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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8:29 AM   #1
casa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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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은 비싸다

The Devil's Advocate - iMac Designs Do's & Don'ts: Don't Mix Pyramids and Snakes
by John Kheit - August 26th, 2004

만약 피라미드 아이맥[http://appleforum.com/showthread.php?s=&threadid=35969]과 뱀형 아이맥[http://appleforum.com/showthread.php?s=&threadid=31505]을 결합시키면 어떻게 될까? 이 정도가 되잖을까?

Images from Apple's design patent

이름하여 Pyramid Snake iMac이다. 농담이 아니다. 2004년 8월 31일, 특허청은 2003년 10월 3일에 애플이 출원하였던 "Display device with a moveable assembly,"특허를 United States Patent Number D495,332로 승인하였다. 이 특허는 본래 2001년 11월 8일에 처음 출원된 특허에서 갈라져 나온 특허이다.

자, 위 디자인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깊은 안도의 한 숨이다. 아이맥 디자인을 바꾸어 보겠다고 저런 괴상한 모습과 으시시한 목을 달고 내세우지 않았으니 말이다. 새 아이맥은 이전 디자인에 비해 적어도 미학적인 면에서 큰 개선을 이루었다. 개인적으로 기본형 모델이 999 달러에 시작하고 좀 더 나은 그래픽 카드(애플이 넣은 그래픽 카드는 볼품 없다), 비디오 입력 단자를 넣기를 바랬었다.

여기에 멋진 디자인, 잘생긴 얼굴값도 보상을 받아야 하잖을까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실제로 그랬다가는 마진이 형편없었을 것이다.

만약 애플이 비디오 입력 포트를 포함시켰더라면, 올-인-원 아이맥 디자인 최대의 단점이 될 뻔 하였다. 말하자면, 올-인-원 컴퓨터가 컴퓨터 CPU의 한창 때를 지났을 때에도 화면만은 완벽한 화면으로 남길 수 있다. 즉, 아이맥의 1.8 GHz G5가 한창 때가 지나더라도 20인치 정도 아이맥이라면 오래 오래 쓸 수 있다. 이 점이 특히 단점 아닌가? 애플이 여기에 DVI 입력 단자까지 집어 넣었더라면 소비자들은 미래의 파워맥용 디스플레이로 지금의 아이맥을 활용해댈 것이다.

여하간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 아이맥은 더이상 "서민용"이 아니다. 초기 아이맥은 컴퓨터 세상의 폴크스바겐 디자인이었다. 즉, 모두가 어떻게 해서든지 구입할만한 컴퓨터였다는 말이다. 가격적으로 매우 매력적이었고, 가격대 성능비도 당시의 중급 컴퓨터 정도는 되었다. 오늘날 중급형 컴퓨터는 700~800 달러 정도 한다. 그 가격 대라면 듀얼 레이어 DVD-R(요새는 백 달러 좀 못한다)가 달린 매우 쓸만한 컴퓨터를 살 수 있다. 놀랄 일이 아니다. 아이맥은 더이상 일반적인 중급 가격대가 아니다. 현재 아이맥의 가격은 "중상급"에게 맞추어져 있다.

그 결과, 중하위급은 요새 뜸한 이맥(eMac)이 떠안게 되었다. 이맥은 너무 두꺼워서 전혀 매력적이지가 않다. 중상급은 아이맥이 맡고, 중하위급은 이맥이 맡아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자가 애플의 전략인 셈이다. 하지만 애플은 정말 새로운 머신을 선보여야 한다.

물론 시장 점유율 높이기를 정말로 원한다면 그러할 것이다.

시장 점유율이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말할 독자들을 위해, 단순히 설명해 드리겠다. 시장 점유율은 중요하고, 여러분은 틀렸다. 컴퓨터 세계에서 시장 점유율은 바로 핵심이다. 맥용 소프트웨어의 작성이나 지원을 그만두게 될, "임계점" 점유율이 있다. 현재 애플의 전세계 시장 점유율은 2% 정도이며, 꽤 잘 버티고 있다. 어쩌면 그 임계점이 1.5%일 수도, 1%, 아니 0.5%일 수도 있다. 0%라면 게임끝이다. 그러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무서운 점은 2%와 0% 간에 간격이 그리 넓지 않다는 데에 있다.

원래의 아이맥이 그러했듯, 애플은 시장 점유율을 올릴 필요가 있다. 아이맥은 그 역할을 할 수 없다. 새로운 모니터 없는 이맥이 499% 정도로 나온다면 이맥은 진정 (e)conomy Mac이 될 것이다. 애플이 시장 점유율이라는 진짜 문제를 계속 무시할 것인지, 아니면 매력적인 엔트리-급의 경제적인 맥을 제공할 것인지, 그것이 문제다. 피라미드-뱀 아이맥보다는 더 나은 생각을 해야 한다. 기대해 보자.

John Kheit is an attorney. Please don't hold that against him. This work does not necessarily reflect the views and/or opinions of The Mac Observer, any third parties, or even John for that matter. No assertions of fact are being made, but rather the reader is simply asked to consider the possibilities.

