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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09:56 AM   #1
brainh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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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맥미니 리뷰 - 새로운 발명, 맥미니.

아래 리뷰는 월간 [디자인 넷] 의 원고청탁으로 작성한 원고입니다.
지난주에 맥 미니를 제공받고 2일동안 써보았습니다.(ㅠ.ㅠ)

하드웨어 리뷰이기는 하지만 스팩등의 딱딱한 이야기는 빼고, 또 잡지가 디자인 전문지이기 때문에 그런 쪽 시각에서 바라보고자 노력한 리뷰입니다.

사실 리뷰라기 보다는 컬럼에 더 가깝겠군요.



써 놓고 보니 좀 길어져서. 실제 원고는 절반 정도로 줄여서 재정리해서 보냈습니다만.
올리는건 원래 긴것 그대로 올립니다.


졸렬한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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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mini Review
Mini가 만들어내는 범용성에의 서곡.


매해 2차례 치루어지는 맥월드 액스포의 키노트는 애플유저들에게는 매해 몇번씩 반드시 겪어야 하는 일종의 종교행사 입니다. 늘 검은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나와서 One more thing~이라고 조용히 말하는 스티브 잡스의 모습을 보며 [지름신]의 강림을 받게 되는 것은 비단 맥월드 액스포에 참석한 사람들뿐 아니라 퀵타임웹케스팅을 통해 중계된 영상을 보는 전세계 애플유저들 모두 마찬가지일것입니다.

올해의 키노트 역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아이팟 셔플과 미니맥을 선보임으로써 또 수많은 애플매니아들의 마음속에 불을 질러 버렸습니다.



첫 리뷰로 선보이게 되는 제품은 바로 이 화제의 “Mac Mini”입니다.

과거 컴퓨터의 초창기에는 컴퓨터가 해야 하는 일은 분명했습니다. 오로지 한가지, 계산이었죠. 오늘날 컴퓨터는 다양한 능력을 자랑합니다. 컴퓨터는 세상에 존재하는 막대한 정보를 0과1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디지탈 문명시대를 열었습니다. 우리는 컴퓨터로 정보를 검색하고 처리하고 향유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컴퓨터는 너무나 무목적(無目的)의 기기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동시에 어떠한 것에도 이용할수 있다는 범용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과거 컴퓨터의 처리능력이 충분하기 전까지는 오히려 합목적성의 기기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던 적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동타자기, 특히 일본에서는 와-프로라고 불리우던 워드프로세서 전용기, 게임기, 포토프린터등등의 위세에 눌려 피씨는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그다지 큰 비중을 가지지 못했더랬습니다. 오늘날은 거의 컴퓨터가 그 모든것들을 처리합니다- 게임기는 조금 예외적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컴퓨터의 능력이 이렇게 막강하고, 점점 가격은 내려가자 사람들은 컴퓨터를 다양한 용도에 사용해보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HTPC라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되었고...그러한 필요에 의해 베어본 피씨도 등장했습니다.


누구나 맥 미니를 처음 본 순간 베어본 피씨를 생각했을겁니다.
참 이상하지요?. 세상에는 이미 수많은 베어본 피씨가 존재하고 있는데, 애플이 만들자 이것은 [발명]이 되어버렸습니다. [발명]이라.. 제가 말하고도 참 거창하네요. 퍼스널컴퓨터가 세상에 [발명]된지 20년 넘어, 또 다시 이것을 어떻게 발명이라 할수 있겠습니까만, 전 이것을 어떠한 물질적인 [발명]이 아니라 개념의 [발명]이라고 칭하고 싶습니다. -비록 이 발명이 성공적이었는지 실패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맥 미니의 컨셉.- 물리적 범용성의 획득.



Mac mini는 애플이 가지고 있는 전통적인 제품 디자인의 컨셉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컴팩트함과 폐쇄성입니다.
과거 애플이 만든 apple2 컴퓨터는 막강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오히려 apple2가 지금까지의 애플제품을 통사적으로 놓고 볼때는 이단아적인 제품. 그 후의 애플의 제품의 특징은 하나의 패키지에 필요한 모든것을 때려넣는 것이었습니다.

