뀐다. 최근 iSuppli는 엑스박스 360 원가를 변경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400 달러 짜리 모델에 323.30 달러만을 쓴다는 이유에서였다. 원래의 추정치보다 38% 떨어진 값으로서 무려 200 달러가 차이가 났다. 엑스박스 360 원가가 325~525 달러 사이라고 추정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의 식견이 필요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값을 크게 낮추었을까, 아니면 iSuppli가 그저 정확하지 않았던 것일까? 넷째로, iSuppli의 보고서는 애플이 사용하리라고 "추청되는" 부품 값을 갖고 측정하였다. 보통은 알려진 부품 값을 갖고 추산하게 마련이다. 보고서 자신도 이렇게 말한다. "본 수치는 임시 수치이며, 아직 아이폰의 물리적인 분해를 수행해 보지는 못하였다." 애플이 어떤 부품을 사용하는지는 아직 공개가 안 되었으며, 앞으로 6 달 동안 이 부품이 바뀔 가능성도 없지 않다. 아직 FCC의 인증도 못 받은 상태다. 게다가 부품가는 빠르게 변한다. 이 때문에 애플은 삼성과 같은 부품 공급업체와 장기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그 계약 내용도 비밀이다. 즉, iSuppli로서는 애플의 비용을 "추산"해 보았을 뿐이다. 아무래도 iSuppli는 추정을 상당히 많이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점 때문에, 그들의 추정은 신뢰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 보고서는 또한 현재 다른 휴대폰과의 원가 비교를 전혀 제공하고 있지 않다. 현재 나오는 휴대폰의 마진은 어느 정도일까? 아이폰 원가를 주구장창 읊어대기 전에, 왜 아무도 다른 휴대폰 원가 생각은 못 하였을까? "아이폰에 대한 제일 직접적인 경쟁자는 LG의 [프라다] KE850이다"라는 단순한 주장도 마찬가지다. 이 주장은 LG Prada폰의 메모리가 아이폰에 비하면 새 발의 피이며, WiFi 없음에, 절반의 화면 해상도를 가졌으면서도 아이폰보다 비싼 값이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고 있다. 도대체 Gizmodo는 어찌하여 "LG 팬들이나 좋아할 고가의 세금"이란 말은 생각 못할까? 현실적으로 보자. iSuppli는 단순히 아이폰 원가 글을 흘려 보내서, 선정적으로 한 번 뜨려고 했을 뿐이다. 아이폰이 터무니 없는 고가라고 주장해대면, 엄청난 루머 블로그와 언론사들이 앞을 다투어 자신을 인용할 것이다. 한 번 검토해 보지도 않고 말이다. iSuppli가 원한 것이라고는 자신의 폭로술에 대한 언론사의 관심 뿐이다. 선정적인 블로거들이 원한 것 또한 뭔가 아이폰에 대한 불평거리였을 뿐이다. 정확한 정보 제공은 그들의 눈 밖이다. 필자의 미신 따라잡기는 내일 계속된다.: iPhone third party software panic, security doubts, and Enterprise fears. What do you think?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Leave a comment or email me with your ideas. More Absurd iPhone Myths: iSuppli, Subsidies, and Pr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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