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1-12, 07:53 PM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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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Phone, MacBook Air(1.6 Early 2008), Mac mini(Early 2006), PowerMac G4 Cube 450, PowerBook 520, 2G iPod(10G), 5G iPod with Video(60G), 1G iPod nano(4G), 2G iPod shuffle, 3G iPod nano(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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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ltimate iPhone Frequently Asked Questions - Pogue’s Posts - Technology - New York Times Blog
데이빗 포그의 FAQ가 나왔는데요. 배터리는 착탈식이 아니라고 합니다. 미국적 상황을 봐야 하겠지만, 굳이 애플이 원한다면 6월까지 수정이 가능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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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7:56 PM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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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귤러 독점이라 그러겠지만 애플도 역시나 통신업계로 발을 들이니 마찬가지군요... 잡스가 기능제한하는거나 한국에서 이통사가 제한하는거나 어차피 제한은 같은데.(기능면에서는 다르겠지만..) 역시나 애포에서는 반응이 사뭇 다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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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7:58 PM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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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에서 이야기되고 있는건 로밍서비스를 말하는겁니다. 싱귤러가입자가 아이폰을 가지고 해외에 갔을때 밴드와 시스템만 맞고 싱귤러와 계약이 되어 있으면 사용가능하다는 거죠.. 싱귤러 가입자로서요.. 이렇게 되면 싱귤러는 수입이 생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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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8:03 PM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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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의 무선인터넷 속도는 무지하게 느립니다. 규격은 저정도고 실제로는 약 110kbps정도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도시만 넘어가면 1X로 넘어가는건 스프린트가 EVDO장비투자를 도시지역에만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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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8:31 PM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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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8:45 PM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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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배터리 착탈식이 아니라는건, 단순히 보조 배터리를 하나 더 들고 다니느냐 전지식 충전장치를 가지고 다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배터리의 "수명"이 다했거나 고장났을때 애플로 보내야 한다는데 있지 않나요? mp3음악은 며칠 안들어도 참는다고 해도, 당장 전화를 걸고 받아야 하는데 서비스센터에 보내거나 애플센터 지니어스 바에 가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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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9:24 PM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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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 제가 제 방에서 해보면 EVDO는 최고 900Kbps HSDPA는 최고 1.2Mbps까지도 나옵니다. 뭐 이건 그 당시의 트래픽상황과 RF상황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있긴하죠.... 미국보다는 다들 찌질하다고 하시는 한국의 이통시장이 훨씬 더 앞서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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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9:43 PM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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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10:30 PM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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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가 궁금한 것은 스마트폰이 무언인가하는 점입니다. 그래서 조금 뜨고 있는 wikipedia 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en.wikipedia.org/wiki/Smart_phone 이 글을 읽어보니, 더더욱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모르겟더군요 스마트 폰이 어떤 것인지 한가지를 꼽으라고 하면, PDA 기능이 폰에 들어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마소쪽을 한 번 살펴봤습니다. 다음 링크 참고하세요!http://www.microsoft.com/windowsmobi...t/default.mspx 이 글을 보면, 스마트폰이란 오피스 프로그램, 아웃룩 싱크 기능 소개로 다 채워져 있군요. 사무실 밖에서도 오피스와 아웃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요약되는 것 같네요. 저는 스마트 폰이 이러한 기능으로 간다면, 스마트폰을 사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밖에서는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을 3인치 정도 되는 화면에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그렇게 급하게 처리해야할 업무도 없기 때문이죠.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스마트폰이 꼭 좋은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겉 같네요. 지금은 쓰지 않지만, PDA와 폰을 같이 가지고 다니는 것을 최근까지도 고민했었죠. 한국에서는 왠만한 사람들은 MP3플레이어, 휴대폰 이렇게 두개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죠. 여기에 지하철에서는 PMP로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노리는 것이 바로 아이폰이 아닐까요? 물론 지금 몇가지 기능 때문에 많은 기능이 담긴 소위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은 기능들이 들어있지만, 몇 가지 기능만 사용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노리고 만들지 않았을까요? 스마트폰 이런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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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謂誠其意者 毋自欺也 所(바소) 謂(이를위) 誠(참되게할성) 其(그기) 意(뜻의) 者(놈자) 毋(말무) 自(스스로자) 欺(속일기) 也(어조사야) '그 뜻을 성실히 한다'는 것은 스스로 속이지 않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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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3, 01:02 AM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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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3, 01:53 AM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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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들으면 오해가 생길 수도. 뭐, 정말 미국이 뒤떨어졌구나 생각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말입니다. 잘아시다시피 (모바일 통신) 관련 기술의 요모 조모 깊이 따지고 들면, 미국까지 갈것도 없이, 근처 아시아 경쟁국에 견주어도 별로 나을게 없으니까요. 우리나라가 장사는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만, 온 국민이 세금 바치듯 미친 듯이 통신비를 내어 먹여살려 주는 것을 생각해보자면, 별로 칭찬해 줄 만큼 잘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심하게 비꼬자면, 북한이 홍수를 일으켜 남침한다고 겁주면서 '금강산 댐 모금 운동'을 한 것이나 정보 통신만이 살길이다를 외치며 세금 아닌 세금을 국민에게서 거두어들여서 이통사들 배불리는 짓이나 별로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해요. 미국에서도 이런 짓을 흉내내나 보죠? 솔직히, 우리 나라, "통신 과열 국가"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 합니다. 해서, 이제 공따라 우루루 몰려다니는 동네 축구 좀 고만하고 차분히 알짜배기를 다듬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한데, 아이폰, 전화기가 아니라 작은 컴퓨터 군요. 얼마나 팔릴 지는 가늠할 길 없습니다만, 참 잘만들었네요. 놀랍습니다. kizoo 님께서 2007-01-13 01:5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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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3, 07:51 PM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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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왜 Cingular냐고 말씀하시지만, 미국에서 제일 커버리지가 큰 두 통신사가 Verizon과 Cingular (곧 AT&T 상표를 쓴다고 하지만...) 입니다. T-Mobile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비교적 큰 도시 지역에 사셔서 그런 것 일겁니다. 제가 사는 지역만 해도 T-Mobile 커버되는 지역이 극히 작습니다. 거의 안된다고 봐야 할 정도로... 그리고, 실제로 T-Mobile의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커버리지 지도만 봐도 매우 제한적임을 쉽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Cingular가 잘 안되는 지역도, Verizon이 잘 안되는 지역도 있습니다만... 다른 통신사에 비하면 그런 지역이 매우 한정적인 편입니다. 그런 면에서 어짜피 GSM으로 우선 발표한다면 Cingular는 당연한 결정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착탈식 배터리 기능이 있기를 무척 바랬었는 데... 전 사실 아이폰은 멋진 디자인으로 착탈식 배터리를 채용해 줄 거라 믿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애플이 이야기 하는 통화시간 5시간이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 그 5시간도 최적의 환경하에서 그렇겠지요. 수신 신호가 빵빵한 지역에서 -, 아이폰은 그냥 핸드폰이 아니지 않습니까? 음악도 들을 수 있고, 동영상도 볼 수 있고, 아직 어떤 해법을 가지고 있을 지는 모르지만 푸쉬 메일 기능도 가지고 있게 될 것이고 기타 등등... 그런 기능들을 좀 사용하다 보면 배터리는 금새 바닥이 나 버릴 겁니다. 물론 어떻게든 충전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주변에서 찾을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기본적으로 소비자에게 옵션을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티 마우스에서 결국은 투버튼이 가능하게 해 준 것 처럼... 아이폰이 여러가지 기능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소비자가 원할 땐 항상 켜져 있을 수 있어야 하는 이동 전화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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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8, 11:27 PM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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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을 둘러싼 엉뚱한 억측
![]() More Absurd iPhone Myths: iSuppli, Subsidies, and PricingSunday, January 28, 2007가끔은 분석가들을 무시하고 그냥 흘러 보내는 편이 최선일 때가 있다. 그런데 무시하기 어려운 새로운 전문가 나리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완전히 이상한 생각을을 갖고 주장을 되풀이한다. 이들의 주장은 Digg을 통해 역류하여, 결국은 선정 보도에 합류한다.2 주일 전, 필자는 "iPhone을 둘러싼 10 가지 억측"이라는 글을 통해, 최악의 오보를 걸러내려 하였다. 그러나 새로운 글을 원하는 Digg-방식은 사실 확인이나 검토성 글을 오히려 피하고, 아이폰에 대한 FUD(공포와 불확실성, 의심)를 퍼뜨리고 있다. 따라서 서비스 한 번 더 하겠다. 본 글은 추가적인 아이폰의 억측에 대해 다룬다. Myth 11: The iPhone will come with 18 months of free service. 지난 목요일, Gizmodo라는 웹사이트는 theStreet.com의 짐 크레이머(Jim Cramer)를 인용하였다. 싱귤라가 1년 약정에 서비스 절반으로 아이폰을 뿌리려한다는 내용이었다. 그 다음날, Gizmodo는 단순히 싱귤라에게 사실여부를 확인한 것 갖고, 루머가 "가당찮다"고 판단내렸다. 궁금하실 것이다. Gizmodo는 왜 전날 확인을 하지 않고서 그날로 불필요한 루머를 뿌려댔을까? 다음 날 바로 되돌릴 것이면서 말이다. 답변은 간단하다. 블로그 글들이 Digg으로 흘러가면, 수만 페이지뷰가 Gizmodo 광고를 통하기 때문이다. 또한 Gizmodo 입장으로 볼 때, 또다른 블로그 글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 나온다. 바로 250 달러 짜리 아이폰 이야기이다. 말인즉슨, 아이폰은 1) 아마도 보조금을 전혀 안 받을지도 모른다 2) 아이폰에는 "팬들이나 좋아할 고가의 세금"이 붙어있다는 의미다. 왜이렇게 잘못된 정보가 한꺼번에 나올까? 다행히도 과거 경험에서 배울 부분이 있다.