Apple2Gs가 그랬고 리사가 그랬으며 매킨토시역시 그러했습니다. 고성능을 발휘하는 데스크탑에서야 조금 예외일수 밖에 없겠습니다만 아이맥도 그러한 사상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그 연장선의 끝에 맥 미니가 있습니다. 유저들에게 기기를 추가하고 확장해야하는 골치 아픈 일들은 애초부터 막는다..라는 애플의 설계사상과 잘 맞물려 있습니다.


Mac mini는 일반 유저가 뜯어서 속을 볼수 조차 없게 만들어져 있으며 램확장이나 하드디스크의 확장도 처음에 주문할때 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AS를 포기한다면 가능합니다.) 그래픽카드의 교체나 씨피유의 교체같은 것 역시 꿈도 꿀수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덕분에 애플은 세계 최소형의 데스크탑을 만들어 냈고. 그 사이즈 덕에 Mac mini는 물리적인 [범용성] 까지도 손에 넣은 것입니다. 이 물리적인 [범용성]이라는 것은 노트북이 가지고 있는 portablity까지도 포함하는 개념으로 위에서 언급한 컴퓨터 자체가 가지고 있는 [범용성]과는 다른 것입니다.


일반적인 퍼스널 컴퓨터가 가지고 있는 범용성은 그 작업의 범용성, 어떤 일에도 적용할수 있다는 task의 범용성입니다만, 컴퓨터 그 자체가 가지고 있는 물리적 특성도 그러한가?에 대해서는 잠시 생각해 봅시다.

컴퓨터는 큽니다.

최신의 성능을 자랑하는 개인용컴퓨터는 크고도 엄청 무거울 것입니다. 모니터와 키보드, 그리고 마우스를 빼고 생각하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컴퓨터의 물리적 특성에서 어떠한 [범용성]을 찾기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포터블 노트북이 등장했고, 베어본 피씨라는 것역시 등장한 것이겠지요. 노트북 컴퓨터는 액정과 키보드와 마우스가 붙어있고 상대적으로 고가이지만 가볍습니다. 데스크탑컴퓨터는 상대적으로 저가이지만 입력장비와 출력장비는 전부 외부에 두고 있으며 고성능에 무겁고 공간을 차지하지요. 사실 데스크탑 피씨도 줄이려고 하면 얼마든지 작고 가볍게 줄일수 있습니다. 노트북부품을 이용하면 비용은 점점 비싸지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죠. 하지만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면 어느정도 이상 크기를 줄여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애플은 Mac mini를 설계하는데 있어 적당한 경제적 라인에서 타협을 보고 그 사이즈를 극소화함으로 해서 노트북과 데스크탑 피씨 사이에 존재하는 희미한 경계선에 위치하는 [물리적인 범용성]을 손에 넣었습니다. 애플의 어떤 노트북보다도 가볍고 작은 데스크탑 피씨가 탄생한 것입니다. 미니의 존재의 의의는 바로 거기에 존재합니다.



미니의 성격을 쉽게 정의해 볼까요?

그것은 [액정디스플레이가 필요없는 아주 가격싼 포터블 피씨(즉 노트북)]. 액정과 마우스와 키보드가 붙어있지 않은대신 노트북만큼 가볍고 포터블한 성격을 가진 컴퓨터라는 이전에 존재해본적이 없는 제품의 성격. 이것은 개념의 발명이자 발견입니다. 새로운 제품라인이 탄생한 것입니다. 맥 미니는 노트북과 데스크탑 사이에 존재하는 아무도 눈치채지 않았던 부분을 발견하고 시장을 만들어 내고자 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 이것이 하나의 시장으로까지 성장할수 있는가 하는 것은 또 별개입니다만-.

Mac mini는 사용자 편의성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는 매킨토시를 극도로 작은 사이즈에 담아내고 최소형의 맥에서 어떠한 본격적인 고난이도의 작업을 할것이 아니라는 전재하에 성능의 제약을 가하고 그 안에서 최대한의 경제성을 발휘한 499불이라는 싼가격에 공급함으로서 최근의 피씨가 가진 범용성이라는 특성을 최대한 잘 살릴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부엌이던, 거실이건 아이들의 놀이방이건, 오피스의 좁은 공간이건, 자동차의 안이건 그 최소형의 사이즈라는 장점을 톡톡히 살려 손쉽게 설치,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지요.

