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10-20, 02:33 AM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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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가 바라는거눈~
하루 24시간 줄기차게 돌아가는 온라인 기술지원을 하기 바랍니다.
애플의 테크니컬라이브러리를 번역해서 무료 게시판 하나 셋팅해다가 거기다 올려서라도 유저들에게 공짜로 기술지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열길 바랍니다. 유료 전화 기술지원해봐야 엄동설한에 삽질하면서 욕먹는거 밖에 더 되겠냐 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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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0-20, 09:24 AM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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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님 말씀에 100% 찬성~~~
mei님 말씀 맞습니다.
적어도 전화가 안되면 온라인 기술지원정도는 무료로 해 주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진짜 누구는 애플코리아가 한국에서 없어졌음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만큼 악감정이 많은데 애플코리아는 나서서 돌을 맞으려고 작정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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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0-28, 11:37 PM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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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플코리아가 해야할 일이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새로 맥을 쓰는 사람들에게 안내를 잘 할 것 둘째 고장나면 제대로 수리하게만 해줄 것 셋째 인터넷 뱅킹과 채팅만 분명히 해결할 것 네째 제품이 언제 한국에 나오는지만 분명히 해줄 것. 이렇게 적고 보니 너무 많은 것 같군요 ^-^ 첫째 문제는 제가 보기엔 출판사를 통할 필요가 없이 애플코리아가 직접 하는 것이 최고라고 봅니다. 그것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천리안 등 통신에 올라있는 맥 관련 묻고 답하기, 인터넷 맥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정보들을 맥 동호회 등의 협조를 얻어 정리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맥 패키지에 별도의 한국형 메뉴얼로 넣으면 됩니다. 물론 원하는 사람들에게 거저 주고요. 그럴듯하게 만들 것도 없습니다. 정보만 확실하면 되죠. 이른바 한국인을 위한 FAQ 책자를 만드는 겁니다. 굳이 책으로 주기도 싫다면 PDF로 만들어 사이트에 올려놓으면 되잖아요. 두번째는 제가 잘 몰라서... 현재 서비스를... 전 중고 사서 쓰고 있는데 고장난 적이 없어서... 아무튼 믿을만한 고장수리가 필수 입니다. 셋째는 은행과 증권 각각 한곳, 인터넷 포털 사이트 두세곳 정도와 이야기하면 될 겁니다. 더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더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죠. 네째가 저로선 가장 짜증나는 겁니다. 미국에서 나온 새 제품이 언제 나올지 알려주기만 해도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국내에도 판매될지 여부 자체도 불분명하니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맥오에스텐 10.1만 해도 그렇습니다. 9월이면 나올거라고 해놓았던데, 10월이 다 가는데도 아직 애플코리아 사이트는 그대로 입니다. 한번 약속했는데, 그 약속이 깨질 수는 있습니다. 그럼 정정을 해야죠. 아참 말 나온 김에 비교적 믿을만한 곳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텐 10.1 한글판은 이번주 금요일까지는 나올 거라고 하더군요. 물론 나온다 나온다 하고 늦어진 것이 한두번이 아니어서 저도 못믿지만. 그냥 그런 말도 있다는 정도로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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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1-12, 01:31 PM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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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의견들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일단 저는 인터넷 거래에 대해 불만은 없습니다.
제가 거래하는 왠만한 사이트들은 (중소기업체 포함)다들 결제도 순탄하고 카드도 잘먹던데요. 다만, 저도 일단은 유료화에는 반대하는 바입니다. 여기 좋은 분들이 의견을 집중적으로 많이 주셔서 더이상 이유는 달지 않겠어요. 다 똑같고 공감하는 바이기에. 가장 기본적인 성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애플코리아도 영리업체입니다. 즉, 회사가 취급하는 물건 사겠다고 하면 즉시 매달리며 달려갑니다. 이건 어떤 업체건 마찬가지겠지요. 그런데 문제는 이 뒤의 일이지요.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보다 앞장서야할 기업이.. 고객보다 뒤쳐지고 고객을 위할 AS에도 상업적으로 변모해야 하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기만 합니다. 전화통화도 AS에 포함이 되는것이겠지요. 정말이지 애플 코리아관계자들 AS는 삼성에 가서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안일하고 불성실하기만 합니다. 일단 고객을 대하는 태도부터 배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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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2-24, 02:37 AM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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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아래아 한글..
얼마전 한컴리눅스 오피스 2.0의 발표회에서 맥OS X에 설치하는 데모를 해보였다고 합니다.
