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02-26, 12:49 AM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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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건데 애플도 어쩔수 없는 미국회사로써 이 소송을 미국 캘리포니아로 옮겨오려하고 비틀스의 애플은 영국에서 계속하기를 바라고 있는데요 영국에서 이 케이스를 맡은 Judge인 Mr Justice Mann(태어나서부터 법을 하려고 준비를 한사람인듯)은 자신도 아이팟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이 자신을 이번 케이스에서 배제시킬수 있는가 농담을 했다는군요.
결과 애플컴퓨터를 대표하는 Lord Grabiner QC란 사람은 만약 문제가 되지 않았다면 재판관에게 아이폿을 한대 선물했을것이라고 농담을 받아드렸군요. 왠지 시작이 좋습니다. ![]() 출처: iPodLou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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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6, 02:32 AM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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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음반사-애플컴퓨터 상표권 분쟁 시작
(서울=연합뉴스) 안수훈 기자 = 영국 록 그룹 비틀스의 레코드를 낸 `애플` 음반사와 세계적 컴퓨터 업체인 `애플`사가 25일 부터 `애플`이란 이름을 놓고 상표권 분쟁 소송을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양측의 분쟁은 197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분쟁의 핵심은 온 라인상에서 `애플` 상표권이 누구에게 있느냐는 것으로 최근 인터넷 다운로드를 통한 음악서비스 산업의 호황을 누리면서 더욱 가열되고 있다. 양측은 지난 1991년 협정을 체결한바 있지만 이 협정은 레코드판, 카세트, CD에서 인터넷 음악으로 급속히 이전하는 시대적 특성을 반영하지 못해 법적으로 애매한 영역이 발생했고, 이에 따라 양측 변호사들은 이 합의를 깨고 25일 런던의 상급법원에서 첫 공방을 시작했다. 1976년 스티브 잡스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창립한 애플 컴퓨터로서는 이번 소송에서 승리하면 막대한 영업이익을 얻을수 있다. 애플사는 현재 컴퓨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감소추세인 반면 자사가 개발한 인터넷 다운로드를 통한 유료 음악 서비스인 `아이 튠즈`는 지난해 미국의 음악 다운로드 시장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기때문이다. 반면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 링고 스타 및 타계한 존 레넌의 미망인 오노 요코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한 애플 음반사는 이전에 체결됐던 협정에 따르면 애플 상표를 음악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 사용할 권리가 인정되어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지난 1968년 `화이트 앨범`과 `헤이 주디`를 출시한 애플 음반사는 비틀스의 이미지와 라이선스 음반 발행권 및 모든 관련 제품에 대한 최종 승인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 상표와 관련해 1981년 처음 체결된 합의에 따르면 애플 컴퓨터사는 `애플`이란 이름을 컴퓨터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돼 있었고, 이후 이를 음악 편집과 레코드에까지 사용함에 따라 1989년 애플 음반사는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 컴퓨터측의 그래비너 경은 예비 청문회에서 1991년 합의문에 따르면 애플 이란 이름을 데이터 전송에 배타적으로 사용할 권한이 있으며, 데이터가 음악과 관련된 것이라면 애플 음반사의 사용분야 일지라도 이 규정은 그대로 적용될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애플 컴퓨터사가 기술혁신을 통해 출시한 제품이 성공함에 따라 애플 음반사가 이 돈을 가로챌 의도가 있다고 비난했다. 양측은 이번 판결의 결과에 따라 향후 자사에 미칠 영향이 매우 큰 만큼 중량급 변호사를 고용하는 것은 물론 50만파운드로 추정되는 재판비용을 아끼지 않으면서 일전불사의 의지로 소송에 임하고 있다. 런던의 지적재산권관련 로펌의 존 리네커는 "양측이 독자적인 영역에서 사업을 계속할 경우 상표법은 양측의 공존을 인정할 것"이라면서 "하지만 컴퓨터와 음악산업이 결합되면서 갈등이 시작됐고, 음악과 컴퓨터간의 애매한 접점을 어디서 구분하느냐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법률전문가들은 이 소송이 상급법원에서 끝나지 않고 항소법원 및 궁극적으로는 상원까지 갈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 예전에도 관련기사가 있었던거 같은데요.. 어떻게될런지..