또한 요즘은 어디에 가도 컴퓨터가 있고, 모니터가 있으며, 마우스가 있습니다. 가장 손쉽게 구할수 있는 물건들이기에 맥 미니는 애초부터 키보드와 마우스를 제공해주지 않는 대신 피씨의 마우스와 키보드-단 USB 인터페이스여야 합니다만, 요즘 USB아닌게 있나요- 를 아무런 무리없이 사용할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의 옵션화는 가격을 낮추기 위한 판단으로 보이기도 합니다만, 아예 키보드와 마우스가 필요없는 네트워크 환경상의 이용이나 클러스터링 서버로서의 가능성까지 바라본 선택이었다고도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Mac mini 살펴보기.



1. 포장을 벗겨보자.


많은 디자이너들은 맥을 사랑하고 애플을 사랑합니다.

맥이 없었으면, 우리는 아직도 도트매트릭스의 모노타잎 폰트를 사용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고, DTP의 등장도 어쩌면 21세기를 넘어서야 등장했을지도 모릅니다. 컴퓨터로 동영상을 본다는 생각도 할수 없었겠지요.
매킨토시만큼이나 디자이너의 삶과 일, 그리고 스스로의 영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물건이 또 있을까요?

맥을 샀을때 가장 기분 좋은 일중 하나는 바로 배달되어 온 상자를 뜯어 맥을 꺼내는 일일 것입니다. 엘레강스하게 디자인된 패키지를 뜯어 차곡차곡 기분좋게 하나씩 꺼내고 드러나도록, 그러나 그 과정에서 어떤 스트레스도 받지 않도록 세심히 배치되고 디자인된 애플의 패키지 디자인은 정말 기분 좋습니다.

본체 무게 1.3kg로 한손으로도 쉽게 들리는 무게입니다. 정말 대단하다! 라고 느끼는 순간, 약 600그램 이상의 무게를 가진 묵직한 전원아답타가 보입니다. 도합 2kg에 육박하는 무게입니다만 여전히 12인치 파워북보다도 가볍습니다. 본체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 전원에 관련된 부품들을 전부 아답타로 분산설계하여 다른 어떤 기종에 비해 파워아답타가 크고 무겁습니다.

작고 가벼운 본체가 쉽사리 움직이지 않도록 밑바닥이 고무로 미끄러짐 방지 처리되어 있습니다.



2. Mac mini의 설치.
여지껏 존재했던 맥킨토시들이 다 그러하듯 맥의 설치는 쉽습니다.
그냥 그 그림에 맞는 케이블을 그 그림에 맞는 위치에 꽂아 넣는 것으로 설치는 종료됩니다.
랜케이블을 랜캐이블 위치에 꽂아주거나, airport가 설치되어 있고 집에 ap공유기가 있다면 랜케이블도 필요없겠죠.


키보드와 마우스중, 가장 좋은 것은 Mac mini에 블루투스 모듈을 넣고 애플제의 순백색 무선 마우스와 무선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 되겠죠.하지만 애플 순정의 가격은 꽤 셉니다. 본인이 무진장 까탈스럽고 돈잘버는 디자이너라고 생각된다면 좋은 선택일수 있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피씨용의 적당한 마우스와 키보드를 잘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습니다.
피씨용 USB 마우스와 키보드의 호환성이 조금 걱정될수도 있겠습니다만, 테스트 결과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사과마크 키인 Cmd키는 윈도즈 키로 대신합니다. 펑션키로 작동시키는 expose도 잘 작동합니다.


비디오 출력에는DVI 포트가 제공되기 때문에 일반 모니터에는 기본으로 따라오는DVI to VGA컨넥터를 써야 합니다.
그외의 DVI관련 컨넥터들은 전부 별매입니다. 따라서 HD텔레비전이나 일반 텔레비젼을 모니터 대신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별도의 컨넥터를 구입해야만 합니다. 최근에 발매되는 hd티비, 또는 고급 프로젝션 텔레비젼에는 vga입력단자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고 신기종중에는 dvi포트도 가지고 있으므로 미니맥의 모니터로 HD텔레비전을 사용하는 것은 훌륭한 선택일수 있습니다. HD텔레비전이라면 거의 컴퓨터모니터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화면과 컴퓨터 모니터와는 비교할수 없는 거대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블루투스를 내장한 Mac mini를 주문했다면 그나마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할것도 없습니다.
설치는 이것으로 끝입니다.