(관련글은 http://www.albireo.net/way-board/way...s=1756&pe=1173 ) 뭐 여타 유닉스/리눅스 SW들도 OS X에서 컴파일 함으로써 실행 가능한게 많으니 뭐 별다를 것은 없지만 쓸 수 있다는 게 기쁜 일 이지요.. ![]() 한컴워드 6.0이 포함되어 있고, 이는 워디안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이라고 합니다.. 한/글2002가 나온지 언제인데.. 흑.. 리눅스도 맥과 마찬가지로 별 대접은 못 받는 듯.. 뭐 푸대접받는 동지끼리 힘 합쳐서 잘 살아야할 듯.. -_- 아.. 한컴워드 5.2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한글97기반으로 만든.. 다음달에 미국에서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이라니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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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2-24, 05:50 AM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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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플코리아에 바라는건...
고객서비스 입니다. 제 경험상,
보통 구입한대리점에서 차후서비스하고 있는데, 무슨 방침이 그리 까탈스러운지, 먼가 문제가 생겨서 의뢰를 하면 짜증나서 그냥 포기합니다. 제 할일도 바쁜데 ...쉽게 해결된적이 한번도 없었던거 같군요. 엘렉스가 그나마 훨씬 나았던 느낌이드는군요. 제품은 점점 좋아지는데, 서비스는 제자리를 맴도는군요. 근례에 짜증나는 경험을 해서 몇자 적습니다. (아무리 중고구입 제품이라도 애플사제품이라는것을 애플코리아와 그 대리점들은 인식을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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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1-13, 12:03 AM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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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글 입력이요.
정말 한글 입력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MS에 실력있는 한국 프로그래머들이 몰리겠지만 Apple은 다국어 처리에 실력이 MS보다 떨어지는 것인가요? MS의 한글 로컬라이징 버전은 적어도 한글입력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못들어 본 것 같습니다. Apple의 한글 로컬라이징 버전들은 아직 한글입력이 초보 수준도에 머무르고 있는 듯한 느낌 입니다. 집에서 고생고생 맥을 사용하시는 어머니께 죄송합니다. 처음에는 맥이기 때문에 빨리 배우셨는데.. 나중에 Apple Works에서 프린트를 여러장 뽑으려고 하는데 안된다고 전화를 걸으셨길레.. 이상하다고 생각 했는데.. 파워입력기 상태에서(직접입력은 한글Apple Works에서 입력이 않됨) 프린트 다이알로그를 띄우고 몇장을 뽑을 건지 적어주는 란에 커서를 두고 숫자를 찍으니.. 원래 문서에 숫자가 찍히고 있더군요. 결국 영문에 놓고 입력하였습니다. 이 상태를 어머니에게 뭐라고 설명드려야 할지 막막... "숫자 찍을때는 영문에 놓고 찍으세요~!!" 기타 초보자들은 해결이 불가능한 예가 많지요. 전에 X에서 한글입력이 갑자기 안된다고..어느유저분이 올리셨는데 파워입력기가 영문 입력 상태로 되어 있었던 것이죠. 초보자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이런 황당한 상태.. 화면을 보고 지금 파워입력기에서 영문입력인지 한글입력인지 알 수 없는 그 상태... 간만에 이런 글을 쓰고 있으니... 뉴 아이맥 사겠다고 떠들고 다닌 제가 부끄럽군요. 몇백주고 사다 놓은 뉴 아이맥 앞에서 간단한 한글 입력도 어려워 하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하니 말입니다. 정말 애플코리아!!! 한글 입력기좀 신경써서 만들어 주세요. 제발이요. 제발. 제발. 아님 애플본사에 잘좀 만들어 달라고 영업이 어렵다고 부탁좀 해보세요. nety77 님께서 2002-01-13 12:06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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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1-25, 03:00 PM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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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트랙포인트의 채용을 바란다.
터치패드가 달린 제품을 사면 땀때문에 제대로 써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ㅜ.ㅜ 애플의 제품은 그점 때문에.. 쓰기가 힘드네요..쩝.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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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사랑,한글사랑. 글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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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2-23, 10:45 PM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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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하겠습니다.
국내 맥사용자들의 불만과 의견을 모니터링하고 접수해서 하나도 빼놓지않고 보고드리죠. 애플코리아사장님! (대표이사님인가..) 제가 무보수로 일할테니 제발 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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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y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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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3-07, 03:42 PM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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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코리아의 애플 마크는 다른 한쪽도 홈이 파여야 한다!!
적어도 한국사회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다음과 같은 리서치를 조사를 하게 된다면...
