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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6:36 AM   #1
casa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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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애플은 오에스 텐을 풀 수 밖에 없다

Apple on the Brink

ARTICLE DATE: 08.08.05



By John C. Dvorak

날이 갈 수록 애플의 X86 플랫폼 이주에 대한 소문이 점점 더 대담해지고 있다. 몇 주일 전만해도 애플이 맥 오에스 전용의 X86 칩 디자인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을 하는 사이트들이 무성했다. 맥 오에스를 범용 박스에 넣지 않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 소문도 결국은, 애플이 인텔의 "트러스티드 컴퓨팅(trusted computing)" 플랫폼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오에스 텐을 다른 곳으로 못가게 하겠다는 사실이 그 뿌리가 아닐까싶다. 정말 흥미롭지 않은가. 정말 그렇다면 애플에게는 재앙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왜냐고? 트러스티드에 묶이고 싶어하는 이는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이 모든 루머가 그저 거짓말로 그친다면? 잘 짜여진 시나리오라면?

트러스티드 컴퓨팅이라는 아이디어는 분명 컴퓨팅 환경 내에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레이어를 설치한다는 말이고, 이 레이어 하에서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정결한 애플리케이션 뿐이 되리라는 의미이다. 모든 형태의 최종 사용자 동의 계약서의 센터가 된다고 보아도 좋다. 외부 관측자가 트러스티드 채널을 통해 여러분의 머신을 감시하여 훔쳤다싶은 미디어 파일이 있으면 지울 수도 있을 것이다. 트러스티드가 잘 꾸며져 있다면 시스템 외부에서 모든 종류의 행동을 여러분의 머신에서 벌일 수 있다는 말이다.

애플에게 있어 좀 더 중요한 점이 있다. 맥 오에스 텐은 아마 특화된 트러스티드 하드웨어에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가령 트러스티드 하드웨어가 아닌, 델 하드웨어에서 돌아가고 있음이 확인된다면 애플 파출소에 이 사실을 보고하든지, 아니면 그저 돌아가지 않든지 할 것이다.

어리석고 또 어리석기 짝이 없건만, 그 가능성에 대한 발언은 날이 갈 수록 더 많이 눈에 밝히고 있다. 지금은 확신한다. 이 모두가 광고 효과라는 것을, 애플 커뮤니티가 다시금 애플 마케팅부에게 조종당했다는 것을.

필자의 말 뜻은 다음과 같다. 애플이 오에스 텐을 황량한 땅에 내버려두지 않으리라는 점만은 인정한다. 하드웨어 매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적어도 트러스티드는 애플이 고려해볼만한 선택 중 하나다. 따라서 애플 마케팅부가 얼간이라는 점 또한 알만하다.

필자는 오에스 텐을 내버려 둠으로써 오히려 정 반대의 효과가 나타나리라고 본다. 우선, 개발자들로부터 흥미를 배가시킬 수 있고, 이는 곧 전체 매출량을 늘리게 된다. 게다가 필자는 애플의 하드웨어 마진이 앞으로도 지금과 동일하리라 확신한다. 사람들이 애플을 사는 이유는 디자인이 예뻐서이다. MP3 플레이어 시장의 공급 과잉에도 불구하고 그 비싼 아이포드가 잘 팔리는 현상을 보라. 아이포드를 왜 사는가? 매킨토시를 구입하는 이유와 다를 것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필자의 예상을 적어보겠다. 먼저 애플은 실질적인 장기적인 목표가 노출되지 않도록 최대한 카드를 숨기려고 할 것이다. 애플약에 찌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또다시 애플약을 흡입하게 된다면? 그것은 누구도 원치 않는다.

맥 오에스 텐이 독점적으로 남을 경우 애플이 얻게될 이득은 다음과 같다.
  1. 위에 묘사한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괴상하게 되는 것을 막는다.
  2. 그리 변할 것이 많지 않으리라고 현재의 맥광들을 안심시킨다.
  3. 오에스 텐을 막기 위해 싸우는 것인양 보이게 하여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할 수 있게된다. "우리가 못할 거 없어. 오에스 텐이야말로 사람들이 정말로 원하고 필요로한다구!."
  4. 별로 발표할 꺼리가 없을 때, 스티브 잡스에게 뭔가 말할 꺼리를 안겨다줄 수 있다.
  5. 잡스는 애플이 어디에서나, 아무데서나 돌아가는 운영체제를 원하지는 않는다고 게이츠에게 말하게 된다. "빌. 오빠 믿지?"
마지막은 아무래도 믿기 힘들 것이다. 트러스티드-컴퓨팅 칩처럼 뭔가 하드웨어적인 트릭을 구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시나리오가 어떻게 나아갈지를 설명해보겠다.