맥 미니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



Mac mini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것 없는 똑같은 매킨토시입니다. 스팩상으로는 노트북과 닮아있으므로 기본적으로 Mac mini로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가장 좋은 답변은 매킨토시로 할수 있는 것들을 하라~라는 것이 되겠지요.

하지만 맥 미니는 물리적인 [범용성]을 지닌 애플이 만들어낸 최경량의 초저가의 맥 아니겠습니까? Mac mini로 할수 있는 수많은 즐거운 것들을 적어보았습니다.



1. 자랑하기.
역시. 맥이라고 한다면 자랑입니다. 애플의 제품치고 자랑하고 싶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죠. 애플제품을 구입하고 1달가량은 자랑에 시간을 투자 하지 않는다면 모처럼 구입한 의미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음같아서는 G5데스크탑이라도 싸들고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었던 분들. 가벼운 가방에 맥 미니를 넣고, 아니. 그래서는 별로 자랑이랄게 없군요. 그냥 종이케이스 채로 달랑 들고 친구네 집이나, 가까운 거래처, 또는 경쟁 디자인 하우스에 가져가서 자랑하십시오.
수십개의 부러움에 찬 눈동자를 당신과 당신손에 들린 물건에 집중시키세요.

윈도즈는 안돌아가나요? 라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거든 살짝 비웃어 주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자랑. 이것은 맥유저의 특권중 하나입니다. 누리세요.



2. media server
점점 수가 많아져만 가는 스톡이미지들, 도저히 관리가 안될정도로 쌓여만 가는 소스동영상 씨디들,그리고 음원씨디, 수많은 미디어들을 보관하고 관리해야 하는 멀티미디어, 영상관련 디자이너는 미디어 데이터의 보관과 관리에 지치기도 할겁니다. 더욱 짜증나는 것은 이러한 데이터들이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다는 겁니다.
디자인 회사에 전문 데이터 관리인이나 네트웍전문가가 있다면 서버를 하나 만들면 간단한 일일탠데. 대부분의 영세한 스듀디오들은 서버가 무엇인지 조차 잘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작 씨디를 한데 모아 관리하는 정도이겠지요.
몇년전 jobs가 예의 Digital hub구상을 들고 나왔을때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모두 몇년후에 피씨는 사라질것이라고 말하던 때에 잡스는 디지탈 허브로서의 피씨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나왔습니다. I-tunes가 나오고, Ipot이 나왔습니다. i-photo덕에 모든 디지탈 사진들을 즐겁게 괸리할수 있게 되었고 i-dvd와 i-movie덕에 캠코더로 여행때 찍은 영상을 즐겁게 편집합니다. 또 이모든 어플리케이션은 서로 잘 호횐하며 서로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빌려주며 유기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맥 좀 잊어보고 살겠다고 피씨를 구입해서 잘 살던 필자가 결국 파워북을 구입하게 된것도 다 이 i-apps의 위력이었습니다. 정말이지 매킨토시의 i-apps들은 너무나 훌륭하게 음악과 사진과 영상물을 잘 관리합니다.

보통 대규모의 이미지를 다루어야 하는 스튜디오등에서는 사진관리전용의 데이터 베이스나 서버를 사용하곤 합니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에는 기능이 많이 부족한 편이지만 개인이나 소규모 스튜디오 등에서는 저가격으로 미디어 서버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필요 소프트웨어 : iphoto, Itunes, imovie등의 iapps




3. HomemediaCentre
최근 유행중 하나는 홈미디어 피씨를 거실에 두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넘쳐나는 divx동영상으로 영화를 감상하고 mp3로 음악을 듣고, dvd플레이어 대신으로 dvd를 감상하는 종합 멀티미디어 센터로써 베어본 피씨의 사용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예 오디오 랙에 딱 맞는 오디오풍의 외향을 가진 피씨 케이스도 등장했고 dvd마냥 리모콘으로 컨트롤 가능한 주변기기도 많이 등장했습니다.
이러한 유행에 아무래도 맥은 한발짝 벗어나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맥 유저중에는 올드 맥을 이용하거나 노트북을 이용해서 미디어 센터를 거실에 갖추고자 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또 얼마전까지는 맥에서 dvix를 보는게 조금 까다로웠지만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기능도 업그래이드 되어 최근에는 몇몇 코덱에 문제가 있는 파일을 제외하고는 잘 재생되고 smi자막재생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Mac mini는 이런 용도로서 완벽합니다. 다만 피씨에서 처럼 사용가능한 리모콘 솔루션이 없기 때문에,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두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되겠습니다. 또 5.1체널사운드를 즐기고 싶다면 Mac mini 자체는 음성출력용 광케이블이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USB로 지원되는 5.1체널 장비를 찾아봐야 합니다.
필요장비 : HDTV, 빔 프로젝터, USB 5.1체널 장비
필요소프트웨어 :M-player, VLC player, DVD player, itunes등등.