10세 미만의 어린이 부터 70먹은 노인까지 빌 게이츠를 아냐고 물어보면 "안다"의 퍼센테이지가 거의 절반 이상이며 혹은 위대하신분, 금세기 최고의 갑부, 역사에 남을 인물이란 어처구니 없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고 10세 미만의 어린이 부터 70먹은 노인까지 스티브 잡스를 아냐고 물어보면 "모른다"의 퍼센테이지가 거의 100퍼센트에 가깝고 헐리우드 영화감독 아니냐, 이름에 잡스런게 붙네, 관심없다 등등의 대답이 나올것입니다. 또한, 빌 게이츠가 한국에 오면 "국빈"급 대우를 받습니다. 냉큼 청와대로 초빙되어 "부시 큰형님 한테 잘좀 봐달라고 해주슈..."라는 말도 전해 받기도하고 국내 모든 언론에서 그에 관한 톱면을 다룰 것입니다. 중고등학교 조례시간엔 "너희 청소년들도 그 분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꿈을 가져라"라는 교장선생의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 수 없는 연설도 있게될거구요..또 갑자기 주가가 상승하고 이태원의 미군부대 양키들은 괜히 어깨에 힘주고 다니겠죠... 그리고 교보문고에서 자기의 저서를 사가는 사람한테 책에다가 사인해주는 범국가적 이벤트도 있겠네요. 스트브 잡스가 한국 에 오면 그냥 "Apple"이란 기업의 CEO 로서 그나마 IT업계 신문이나 미디어에서 수근거릴겁니다. 일부 골수 애플 메니아들은 이날은 전부 청바지에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옷을 입겠죠. 다행이 우리의 환상적인 골빈 빠순이들의 팬클럽은 존재하지 않군요... ^.^ 만약 스티브 잡스가 이러한 결과들를 알고 있다면 신경도 안쓸까요... 아니면.. 원래 성질대로 사내에 있는 M$제품들을 열받아서 발로 걷어찰까요....?? 앞에서 글들을 남기신 여러분들의 의견은 모두 공감하며, 찬성하며, 또한 같은 불만을 느끼고 있습니다. 만약에 애플코리아가 전부는 기대도하지 않지만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수용하고 반영한다 하더라도(-.-;; 뭐..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지 않고선 다시 되풀이 되는 논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우리나라에서 일반 국민들이 "Apple" 제품을 접할기회가 적다 사실 맥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도 매킨토시를 직접적은 아니라도 접할 기회는 상당히 많았다고 생각 됩니다. 수 많은 CF속에서 ... 수 많은 방송용 드라마에서.... 수 많은 국내.외 영화에서 등등 시각적으로 본 적은 있지만.. 단지 소품에 불과한 영역으로서는 아주 단골이죠... 나름대로 "간접적인 홍보의 차원"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윈텔진영의 PC가 PC 기종의 전부로만 알고 있을까요?? 매킨토시 기종 또한 PC(퍼스널 컴퓨터)로 알고 있습니다. 결코 전문가용이 아닌... 전문 분야에서 단지 필요에 따라 맥을 쓸 따름이지 특정한 어떤 목적을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PC는 아니라고 이제와서 다시 강조한다고 한들 국내 시장장악 상황이 급변적으로 달라질까요? - 정말로 한국이란 나라의 시장에 대해 관심은 있는가? 애플이 한국에 자사의 물건을 국민들에게 팔기 시작한지 15년이 훨씬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예전 8비트 컴퓨터 시절때부터) 만약 소니의 바이오가 그 정도의 세월이 흘렀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요. - Korea가 선진국이라면?? . 흔히들 일반적인 맥 유저들은 일본의 맥 환경과 비교해가며 푸념을 늘어 놓습니다. 저 또한 그렇구여.. 우리나라 사람들이 들으면 당연히 불쾌하게 여길지도 모르지만 미국은 물론 대 다수의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각은 필리핀, 말레이시아, 태국, 미얀마,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등 과 같은 동남아 국가의 레벨로 바라봅니다. 매킨토시 OS 제품군들의 로컬라이징 되는 순서에 불만이나, 언어지원 문제.. 결국에는 단 시일내에 해결되어질 불만 사항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국가적 영향력이 향상되지 않는한.... "딴 동남아 국가 애들은 조용한데 왜 코리아만 자기네 나라글이 지원이 잘 안된다고 툴툴거리는거야? 차라리 필리핀이나 싱가폴처럼 국어를 영어로 하던지....."라는 개발자도 있을겁니다. OS 9.0이 발표되고 인스톨시 코리안 랭귀지킷이 내포되어 있었던것에 감격의 눈물을 흘리적은 저만 있었던건가요? - 차라리 매킨토시 자판기가 속편하겠습니다!! 엘렉스 체제의 시절이 좋았냐? 애플코리아 체제의 현재가 좋냐?? 맥을 써본지 오래 안된 누가 물어보면 박정희 집권의 군부정치시대가 살기 좋았을까? 김영삼정권의 문민정부시대가 살기 좋았을까? 라고 되묻습니다. - 이제 슬슬 엔드류 세지웍 지사장을 본국으로? 세지웍 지사장의 한국내 애플제품의 실태 파악은 이미 다 했으리라 봅니다. 지금 상황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기위한 개선사항을 본사에 강력히 어필을 하시던지... 못하겠으면... 딴 사람으로 바꿔달라든지... 빌게이츠로 말이져.. 왜냐면 최고의 세일즈맨이니까여... 타이핑을 치기 시작할때완 달리 쳐나가면서.. 점점.. 산만해 지는군요..-,.-;; 지송~~ magnum357 님께서 2002-03-07 04:0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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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13, 11:56 PM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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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stered: Ap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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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MacOS X를 BSD variant로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한글 입력이나 뭐 다른건 별 불만이 없구요. (사실 GUI애플리케이션은 옴니웹이랑 아이튠즈말고는 거의 안 쓰는.. -.