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6-04, 12:58 AM | #16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Oct 2001
My Mac: new MacBook Pro 2.4G Core2Duo, PowerMac G4 933Mhz
Posts: 3,231
오프라인
|
__________________
::::: mono*log ::::: |
|
| 2005-06-04, 01:22 AM | #18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Oct 2001
My Mac: PBG4 1.5 15" + MacMini 1.8 C2D + MBP 2.5 + iPod Mini + iPod Nano + iSight + AEBS-G + iPod Hi-Fi + Wireless KB+MM + Nike+ + TM1TB
Posts: 1,497
오프라인
|
그래서 윈도우 돌리다가 뻑나버리면 바로 force-quit!!! ㅋㅋ
포스가 함께 하기를~~~
__________________
Iive & let live~ |
|
| 2005-06-04, 02:50 AM | #19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May 2004
My Mac: powerbook g4 12", imac 20"
Posts: 1,039
오프라인
|
제법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뜻밖의 큰 폭탄이 금요일 오후에 이렇게, 아직 가늠이 제대로 안되는군요. amd에 비해 인텔이 고전해왔던 상황을 고려한다면, 유동성이 넉넉한 인텔에서 먼저 제의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slashdot답글에도 그런 지적이 보이는군요. g5가 당초 계획처럼 진도를 나가지 못한데는 ibm뿐 아니라 인텔도 마찬가지, 이전의 낙관적인 전망과는 달리 클락속도 추구의 한계에 부닥쳤다고 하죠. 인텔 칩이라고만 하고 있지, x86이라고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품출시가 아니라 전략의 발표라고 본다면, 새로운 칩과 아키텍쳐의 선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ipod의 후광효과, 맥미니의 발표와 os x의 꽤 촘촘한 출시를 통한 마케팅을 보면 나름대로 의미가 보일듯말듯도 합니다. 흠.. 틈새시장을 벗어나 회사의 위치를 새로 놓으려는 행보일까요. 여러가지 잡생각이 튀어나오지만, 지금까지 사용자들을 매료시켰던 매력들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과 고민이 보였으면 싶습니다. 흥미로운 여름이 되는 셈이죠? ![]()
__________________
|
|
| 2005-06-04, 03:47 AM | #20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Jan 2002
My Mac: Macbook Pro 2.0G, iMac 17" (Intel 1.83G). iPod mini (green), iPod Touch
Posts: 3,006
오프라인
|
저도 G5 파워북은 왠지 나오지 않을거란 추측을 하게 되는군요. G5 파워북을 기다리셨던 분들은 아쉬움이 남겠네요. 얼머나 오래동안 기다려셨는데. 그나저나 저렇게 발표하면 당장 G5 파워맥이나 아이맥을 사려는 사람이 있을까요? 애플은 준비도 없이 그냥 저렇게 발표하면 매출이 당장 감소할 것이라는 것이라 예상할테니 뭔가 완충장치를 마련하지 않을까 합니다.
항상 애플은 여름만 되면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재주가 있나 봅니다.
__________________
iPod, go! |
|
| 2005-06-04, 03:56 AM | #21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Jan 2005
My Mac: iBook G4/14", iPod shuffle
Posts: 173
오프라인
|
스위치 도미노
Mac OSX 가 인텔 칩에서 돌아가게 된다면
HP나 SONY 등에서 윈도 뿐만 아니라 Mac OSX를 노트북에 탑재 하지 않을까요? 애플이 인텔로 스위치하게 되면 노트북 회사들이 윈도에서 Mac OSX 로 스위치 하는 스위치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게 될까요? hubs2k 님께서 2005-06-04 04:0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5-06-04, 04:10 AM | #22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Jul 2003
My Mac: TiBook 500Mhz 15"(w/ 3COM XJACK wireless), 3G iPod(10Gb), X-Pointer II, AirPort Express, HHKPro
Posts: 259
오프라인
|
기존 매킨토시 플랫폼에 PowerPC와 intel CPU를 동시에 탑재한 또 다른 의미로 듀얼 CPU를 탑재하지 않을지 _조심_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 PowerPC 응용 프로그램도 돌릴 수 있고, 에물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거치지 않고서도 빠른 속력으로 x86용 다윈, x86용 리눅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용 응용 프로그램도 사이좋게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파괴력을 보여주지 않을까요?
