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06-04, 05:32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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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가 애플을 방해할까
![]() Will the Beatles Takea Bite of Apple Computer? 요새 애플은 참 바쁘다. 아이폿 포터블 뮤직 플레이어는 21세기 워크맨이 되었고, 아이튠즈 프로그램은 음반산업의 지난 숙원을 해결하고있는 중이다. 음반사 하나를 애플이 매입하려한다는 소문도 돌았는데, 꾀 한 가지를 얘기해주겠다. 바로 비틀즈다! 1969년 이후로 결집한 적이 없는 비틀즈 멤버 두 명이 벌써 이승 사람이 아니지만 비틀즈는 여전히 애플의 발목을 죄고있다. 바로 애플 레코드를 통솔하는 Apple Corps, Ltd.를 갖고 있는 법인이 비틀즈이기 때문이다. 이 음반사는 1968년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 비틀즈 외 여러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내놓았으며, 최근에 비틀즈 명곡집을 되살리기도 하였다. 비틀즈 팬이라고 자부한다면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 스티브 잡스도 그런 비틀즈 팬이었기 때문에 자기 컴퓨터 회사의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 하지만 소송도 불사하면서 권리를 찾는다는 악명이 높은 비틀즈는 잡스의 팬이 아니다. 1981년에 애플 레코드는 트레이드마크를 유지하기 위해, 잡스에게 음악 사업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약속의 서명까지 받아냈다. 하지만 1980년대 중반부터 애플 컴퓨터는 음악 파일과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끝내 비틀즈는 2천 600만 달러짜리 소송을 걸어야했다. 음악 사업에 안들어서겠다는 약속을 어겼기 때문이다. 더 앞으로 댕겨보자. 최종 합의가 이뤄진 1991년 이후, 애플은 튠을 바꿨다. 아이폿과 아이튠즈가 그후 나왔다. 유니버설 그룹을 매입한다는 루머가 돌았다. 마케팅 협조를 아마존과 하기 위해 협상중이라는 루머도 돈다. 애플은 당장에라도 음악 사업에 진출하기 원한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비틀즈가 다시 싸움을 걸려고 하고 있다고한다. 애플의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 비틀즈 음악이 없다는 사실도 뭔가 관계가 있다는 추측도 있다. 비틀즈나 롤링 스톤즈 외, 몇몇 스타 그룹들은 곡당 99센트를 받는 이 서비스에 아직 참여하지 않고 있다. 물론 비틀즈는 어떠한 다른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에도 참여하지 않고있다. 비틀즈는 충성도때문인지, 신기술을 언제나 조심스러워한다. 가령 비틀즈는 1987년까지 CD 음반을 내지 않았다. (CD 포맷의 음반이 미국에 나온 해는 1982년이었다) 비틀즈의 법률 담당인 영국 로펌, Eversheds은 과잉 추측하지 말라고한다. 다른 어떠한 서비스에도 비틀즈가 없을 뿐이니, 아이튠즈에 없다고 해서 이상한 상상을 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비틀즈의 또다른 변호사는 이렇게 말해줬다. "애플의 동의가 없는한 디지탈 배포는 어불성설입니다. 아직까지 없었어요. 닐 아스피날(Neil Aspinall; Apple Corps 사장이다)은 비틀즈를 인터넷으로부터 훌륭하게 지켜냈습니다. '60년대의 명곡'과 같은 음반에 비틀즈는 없으니까요. 비틀즈는 특별합니다." 하지만 애플 코어도 중역들 파워북 말고도, 애플컴퓨터로부터 뭔가 원하는 건 있을 듯 하다. 애플 코어/애플 레코드는 작긴 하지만 내실있는 조직이며, 비틀즈 사업은 계속 황금알을 낳아주고있다. 최근의 베스트셀러 1도 그랬다. 또한 최근에는 A Hard Day's Night를 DVD로 내놓기도 했다. The Beatles Anthology를 DVD로 내놓은 직후였다. 애플 레코드는 올 가을, Let it Be의 DVD와 리믹스 CD를 필 스펙터(Phil Spector)의 한물 간 프로덕션 없이 내놓을 예정이다. 금광 아니겠는가. Get Back이라던지, 아직 CD로도 나온 바가 없는 Beatles' Rarities나 Live at Shea Stadium도 있다. 미국만 LP로 나왔던 Hey Jude도 나올 법 하다. 최근 발견된 테이프들도 당연히 상업화될 것이다.. 에버셰드의 변호사 닉 발너(Nick Valner)는 이번주에 비번이었는데, 사실 애플 코어 내부 조직은 기밀이다. 단지, 애플 컴퓨터가 신문 지상에 오르락내릴 수록, "회의"도 계속 있었다고 들었을 뿐이다. 발너는 비틀즈 트레이드마크의 침해와 싸우는 데 주저하지 않으며, 비틀즈 변호사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은 도메인 이름 뿐만 아니라승인받지 않은 애플 로고 사용도 허용하지 않는다. 비틀즈 관련 부분만 20년을 종사한 한 변호사는 이렇게 말해 주었다. "그문제라면 경계를 늦춘 적이 없습니다." 자, 비틀즈가 과연 애플의 새 장사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을지가 문제다. http://www.foxnews.com/story/0,2933,88439,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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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04, 05:33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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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와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June 3rd, 2003