The New Yorker 필자인 낸시 프랭클린(Nancy Franklin)은 크레이머의 텔레비전 쇼는 "정신 나간 쇼"이며, 크레이머를 인터뷰한 댄 래더(Dan Rather)의 말을 인용하였다. 래더는 크레이머가 "경제뉴스계의 제리 루이스(Jerry Lewis)"라 하였다.어떻게 보면, 크레이머는 리차드 시몬스(Richard Simmons)나 러시 림보(Rush Limbaugh),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를 한데 합쳐놓았다고 할 수 있다. 그가 하는 요상한 예언은 뉴스의 가치가 없다. Gizmodo 블로그로 봐서도 그러하다. 싱귤라가 1440 달러 어치의 무료 서비스를 뿌려서, 천만 명 쯤 가입자를 확보한다고 하자. 그래 보았자 이들로부터 2년간 480 달러 씩 밖에 못얻는다. 미치지 않고서야. 그래도 뭔가 되잖을까 싶은 분이 계실 것이다. 하지만 싱귤라 시장점유율 확대도 미친짓이다. 2년 후에는 이 모든 계약이 한꺼번에 종료될 테고, 애플과 싱귤라 간의 계약도 종료될 것이다. 정말 터무니 없다. 아이폰이 나오기 몇 주일 전에 쓴 "인사이드 iPhone도 크레이머 내용이 들어 있다. 단기간에 헷지펀드 거래인이 시장에 오보를 퍼뜨려서 시장을 조작하는 방법이었다. "내부자 루머"를 믿으신다면, 한 번 그 비디오를 보시라.Myth 12: The iPhone will not be subsidized at all. 이 미신의 책임은 Gizmodo와 Mac Rumors가 동등하게 진다. 둘 다 각자 이런 생각을 한 모양이지만, Digg으로 퍼뜨리는 데에만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 Gizmodo는 아이폰에 대한 iSuppli의 가상적인 원가표를 그대로 흡수해 버렸다. 사실 확인도 않은 채로 말이다. (아하!) 그리고는 아이폰 원가가 이러하니, 통신사의 보조금이 전혀 있을 필요가 없잖은가라며 결론을 내려버린다. MacRumors는 좀 다르다. 애플이 장기 약정으로 아이폰 값을 떨어뜨리기 위해, 다른 통신사들과도 계약을 맺지는 않는다카더라는 한 독자의 제보가 유일한 근거였다! 그 제보 때문에 아이폰은 보조금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였다. 달리 말해서, 가령 3년 약정에 300 달러로 아이폰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아이폰에 보조금이 전혀 없다는 결론이다! 와우. 엉뚱한 논리가 아닐 수 없다. 아이폰은 보조금을 받고 있다. 애플과 싱귤라가 그렇게 말했다. 음모도 없고, 의문도 없다. 유일한 변수는 요금제이다. 아직 물건이 나오지 않았고, 요금제도 안 나왔기 때문에, 아이폰 쓰는 요금이 얼마일까라는 의문은 생길 수 있다. 만약 500 달러가 4 GB 짜리 아이폰의 진짜 소매가라면, "2년 약정"같은 것은 발표가 안 됐을 것이다. 보통 휴대폰에 붙는 250 달러의 보조금을 덧붙이면 750 달러가 된다. 아이폰에 견줄만 하되, 락이 풀린 휴대폰의 값과 같다.Myth 13: The iPhone is marked up with a high "fanboy tax" Gizmodo의 근거는 아이폰이 터무니 없이 고가라는 iSuppli의 악명높은 보고서이다. 이 보고서는 4 GB 아이폰의 원가가 245.83 달러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였다. iSuppli의 추정치를 조사한 분석 그룹인 DisplaySearch는 자체조사를 통해 4 GB 아이폰의 부품가 합은 "300 달러를 훌쩍 넘는다"고 밝혔다. iSuppli 보고서에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며, Gizmodo가 일으킨 풍파는 과대망상이랄 수 있다. 우선, 모든 물건에는 마진이 붙는데, 전자제품은 제일 마진이 적은 품목에 속한다. 애플의 최신 재무보고에 따르면, 2007년 평균마진은 12%이리라고 전망했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250 달러의 마진을 갖고, 싱귤라 보조금이 250 달러라면, 저런 전망치가 나오기 힘들다. 둘째로, 위에서도 언급했듯, 아이폰의 가격에 싱귤라의 250 달러 보조금을 합치면, 다른 경쟁 휴대폰의 하드웨어 값과 일치한다. 사실 4 GB의 Flash RAM이 들어갔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이폰의 값이 경쟁품보다 더 싸다고 볼 수 있다. RAM은 아이폰에서 제일 비싼 부품 중 하나다. 현재 팔리는 최고가 휴대폰도 256 MB의 Flash RAM만 가질 뿐이다. 대부분은 128 MB 이하이다. 셋째로, iSuppli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측정하기란 어렵다. 원래 제조업체들이 부품 원가를 사실대로 공개하는 일은 잘 없기 때문이다. iSuppli의 보고서가 과거에도 얼마나 들어맞았는지는 측정할 길이 없다. isuppli는 예전에도 다음과 같은 보고서를 낸 적이 있다.