4. Render server.
필자의 사무실에는 인텔의 xeon 2기가 씨피유를 듀얼로 사용하는 5대의 피씨를 하나의 랙에 넣어서 영화CG작업의 렌더팜 (render-farm)으로 사용합니다. 그 크기는 거의 초대형 냉장고 수준입니다. 엄청난 부피를 차지하고 소음도 엄청납니다.
맥에 사용하는 g4 프로세서는 부동소숫점연산이 뛰어납니다. 덕분에 3디 렌더링시에 렌더링이 빠릅니다. (그렇다고 엄청 빠른것도 아닙니다만..)
만일 10대의 미니맥으로 렌더팜을 구축한다면 아마도 부피는 파워맥 g5 1대의 크기정도 밖에 되지 않을겁니다. 그만큼 미니맥의 사이즈는 정말 대단합니다. 엄청난 장점입니다. 또한 macosX를 사용하기에 관리하기와 이용이 훨씬 용이하겠지요.




5. 프리젠테이션
최근의 프리젠테이션의 대부분은 피씨 노트북과 파워포인트에 의존합니다. 파워포인트의 기능은 정말 다양하긴 합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프리젠테이션에 그런 다양한 기능들과는 무관한 초단순한 기능들만을 이용한다는 것이죠.
사실 가끔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를 보면, 유저는 단지 종이자르는 가위가 필요한 데 거의 우주공학수준의 초정밀 레이져 커터를 들이미는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이게 정말 내가 필요한 기능인거야? 라고 자문하게 됩니다.

애플은 몇년전 jobs 자신이 발표하는 키노트에서 쓰기위해 만들었던 프리젠테이션 소프트웨어 Keynote를 발표했고, 최근 Mac mini의 발표와 동시에 keynote2도 발표했습니다.
keynote의 프리젠테이션은 정말이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파워포인트만을 구경하던 사람에게는 한마디로 문화충격을 먹일정도로 세련되고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주지요. 기능은 프리젠테이션을 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을 차고도 넘치게 제공합니다.
필자가 파워맥을 다시 구입하게 된 이유중 하나가 바로 keynote일 정도입니다.

Mac mini를 파워북대신 프리젠테이션 전용 컴퓨터로 이용하는 것도 괸찮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은 충분하기 때문이죠.
프리젠테이션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가끔 클라이언트 중에는 정작 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의 내용보다는 '새로운것'과 '신기한것'에 더욱더 혹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만일 준비하는 프리젠테이션이 충분히 성실하고 내용이 확실하다면 거기에 더하여 keynote로 신선한 시각적 충격을 줌과 동시에 mac mini라는 신기한 하드웨어를 슬쩍~보여주십시오.
필요소프트웨어 : Keynote2, Power point2003.



6. webServer- ftp, mail, webcam, p2p등등
60만원안팎의 초저가격에 unix 서버를 갖출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용도로 ftp서버를 이용하거나 홈페이지를 위한 웹서버 운용, 또는 e-donkey등의 p2p서버를 24시간돌리고 싶은 경우에도 유용할 것입니다. 웹서버를 구축하기 위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osx내에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iSight나 웹켐같은 장비와 quicktime broadcasting을 이용해서 영상을 전세계로 24시간실시간 온라인 방송하는 것도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일입니다. www.albireo.net이라는 사이트에 가시면 천체망원경과 isight, 맥을 연결하여 항상 하늘을 관찰하고 촬영하는 프로젝트를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필요장비 : isight
필요소프트웨어 : apache(osx 내장) , E-donkey, limewire, hotline등의 p2p 소프트웨어.