일단 트러스티드-컴퓨팅과 같은 종류로 게임을 벌인다. 그다음 이 트러스티드-컴퓨팅용 소스코드를 일부러 떨어뜨리거나 해킹되도록 방치해둔다. 실질적으로 약하고, 또 크래킹하기도 쉬울 것이다. 곧 이 크랙이 인터넷에 나돌게 되며, 하드웨어가 있건 없건 델과 같은 컴퓨터에서 코드가 돌아가는 모습이 뜨게된다. 애플은 이 코드를 돌리는 자를 고소하겠노라고 위협한다. 자, 이 모든 과정이 광고 과정이다. 평범한 사용자들은 알고싶을 것이다. 도대체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이것이 바로 "크랙다운"을 통해, 냅스터가 하룻밤사이에 사용자를 수 천 명에서 수 백만 명으로 늘린 사연이다. 스티브 잡스가 오에스 텐의 불법복제를 정말로 멈추려 노력한다면 상황은 악화될 것이다. 이에 모두가 불만을 터뜨리게된다. 그러다가 갑자기 잡스가 마음을 추스리듯이 말을 꺼낸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그는 곧 오에스 텐을 막는다는 마케팅 전략을 다시 생각하기로 했다는 발언을 한다. 지금의 상황에 실망했다는 말도 당연 할테구.

때가 되면 예전 머신에서도 완벽하게 돌아갈 간소화된 업그레이드가 발표된다. 잡스가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가 돌아가지 못하는 머신에서도 완벽하게 돌아갑니다!" 청중의 환호는 뜨거워진다.

가격도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 아래이다. 이 오에스는 해킹이 된 오에스텐86인데, 상용 제품이 나오기 전, 실질적인 베타테스트용이 흘러나가서 스티브가 그렇게 화를 냈더라는 소문도 확인된다.

잡스는 능글맞게 웃으며 포츈지의 표지를 장식한다. 속에는 원래 빌 게이츠한테나 쓰이던 살랑거리는 인터뷰로 그득하다. 그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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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cmag.com/article2/0,1895,1845280,00.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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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7:12 AM   #2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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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재밌다.
정말 발측한 상상이군요.
어쩌면 내 생각과 이리도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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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1, 07:37 AM   #3
iceb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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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의 이채널 개국 초기에 TechTV 프로그램들을 틀어줬는데, 드보락 씨가 진행하는 프로는 챙겨서 봤습니다. 이제는 글로만 접할 수 있는 게 아쉽지만...

어쨌든 가능성있어보이는 말씀이지만, 이미 스티브는 그런 예상할 것을 알고 그 이상의 것을 준비할 것 같습니다. ^^

사실 드보락 씨는 윈도XP 이전에 사라져버린 윈도, 코드명 넵튠의 스크린샷이라고 뿌려댄 것이 있었는데, 지금 윈도와는 전혀 다르고, 계획 자체도 취소되어버렸지요. 그 때 드보락씨 예상이 맞았더라면 대박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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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01:21 AM   #4
til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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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ubon님의 수고는 항상 고맙게 생각 합니다.

오늘 회사 동료와 비슷한 예측을 해보며 이야기를 하였더랬습니다.
제가 우려되는 것은 일반 PC 에서 OS X 을 설치하고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동일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경우
윈도우 보다 동일한 또는 그이상의 퍼포먼스가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인데

만약 동일스팩의 PC 에서 윈도우 보다 OS X 서 실해시키는 프로그램들의 퍼포먼스가 떨어진다면
아무리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더라도 외면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인 내용으로 답변이 가능하신 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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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03:08 AM   #5
pc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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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casaubon 님이 쓰신 글
애플약에 찌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또다시 애플약을 흡입하게 된다면? 그것은 누구도 원치 않는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위 문구 정말 참신하면서도 멋진 표현이군요. 절대 동감합니다.