귀추가 주목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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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6, 07:19 AM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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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가 애플레코드사 인수하면 모든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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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6, 07:35 AM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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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mac님의 한말씀으로 더이상 답글달기가 어려워지는군요, 단 한말씀으로 명쾌한 결론이 나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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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6, 08:28 PM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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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정말 좋은해결책이네요
그렇게 할려면 돈이 얼마나 들까요? 정말이지 확사버려도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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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8, 08:25 PM | #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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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대 애플, 다시 싸운다
![]() Apple giants do battle in court
애플 컴퓨터는 2003년에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를 개장하였고, 현재 음악 다운로드 시장의 선도자가 되어 있다. 애플 코어(Apple Coprs)는 1991년 계약의 복귀와 금전배상을 원하고 있다. 마틴 만(Martin Mann) 판사는 런던 왕립법원에서 심문을 열게 된다. 2004년 캘리포니아에서 이미 심문을 벌였다는 애플 컴퓨터의 주장은 기각됐다. 2003년 9월 처음 이 재판이 시작됐을 때 애플의 말이다. "불행히도 애플과 애플 코어는 현재 이 계약에 대해 다르게 해석하고 있으며, 분쟁 해결에 법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전 비틀즈 스타인 폴 매카트니 경과 링고 스타, 존 레논의 부인, 조지 해리슨이 1968년 처음 세운 회사가 애플 코어이다.
애플 컴퓨터사의 로고는 한 쪽이 물린 사과이며, 애플 코어의 로고는 순 녹색의 Granny Smith 애플이다. 두 회사는 1991년 11월에 애플 트레이드마크의 공유를 위하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애플 컴퓨터의 사업이 연예 오락 분야로 확장되자, 애플은 덜 제한적인 트레이드마크를 요구하였고, 재판은 1989년에 시작됐었다. 런던 고등법원에서 2년여 넘게 끌어온 최종 계약 내용은 공개된 적이 없다. 하지만 애플 코어는 애플 컴퓨터로부터 3천만 달러 (1700만 파운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01년 포터블 뮤직 플레이어인 아이포드의 소개와 2년 뒤 아이튠즈 뮤직스토어는 두 회사 간의 또다른 전쟁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이 서비스로부터 매일 약 300만 곡이 다운로드되고 있다. 비틀즈 노래는 아직 다운로드 라이센스를 받지 못하였으며, 그에 따라 아이튠즈 서비스에서는 비틀즈 노래가 올라와 있지 않다.
"두 회사의 의도가 앞으로 변호사들을 위해 불명확함과 어려움을 만들어내려는 의도라면, 그들은 상당히 성공해왔습니다." Story from BBC NEWS: http://news.bbc.co.uk/go/pr/fr/-/2/h...nt/4854408.stm Published: 2006/03/28 16:36:59 GMT © BBC MM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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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8, 10:32 PM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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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Corps. 에서 Corps는 corps가 아니라 corporation의 줄임말 같았는데, 여기에 보니
http://decaffeinated.org/archives/2003/09/19/some_con 원래 회사 이름이 Apple Corporation 인데 장난으로 Apple Corp's' 라고 했을지도 모르겠군요. 