박재호 올림
__________________
매킨토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시간 절약 기계이다. |
|
| 2005-06-04, 04:12 AM | #23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Aug 2002
My Mac: Mac Mini, iPod Mini Gold
Posts: 148
오프라인
|
여기서 손해보는건 IBM밖에 없어 보입니다. 콘솔게임쪽에서 재미를 보겠지만요.
Apple이 이제는 OS에만 전념할지도 모를일이죠. 인텔로 이전하는것은 전적으로 Apple의 이해타산때문이니 엔드유저들이 호들갑 떨일은 아닐듯 해보이네요. 개발자들이나 애플과 같이 먹고사는 회사들은 좀 긴장하겠네요.
__________________
바람이 불지 않을때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한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것이다. - 카네기 leepro 님께서 2005-06-04 04:14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5-06-04, 05:19 AM | #24 |
|
n/a
Registered: Jan 2002
My Mac:
Posts: 2,856
오프라인
|
어쨌든 매킨토시는 680x0 > PowerPC > x86 이렇게 뇌를 갈아치우는건가요?
정말 저 기사가 사실이라면, 2007년까지 파워맥도 이주를 완료한다니.. 이미 G5로 정착한 데스크탑은 상관없어도 아직 G4에 머무르고 있는 파워북이 G5로 변신할 이유는 없어진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포터블 라인 부터 인텔을 얹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동기 중 하나였을것 같은데.... (새로 사면서 마지막 G4 리비전이길 바랬는데.. 쩝...) |
|
| 2005-06-04, 06:12 AM | #25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Oct 2001
My Mac: Power Mac 9600, Power Mac G5 Dual, Power Mac 6100, Mac Mini Intel, MacBook Pro late 2008
Posts: 647
오프라인
|
신빙성, 가능성, 타당성 모두 있지만 웬지 거짓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단지 느낌이 그렇습니다. CNET같은 곳에 올라온 소식이긴 하지만...웬지.. 결과물은 전혀 다를지도... 고정관념때문인가요, 인텔 인사이드 맥이라니 조금 낯설군요. 애플이 일부러 연막작전을 펼치는 것이 아닐까요? WWDC의 발표물들의 극적효과를 노리면서요^^... |
|
| 2005-06-04, 06:56 AM | #26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Oct 2001
My Mac: iMac2.8(8800GS), MBP2.2G, AppleTV, AEBS(Jpn),Touch16G
Posts: 3,057
오프라인
|
인텔이 아이테니엄을 RISC로 개발하여 판매하려다가 실패한일이 있죠?
관련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덧붙이 : 살펴보니 .. RISC로가 아니라 HP랑 개발하다 중단한거군요..ㅡ ㅡ
__________________
세벌사랑,한글사랑. 글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catz 님께서 2005-06-04 08:02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5-06-04, 08:21 AM | #27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Aug 2003
My Mac: MacPro, MB C2D, iPod 3G, 5G
Posts: 1,239
오프라인
|
성능차이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인텔의 제품중에 '센트리노'는 정말로 백미라는 생각입니다.
인텔의 새로운 제품을 볼 때마다 '음...그런 것이군...'정도로 생각했었는데, '센트리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순간 맥을 사용하는 제 입장에서는 많이 아쉽고 두근거리더군요... 사실 과거 노트북에 비해 파워북에 필적할만하거나, 배터리 사용 등이 능가하는 제품을 볼 때 많이 아쉬웠었습니다. 발전이라면 저는 환영입니다. 정말로 기대가 되는군요.