You can send your comments directly to me.

http://www.macobserver.com/columns/d...20030903.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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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3:31 PM   #2
gid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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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많은분들이 맥이 상당히 저렴해졌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년전 구입한 제 ibook으로 전 무었을 할 수 있을까요?
이것 저것 업글하고, 적어도 250~300만원 들인 제 아이북은...
솔직히 장난감입니다^^.

무지막지하게 비쌌던 초창기 맥사용자로, 맥만이 할 수 있어던
거의 모든 작업이 가능한 값싼 윈텔조립PC는 구세주를 만나것 같은
기쁨이었습니다. 그런 유혹에 빠져 변절자처럼 애플을 떠나있다,
우연히 접한 ibook은 놀라움을 넘어 경악이었습니다.

아니! 이렇게 매력적인 노트북이 있었다니... 우와!! 꿈의 OS...
그것도 맥이 이정도 가격까지...

그렇게 구입한 ibook에 딱 2%가 부족하단걸 알았습니다TT.
많지도 않은 요놈의 2%...

그 부족한 2% 때문에 어떤 프로그램은 설치 조차 않됩니다.
애플은 계속해서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저를 유혹합니다. 여봐!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조금더 쓰시지?

이번에도 애플은 매력적인 G5-아이맥을 저렴한 가격에 발표했군요^^.
여전히 2%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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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09:06 PM   #3
michael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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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없는 아이맥이 발표되기를 기대했지만... 애플은 아이포드 하나로 꿈을 꾸고 있나 봅니다.
__________________
.Mac 의 유료화는 소비자 기만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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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3, 11:49 PM   #4
yoon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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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적어도 아직까지 '매킨토시'라고 하면 두가지의 큰 선입견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1) 비싼 가격
2) 맥은 출판이나 그래픽 작업 하는 사람들이나 쓰는 전문 컴퓨터

란 인식이지요.

한국의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 환경이 컴퓨터 한 대 중심에서 인터넷을 통한 다중 환경으로 전환 되면서 그 대세에 윈도우즈 운영 체제가 가세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시장이 큰 윈도우즈 환경이 가격이 상대적으로 싸진 것은 아닌가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과거 10여년도 전에 XT가 세상에 튀어 나왔을 때의 가격이 교육용이 80만원 대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외의 AT와 같은 부류들의 가격은 말할 여지도 없고요. 당시의 컴퓨터 가격으로 생각하면 사실 일반 IBM계열의(당시만 해도 IBM호환 기종이었었지요) 컴퓨터 가격과 맥의 가격은 그다지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열악한 시장성에 어느정도 컴퓨터의 품질을 유지 하면서 제품을 내어 놓는다면 지금으로써는 약간의 고가 정책 정도는 감수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사실 저도 소비자인지라 조금이라도 싸 진다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죠.

뭔가 윈도우즈 환경을 전복 시킬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애플의 정책은 sell & forget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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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가 좀더 가벼웠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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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5:24 PM   #5
bo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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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 맥이 싸졌다고 한동안 좋아했습니다만...
근래에 PC 한 번 조립해보고 다시 한 번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맥 가격 떨어지는 동안 PC가격은 더 떨어졌더군요. ㅎㅎㅎ

이제 "좀 더 cool한" 것 외에 Mac이 PC보다 나은 것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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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6:58 PM   #6
brave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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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에 분에 말슴에 동의합니다.
맥이 많이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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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Love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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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07:28 PM   #7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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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bomber 님이 쓰신 글:
예전보다 맥이 싸졌다고 한동안 좋아했습니다만...
근래에 PC 한 번 조립해보고 다시 한 번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맥 가격 떨어지는 동안 PC가격은 더 떨어졌더군요. ㅎㅎㅎ

이제 "좀 더 cool한" 것 외에 Mac이 PC보다 나은 것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저도 그생각을 했는데요 글쎄요 사실대로 말해 약간동안의 방황동안 애플을 버리고 다시 PC쪽으로 갈 생각도 잠깐 했었습니다. 문제는 그 사이에 친구가 피씨 고치는것을 옆에서 구경하면서 전에 98이나 ME까지 써본 저의 짧은 기억으로 돕고 있는데 정말 피시는 맥에 비교해서 이치적이지 못한것이 있더군요. 이게 도대체 왜 되는것인지 이게 도대체 왜 안되는것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_-; 그냥 최고의 방법은 껐다 켜고 한 열번쯤 다시 해보다가 도저히 안되면 윈도우 새로 인스톨 시켜주고 그것까지 안먹으면 백업한후 포맷하고 새로 전부 깔아주는 뻘짓이였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파워북을 정확히 일년전에 받으면서 오에스를 깔아준후 단 한번도 새로 깔아본적이 없는것이 너무나도 별것 아닌것 같으면서 대단한것이더라구요.