iSuppli 보고서는 한 번 나온 뒤로 계속 바뀐다. 최근 iSuppli는 엑스박스 360 원가를 변경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재 400 달러 짜리 모델에 323.30 달러만을 쓴다는 이유에서였다. 원래의 추정치보다 38% 떨어진 값으로서 무려 200 달러가 차이가 났다. 엑스박스 360 원가가 325~525 달러 사이라고 추정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의 식견이 필요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드웨어 값을 크게 낮추었을까, 아니면 iSuppli가 그저 정확하지 않았던 것일까? 넷째로, iSuppli의 보고서는 애플이 사용하리라고 "추청되는" 부품 값을 갖고 측정하였다. 보통은 알려진 부품 값을 갖고 추산하게 마련이다. 보고서 자신도 이렇게 말한다. "본 수치는 임시 수치이며, 아직 아이폰의 물리적인 분해를 수행해 보지는 못하였다." 애플이 어떤 부품을 사용하는지는 아직 공개가 안 되었으며, 앞으로 6 달 동안 이 부품이 바뀔 가능성도 없지 않다. 아직 FCC의 인증도 못 받은 상태다. 게다가 부품가는 빠르게 변한다. 이 때문에 애플은 삼성과 같은 부품 공급업체와 장기계약을 맺는다. 그리고 그 계약 내용도 비밀이다. 즉, iSuppli로서는 애플의 비용을 "추산"해 보았을 뿐이다. 아무래도 iSuppli는 추정을 상당히 많이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바로 그런 점 때문에, 그들의 추정은 신뢰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 보고서는 또한 현재 다른 휴대폰과의 원가 비교를 전혀 제공하고 있지 않다. 현재 나오는 휴대폰의 마진은 어느 정도일까? 아이폰 원가를 주구장창 읊어대기 전에, 왜 아무도 다른 휴대폰 원가 생각은 못 하였을까? "아이폰에 대한 제일 직접적인 경쟁자는 LG의 [프라다] KE850이다"라는 단순한 주장도 마찬가지다. 이 주장은 LG Prada폰의 메모리가 아이폰에 비하면 새 발의 피이며, WiFi 없음에, 절반의 화면 해상도를 가졌으면서도 아이폰보다 비싼 값이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고 있다. 도대체 Gizmodo는 어찌하여 "LG 팬들이나 좋아할 고가의 세금"이란 말은 생각 못할까? 현실적으로 보자. iSuppli는 단순히 아이폰 원가 글을 흘려 보내서, 선정적으로 한 번 뜨려고 했을 뿐이다. 아이폰이 터무니 없는 고가라고 주장해대면, 엄청난 루머 블로그와 언론사들이 앞을 다투어 자신을 인용할 것이다. 한 번 검토해 보지도 않고 말이다. iSuppli가 원한 것이라고는 자신의 폭로술에 대한 언론사의 관심 뿐이다. 선정적인 블로거들이 원한 것 또한 뭔가 아이폰에 대한 불평거리였을 뿐이다. 정확한 정보 제공은 그들의 눈 밖이다. 필자의 미신 따라잡기는 내일 계속된다.: iPhone third party software panic, security doubts, and Enterprise fears. What do you think?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Leave a comment or email me with your ideas. More Absurd iPhone Myths: iSuppli, Subsidies, and Pric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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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29, 09:38 PM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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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둘러싼 억측
![]() More Absurd iPhone Myths: Third Party Software PanicMonday, January 29, 2007어제의 "iPhone을 둘러싼 엉뚱한 억측"은 아이폰을 둘러싼 비용과 보조금, 가격의 잘못된 정보에 대해 다루었다. 이번 글은 정말로 잘 아는 분석가들께서 조성하시는 써드파티-소프트웨어-공포에 대해 다룬다.Myth 14: The iPhone is soooooo closed, that it's not even a smartphone any more. ABI Research는 최근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사양에 못미친다고 결론내렸다. 자기 자신의 스마트폰 정의를 세운 다음, 이 스마트폰이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야 하는데, 아이폰이 거기에 못미쳐서이다. 훌륭한 논리다. 아이폰 기능은 무시한 채, 무슨 신흥종교집단인양 "아이폰은 스마트하지 않다"를 되새기는 모양이다. ABI의 분석가, 필립 솔리스(Philip Solis)의 설명이다. "이 시점에서 현재의 정의에 따르면, 아이폰은 스마트폰이 아니라, 하이엔드급 기능을 가진 휴대폰이다." 겉으로 논리적으로 보이는 이 설명의 문제점은 단순한 "휴대폰" 중에 선의 Java 2 Mobile Edition을 돌리는 휴대폰이 많다는 데에 있다. 즉, 이들은 써드파티 J2ME 애플릿을 돌릴 수 있다. ABI의 이런 무식한 논리의 주안점은 무엇일까? 스마트폰에 대해 멋대로 정의내린 다음, 무차별하게 분류하면서, 아이폰이 스마트폰이니 아니니, 왜 트집을 잡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정의에 따르면, Windows Mobile Smartphone이란 터치스크린이 없는 휴대폰이다. 그렇다면 아이폰은 역시 스마트폰이 아닌 셈이다. 달리 해명할 수는 없을까? 솔리스는 이렇게 변명한다. J2ME나 BREW는 "미들웨어"일 뿐이라면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이란 "OS 자체의 핵심 기능에 접근하는 방식으로 작성된 프로그램으로, 더 강력하고 효율적이어야 한다. 개방 환경에서의 경쟁은 애플리케이션을 더 풍부하게, 더 강력하게 만들어준다." 아이폰을 폐쇄형 플랫폼이라 칭하는 것은 올바르다. 하지만 단어의 의미를 재창조하면서까지 선정적으로 표현하는 것은 불필요하다. 솔리스의 소위 "풍부한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과 미들웨어의 미신을 부수기에 앞서서, 일단은 ABI가 무슨 논리적인 말을 해왔는지 살펴보자. ABI는 지난 해 10월, 한 "연구"로 잘 알려져 있다. "아이포드 사용자 중 58%가 Zune을 고른다"라는 헤드라인으로 나간 이 연구의 근거는 무엇이었을까? "응답자에게 마이크로소프트 쥰의 사진과 설명을 보여준 다음에, 경쟁 MP3 플레이어와 쥰 중에 어느 것을 고를지 물어보았다." ![]() 고맙소, ABI. Zune이 나오기도 전에 선정적인 헤드라인을 날리는 ABI의 잠재력에 감탄했소! Zune의 사진과 마케팅 설명을 들은 다음에 한 대 사겠느냐고 물어보면 누가 마다하겠는가? 아이포드에게 저주를! 애플 광신도 떨거지들에게 저주를!!! p0wnZerED! Digg에 올리자! 확인! LOLWTFBBQ! 필자도 실험한 것이 있다. Zune의 사진과 마케팅 치사를 건네받은 가짜-저널리스트들 중 ABI의 연구를 뉴스로 내보낼 "가능성이 충만한" 자들은 58%가 넘을 것이다. ABI에게는 불행히도, 기껏 연구도 하고 언론 발표도 하면서 비판도 전혀 안 받았건만, 이 250 달러짜리 마이크로소프트 제 둔한 Zune이 팔리는 데에는 도움이 안 되었다. 게다가 Zune은 DRM으로 휩싸여 있고, 완전히 비호환인 뮤직플레이어였다. 마찬가지로 아이폰이 "ABI식" 스마트폰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요란한 주장도 실제로 아이폰을 구매할 사람들에게는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다. 아이폰과 다른 멍청한 휴대폰들과 비교해 보면, ABI 분석가들이 얼마나 얼간이들인지 궁금해질 것이다. 도대체 이런 선정적인 보도나 쏟아내라고 ABI에게 돈을 지불하는 자들은 누구일까? Myth 15: The iPhone Hates Freedom. 아이폰이 "스마트하지 않다"는 주장은 말 그대로 엉터리다. 정상인이라면 애플이 아이폰에서 왜 써드파티애플리케이션을 막았는지를 물어보아야 한다. 하지만, 이 문제를 영리하게 파해치기보다는, 애플 소비자들이란 무릇 자유를 증오하는 신흥종교집단 광신도들이라 매도하기에 바쁜 분석가들이 많다. 항상 그런식으로 분석을 시작한다. 다른 미신들처럼, 그런 식의 방법으로는 맥락을 캐지 못한다. 사용자들은 이런 미신을 현실과 결부짓지도 않을 뿐더러, FUD의 흑마술에 휩싸이지도 않는다. 도대체 누가 진짜 광신도인가? 혁신적이고 새로운 제품에 관심 있는 사람들인가, 아니면 신(윈도미디어 제우스와 아킬레스 팜)을 모독하고, 그럴 잠재성이 있다면서 마녀사냥을 일삼는 무리들인가? 아이폰을 화형시키기라도 하고 싶은가? 기존 휴대폰의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지원은 완전히 쓸모가 없다. 그것이 현실이다. 도대체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얼마나 다운로드 받으셨는가? 그런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득을 얼마나 보셨나? 써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명성 있는 회사가 몇이나 되는가? 아이폰 써드파티 지원 문제에 진정 열받는다면, 현실을 잊고, 단순한 주장에 매달려야 한다. 일단 마녀 아이폰의 FUD를 퍼뜨리고, 언론이 가세해주기를 기다리자. 다음 미신과 연결되는 항목이다. Myth 16: Existing third party apps are very useful ABI의 솔리스가 말하는 "강력하고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이란 윈도모바일이나 Palm, Symbian, 리눅스 스마트폰을 일컬을까? 그런 것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휴대폰용 소프트웨어 시장이란 농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기존 휴대폰이 흥미롭고 풍부하게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는 주장은 정말 미신에 불과하다. 윈도모바일과 Palm OS, RIM, Symbian용으로 무엇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지 알아 보시라. 거의 쓰레기들 뿐이다! 기존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 대부분이 다음의 우스꽝스러운 범주에 들어간다.