The Beatles, iTunes Music Store, Apple Computer, & Apple Corps by Bryan Chaffin Fox News의 로저 프리드만(Roger Friedman)이 애플 컴퓨터와 비틀즈의 관계를 다룬 기사를 올렸다. 이 이야기는 애플 코어로 알려진 비틀즈 음악 회사를 다루고 있는데, 이 회사는 2600만 달러의 배상과 음악 사업 진출 불가의 성과를 얻어낸 바로 그 회사이다. 또한 이 기사는 애플의 새로운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 왜 비틀즈 노래가 없는지도 다루고있다. 기사에서 인용한다. 애플의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 비틀즈 음악이 없다는 사실도 뭔가 관계가 있다는 추측도 있다. 비틀즈나 롤링 스톤즈 외, 몇몇 스타 그룹들은 곡당 99센트를 받는 이 서비스에 아직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 기사는 확실치는 않지만, 더욱이 비틀즈가 애플의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자체를 고소할 지도 모른다고 전하고있다. 에버셰드의 변호사 닉 발너(Nick Valner)는 이번주에 비번이었는데, 사실 애플 코어 내부 조직은 기밀이다. 단지, 애플 컴퓨터가 신문 지상에 오르락내릴 수록, "회의"도 계속 있었다고 들었을 뿐이다. 전체 기사에 더 많은 정보가 있다. 흥미로우니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란다. The Mac Observer Spin: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에 비틀즈 노래가 없다고 아쉬워한 팬들이 많으며, 곧 고소라도 일어나잖을까 걱정하는 이들도 많다. 다행히도 그렇진 않을 듯 하지만, 어떻게 될 지 알아볼 필요는 있다. 본지는 애플이 10년도 더 전에 서명했던 "무(無) 음악"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만간 다시 비틀즈에게 어느정도 배상하지 않을까 추측해보겠다. 주: 왜 애플 뮤직 스토어가 아니고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일까? 윈도우즈 사용자에게 잘 보이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일까? 여기에도 힌트가 엿보인다. 비틀즈와의 갈등 요소를 없애기 위해 애플 뮤직 스토어 대신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를 사용할련지도 모른다. 물론 순수한 추측일 뿐이긴 하지만, 꽤 근접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본지는 폭스 뉴스가 그리 믿을만한 뉴스 소식통이라고 보기는 힘들다는 점을 인정하고자한다. 본지는 폭스 뉴스를 그저 요새 나오는 뉴스 "배너"로 여길 뿐이다. 더구나 본지는 이 기사의 저자인 로저 프리드만에 대해 아무런 정보가 없다. 독자 여러분들 중에 저널리스트로서 프리드만에 대한 정보가 있는 분들은 코멘트에 남겨주기 바란다. http://www.macobserver.com/article/2003/06/03.9.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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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05, 12:24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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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틀즈와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비틀즈와 애플관계에 관한 추측기사는 재미있지만, 상당부분 '작문'일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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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lo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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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05, 12:33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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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통합하면 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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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3, 07:16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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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레코드사 애플컴퓨터사 제소
비틀즈가 설립한 애플레코드사가 '애플' 명칭 이용문제로
영국 고등법원에 애플컴퓨터사를 제소했답니다. 애플레코드사는 애플컴퓨터사가 올 상반기에 개시한 음악판매사업에서 '애플'명칭과 로고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이는 1991년에 음악사업을 하지않는 조건으로 애플컴퓨터가 애플 명칭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화해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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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3, 10:52 A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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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좀더 자세히 나와서 부연으로 올립니다.