7. notebook 대신
최근의 애플 노트북의 가격대 성능비는 최고입니다. 비단 미국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애플 코리아가 생기고 신임 애플 사장님의 뼈를 깎는 구조조정과 유통개선 덕에 이제 한국에서도 미국과 큰 차이없는 가격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G4 1,2기가의 아이북의 가격은 정가 고작 119만원입니다. 거기에 소비세를 내지 않을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싼가격에 매킨토시노트북의 구입이 가능합니다. 100만원가량의 피씨 노트북과는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는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를 보여줍니다. 유사이래, 매킨토시 노트북이 피씨 노트북에 비해서 가격대 성능비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준적이 또 있었던가요? 요즘은 매킨토시 노트북을 구입해서 즐겁게 사용할 최고의 찬스입니다. 그런데 맥 미니의 등장으로 또 다른 선택이 가능해 졌습니다.

그것은 Mac mini를 포터블 컴퓨터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미맥12인치의 가격은 119만원, 무게는 2.2kg입니다. Mac mini의 가격은 62만원. 무게는 1.32kg입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노트북보다 반이나 가볍습니다! (위에서 지적했듯 파워어뎁터를 더하면 무게는 2kg으로 비슷합니다만 여전히 노트북보다는 가볍죠)
자신의 생활반경에 컴퓨터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가 넘쳐나고 있다면 노트북대용으로 Mac mini를 사용하는건 괸찮은 선택같습니다. 노트북의 작은 화면보다는 모니터의 큰 화면과 훨씬 편한 조작을 할수 있을 태니까요 .
성능상의 큰차이는 없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노트북처럼 지하철에서 여러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뿌듯하게사용할수 없다는 점이겠군요. 아마도 대부분은 도시락통을 들고 있다고 여길겁니다.



8. 자동차에 설치
최근에는 네비게이터나 DVD플레이어등을 설치한 차들도 심심찮게 구경하게 됩니다. 하물며 택시에도 DVD를 설치한 차도 종종 타게 됩니다. 이렇게 저렇게 돈이 중복되어 투여되는것보다는 아에 차량용 노트북 거치대를 설치하여 GPS와 DVD플레이어겸용으로 노트북을 탑제하기도 합니다. PC쪽에는 그러한 요구에 의해 개발된 장비와 소프트웨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들어는 자동차의 트렁크쪽 빈공간에 영구적으로 베어본 피씨를 설치하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Mac mini는 차량에 설치하기에 최적의 조건-작은 사이즈와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현재 국내에서 Mac으로 GPS모듈을 사용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mac에 연결되는 GPS가 간혹 있기는 합니다만 위성으로 부터 위치정보를 수신하여 국내지도에 매핑해야 하는데 그런 소프트웨어가 맥용으로 나와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GPS자체는 드라이브만 확보된다면 가능한 일입니다만, 소프트웨어의 문제는 간단하지 않습니다. 시장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몇몇 분들은 VPC상에서 PGPS를 이용하기도 합니다만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군요. 사실 비단 이것은 국내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쉬운 문제입니다.
따라서 Mac mini를 차량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용도는 아무래도 차량용 미디어 센터로서의 역할일 것입니다.
휴양지에서 차를 쥬크박스로 변신시키고 싶다거나 꽉꽉막히고 있는 귀성시에 지루한 친구나 애인, 아이들을 위해 영화관을 만들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9. windows 호환머신으로 사용.
가슴 아픈 일입니다만. 분명 이런 이용방법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매중인 virtualPC7을 설치하면 매킨토시상에서 windows XP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인내심이 있다면 참아가며 사용할 정도의 성능은 발휘합니다. 자신도 고문하고 매킨토시도 괴롭히고 싶은 피학과 가학성 성향을 동시에 지닌 위험한 유저라면 상관없을듯 싶습니다. 하지만 62만원이면 엔간히 충분한 성능의 피씨를 구입할수 있으니까 보통은 그편을 추천하고 싶네요. 일각에서는 Mac mini케이스에 베이본 피씨보드를 이용하여 피씨를 우겨넣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필요소프트웨어 : 마이크로 소프트 virtualPC 7




디자인 머신으로서 Mac mini는 충분할까?


일반적으로 맥은 비쌉니다. 매킨토시 한대를 살 가격이면 성능도 훨씬 좋은 피씨를 최소한 2대는 살수 있을겁니다.아이북같은 로우엔드노트북의 경우는 워낙 전력적으로 저가에 내놓고 있어서 피씨보다 훨씬 가격이 저렴하긴 합니다만..
맥 미니를 디자인 사무실에서도 충분히 사용할수 있을까요? 만일 디자인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면 정말 좋을탠데 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충분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입니다.