내일 출근해서 음악 좋아하는 토박이한테 물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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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yun 님께서 2006-03-28 10:3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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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04:23 AM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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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 게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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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09:04 AM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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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01:14 PM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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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01:16 PM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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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라도 열면 완전 대박칠텐데.. 비틀즈 곡들은 전부 다 온라인 판매를 원천 봉쇄해놔서 안구에 쓰나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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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llblog.net - 모든 블로그가 모이는 곳 http://freebgm.net - 공개 배경음악 공유 사이트 http://golbin.net - 골빈해커의 블로그 허허 벌판에 쓰러져 까마귀 밥이 될 지언정 이상에 살고 싶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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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01:44 PM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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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01:55 PM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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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 소송건으로 돌아가보면, 일단 법정을 영국 법원으로 시작한게 애플 (컴퓨터) 에는 불리한 점이 있겠군요. 이론상으론 "침해를 당한 지리적 장소"에 있는 법원에 제소를 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아이튠스가 팔리고 있고 동시에 애플 코어가 존재하는 는 어느 나라에서도 가능한 소송입니다만, 당연히 홈 그라운드에서 싸우겠다 이거죠. 애플 컴퓨터 입장에선 여러 핑계를 대어 캘리포니아로 장소를 옮기자고 주장은 하겠으나 받아들여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이미 같은 주장을 했다가 기각당했군요. 결국 질질 끌다가 (변호사들 배만 불려주고) 양자 합의로 끝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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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01:59 PM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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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zixx 님께서 2006-03-29 02:02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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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29, 10:30 PM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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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대 애플
![]() COMMENTARY MARCH 29, 2006 By Arik Hesseldahl
얼핏 보면, 애플 컴퓨터사와 비틀즈가 세운 음반사인 애플 코어간의 분쟁은 트레이드마크 문제로 비쳐진다. 이번 주 런던에서 시작된 소송은 애플 트레이드마크의 사용권에 대한 해석의 충돌에 집중되어 있다. 25년 전, 애플 컴퓨터는 애플로 음악을 팔지 않겠노라 동의하고, 비틀즈에게 수표를 끊어준 다음에, 각자의 길을 행복하게 나아갔었다. ROUND TWO. 그 때는 그 때였다. 애플 컴퓨터는 그 이후로 2001년 아이포드 뮤직 플레이어를 선보이고 2003년에는 아이튠즈 뮤직 스토어를 선보이는 등 음악 사업에 뛰어들었다. 최근의 분쟁은 1991년에 이룬 합의에서 출발한다. (당시는 존 스컬리 시대 후반기였다.) 그당시 애플 컴퓨터는 비틀즈와 두 번째로 싸웠었다. 그 합의를 통해 애플 트레이드마크는 "전자제품, 컴퓨터, 텔레커뮤니케이션, 장비, 데이터프로세싱 장비"에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또한 이 합의는 "데이터 전송 서비스"와 "브로드캐스팅 서비스"는 물론 관련된 홍보 활동에도 트레이드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이러한 권리를 위해 애플은 애플 코어에게 2650만 달러를 지불했었다. 