그렇다면 이번 인텔 OS X 크랙이 이러한 시나리오의 발판인 것일까요?
크랙에 의한 맥 판매량 감소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런 시나리오가 깔려있는 것이라면 즐겁게 다음 시나리오로의 진행을 기다릴 수 있겠군요.
부디 잡스가 이 칼럼을 읽고 '흠칫'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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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05:54 AM   #6
casa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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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pcsavior 님이 쓰신 글
위 문구 정말 참신하면서도 멋진 표현이군요. 절대 동감합니다.
사실 전 "빌, 오빠 믿지?"가 멋지기를 바랬었는데요. 잡스라면 하고도 남을 말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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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08:27 PM   #7
jiha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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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orak 칼럼 "Apple on the Brink"

애플의 인텔용 Mac OS X가 발표된 지 두 달이 채 안 되어 해커들의 손 앞에 여지없이 무너졌다는 사실 자체에 대하여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이 있다. PC Magazine의 칼럼니스트 John C. Dvorak도 그 중 한 사람인데 8월 5일자 칼럼에서 아주 흥미로운 음모론을 제기했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이 모든 것이 결국은 모두 애플의 치밀하게 계산된 장난일 수도 있다는 것. 즉, Mac OS가 일반 PC에서 돌아가는 것을 원치 않는 시늉을 하면서도 뒷구석에서는 해커들에게 비교적 쉽게 크랙이 될 수 있도록 자물쇠를 일부러 느슨하게 채워 놓았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드보락은 TWiT 포드캐스트 등 다른 곳에서도 여러 번 밝힌 바 있지만 외골수 애플이 하드웨어 장사만 고집하지 말고 소프트웨어를 통해서도 얼마나 많은 돈을 벌고 큰 영향력을 휘두를 수 있는지를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잡스도 빌 게이츠의 은행 계좌를 한 번쯤은 들여다 보고 자신과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는지를 좀 느껴 봐야 한다.") Mac OS를 자기들이 직접 만들어 파는 하드웨어에서만 돌아가게 할 것이 아니라 하드웨어 세일즈의 감소를 조금은 감소하는 한이 있더라도 더 큰 시장을 노려야 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보다 몇 년은 앞서가는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갖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썩혀 두는 것은 커다란 실수라는 것.

또한 Mac OS를 주류 시장에 공개함으로써 애플의 입지가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의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더욱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을 갖게 될 것이 분명하고, 아무리 일반 PC에서 Mac OS X가 돌아가게 된다고 할지라도 애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미려한 디자인과 앞서가는 인터페이스, 그리고 뛰어난 마케팅 솜씨로 인해 오늘날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다른 MP3 플레이어들을 제쳐 놓고 아이팟을 선호하고 있듯이 애플 컴퓨터도 컴퓨터계의 명품으로서의 위치를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도 조금 더 웃돈을 얹어서라도 애플 컴퓨터를 구매하고 싶은 욕망을 충분히 갖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리고 요즘은 애플 제품의 가격도 굉장히 많이 내려가서 일반 PC와 비교해도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약간 더 비싸긴 하지만.

실제로 애플이 Mac OS가 PC 시장을 장악하기를 내심 바라고 있었던 것일까? 드보락에 의하면 일반 PC에서 Mac OS가 작동할 것이라고 그냥 처음부터 발표하지 않고 이렇게 "쇼"를 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을 것이라고 한다.


1. 미리부터 괜히 마이크로소프트 진영을 당황시킬 필요가 없다. (지금부터 당장 온갖 훼방만 놓기 시작할 게 뻔하다.)

2. 사실상 크게 달라지는 바가 별로 없다는 인상을 주어 골수 매킨토시 팬들을 진정시킨다.

3. 애플이 자사의 OS가 사람들 사이에서 퍼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척을 한 후 나중에 당당히 "저희로서도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소비자들이 이렇게까지 우리 OS를 원하고 필요로 하는 걸 저희가 어쩌겠습니까?"라고 말할 수가 있다.

4. 애플 컨벤션에서 스티브 잡스가 별로 할 말이 없을 때 얘기할 꺼리가 된다.

5. 잡스가 빌 게이츠한테 자기네 OS가 모든 PC에 깔리게 되는 것을 자기들도 원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아 진짜라니까, 빌!"