비틀즈, 애플컴퓨터와 상표권 분쟁 (inews24.com) - 전설의 록 그룹 비틀즈와 애플컴퓨터가 또 다시 상표권 분쟁에 휘말리게 됐다. 비틀즈가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위해 지난 1968년 설립했던 애플(Apple Corps)이 애플컴퓨터를 상대로 상표권 소송을 제기했다고 C넷이 12일(현지 시간) 전했다. 이번 소송은2개월 전 런던 고등법원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애플은 지난 1989년에도 애플컴퓨터를 상대로 상표권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애플컴퓨터는 당시 2천700만 달러를 지불하면서 음악 사업에는 진출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애플컴퓨터 광고에 존 레논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등 양측은 한동안 별 문제없이 잘 지내왔다. 하지만 애플컴퓨터가 올들어 온라인 음악 서비스인 아이튠즈와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인 아이포드를 잇달아 선보이면서 해묵은 분쟁이 다시 시작됐다. 비틀즈 측이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며 애플컴퓨터를 제소한 것. 이에 대해 애플컴퓨터는 "10여 년전 애플컴퓨터와 비틀즈 사업을 총괄하는 애플은 애플 상표권 사용과 관련한 합의를 도출했지만, 현재 양측이 합의안에 대한 이해가 달라 문제가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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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3, 11:04 A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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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e Harrison 이 사망했을때 애플의 첫 페이지를 보고 감동했던 기억이 씁쓸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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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3, 02:58 P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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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저작권에 관한 법률이 존재하고 있으므로.
애플레코드사가 애플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하자가 없다고 봅니다. 구체적인 합의내용은 알 수 없지만 기사대로 애플이 음악사업에 진출하지 않기로 하고 합의를 보았다면 애플은 그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므로 애플 레코드사로서는 당연히 권리를 행사할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기사 내용대로라면 애플 레코드는 억지 주장을 하는것도 아니구요. 애플이 큰 회사라고 해서, 과거에 돈을 줬다고 해서, 애플 레코드사가 돈벌이가 안된다고 해서 애플에게 제소하지 않아야 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상표권 분쟁에서 이기게 되면 엄청난 합의금을 받을텐데 기업으로서 회사의 이익을 위해 당연한 행동이라고 봅니다. 과거에 돈 받아낸건 받아낸거고 지금 계약 위반을 했으니 또 합의금을 받는다 해도 정당하다고 봅니다. 작은 회사라고 해서 권리를 포기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거대한 회사면 제소를 해도 되고 작거나 명성이 없는 회사는 가만히 있어야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발톱 때만도 못한 쬐그만 회사가 어딜 위대하신 애플을 상대로.. 찌그러져 있어! - 이래서는 안되겠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dekomi 님께서 2003-09-15 01:5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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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3, 07:20 P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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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일반인들에게 애플레코드사와 애플...이 둘중 어느쪽이 인지도가 더 높을까요... 애플이 인지도가 높다면 애플레코드사의 소송은 어거지라고 봅니다. 하지만 애플이 음반사업쪽에는 명칭을 쓰지 않겠다고 예전에 약속을 했기때문에 제소를 한 것 같은데... 약속을 위반한 애플측이 잘못을 하긴 했지만... 애플레코드사의 제소는 어거지성이 강한거 같네요.. 제 개인적으론... 둘 다 잘한거 하나도 없네요.. 그저 배부른 인간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한푼이라도 더 뜯어낼려는 수작으로만 보이네요... 전 솔직히 GNU정신에 공감하는 입장이라... 저작권이니 특허권이니 하는거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하나죠...(앗! 돌 날라온다...) 특히 상표권은... 정말이지... 가장 먼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란 상표를 가장 먼저 등록했다고 다른사람이 애플이란 상표를 쓰지 못하게 하면 그건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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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3, 08:48 P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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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레코드가 좀 얄밉기는 하네요. 하지만 상표권은 엄연히 그들의 재산이라고 볼수있으므로 충분히 소송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누군가가 애플닷컴 도메인을 선점하고 자기개인 홈페이지로 쓴다해서 그걸 애플컴퓨터가 맘대로 써도 된다는 말이 성립이 안되는거랑 같지않을까요?