__________________
1차선의 차와 3차선의 차 모두 좌측깜박이를 켜지만 그 목적은 다르다. |
|
| 2005-06-04, 10:28 AM | #28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Feb 2003
My Mac: MacBook Air, Mac mini(Intel), Mac mini(PowerPC), iBook, iPod touch, iPod(3G), Apple TV
Posts: 982
오프라인
|
계속 뉴스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사실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처음에 x86의 CPU가 아니라, 주변기기의 칩이 될 것을 생각해봤지만, 갈수록 x86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제는 역시 노트북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도 G5칩의 노트북 모델은 나오지 않고 있지요. danden님의 말씀처럼 '센트리노'는 굉장한 플랫폼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애플이 에어포트를 유지할 것을 예상할 때, 센트리노가 아니라 그 중에 '펜티엄M'칩과 메인보드 칩만을 수용할 가능성이 더 크지요. 애플이 x86으로 넘어갈 경우 문제는 똑같은 클럭의 CPU를 사용하는 윈도 환경보다 OS X이 더 빠르게 돌아간다는 것을 보여줘야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애플에게는 치명타가 될 것입니다. 맥이 하드웨어를 통해 남기는 이익이 엄청나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인텔 CPU용 Mac OS X을 별도의 패키지로 출시하여 윈도의 시장에 도전할지도 모르지요. 이미 MS와 1997년에 맺은 약속은 종료되었고, 오피스를 대체할 준비가 다 끝나가는 애플의 모습을 본다면 이제는 때가 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개발자들이야 x86기반으로 최적화하는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시장이 넓어진다면 얼마든지 더 많은 개발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II 이후 20여년만에 iPod으로 독점의 맛을 본 애플이 파워PC에만 남아있는다면 MS를 몰아내고 진정한 PC산업의 독점으로 복귀하기는 힘들겠지요. 때가 오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지금 쓰는 파워PC칩의 모델들은 곧 6만8천 시리즈 처럼 골동품이 되는 것인지...생각만해도 우울합니다.ㅠㅠ |
|
| 2005-06-04, 11:07 AM | #29 |
|
Member
![]() Registered: Jun 2004
My Mac: iBook G4
Posts: 54
오프라인
|
곧 밝혀지게 될 일이므로 뭐라고 하는게 의미가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예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다음은 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인텔과 애플이 함께 하게 될 것 같다는 루머가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당장 애플이 인텔 cpu를 쓰고자 한다면, 그 cpu는 x86계열이 되지 않을까요. 현재 인텔이 64bit나 dual core 쪽에 전력하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아키텍쳐의 프로세서를 개발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더구나 맥 은 요구사항이 많고 시장은 인텔의 텃밭인 PC보다 작으니까요. 프로세서 물량 확보의 부족으로 판매를 중지했었던 일이나, 소형 모델에 최적화 된 G5를 개발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애플의 IBM에 대한 분노도 느껴지는 군요. 사실 IBM은 PPC G5의 생산에 사활을 걸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사태가 당연하게도 느껴지는군요. 애플과 MS에서 동시에 요구를 했을 때 IBM이 어느 쪽에 더 신경을 쓸 지는 당연하지요. 이러한 것은 칩 메이커인 모토몰라가 AIM에서 더 큰 역할을 못했던 것이 시작이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이 집중적으로 공격해 왔던 wintel의 한 축과 공조한다는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기 때문에 맥 사용자들이 반기질 않을 것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러한 모험을 강행하는 것은, 그만큼 PPC의 한계가 나타났다거나 IBM과의 협조 관계가 삐걱거렸음을 나타내 주는 단서라 생각됩니다. 맥이 인텔의 cpu를 사용한다고 해도, IBM 호환 PC의 아키텍쳐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현재 PC의 어플리케이션들을 그대로 사용할 가능성은 희박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텔 cpu를 사용한 제품을 발표할 때의 가장 큰 문제는, 기존 어플리케이션 벤더들이 현재 PPC 기반과 인텔 cpu 기반의 두가지 버전을 같이 공급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ppc용으로 컴파일된 프로그램은 인텔 cpu에서 실행되지 않을 것이니까요. 그러면 맥이라는 개발 플랫폼에 대해 신뢰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소문이 사실이든 아니든, 최근의 일련의 사건들로 애플이 프로세서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거의 확실하지 않나 합니다. wonny 님께서 2005-06-04 11:1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 2005-06-04, 01:02 PM | #30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May 2003
My Mac: 다팔고 iMac G4 1Ghz.
Posts: 426
오프라인
|
헉... 이런 메가톤급 충격성 기사가...
인텔 CPU를 탑재하면 OS 9에서 OS 10으로 넘어갔을 때만큼의 상당한 혼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음,,, PPC는 매킨토시 머신에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데,,, 왜 인텔로 가려는걸까... 파워북에 들어갈 G5 CPU가 마땅치 않아서일까요... (G5 파워북 나올때가 한참 지난거 같습니다. ) 그리고,, 설사 인텔 CPU가 들어간다고 해도, 윈도우즈가 같이 돌아간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 같아요... 분명 애플에서 막아놓겠죠.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