와. 이와 같다, 여러분.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갖고 아이폰을 욕보이려는 난폭한 주장들을 생각하시라. 분석가들은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현재 얼마나 쓸모없는지를 간과하는 듯 하다. 아이폰용 소프트웨어 대부분은 애플의 관여나 승인 없이는 들어갈 수 없다. 일단은 여기서 멈추고, 기존의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이 왜이리도 쓸모 없는지 알아보자. Myth 17: There is a healthy, vibrant market for today’s third party mobile apps 위의 사례가 제시하듯, 기존의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은 대부분 값비싼 쓰레기다. 필자가 일부러 저런 것만 고른 것이 아니다. 모두들 PocketPC용으로 유명하고, 또 권유까지 받는 목록들이다. 그리고 대다수는 윈도모바일 스마트폰에서 돌아가지도 않는다. 사실 위 소프트웨어가 대부분 쓰레기에 불과한 이유는,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셰어웨어 이상의 가치가 없어서이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 Platform fracture. Palm의 OS는 5년 전의 황금기를 지나갔고, 오늘날은 방향을 잃었다. 윈도모바일 또한 대실패이다. RIM은 개발 기반을 구축하기에는 너무나 미약하다. Symbian과 리눅스는 어떨까? 둘 다 이렇다 할 써드파티 플랫폼을 제공하지 않는다. 노키아의 S60과 소니의 UIQ 밑의 핵심인 Symbian만이 개발 레이어를 제공한다. 하지만 복잡한 점이 있다. S60 버전이 여러가지 있는데, 이들에게 하위 호환성이 없다는 것이다. Symbian은 원래 리눅스처럼 시작했다. Gnome과 KDE 간에 무책임하게 선택하는 바람에, 상용 소프트웨어 타이틀은 거의 없다. 모토로라는 리눅스이긴 하지만, 모토로라 플랫폼의 커널로만 사용할 뿐이다. 리눅스를 사용하는 다른 업체들도 공통 플랫폼을 제공하지 않는다. 즉, 휴대폰용 리눅스는 데스크톱용 리눅스보다 흥미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휴대폰 커널에만 관심있다면야 리눅스에 환호하겠지만, 소비자에게는 어떠한 의미도 없다. 즉, "강력하고 풍부한 애플리케이션"을 말하는 ABI Research의 과장과는 달리, 어떠한 플랫폼도 휴대폰용 소프트웨어 시장을 전혀 창출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Severe limitations 진정한 휴대폰 소프트웨어 개발을 막는 제한이 심하다. 앞서 언급했지만, 휴대폰 대부분 RAM이 32 MB 이하이고 커 보았자 128 MB Flash 이다. 화면도 너무 작고 오래된 PalmOS와 문제 많은 WinCE, 개발 잠재성이 거의 없는 리눅스와 Symbian이 또 가로막고 있다. Middleware failure. UIQ와 S60 외에도, 최소한의 공통분모를 개발자들에게 제공하려는 미들웨어 플랫폼 제공회사가 여러곳 있다. 어도비는 Flash Lite를, 선은 J2ME를, Qualcomm은 BREW를 제공한다. 윈도모바일 휴대폰이 충분히 팔리기만 한다면야, 마이크로소프트의 WinCE 버전 .Net도 추가할 수 있겠다. 미들웨어 지원은 휴대폰마다 다르다. LG 프라다폰이 Flash Lite를, 그 외 다른 플랫폼 대부분은 J2ME의 여러가지 버전을 지원한다. (심지어 Palm과 WinCE도 지원한다.) BREW는 Verizon 휴대폰 전용이며, 보통은 등록을 해야 한다. 데스크톱에 쓰일 범용 자바 VM 개발이 실패한 이유와 같다. 휴대폰용 미들웨어도 네이티브 프로그램과의 통합이 허술하며, 멋지게 보이질 않고, 쓰기 쉽지도 않다. 정말 단순한 게임이나 장난감용으로나 제일 쓸 만하다. 이 때문에 이들을 craplet이라 부른다. Lack of a real market. 개발자들이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휴대폰용으로 뭔가 정말 흥미로운 것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그 결과, 유명한 애플리케이션은 너무 고가여서 실제로 돈 주고 사는 이는 거의 없다. 게다가 불법복제가 넘쳐나서 지속적인 개발 지원도 여의치 않다. 정말 돈이 벌리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콘솔 게임이다. 게임 개발자들은 각 플랫폼 고유의 타이틀을 최적화시킨다. 그리고 보통 게임은 카트리지나 DVD에 실려 나온다. 만약 엑스박스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을 웹다운로드로 판다면, 하나당 50~70 달러에 팔리기 힘들 것이다. 그리고 모두 토렌트 사이트에 등장할 것이다. 콘솔 게임은 구식의 물리적인 DRM으로 시장을 조성하였다. 그 결과 심각하게 게임 개발을 하게 되었고, 실제로 소비자들이 돈 주고 사고 싶어하는 타이들도 여러가지 생겨났다. Sega Dreamcast의 개방은 세가 플랫폼에게 아무 것도 못 해주었다. 취미 개발자들이 정말 즐길 만한 애플리케이션을 전혀 개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데스크톱용 리눅스의 발목을 잡는 문제도 같다. 공산주의 천국을 누구나 좋아하지만, 마술과 같은 노동자들이 작업을 모두 해 주고, 무료로 유지해 주어야 그런 이상이 실현된다. 현실로 확인되다시피, 공급과 수요는 실질적으로 달러로 나타나지, 이상주의적인 바람의 환상으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애플은 여러가지 휴대폰 OS와 미들웨어 재앙을 피하기 위해, 비디오 게임 산업 방식으로, 쓰기 쉬운 온라인 배급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아이폰도 그렇게 할 것이다. 소프트웨어를 사용자에게 디지탈 사인시킨 다음, 가격을 낮추고, 실질적인 시장을 만드는 방식이다. 이미 5세대 아이포드에서 실현되었다. 기존 5세대용 아이포드 게임은 5 달러인 반면에, 비슷한 Palm 용 게임은 15~20 달러이다. 아이튠스에서 팔릴 다른 소프트웨어도 저가에 대량으로 팔리게 될 것이다. 이는 소프트웨어 업체나 구매자 모두에게 이득이다. 둘 모두를 받쳐줄 시장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Myth 8: There is no possibility for third party iPhone apps. 써드파티 소프트웨어 공포의 제일 큰 문제점은, 아이폰용 써드파티 개발이 실제로는 가능하다는 데에 있다. 이 모두가 현재의 모든 휴대폰보다 월등히 우월하다. Online Apps: 구글과 구글의 데스크톱용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는 사실을 기억하시는가? 구글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것이라고는 웹브라우저 뿐이었다. 아이폰에도 웹브라우저가 있다. 기존의 휴대폰에서도 이미 문자메세지를 통해 구글 검색이 가능한데, 아이폰의 진정한 웹브라우저에서 구글이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지 상상해 보시라. 물론 아이폰용 구글맵을 보면, 기존의 다른 휴대폰에서 구글맵과 비교해 볼 때, 얼마나 뛰어나게 나타나는지를 알 수 있긴 하다. 직접 확인해 보자. 구글 자신이 제공하는 Palm용 화면과 아이폰 화면이다. ![]() ![]() ![]() 구글 외에도, 아이폰의 WiFi 기능(다른 휴대폰은 대부분 이 기능이 없다)을 활용할 웹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많이 나올 법 하다. 기업 지원? 농담이신가? 웹브라우저와 IMAP이 있으면, 괜시리 Exchange Server로부터 메일 받느라 전산실과 연락할 필요가 없다. 아이폰용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은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될 만 하다. 