제가볼때도 돈좀 벌어보자는 의도도 있는것 같습니다만 어쩔수 는 없는것 같습니다. 애플이 잘 타협하는수밖에는 없을듯 하네요.그러고보면 애플은 음악과 무슨 원수를 졌는지 매킨토시라는 이름도 유명한 음향기기회사하고 약속이 있었죠. 스피커쪽으론 개입 안한다고.-_-; MacREAL 님께서 2003-09-13 09:45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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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4, 01:51 AM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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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벌써 아이폿이 나왔을때 문제가 되서 합의롤 본것으로 압니다. 물론 애플창립때도 마찬가지이지만...
사실 둘중에 하나죠. 음악쪽으로 들어오지 않겠다는 합의를 어기고 애플뮤직스토어라는 이름을 달고 들어왔다는건 애플측에서 "애플"이란 단어가 수백만달러의 합의금보다 가치있다고 판단을 해서이거나 아니면 애플 법적 dept.가 루머사이트로 새가나는 정보쫓기나 하나가 정작 큰일은 보지 못했거나... 개인적으로 전자가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who knows 입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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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5, 08:34 AM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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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th, 2003
[7:00 AM CDT] The Beatles' Apple Corps Label Suing Apple Computer Over iPod, iTMS by Bryan Chaffin I'll buy you a diamond ring my friend If it makes you feel all right I'll get you anything my friend If it makes you feel all right 'Cause I don't care too much for money For money can't buy me love - "Can't Buy Me Love," by Lennon/McCartney 애플의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가 새로 나왔을 때에 비틀즈의 레코드 레이블, Apple Corps은 음악 사업에 들어가지 않기로 한 애플 컴퓨터와의 합의 침해를 빌미로 소송을 벌일 수도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소송은 1999년에 있었따. 당시 비틀즈는 애플 컴퓨터로부터 2600만 달러를 받아냈다. 애플과 비틀즈간에는 1981년에 애플의 음악 제품 제조를 막는 합의를 한 바 있었고, 1990년에 법정 소송으로 비틀즈가 승리를 거둬냈었다. 이 합의는 애플 창립의 해, 1977년에 애플과 비틀즈간의 이름 사용에 대한 예외 조치로 체결했었다. 어제 늦게, Fox News는 비틀즈와 애플코어의 법률 회사인 런던의 에버셰드(Eversheds)가 아이폿과 아이튠즈뮤직스토어에 대해 계약 위반이라며 고소했다고 전했다. 폭스 뉴스에서 인용한다. 아이폿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말이 나왔었다. 비틀즈의 한 법률가는 이렇게 말했다. "어떻게 감히 그런 생각을?" 그는 아이폿이 "애플뮤직"을 표방한 포스터가 제일 어처구니없는 침해라는 데에 동의한다. "우리도 알고 그들도 알아요. 이미 우리가 크게 이겨낸 적도 있고요." 폭스 뉴스는 비틀즈 측이 "얼마 전에" 이번 소송을 출원했다고도 보도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폭스뉴스 웹 사이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The Mac Observer Spin: 이미 지난번에 본지는 폭스 뉴스 기사에 근거해서 기사를 올린 바[위에서 두 번째 글]있다. 이 기사는 비틀즈가 아이튠즈뮤직스토어에게 소송을 걸 지도 모른다는 추측성 보도였다. 하지만 본지는 폭스 뉴스가 제일 신뢰도가 떨어지는 뉴스 소식통이라고 지적했지만, 충분히 가능성은 있는 일이었다. 그 특종은 거의 가는 날이 장날인 식이었다고도 말할 수 있겠다. 비틀즈 측이 이길 수 있을까? 그럴 지도 모르겠다. 이미 애플로부터 이긴 바도 있었으며, 애플과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합의도 연루되어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튠즈뮤직스토어 스탭진을 모두 Applemusic.com으로 옮기고 있다는 비틀즈 측의 지적도 일리가 있다. (저 URL을 치면 바로 http://www.apple.com/itunes/로 간다.) 이 사실은 바로 애플이 직접 아이튠즈뮤직스토어를 통해 곡을 판다는 걸 드러내는 꼴이기도 하며, 이번 재판에서 애플에게 불리한 증거가 될 뿐이다. 하지만 이 재판은 좀 뭔가 안 맞는 재판이다. 