출판사등의 편집디자인 사무실.

편집을 주로 하는 사무실이라면 quark express의 사용이 가장 중요한 결정사항이 되겠지요. 아직까지 한국어 버전의 osX 용 quark express은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이제 막 일본어 버전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조만간 발매되리라는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나와봐야 나왔구나 싶겠죠.
os9에 익숙한 디자이너들이 osX환경에 익숙해 지는 시간이 필요한것도 사실이고, 업그래이드 되자 마자 모든 회사들이 osX용 quark express으로 이전할리도 없고 말입니다. 여전히 일선 환경에서는 os9 상에서 quark express를 사용하는게 압도적입니다만 아시다 시피 최근의 맥들은 os 9 부팅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맥 미니 역시 마찬가지이지요. os9부팅을 지원하는 맥은 이미 꽤 옛날 기종임에도 불구하고 중고가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Mac mini를 quark 머신으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당분간 quark express는 osx의 에뮬레이션 환경에서 돌릴수 밖에 없습니다만..이게 정작 애플 코리아가 선전하듯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만일 회사에서 M-layout같은 국내산 osx용 편집레이아웃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계획이 있다면 맥 미니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quark express를 써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osx용 한글 quark express의 출시를 기다리는 편이 낫겠지요. 최신 버전의 quark express는 피씨버전과 동시에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에. 어차피 os9라는 플렛폼을 버리고 osx로 이전하는 것이나, 피씨로 이전하는 것이나 위험부담은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시류를 읽는 눈이 필요하겠네요.(무책임하기는..)

현재 출판 스튜디오의 현역기종들의 성능은 Mac mini와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G4의 클럭스피드가 많이 올라가지 않은 탓도 있고 해서 맥 미니의 1.4G라는 성능은 나쁜 편은 아닙니다만..osx의 사용자 환경은 os9에 비해 많이 느린 편이라는 점도 잊어선 안됩니다.또한 quark express의 신버전은 포토샵같은 이미지 처리 기능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이전의 버전에 비해서 무겁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현재 스튜디오에서 ox9상에서 quark 머신으로 충분한 성능을 발휘중인 1기가 정도의 매킨토시들도 신버전의 osx용 quark가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능을 내며 돌아갈것이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동영상 편집.

전문 스튜디오에서 i-movie나 i-dvd같은 개인유저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진 않겠지요. 개인 적인 용도로서의 동영상 편집 툴로서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줍니다만, Final cut이나 avid,또는수백개의 레이어를 다루는 shake나 aftereffect를 주로 사용 하는 촌각의 시간을 다투는 상업스튜디오에서의 작업용 컴퓨터로서는 넌센스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메모리의 확장에도 한계가 있으며 기본내장 하드디스크의 용량과 속도도도 충분하지 않고 확장도 용이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aftereffect나 shake를 위한 네트웍 렌더링 서버로서는 훌륭한 선택일수 있겠습니다.




3디 머신.

경험상 G5를 제외한 매킨토시 기종들은 3디를 다루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맥에서 쓸만한 3디 프로그램은 Maya, Lightwave, Electricimage정도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지 않습니다. 그나마 가장 역사를 가지고 있고 맥 플랫폼의 터줏대감이었던 electricimage는 원활하게 돌아가는 편이긴 합니다만 현시점에서 완전 주류에서 밀려나버려 조금은 딱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구지 맥 미니에서 3디도 해보고 싶다면 비교적 가볍게 돌아가는 lightwave를 추천하고, 학습정도의 용도라면 maya도 괸찮을듯 싶습니다.
느린 하드웨어스팩과 느린 osx덕에 작업속도는 느리지만 렌더링 스피드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3디 렌더팜으로서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막상 본격적인 작업을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의 Mac mini 입니다만, 원래 제품의 컨셉자체가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본격적인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G5 맥을 구입하는 편이 좋겠지요. 하지만 소규모의 디자인 스튜디오나 프리렌서 디자이너들에게는 위에 지적한 바와 같이 응용에 따라 적당한 가격에 서브 피씨로서의 폭넓은 사용방법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치며...