에드 봇(Ed Bott)은 Exchange가 윈도모바일 휴대폰에서만 싱크가 되는줄 아는 모양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무래도 그에게 타이거 하나를 건네 주어서, 애플이 이미 OWA를 통한 Exchange 싱크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다. 오에스텐 덕택에 아이폰에서는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아이폰을 비싼 장난감으로 치부하려는 노력은, 아이폰을 다른 휴대폰과 비교해 볼 때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기존 휴대폰 또한 모두 쓰레기 장난감일 뿐이다. 모두들 알고 있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에서부터 노키아의 안시 반요키(Anssi Vanjoki)에 이르기까지, 하나 같이 아이폰을 깎아 내리려 혈안이다. Reference: 위의 목록에서 하나 남는 종류가 있다. 중요하긴 한데, 누구나 아이폰 그 자체에 넣을 수 있는 것들이다. 기존의 "폐쇄형" 아이포드 또한 이미 Notes를 지원한다. 누구나 여기에 하이퍼링크로 다른 파일과 아이포드 내 노래로 연결시킬 수 있다. 아이폰은 레퍼드의 확장형 노트를 지원할 테지만, 그것으로 웹 페이지까지 렌더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즉, 위키페디아나 성경, 의사용 참고서 설치에 써드파티 해킹이 필요하지 않으리라는 의미다. 여기에 Javascript까지 넣으면, 대시보드 위젯갖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현대적인 하이퍼카드 수준의 풍부한 환경이다. 게다가 웹 데이터까지 역동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Middleware: Flash도 지원하기 때문에, 플래시 애플릿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런데 Flash Lite는 그렇지 않다. 웹브라우징에도 유용하다. 하지만 환율 변환기나 사전처럼, 휴대폰 대부분에서 돌아갈 만한 간단한 애플릿을 돌리는 데에 플래시나 자바까지 필요하진 않다. 이 때문에 아이폰이 자바 VM을 내장할 것 같지는 않다. 자바의 "Write Once, Deploy Anywhere"는 휴대용 기기에서는 농담에 가깝다. 다른 곳에서야 자바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이지만, 모든 전화기에서 돌아갈 목적의 애플릿에 대한 수요는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이 그런 소프트웨어를 정말로 원한다면, 휴대폰은 모두 WinCE를, 데스크톱은 모두 리눅스를 돌렸을 것이다. 우리가 쓰는 애플리케이션도 대부분 엑스윈도를 최소한으로 집어 넣은 형태일 것이다. 모두 시장에서는 실패작이다. 어중간한 중도로는 갈 곳이 없다. 선의 자바는 원래 선 스스로의 OpenStep을 만들기 위한 복제 전략이었다. 스티브 잡스 역시 NeXT의 역사는 좀 알고 있다. NeXT 또한 미들웨어 플랫폼을 만드려 했다가,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업계의 자살을 막기 위한 10년이었다. 그 후 잡스는 포기하고 넥스트의 기술을 애플의 폐쇄형 플랫폼에 집어 넣었다. 이 전략은 효과가 있었다. 후에 잡스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교훈을 주었다. PlaysForSure라는 미들웨어로 실패를 저지르지 말고 스스로 뮤직플레이어를 만들라는 교훈이다.그러나 Zune은 실패하였고, 잡스의 애플은 깔끔하고 실용적인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을 만들어 내는 데에 성공하였다. 맥과 아이포드, 이제는 아이폰까지 가세하였다. 어디에서나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용 미들웨어를 제공한다는 전략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그런 미들웨어 자체가 실제 시장에서 돌아갈 만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어서다. The Application Market: 만약 애플이 2008년 말까지 천만 대를 팔 수 있다면, 당장 애플은 지금의 엑스박스360보다도 더 거대한 소비자 기반을 갖게 된다. 이는 소프트웨어 수요를 거대하게 일으킬 것이다. 현재 맥 사용자들은 전세계 소프트웨어를 맥 시장 점유율 이상으로 구입한다. 아이폰용 소프트웨어 수요도 마찬가지로 시장 수요가 생겨나리라는 점 정도는 추측하기 어렵지 않다. 애플이 써드파티와 활발히 접촉하고 있으며, 유일한 장벽이라고는 아이튠스를 통한 판매 뿐이라는 점을 굳이 지적해 줘야 하나? 윈도모바일 개발자들은 PDF 리더를 25 달러 받고 팔려하며, Verizon BREW는 한 달에 3.5 달러씩 받고 게임을 대여하려 하는 마당이다.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막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써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이 없으리라며 야유하는 이들은 써드 파티 애플리케이션의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을 뿐이다. Apple Specific Apps: 분석가들이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해결책이 하나 있다. 써드파티까지 갈 것 없이, 애플 자신이 매우 유능한 퍼스트 파티다. 위에 제시한 윈도모바일용 유명 써드파티 소프트웨어 450 달러어치는 아이폰에 이미 있거나, 아이폰에 불필요한 것들 뿐이다. 아이폰 값이면 충분하다! 더해서, 맥 사용자들은 iLife, 혹은 타이거에 번들된 소프트웨어의 대체품을 찾으려 혈안이지 않다. 아이포드에 애플이 제공하는 게임도 꽤 괜찮다. 휴대폰용으로 제공되는 게임에 비하면 확실히 더 낫다. 아이폰용으로 보고 싶은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추천바란다. Myth executions continue: security doubts and Enterprise fears. What do you think?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Leave a comment or email me with your ideas. More Absurd iPhone Myths: Third Party Software Pan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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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2, 01:59 AM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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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eet의 17670달러짜리 iPhone