애플 컴퓨터와 애플 코어간의 무엇이던지 간에 겹치는 시장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트레이드마크 분쟁은 보통 같은 시장 내에서의 동종 업체 진입을 막기 위해 일어나지만, 도대체 누가 아이튠즈뮤직스토어나 아이폿이 비틀즈와 모종의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기나 할 수 있을까? 관계가 있다면 애플 마크 그 자체일 뿐이다. 게다가 애플 컴퓨터는 더 강한 브랜드이지만, 비틀즈 측은 그 마크를 먼저 취득하였고, 그 결과 유리한 위치를 점유하였다. 비틀즈 밴드도 애플을 고소할까? "All you need is love,"나 "Money can't buy me love"라는 가사를 읊조리는 밴드라도 제작사와의 관계상 그럴 수 있을 것이다. 애플 코어가 단순히 트레이드마크만 보호하려든다면 정답은 예스다. 응당 고소할만 하다. 허나 비틀즈 측이 불로소득을 기대하고 소송을 걸었다면 유감을 표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어느 쪽인지 누가 알 수 있으리오. 여하간 우선은 애플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는 알아야한다. 애플이 어째서 AppleMusic.com을 아이튠즈뮤직스토어 도메인으로 사용했는 지를 지적해야겠다. 도대체 뭘 생각했을까? 1 인피닛 루프의 법률가들은 도대체 이전의 비틀즈 사건을 알아보긴 했을까? 아니면 비틀즈 측이나 애플 코어가 애플 컴퓨터와 뭔가 합의를 시도하려고 한 적이 있을까? 제발 허용해달라고 간청하기보다는 미안하다며(손으론 수표를 적어주며) 사전 합의를 했어야 하잖을까? 지금 시점에서는 저런 의문들이 떠오르지만, 법원에서도 저런 식으로 해서 이기려 할 지는 모르겠다. 양사 합의가 이뤄지면 좋겠다. 본지는 비틀즈 측에게 또다른 5천만~1억 달러를 안기며 끝날 것 같다. 물론 애플은 음악 사업에서 경쟁을 벌여도 좋다는 허락을 받고서 말이다. 그런 합의가 아니라면 애플로서도 합의할 수 없다. 본 기사에서 주제는 마지막 문장이다. 아이폿/아이튠즈뮤직스토어 바구니에 애플의 계란이 많이 담겨 있다. 최선의 시나리오는 이러하다. 비틀즈도 20세기 말의 이 음악 혁명에 동참시켜서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를 통해 음악을 판다는 합의! http://www.macobserver.com/article/2003/09/12.4.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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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5, 08:46 AM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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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애플레코드가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요구한것 같습니다.
분명 91년에 '애플'이라는 이름하에 음악시장에 들어오지 않을 것을 합의하였다면.. 그리고 지금 애플 컴퓨터가 그때의 합의를깨고 진출했다면.. 애플 레코드로서는..분명 자신의 소리를 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dekomi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금전적인 문제를 떠나서 분명 두 업체간의 공식적인 합의 였다면... 이번 애플레코드의 고소는 어거지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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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을 잡을 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 기달려라. 日常茶飯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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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5, 11:16 AM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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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돈이 걸린 일이니
당연하지 않나 싶군요. 문제는 이 당연을 애플도 예상했을테고 이 카드를 어떤 카드로 받을지 궁금하군요. 돈으로 쏘려는지 일정부분 뭔가를 줄지, 어쩌면 이 일을 계기로 뮤직 스토어에서 비틀즈 노래를 파는 일도 볼 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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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9-15, 10:08 PM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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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물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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