맥 미니는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그 컨셉이 그렇고 그 용도가 그렇기에 앞으로 유저들이 어떻게 Mac mini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엄청나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제품 카테고리입니다. 만일 크게 성공한다면 Mac mini의 성능은 날로 향상될것이고 가려운 부분들을 긁어주는 다양한 Mac mini 전용의 액세서리들의 출시도 뒤따를 것입니다.

아이팟의 엄청난 성공이후로, 애플은 조금 변했습니다. 이번 맥월드 액스포의 구호만큼이나 애플은 맥을 만들어 내는 회사보다는 아이팟을 만들어 내는 회사로 인식되기를 원하는 듯 합니다. 이제 애플은아이팟의 성공을 통해 매킨토시의 판매촉진도 이끌어 내려고 하는 듯 보입니다.
그게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는 현시점으로서는 판단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분명 Mac mini는 아이팟을 가진 비(非)맥 유저들을 맥유저로 끌어들이기 위한 저렴하고도 좋은 미끼입니다.

동시에 언제나 그러하였듯. 애플은 [완벽한] 제품은 만들지 않아왔습니다. 무언가 항상 조금 부족한 느낌으로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것이 애플로서는 최대노력의 결과이겠지만 유저로서는 늘 조금 부족함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고나 할까요.
맥월드 이후 같은날 발표된 아이팟셔플의 매출은 엄청나지만 상대적으로 Mac mini의 판매는 기대에 미치고 있지 못하다는 소식입니다.
마치 예전 매킨토시 큐브와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듯하지요.

아무쪼록 새로운 제품군 카테고리에 속하는 Mac mini가 성공하여 시장을 형성하고, 그것이 여파가 되어 피씨쪽에서도 비슷한 컨셉의 제품들이 더욱 쏟아져 나와 서로 같이 발전하는 상황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brainhacking 님께서 2005-02-21 09:5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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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09:58 AM   #2
brainh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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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의 활용 용도에 대해서는 이곳 애플 포럼의 "맥미니를 어디에 활용할 것인가" 투표의 내용이 큰 참고가 되었음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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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08:45 PM   #3
lat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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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제 블로그에 퍼가도 되나요?
만약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된다구 글을 써주시면 그 때 퍼가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좋은 맥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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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0:16 PM   #4
brainh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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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퍼가셔도 되겠죠?
큰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구요.
원저자의 정보만 밝혀주세요.

정덕영(sucubus@nate.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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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1:33 PM   #5
lat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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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좋은 맥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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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12:34 AM   #6
Dar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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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영님 이름을 예전에도 많이 봤던것 같습니다. 전에도 맥마당등에 기사를 많이 쓰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혹시 3D 강좌도 하시지 않으셨는지.

아무튼 반갑습니다. 글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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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12:52 AM   #7
nic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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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입니다.
잘읽었습니다.
저는 제목보고 맥미니 별명 공모하는줄 알았네요...^^;

제목보고 생각난 별명이 "두부맥"
두부맥 한모, 두모...
암튼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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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피치카토 파이브가 너무 조아~
www.a2dea.com - 제 새블로그가 열었습니다. 아이디어로 읽으시면 됩니다~ 현재 이곳 저곳 손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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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icejin.com
www.lovep5.com (피치카토5의 음악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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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01:41 AM   #8
surrea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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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별명은 왜색이 좀 풍기지만 벤또맥이 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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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01:49 AM   #9
앗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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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hacking 님이 정덕영님이었군요... 전 아직 일렉 쓴답니다.. 취미용이긴 하지만.. 히힛

그나저나.. 큐브하고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좀 의외인데요.. 제게도 지름신이 강림하셨지만.. 호랭이 나올때까지 꾸욱 참고 있다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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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m <'(오)'>

앗곰이다 님께서 2005-02-22 01:54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너무 개인적인 코멘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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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06:42 AM   #10
go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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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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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07:34 PM   #11
kdc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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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아이맥 가격이 119만원이라는 글은 아이북을 이야기하는 것이겠죠?
맥미니가 빨리 한국에 팔리기를 기다리면서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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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3, 01:24 AM   #12
faci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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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안으로 굽듯이.. 3D는 CINEMA 4D도 포함시켜주세요...
충분히 잘돌아갑니다..
랜더링이요?..
왠만한 3D작업머신에 필적하거나 오히려 빠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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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3D는 CINEMA 4D가 왔따입니다.]]
CINEMA 4D 한국유저그룹 & CINEMA 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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