![]() The Street's Flaccid Campaign Against the iPhoneMonday, July 9, 2007Windows Mobile TyTN이 800달러 정도 한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스티브 발머는 아이폰이야말로 "전세계에서 제일 비싼 휴대폰"이라 공공연하게 텔레비전에 나와 말하였다. 그 정도도 이해가 안가건만, 뻔뻔하기 그지 없는 TheStreet.com의 브렛 아렌즈(Brett Arends)는 아이폰이 17,610달러라는 주장을 하였다. 가히 헤드라인급이다.The Street는 어째서 아이폰을 비싸게 보이고 싶어할까? 숨겨진 비용과 비밀 요금, 혹은 아이폰 이용자가 겪게 될 위험이라도 있을까? 아니다. 아렌즈는 그저 낚시질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의 동기는 독자 자극만은 아니다. Brett Arends: Jackass Extraordinaire. The Street의 뮤츄얼 펀드 칼럼니스트로서, 아렌즈의 머릿기사는 늘상 있는 선정적 기사 이상으로 무책임하다. 아이폰의 비용이 그리도 비싼 이유는 25% 세율을 적용받는 피고용자가 소득세를 내기 위해 돈을 더 벌어야 해서란다. 그리고나서 2년간의 요금제를 더하면 2,720달러가 나온다. 또한 든 곳에 25%를 추가시켜야 한다. 소득세의 기묘한 산정법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아이폰에 대해서만 이런 산정법을 알려주었다. 달리 말해서, 소득세 부담이 아이폰의 "진짜 비용"을 늘린다는 말이다. 다른 물건은 해당이 안된다. 서비스 비용이 붙는 모든 스마트폰이 아이폰과 엇비슷한 가격이라는 사실을 그는 놓치고 있다. 스티브 발머의 "99달러" 짜리 모토로라 Q는 기능이나 사용성 면에서 아이폰과 비할 바가 못되지만, Verizon Wireless의 요금제에 따라서 2년짜리 약정일 때, 아이폰보다 100~200달러가 더 비싸다. [ Apple: iPhone Now Costs Less than Ballmer's Lame Motorola Q]Your Money or Your Life? 안 그래도 더듬거리는 우둔한 머리기사를 더 어리석게 만들기 위해서인지, 아렌즈는 30살 먹은 휴대폰 이용자에게 권유한다. 휴대폰을 없애고, 대신 남는 돈을 면세 대상 410(k) 은퇴 계획에 투자하라고 한다. 아무런 대비를 안 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35년이 자나고 나면 17,610달러를 받게 된다. 물론 그 때는 65세이며, 아마 수많은 통화를 놓쳤을 것이다. 그 중에는 면접도 있었을 테고, 잠재적인 고객의 전화도 있었을 터이다. 또한 휴대용 전화기로 주가 현황도 파악하지 못했을 테니, 잃은 것은 돈만이 아니다. 시각과 청각이 최고조일 때, 영화도 못 보고, 음악도 못 들었을 것이다. 아렌즈씨. 돈만이 부의 척도가 아니다. 삶의 전부가 바로 부이다. 모르신다면, 아마 재무 상담도 받을 상태가 아닐 것이다. 문제는, 과연 그저 낚시질을 위해서 이런 글을 썼을까이다. 혹시 숨은 의도라도 있는지? 그런데 필자는 The Street에 놓여 있는 답변을 발견하였다. Just Riding the iPhone? 자신의 특별한 재무상담을 위해, 어째서 아이폰에 대한 험담을 늘여 놓았을까? 기사 말미를 보면, 그는 선동적인 머릿기사로 아이폰을 사용하여, 독자들을 Jim Cramer의 재무 서비스로 인도하기 위해서였던 것으로 보인다. 사실 The Street의 모든 기사의 주제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난 주, 그가 작성한 “Five Reasons Not to Buy an iPhone”의 이유까지 그렇지는 않다. "온갖 아이폰 찬양이 많지만, 한 가지 점만은 확실히 하자. 아이폰은 미래가 아니다. 새로운 세상을 여는 혁명적인 휴대용 기기도 아니다." 어째서 아렌즈는 정기적으로 아이폰을 고려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내리는 것일까? 왜그리 열심히도 아이폰을 딱 집어서 비난 공격할까? 답변은 아이폰을 사지 말아야 할 다섯 가지 이유에 숨어서 나온다. 1: The SIP Hits the Fan. 애플의 Jabber-기반 아이챗처럼 VoIP를 지원하지 않아서가 첫 번째 이유다. 그러나 VoIP를 지원하는 휴대폰은 거의 없다. 보조금을 통신사가 주기에, 통신사망을 써야 해서다. 즉, WiFi나 개방형 인터넷을 제공하는 전화기는 거의 없다. 현재 미국에서 능동적으로 WiFi VoIP를 제공하는 통신사는 T-Mobile 뿐이다. T-Mobile이 통신망에 있어서 경쟁력을 그다지 갖추지 못해서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리 언급한 바 있다. [iPhone과 3G, 독자들이 답하다] 노키아와 다른 휴대폰 업체들은 WiFi와 VoIP를 집어 넣고 싶어하지만, 통신사의 보조금 정책때문에 휴대폰의 하드웨어를 통제하는 주역은 통신사에게 있다. 그리고 이들 통신사는 경쟁을 막고 있다. 애플 아이폰은 보조금 장벽을 없앴고, 덕분에 WiFi와 애플 고유의 VoIP 서버인 맥오에스텐의 아이챗 서버를 나중에 통합시키기도 쉬울 것이다. [The Road to VoIP: Phone Wars] [The Road to VoIP: The Empire Strikes Out] [The Road to VoIP: Paved with Bad Intentions] 애플이 WiFi와 Jabber 사용을 막으리라는 생각은 좀 유치하다. 주요 소비자용 제품에 있어서, 애플 자신이 WiFi와 Jabber를 선도해왔기 때문이다. 애플이 AT&T의 돈에만 관심있으리라는 음모론도 있긴 하다. 하지만 아이폰 인터페이스는 무료 이메일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유료형 문자메시지는 별로 권장하고 있지 않다. 심지어 MMS를 통한 사진 전송도 하지 않는다. 이메일 뿐이다. 아렌즈는 Vonage와 스카이프를 권유한다. 미래가 표준-기반의 Jabber XMPP와 SIP의 VoIP로 가고있는 것이 분명한데도, 두 회사 모두, 폐쇄형 VoIP를 파는 곳이다. 애플은 아이챗에서 Jabber XMPP와 SIP의 VoIP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 기술은 Google Talk과도 호환성이 있다. 아렌즈는 VoIP에 대한 언급을 하기 위해 구글 검색을 한 것 같다. "아이러니? 오리지날 '아이폰'은 원래 Cisco Systems의 VoIP 전화기였다." 이 얼마나 깊은 식견인가. 시스코가 "이름"을 가졌다 하여, 거기에 관련된 온갖 기사를 놓치셨는가? 정말로 Cisco가 VoIP 전화기를 세상에 널리 퍼뜨렸더라면, 아이폰을 애플보다는 시스코라는 이름으로 기억하지 않겠는가? Cisco는 수 년간 VoIP 사업을 벌여놓고도, 이미 애플과 관련 깊은 "i" 이름을 사용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았다. Cisco는 지난 7년간 VoIP 사업을 벌였으나, 윈도 서버에 예속된 폐쇄형 프로토콜을 사용하였다. Linksys를 인수한 뒤, Cisco는 보다 개방적으로서, SIP를 사용하는 리눅스-기반의 Asterisk 시스템을 물려받았고, 이제 윈도 기반이 아닌, 상호운용이 가능한 VoIP 제품을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아렌즈의 무식함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그는 업계 동향도 안 보거나, 시장 주도자가 누군지도 모른다. ![]() [xServe (mini)의 용도: 전화] [Xserve를 넘어서: Xserve mini] 2: OMG, the Price. 아렌즈의 다음 경고는 서비스 요금제이다. 2년간 2000달러가 넘는다는 것이다. 온갖 애플 안티들이 다 했던 말들이다. 그대로 되풀이해줘서 고마울 정도다. 그 자체로야 선동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그는 이 아이디어를 두 번째로 쓰기 위해 남겨놓았다. 그저 "라면"식의 시나리오 윤색만 있을 뿐이다. 요금제에 따른 비용을 휴대용 서비스 사용 비용으로 생각하지 않고, 이용자의 일생에 걸친 지출로 생각하는 식이다. 다시 말하건데, 보조금 휴대폰을 고려한다 하더라도, 아이폰보다 상당히 저렴한 스마트폰은 시장에 없다. 실제 지출비용은 휴대폰 자체가 아니라, 휴대폰이 요구하는 서비스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발머의 모토로라 Q에 대해서 필자가 이미 관련 글을 써 놓았다. 모토로라 Q는 아이폰보다 수 백달러는 더 비싸다. 모든 스마트폰은 2000달러의 투자를 필요로 한다. 