그래서 피씨는 포기했습니다. 아무리 피시가격이 내려갔어도 기계주제에 사용자의 눈에 논리적이지 못하다면 매킨토시라는 로고와 오에스의 로열티는 충분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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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10:12 PM   #8
C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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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 다 쓰면 됩니다.
저는 8:2 정도로 맥:윈도우 를 씁니다만, 이정도의 비율로 쓴다면, 맥에서 귀찮거나 부족한 부분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면서 윈도우의 허전함을 메울수 있지요.

결정적으로 지금 불편한 것은 카메라를 DSLR 로 바꾸면서 맥에서 대체 사진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아직 답을 못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iPhoto 로는 역부족 -_-;


PS. 윈도우용 iPhoto 카피가 나왔습니다.
거의 iPhoto 를 카피한 놈인데...어떤 부분은 더 좋더군요.
www.picasa.com 에 가시면 받으실수 있습니다. (구글이 얼마전 인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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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4, 10:50 PM   #9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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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G5를 사면 되지 않을까요? 푸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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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02:31 AM   #10
das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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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sa 라는프로그램을 방금 설치했습니다.
끝내주는군요. ^__________________^
한글이 깨지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무시하고 써도 무방할듯 합니다.
디카에서 가져온 파일들은 이름들이 죄다 영문이어서 상관없습니다만.. 폴더는 한글이라 깨지는군요.
한글이 가능해지면 키워드 등록 검색 등의 기능도 쓸수있을 겁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_____^
__________________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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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03:38 AM   #11
C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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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한글 폴더명 깨져보인다는 단점을 쓰려다 말았는데, dasomcom 님꼐서 바로 올려주셨군요 ^^;

아 그리고 DSLR 사진들은 iPhoto 로 역부족이라는 것이.. 파일 갯수와 용량때문에 느린 것도 문제지만서도.. 일단 사진을 뿌릴때 anti-alias 되어 뿌리기 때문에 정확히 어떻게 찍혔는지 알기가 조금 어렵다는 점이 있구요, 리터칭 기능이 너무 약해서 -_-;
포토샵에 있는 오토레벨, 오토컬러, 커브 요 정도만 있어도 좋을듯 한데..

그렇다고 포토샵으로 하기엔 역시 여러 사진들 관리함에 어려움이 있고...

PS.. 삼천포로 새버렸습니다..--;
PS2. 파북 G5가 나와야 사지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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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5, 04:54 AM   #12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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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잠시 삼천포 동참합니다
picasa가 iPhoto와 분명 여러면에서 비슷하긴 하지만 iphoto카피라는건 맞지않다고 봅니다.

이 회사측의 이야기로는 iphoto가 나오기전 picasa를 개발중이었으며 metacreation의 디자이너였던 디자이너의 작품이란걸 생각하면 iphoto가 아닌 metacreation의 인터페이스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썸네일 슬라이더는 추후에 유저의 요구로 iphoto식으로 채택되어졌다고 합니다.)

picasa포럼중 이문제를 다룬 글타래입니다.
http://forums.picasa.com/viewtopic.php?t=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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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are like air-conditioners, they stop working properly when you open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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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12:16 AM   #13
michael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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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iPhoto가 부러웠는데, Picasa 방금 설치했는데... 엄청 좋습니다.
Camus님의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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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2:45 AM   #14
endov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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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iPhoto가 무색해지는 순간입니다... -_-;;;
한글폴더 깨져서 나오는것만 해결된다면 무적인듯...
redeye reduction, cropping, enhancement 전부 보여줄때마다 적용시키는듯... 원본파일엔 아무런 변화도 안주는군요~


redeye reduction의 경우는 새로운 파일을 생성하기 하지만, 후일 undo를 위해 Original이라는 폴더가 생성되고 거기에 원본이 저장되네요~

현재까지 발견한 단점이라곤... 이미지파일을 복제 할수 없다는 점 뿐...
같은 이미지를 여러 앨범에 넣는 것은 안되는듯...


Web export시 html파일에서 한글 깨지는것은 아래 폴더에 있는 html 파일들의 character set만 euc-kr로 고쳐주면 해결~
C:\Program Files\Picasa\web\templates
__________________
To the End of the Earth... To the Lost Paradise...

endovert 님께서 2004-09-07 03:56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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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7, 05:20 AM   #15
GOM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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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것, 좋군요!

싸이월드와 프리챌‘섬’때문에 윈텔PC를 고집하는 아내가 맥용 어플리케이션들 중에 유일하게 부러워하던게 iPhoto였는데, picasa를 설치해 줘 버리면 제 아이맥G5 구입 음모에 큰 차질이 생길 것 같아 두렵습니다.

P.S.: 홈페이지에 보니 최근 구글이 이 회사를 사들였나봅니다.
또한 블로거닷컴에 원클릭으로 사진앨범을 올리는 기능 등이 최근 추가된 것으로 보아, 구글이 뭔가 싸이월드 스러운 개인홈페이지 서비스 같은걸 계획하고 필요한 솔루션을 가진 회사들을 사들이는게 아닌가 싶은 기대가 되네요.
첨부 파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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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blow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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