드보락이 그리는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애플이 자신들의 주장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trusted computing 같은 기술을 사용해서 하드웨어적으로 OS가 절대로 일반 PC에는 깔리지 않도록 원천 봉쇄한다. 그러나 곧 그 부분에 관련된 소스코드가 아주 신기하게도 유출이 되거나 알고리즘 자체가 너무 빈약해서 해커들에 의해서 쉽게 깨어진다. (혹은 둘 다.) 이윽고 Mac OS 크랙이 인터넷에 퍼지기 시작한다. 델 컴퓨터에서 Mac OS가 돌아가는 사진이 유포된다. 애플은 마구 강경한 자세를 취하며 닥치는대로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결과적으로 미디어에서 이 사건을 크게 다루게 되고 애플에 별로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도대체 뭔 일인가 싶어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잡스는 끝까지 고집을 부리며 OS가 퍼지는 것을 막으려 한다. 그렇지만 결국은 두 손을 들고 항복을 하며 어차피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 "실망스럽지만" 어쩔 수 없이 회사의 전략을 수정하겠노라고 발표한다. 미리 준비해 놓고 있었던 범용 인텔 OS를 공개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보다 낮은 가격으로 책정한다. "아무리 막아 보려고 했지만 여러분들이 원했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한다. 소비자들은 열광하고 Fortune 매거진 표지에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잡스의 얼굴이 실린다.


자료 출처: http://www.pcmag.com/article2/0,1895,1845259,00.asp

__________________
"Hmmm... looks like a big plus sign. What could that possibly mean?"

casaubon 님께서 2005-08-18 06:36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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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08:27 PM   #8
jiha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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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orak 칼럼 "Apple on the Brink"

중복 게재 됐네요.
글 어떻게 지우죠?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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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m... looks like a big plus sign. What could that possibly mean?"

jihanj 님께서 2005-08-17 08:3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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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08:32 PM   #9
Au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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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ppleforum.com/showthread.php?t=43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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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08:36 PM   #10
jiha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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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서운 애플포럼...
검색해 봤었는데... 죄송~ (지워지지도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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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m... looks like a big plus sign. What could that possibly 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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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7, 08:54 PM   #11
arm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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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tilpang 님이 쓰신 글
casaubon님의 수고는 항상 고맙게 생각 합니다.

오늘 회사 동료와 비슷한 예측을 해보며 이야기를 하였더랬습니다.
제가 우려되는 것은 일반 PC 에서 OS X 을 설치하고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동일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경우
윈도우 보다 동일한 또는 그이상의 퍼포먼스가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인데

만약 동일스팩의 PC 에서 윈도우 보다 OS X 서 실해시키는 프로그램들의 퍼포먼스가 떨어진다면
아무리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더라도 외면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이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인 내용으로 답변이 가능하신 분이 있을까요?
동일 사양의 pc에서 윈도와 맥 오에스의 퍼포먼스 대결은 자못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만...

윈도우 비스타가 안 돌아가는 저사양의 pc에 타이거가 원활히 작동할 확율 또한 높은 것 같습니다.
피스모에서조차 돌아가는 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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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02:30 AM   #12
film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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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tilpang 님이 쓰신 글
제가 우려되는 것은 일반 PC 에서 OS X 을 설치하고 윈도우에서 사용하던 동일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경우
윈도우 보다 동일한 또는 그이상의 퍼포먼스가 나올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인데
만약 동일스팩의 PC 에서 윈도우 보다 OS X 서 실해시키는 프로그램들의 퍼포먼스가 떨어진다면
아무리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들더라도 외면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결론적으로, 동일프로그램은 에뮬레이터를 통하지 않고서 돌아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하이브리드코딩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사실 99%이상의 프로그램이 그렇지 않구요.

CPU가 똑같던 말던,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코드에는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윈도우 오피스를 똑같이 펜티엄을 쓰는 리눅스에서 실행못시키는것과 비슷한거죠. wine이란게 있긴있습니다만, 네이티브는 아니니까요.

대신에, 맥텔용으로 개발된 포토ㅤㅅㅑㅍ과, 윈도용 포토ㅤㅅㅑㅍ과의 비교는 가능하겠지요. 제 예상에는 맥텔용이 훨씬 빠를것이라고 여겨집니다만? 똑같은 씨피유라 하더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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