통신사에 묶이지 않은 휴대폰을 얻는다 하더라도, 전체 비용은 내야 하는 법이다. 유일한 차이는 약정에 따르는 더 낮은 비율의 요금 이득을 얻지 못한다는 것 뿐이다. 물론 아이폰을 구입한 다음, 장기 약정을 통해 별도의 비용 지출을 줄일 수는 있겠다. 스마트폰에 1년당 천 달러를 안 쓰는 유일한 방법은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것이다. 아렌즈의 뛰어난 17000달러를 벌 수 있다. 자동차나 집을 사지 않고 밖에서 지내면 얼마나 더 저축할 수 있을지는 왜 말 안해주시는가? 일을 열심히 하면서 다리 밑에 40년을 살면, 손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물려줄 수 있겠는가? 아렌즈도 기꺼이 그 정보를 우리에게 알려줄 것이다. 3: AT&T and International Roaming. 아렌즈는 아이폰이 AT&T에 묶여있다고 비판한다. 국제 로밍도 비싸다면서 말이다. 아이폰은 해외에서 사전지불형 GSM SIM 카드를 넣을 수 없다는 이유도 덧붙였다. 국제 로밍은 비싸질 수 있다. 나라에 따라 분당 1~5달러이다. 하지만 자주 여행을 다닌다면, 대폭 할인된, 월별 4~6 달러짜리 요금제도 선택할 수 있다. 유럽 전화에 분당 50센트로 걸 수 있는 것이다. 국내 로밍과 엇비슷해진다. [International wireless services - AT&T] 유럽에 더 장기체류를 할 경우에는, 저렴한 GSM 전화기를 하나 사서 쓰면 된다. 그 편이 합리적일 수 있다. 유럽은 표준형 GSM이다. 미국 내에서 GSM을 제공하는 유일한 큰 업체가 AT&T이고, 그것 때문에 AT&T에 예속됐다 말할 수 있을까. Verizon Wireless나 Sprint용 휴대폰 역시 유럽에서 SIM 카드를 집어넣을 수 없다. 이들 휴대폰은 CDMA2000이라서 유럽의 GSM 통신망에서 쓸 수 없고, 고로 SIM 카드도 말이 안된다. T-Mobile은 미국 내에서 일부 지역만 GSM 서비스를 하기에, 쿼드-밴드 휴대폰을 갖고 있다면, 미국 내에서 AT&T의 국내 로밍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예속되어있지 않는 유럽산 휴대폰을 사고, 보조금을 받지 말라는 조언도 있다. 200달러 정도 빼면 된다. 하지만 그의 조언을 따를 경우, 그 돈을 일생을 위해 투자할 수 있다. 역시 17000달러는 실수였다! 차라리 그를 무시하는 편이 낫다. 아이폰을 한 대 사서, 1년 쓰면, 가상 저축만큼 벌 것이다. 그는 또한 아이폰이 3G 통신망을 지원하지 않는다 불평하였다. 하지만 그 자신이 제기한 '풀린' 휴대폰인 노키아 E61도 미국 3G 서비스를 지원하지 못한다! 3G를 유행어로서 내세우는 것이야 당연하겠다만, 여기서는 아렌즈의 글이 그 만큼 무식하다는 점을 되려 증명해준다 할 수 있겠다. [Nokia E61 Technical specifications - Nokia] [휴대폰의 역사와 iPhone] [iPhone 마음대로 사용하기 ] 4: Third Party Software Panic. 아렌즈는 아이폰에서 사파리상에서 돌아가는 것 외에는,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막았다고 해서, 스티브 잡스를 비난하는 데에 열심이다. 필경, 네이티브 셰어웨어 애플리케이션이 더 낫다고 믿어서일 터이다. 이미 아이폰 사파리상에서 돌아가는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Reddit이다. 이제까지 필자가 방문한 모든 신문사 사이트와, 필자가 쓰는 Wells Fargo, Citibank와 Scottrade을 포함한 모든 은행, Yahoo Movies와 Google Analytics(플래시로 된 그래프는 제외) 등, 되는 곳이 부지기수다. 윈도모바일이나 Palm OS, Symbian,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은 어떨가? 필자 고객이 보고싶어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엔지니어의 계산기처럼, 약제 정보를 보는 데에 쓰이는 의사들의 친구, 에포크라테스(Epocrates)가 있다. 이런 종류의 정보라면, 이미 도처에 있는 WiFi 통신망으로의 전달이나, 병원 내의 웹 애플리케이션으로의 포팅이 손쉬워질 것이다. 아이폰의 네이티브 오에스텐 플랫폼으로의 애플리케이션 포팅은 더 오래 걸리고, 더 복잡해진다. 플랫폼으로서의 웹을 사용한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다. 유사한 사례가 많다. 필자도 기꺼워할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은 그 외에도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밝히겠다. 그러나 기존의 휴대폰용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 절대다수는 완전히 쓰레기이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다. 아이폰에는 이미 있거나, 아이폰보다 뒤떨어지는 윈도모바일 소프트웨어 가격이 450달러에 이름을 이미 보인 바 있다. 여기에 모토로라 Q를 덧붙이면 200달러다. 차라리 8GB 아이폰을 사서 선물로 주는 편이 낫겠다!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둘러싼 억측] 자, 한 번 말해 보시라, 아렌즈씨. 휴대폰에서 돌아가는 리눅스 소프트웨어 중에 써드파티는 어느 것이 있을까? GIMP? 휴대폰용으로서 대량으로 팔리는 리눅스는 중국의 모토로라 휴대폰 뿐이다. 게다가 어떤 의미로 보아도 개방되어있지가 않다. 리눅스를 그렇게나 사랑하시는 아렌즈씨는 리눅스 역시 유행어로 써 보는 것일 뿐이다. [Mac OS X 대 리눅스, 써드파티 소프트웨어와 보안] [GNU와 리눅스, 그리고 아이폰] 5: Over the Air Music Downloads. 아렌즈가 아이폰을 사지 말라는 마지막 이유는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노래를 구입하거나 다운로드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 절반은 틀렸다. 사실 아이폰은 웹사이트에서 MP3나 WAV, AIFF, AAC 노래를 다운로드받아 그 자리에서 재생할 수 있다. H.264 비디오도 마찬가지다. 아이폰이 할 수 없는 일은 아이폰 라이브러리로 다운로드할 수 없고, 구입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이폰의 노래 라이브러리에서 음악을 불러들이려면, 아이튠스 싱크밖에 없다. 아렌즈는 휴대폰 상에서 WiFi를 통해, NPR 포드캐스트를 듣는다 말한다. "이것이 모바일이다. 이것이 미래다." 아이폰에서는 안 해본 모양이다. 해 보았다면 저런 틀린 말은 안했을 것이다. 아이폰에는 멋진 RSS parser가 있을뿐 아니라, RSS 피드를 통해 아이폰 상에서 오디오와 비디오 포드캐스트를 직접 재생시킬 수 있다. 훌륭한 비밀이다. 아이폰은 실제로 기사나 포드캐스트 모두에서 훌륭한 RSS 리더로서도 돌아간다. 싱크를 필요로하지 않는다. 필자는 아이폰상에서 더 잘 보이도록 필자 웹사이트를 약간 수정시켰다. 하지만 필자의 RSS 피드와 포드캐스트는 수정할 필요가 없었다. 제대로 잘 돌아갔다. 아이폰으로 읽는다면, 처음 프론트페이지에서 읽지 마시고, 다음의 RSS 링크로 브라우징해 보시라. 포드캐스트 RSS URL도 덧붙여 놓았다. [Article RSS Feed - RoughlyDrafted Magazine] [RoughlyDrafted OUTLOUD] Remember the Missing Memory. 아렌즈의 휴대폰은 실제 영화를 볼 수 있는 정도로 싱크시키지 않는다. 아이튠스에서 음악을 들여와 들을 수도 없다. 고급 휴대폰 대부분은 64MB 이하의 RAM만을 갖고 있다. 그 용량도 대부분 OS가 차지한다. 아렌즈의 휴대폰도 마찬가지다. 노키아에 따르면, miniSD 카드를 한 장 더 덧붙여서만이 64MB를 더 늘릴 수 있다. 아이폰은 내부 RAM이 훨씬 더 많을뿐만 아니라, 영화나 노래를 위한 4098, 혹은 8192MB의 플래시 저장장치를 갖고 있다. 