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0-03, 11:23 AM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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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드 저격수를 찾아서
![]() Where is the iPod Killer?: Oct 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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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03, 11:24 AM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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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re is the iPod Killer?: Oct 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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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03, 11:24 AM |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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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re is the iPod Killer?: Oct 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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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casaubon 님께서 2005-10-03 12:00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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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03, 11:54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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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07, 02:14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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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joy of tech를 봤을 때는 도통 이해가 안榮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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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07, 03:26 A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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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이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한 음반사들이 iTMS를 버릴수는 없겠죠.
근데 이 글쓴이는 MS의 DRM과 iTunes의 FairPlay가 거의 똑같은 개념이라는걸 모르는건가요? -ㅇ-;;; 게다가 WMP와 iPod를 비교하는건 무슨 소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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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04, 11:54 A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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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드 저격수(대항마)를 찾아서
![]() ![]() Just a Thought - iPod Killer?by Vern Seward - June 2nd, 2005아시다시피 필자를 지겹게 하는 것이 하나 있다. 기존 기술에 경쟁할 만한 신기술이 나왔을 때 사람들이 이 신기술을 "XXX-저격수(killer)"라 부르는 것이다. 예전을 돌이켜 보면, 새 워드 프로세서가 나올 때마다 이 워드 프로세서는 MS워드저격수라 불리었고, 새 운영체제(특히 리눅스)는 모두 다 윈도우즈-저격수였으며, 모든 PDA는 팜-저격수였고, 비-마이크로소프트 기반 컴퓨터는 모조리 다 PC-저격수였다. 이제는 모든 디지탈 뮤직 플레이어가 아이포드-저격수이고, 모든 뮤직 서비스들이 아이튠즈뮤직스토어-저격수가 되었다. 도대체 왜 이런 식인지 고민해 보았다. 왜 자기 자신의 힘으로 생존할 제품은 나오지 않을까? 이런 저격수 범람은 운영체제와 사무용 프로그램 전쟁의 불행한 결과라 생각한다. 기억하시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늘날의 독점적 지위를 갖추기 전, 80년대와 90년대 초반 당시의 싸움은 기업들 간의 참호전이었다. 사람들이 죽지는 않았지만 수 백 여가지의 제품들이 등장했고 침략과 정복, 파괴를 거듭하였다. 변화는 어려웠고, 언론도 말 바꾸기가 여의치 않았다. 당시 헤드라인은 "새 제품 디자인은 잘 되어 있다" 정도였으며, 독자 대부분의 이목을 끄지는 못할 헤드라인이었다. ![]() 제품들이 기존 제품들과 닮을 필요는 없다. 그저 기능을 덧붙인다거나 해서 저격수로 불리우게 되는 것이다. 가령 iPod/PSP 비교 기사를 보자. PSP가 처음 선보였을 때 아이포드는 동영상을 돌릴 수 없었고, 게임은 원시적이었으며, 컬러 아이포드를 빼고는 흑백에 불과했다. 그리고 PSP는 모두를 갖추고 있었다. 아이포드와 PSP가 닮은 유일한 기능은 음악 재생이었다. 그러나 두 기기를 비교하는 일은 레이스용 스포츠카와 SUV를 비교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둘 다 바퀴가 있으니 운전은 가능하다만, 하나는 익스트림 스포츠용이고, 다른 하나는 익스트림 가정용이다. 그렇다면 왜 구태여 저격수라는 이름을 붙일까? 다른 제품을 "목표로 하는" 회사는 보통 실패하기 마련이다. 소니와 Rio에게 물어보시라. 다른 제품을 파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들을 끌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들도 실패하곤 하지만, 흥미를 끈 부분은 결국 살아남는다. 가장 최근에 나온 "아이포드 저격수"를 보자. 아이리버(iRiver)에서 나온 Clix와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Media Player 11, 그리고 MTV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같이 만든 Urge 미디어스토어가 있다. 보도에 따르면 위 저격수들의 조합이라면 고객들의 관심을 끌 만하다. 필자도 Clix 플레이어를 본 적 있고, 그 점만은 인정해야겠다. 아이리버가 이번에는 숙제를 해낸 듯 하다. 클릭스는 꽤 멋지다. 만약 Urge 서비스가 리뷰한 사람들 글만큼이나 좋다면야, Urge는 다른 저격수들의 실패와는 달리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이리버와 Urge가 아이포드/아이튠즈 뮤직스토어보다 더 성공할 수 있을까? 물론 가능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의 성공에 대해 신경쓰이시는가? 아이포드가 이미 있고 아이튠즈를 즐기고 있다면, 정말 스위치하실 텐가? 애플이 경쟁력 있는 가격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여러분은 구태여 스위치를 할 필요성을 못느끼실 것이다. 반면 필자 소견으로, 아이포드의 잠재 구매자들이라면 충분히 갈등을 일으킬 만하다. 좋은 일이다. 애플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성장을 나누기는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인가? 애플이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애플은 걱정할 바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애플 이야기를 하자면, 애플 사람들은 경쟁하기 위해서 뿐만이 아닌, 하나의 장르를 만드는 제품을 만들 줄 아는 이들이다. 아이포드가 바로 극명한 사례이다. 아이포드가 당연히 최초의 뮤직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아이포드는 뮤직 플레이어의 전형을 세웠다. 그리고 이 전형도 계속 바뀌어가고 있으며, 날이 갈 수록 더 좋아지고 있기도 하다. 저격수 이야기는 이만하면 됐잖았을까? 좋은 제품과 서비스라면 팔 수 있는 시장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로드니 킹의 잊을 수 없는 말을 빌겠다. "Can't we all... just... get along?" Vern Seward is a writer who currently lives in Orlando, FL. He's been a Mac fan since Atari Computers folded, but has worked with computers of nearly every type for 20 years. You can send your comments directly to me. http://www.macobserver.com/columns/j...20060602.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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