또다시, 비틀즈에게 수표를 끊어준 다음에, 둘은 각자의 길을 행복하게 나아갔었다. "NOTHING TO LOSE." 아이포드 시대가 되자, 애플 코어는 애플 컴퓨터의 음악 장사가 1991년 합의를 깰 수 있노라고 말하였다. 만약 이 음반사가 원하는 것이 돈이라면 애플 컴퓨터는 이미 충분한 돈을 가지고 있다. 2005년 애플 컴퓨터의 매출량은 140억 달러이고, 가장 최근 분기에만 해도 현금은 41억 달러, 단기 투자금은 45억 달러를 갖고 있다. 1991년 합의 정도의 돈이라면 하루 수입보다도 적다. 보스턴에 있는 Bromberg & Sunstein 로펌의 상표 전문 변호사인 리 브롬버그(Lee Bromberg)에 따르면, 사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전처럼 애플은 합의의 압력을 받게 될 것이다. 그의 말이다. "애플 코어가 갖는 위험부담이란 재판 비용 뿐입니다. 잃을 것이 없어요. 돈 한 번 벌어볼 때가 된 겁니다." 하지만 애플은 오히려 합의보다는 법정으로 끌고 갈 수도 있다. 가령 애플은 다운로드가(음악이나 비디오, 스프레드쉬트도 될 수 있다) 디지탈 데이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1991년 합의에서 허용한 "데이터 전송 서비스"와 그런 서비스의 홍보 활동에 포함된다고 주장할 만하다. MICHAEL JACKSON'S BLUES. 브롬버그의 말이다. "애플 컴퓨터는 트레이드마크의 사용이 음악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음악이 아니라는 것이죠. 서비스를 통해 다른 이들의 음악을 판매할 통로를 주는 것 뿐이라는 겁니다. 적은 로열티도 근거가 되겠죠." 애플 코어에 있어서 큰 합의는 비틀즈의 후광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바로 소니/ATV가 통제하는 250곡의 판매권이다. 소니/ATV는 마이클 잭슨과 소니가 합작해서 만든 회사이다. 기억하시건데 잭슨은 빚투성이이다. 소니/ATV가 통제하는 자기 노래 50%의 지분은 2억 달러 정도의 가치를 갖는다. 그런데 이 가수의 2억 7천만 달러 어치의 빚은 Bank of America가 갖고 있었지만 현재는 뉴욕에 있는 Fortress Investment Group이 가지고 있다. 이 빚는 맨하탄 연방 법원에서 Prescient Acquisition Group이 잭슨에 대해 제기한 소송에서 언급이 되었다. Jacko Land에 대해 Fortress와 4800만 달러의 빚이 있다고 밝힌 것이다. 그동안 소니는 Citigroup의 도움을 얻어 Fortress로부터 부채를 사들이려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THEORIES AND WHISPERS. 소니/ATV에 대해 갖고 있는 잭슨의 지분은 경매에 올라있다. 여러 다른 상황 때문에 잭슨이 팔려 하기 때문이다. 애플 코어의 판매권 구매에 애플 컴퓨터가 어느정도 기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이론에는 허점이 있다.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 경은 그런 판매권을 사들이기 위해 한 푼도 쓰지 않겠노라 말한 적이 있다. 1985년 잭슨의 4800만 달러 어치 판매권은 매카트니의 판매권을 능가했었다. "Say, Say, Say"와 "The girl is mine"이 같이 나온지 고작 한 두 해 후의 이야기였다. 그때부터 둘 간의 골이 깊이 파인 것이다. 매카트니는 언젠가, 한 10년 쯤 후에는 제 값으로 돌아올 날이 있을 거라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기다리기 게임"이라고 말했었다. GOLDEN OLDIES. 하지만 음악 사업에서 10년은 긴 기간이며, 잭슨의 지분의 미래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분명 주목을 받을 것이다. 다른 음반사들도 뛰어들 수 있다. 또한 비틀즈 노래의 온라인 배급 문제도 있다. 지금까지 비틀즈 노래를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는 곳은 없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MSN 뮤직 서비스의 발족시기에 비틀즈 노래를 서비스하려고, 애플코어와 협상을 벌였다는 루머는 있었다. 하지만 MSN이 선보이자 이 루머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협상이 결렬됐다는 루머로 바뀌면서 말이다. 비틀즈의 다운로드 문제는 게임의 또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뮤직 다운로드 서비스를 운영하는 애플이 비틀즈를 다운로드시킨다면, 상당한 홍보 효과도 같이 공여할 수 있을 것이다. 애플 컴퓨터나 애플 코어 양측 모두에게 있어서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합의가 나온다면 그 바람도 실현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여전하다. 애플 코어가 과연 비틀즈 노래를 99 센트에 발 수 있도록 허용할 텐가? 아니면 더 높은 가격을 내도록 애플에게 요구할 텐가? UNSETTLED SCORE. 애플로서는 꺼릴 수 밖에 없는 계약이다. 워너 뮤직의 에드가 브론프만과 같은 이들은 공개적으로 "모든 노래에 같은 취급을 해서는 안 되며, 더 높은 값을 받을 노래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에 더욱 더 그러하다. 애플컴퓨터의 CEO, 스티브 잡스는 99 센트의 노래값을 유지하겠다고 말하였다. 애플 대 애플의 속사정은 이토록 불확실하다. 하지만 확실한 점이 하나 있다. 15년 전에 비하여 판이 거대해졌다는 것이다. Hesseldahl is a writer for BusinessWeek Online in New Yorkhttp://www.businessweek.com/technolo...7s+top+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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