아이폰 안티들은 이 거대한 차이를 계속 잊고 있다. 아이폰은 시장에 나와 있는 그 어떤 휴대폰보다도 용량이 거대하다. 다른 휴대폰들의 128배이다. 1~2GB 이상을 더할 수 있는 휴대폰은 거의 없다. 더 많은 RAM이 있다더라도 휴대폰용 OS로는 어림 없다. 아이폰의 플래시 RAM을 다른 휴대폰에 덧붙인다면 지금 스마트폰 가격에 100달러가 더 들어간다. 즉, 사람들이 아이폰에 "없다"는 SD 확장슬롯이 실제로는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플레이스테이션에 아타리 2600과 같은 게임 카트릿지 슬롯이 없다는 불만과 비슷하다. 라이브러리에 있는 콘텐트를 담을 정도로 충분하다면, 곡당 수 달러를 줘서 사야 하는 Verizon의 V Cast와 같은 웹서비스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그 때문에, 전에 필자는 그런 다운로드와 구독/자폭형 미디어가 아이포드에 어째서 쓸모가 없는지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Zune의 10 가지 미신을 벗긴다] [음악/영화 대여의 미신을 벗긴다] DRM Complications for OTA Music Downloads. 복잡한 문제는 또 있다. DRM이다. DRM 시스템이 없으면 온라인으로 음악을 살 수가 없다. 휴대용 기기 내부에도 DRM에 따라 트랙을 유지하게 된다. 스토어뿐만이 아니다. 복잡한 문제가 매우 많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재앙적인 PlaysForSure는, 잘 돌아가지 않는 내부 DRM의 대표적 사례이다. DRM은 차라리 아이튠스처럼 데스크톱에서 다루는 편이 최선이다. 사실 아이폰은 그런 직접 구매의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당장 지금으로서는 그리 합리적이지 않다. 일본처럼, 수많은 젊은이들이 컴퓨터가 아닌, 휴대폰을 분신으로 사용하는 사회가 아니라면, 별로 합리적이지 못하다. 일본시장에서 아이폰으로 맥북을 살 날이 오지 않는다면야 그럴 일은 없다. 상당한 문화충격 급이다. 미국에서야 그렇지 않다. 미국은 모두들 아이포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고 있다. [일본과 호주의 iPhone, 독자들이 답하다] [애플의 게임 DRM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iPhone 인사이드: FairPlay DRM과 iTunes Store] [스티브 잡스의 기고,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두려움] [FairPlay, 그리고 DRM과 애플의 고민] A Trail of Red Herrings. 어느 경우에서건, 직접 다운로드는 Verizon Wireless 열광팬들이 주의를 흐뜨리기 위해 흘리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Verizon은 자사의 V Cast를 사랑한다. 오디오와 비디오 클립, 게임 대여를 사랑한다. 모두가 다 엄청난 가격에 팔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자기 음악을 휴대폰으로 옮기지 못할 때가 많다. V Cast는 퀄컴의 BREW에 구현되어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미디어 9 DRM을 사용한다. 거의 기술 악마의 최고봉이다. 요금제는 보통 달마다 15달러이며, 프리미엄 비디오는 3~4달러가 더 붙는다. 노래는 2달러이며, 게임은 달마다 4~5달러이다. 게임플레이만 해도 수 분은 족히 들어간다. "2000달러 짜리 아이폰"과 V Cast 쓰레기가 없다며, 아이폰을 비방하는 무리들은 Verizon의 휴대폰도 똑같은 2000달러이며, V Cast가 360달러를 덧붙인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실제로 사용하기라도 한다면, 그 비용은 급속히 올라간다. 아이폰은 이미 갖고 있는 음악과 홈무비를 싱크시킨다. 그리고 아이튠스는 무료다. Verizon의 쓰레기 소프트웨어를 돌리는 데에 돈을 더 써야 되는 "자유"라. 마이크로소프트 PlaysForSure가 "선택"이라는 말의 어감과 비슷하다. 두 사업방식 모두, 소비자의 선택을 좁혀서, 달마다 내는 돈으로 자사 콘텐트에만 접촉하도록 되어 있다. 소비자를 날로 벗겨먹는 이런 방식을 누가 지지하리오? 휴대폰의 폴 써롯(Paul Thurrott)은 누구인가? 아렌즈는 친구도 있다. The Street의 스콧 모리츠(Scott Moritz)는 한 기사에서 아이폰의 소개가 "실망스러웠다" 하였다. Sprint와 Verizon, T-Mobile이 애플의 헛발질을 기뻐하리라는 내용이었다. 그 기사의 양식을 준 장본인은 IAG Research의 로저 엔트너(Roger Entner)였다. [안티 애플 신드롬] IAG Research: an Anti-Apple Think Tank. "안티 애플 신드롬" 기사에서 이미 지적했듯, 엔트너는 로브 엔더를 역할을 맡았다. 헛소리를 말하여 돈을 버는, 독립 연구자인양 자신을 표현하는 자이다. 그러나 독자, Craig Ferry가 IAG의 웹사이트 링크를 보내왔다. 엔트너가 어째서 아이폰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뿌리는지, The Street는 어째서 이를 재생산하는지, 전문적인 이유가 있었다. IAG 고객 중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각 무선 통신업체들이 있었지만, 애플은 없었다. Sprint와 Verizon, T-Mobile 모두 엔트너의 현 고객이었다. 고객 중에 AT&T도 없었다. Cingular만 올라있을 뿐이다. ![]() 엔트너는 Verizon이 얼마나 위대한지 할 말이 매우 많다. 아이폰이 얼마나 문젯거리인지도 말할 거리가 많을 것이다. The Street는 그의 소중하고 특별한 아이디어를 되풀이한다. 필자들도 갈등 양상을 전혀 내보내지 않는다. 엔더를은 자신이 절대로 마이크로소프트를 홍보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런 게으른 저널리스트들과 판박이다. 아이러니컬하게도, The Street의 아이폰 기사는 아이폰 자체와 별 관계도 없다. 아이폰이 가려버리고 만, 실패한 사업방식을 끌어올려주기 위한 안간힘일 뿐이다. 아이폰을 비웃는 The Street의 기사는 철의 장막이 무너진 후, 열혈 공산주의자들과 비슷하다. 90년대가 그리도 그립더냔 말이다. Waah, I Am Persecuted By Religious Nuts! The Street는 기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독자들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독자 반응을 "종교적인 광신도"의 불평불만이라 비웃는다. 재정적인 도움도 못되는 조언이나 해대는 자신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면서 말이다. 딱 2년 전이다. 아렌즈는 누구나 Palm에게 관심있는 양, Palm의 나머지를 애플이 "인수"해야 한다는 기사를 맥 사용자들이 비웃자, 자신의 독자들을 "애플 광신도"라 불렀다. 그 기사가, 친구 엔더를이 자주 출몰하는 MacNewsWorld 머릿기사로 오르기도 하였다. 아렌즈의 미친 기사는 그냥 무시해주시기 바란다. 그들은 그저 선정적인 머릿기사를 내려 애쓸 뿐이다. 그리고 그 모두가 짐 크레이머와 그의 사업을 위해서다. 크레이머 자신과 그 외 다른 펀드매니저들이 애플과 다른 기업들의 단기 이익을 얼마나 못맞췄을까? 이런 기사를 내보내고 있으니 그럴 만도하다. 무능함조차도 아니다. 의도적인 사기일 뿐이다. [Jim Cramer on Hedge Funds - TheStreet.com TV] 기사 링크를 보내준 Mike Jackson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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