-s) 터미날이 일본어까지는 잘 지원하면서 한글만 깨먹는 것 하나만 딱 불만입니다. 그렇다고 한글 스크립트 상태에서 UTF-8이 제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그것때문에 맨날 XDarwin띄우고 리사이즈할때마다 한픽셀씩 리사이즈하는 OroborOSX띄우고 한텀띄우고 작업할려면 아주 힘듭니다 흐흑 -.-; 그렇다고 JTerminal에 한글 리소스를 넣어서 쓰자니 vt100조차 제대로 에뮬레이션을 못해서.. 최근 MacOS X 붐에 큰 힘을 주고 있는 오픈소스 개발자들을 위한 지원이 다른 데는 아낌없이 이뤄지고 있으면서 Terminal이 아직도 한글지원을 안 하는 것은 좀 많이 아쉽군요.. 애플코리아가 나서서 할 일은 아니지만 그냥 하나 덧붙이자면 Terminal이 GPM도 지원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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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Shik Chang <perky@FreeBSD.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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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4-21, 08:12 AM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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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폰트를 좀 더 다양하고 깔끔하게 정리하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윈도우와의 호환성을 위해서 윈도우에서 쓰이는 4가지 서체를 깔끔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한국 마소와의 협력을 좀 더 긴밀히 해서 맥용 오피스의 한글지원문제를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이딴걸 돈받고 판다면 정말 양심에 털난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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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8-27, 11:28 PM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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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Thread 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가 올 애플포럼 1주년을 기념하여 이 Thread 의 내용을 바탕으로 괴로운 한국 맥 사용자들의 입장을 애플코리아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글을 정리할 계획이니 마지막으로 애플이나 애플코리아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다면 답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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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8-27, 11:52 PM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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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caizere님께서 잡스에게 메일 보내셨던 대로, iTools(이제는 닷맥이겠죠?) 서비스중에 한글이 안되는 부분이 몇 있습니다. 앞으로는 추가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할 입장이지만, 이전에 그냥 사용할 때도, 말처럼 '그냥'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주머니에서 조금씩 조금씩 새어나가고 있었겠죠.
그렇게 돈을 지불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 부분에대한 설명이라거나 혹은 앞으로의 계획에 관한 성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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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8-28, 11:05 PM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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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글을 쓰는 불량회원을 용서하시길...-_-:
음...전 가장 돈 안드는 방법을 제안할까 합니다. 뭐 광고도 좋고 출판도 좋고 애플매장도 다 좋죠... 다만 돈 많이 들어가서 꺼려진다면, 공개 세미나는 어떨까요? 현재도 OS개발자를 위한 세미나를 어느정도 지원한다고 들었는데, 그것도 좋지만, 전혀 맥킨토시를 모르는 사람들, 또 막 매킨토시 디자인보고 반해서 산 사람들, 어디선가 들어보긴 한거 같은 사람들... 그런사람들을 모아놓고, 기초 사용법등을 알려주고, 내용은 세미나 후 PDF로 만들어서 나눠주고... 충분히 강사료 안받고 자원해서 강의 해주실분, 많을거 같은데...^^ 물론 기존의 유저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건 한국에서 유저가 늘어나야, 큰 목소리로 정당한 요구를 할 수 있을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잠재고객에 대한 지원이 가장 시급한 과제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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