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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02:13 PM   #1
be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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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School Night at the Apple Strore

애플 eNews에 실려온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아이들이 맥을 다루는 실력이 저보다 월등하네요! 자작 스위치 무비를 만든 친구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 볼 수 있는 광경일까요?

http://www.apple.com/retail/schoolnight_vi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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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03:04 PM   #2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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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MacBook Pro, iMac G4,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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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WOW!
제가 저 나이때 flash니 iMovie니 저렇게 능숙하게 다뤘다면 지금쯤 한가닥 할텐데 말예요!
저 어릴땐 486 PC Dos로 별만들기 뭐 그런거 했는데~ 컴퓨터로 페이퍼 쓰는것두 고등학교 가서야 시작했는데...
부럽네요 이 시대의 어린 새싹들!
이런식으로 어린 아이들의 교육에 애플이 적극 참여한다면 맥이 피씨 시장의 50%까지 차지하는것은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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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2, 08:04 AM   #3
c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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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 20" Core 2 Duo, Albook 12", Airport Extreme, sound sticks, and one more thing,^^ PowerMac G5 2 Gigs 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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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인터넷을 통해서 유명한 사람들의 일대기 라던가를 팀별로 만들게 하고,,,,어느 부모가 아이들이 이제는 직접 제작을 하게되는 주체라는 이야기를 하는 대목이,,,, 참 많은걸 느끼게 해줍니다.....

얼마전 처조카의 숙제를 보고 좀 놀란것이 있었죠.ㆅㆅ 학교에서 내준,,, 한장짜리 계획서 같은거 였는데,,거기에 그날의 숙제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야후에서,,, "***"를 찾아 아래아 한글에 정리를 해오세요" 라는 것이었습니다.... 좀 수동적이고,,단순기술적이고,,,, 여하튼 보는 순간 참,,,찝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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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者必反 會者定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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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2, 10:28 AM   #4
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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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face 부럽따아.....

아아아....

으으으.....



우리는 MS의 속국..

아자!

새로 나온 고등학교 2,3학년용 교과서를 보았답니다.. 디자이너가 맥을 써서 그런지

맥의 화면 구성을 이용한 페이지도 눈에 띄었고....교육이 달라지기 위한 준비가

그나마 이렇게라도 되어가는구나..하고 흡족해하던 중, 컴퓨터 관련 책을 보았는데,

쳇,(무슨 내용일지 아시겠지요)

MS의 엑셀을 쓰는 법같은 게 떡하니 들어있더군요...

아우.....= _ =;

어쩌라고~!!!!

과외하다 말고...이런 게 떳떳히 교과서에 실리는 게 왜 문제고, 말이 안되는 건지

혼자 흥분해서 난리였더랬습니다...학생은 예, 예, 하고 대답만 잘 하구..

아마..왜 저러는거냐 또.....

라고 속으로 툴툴댔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쳇.

부럽다...

ㅠ _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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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2, 02:30 PM   #5
sky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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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iMac at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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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플이 교육 시장에 공을 드리는 것은 그만큼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예로 저희 학교의 경우는 학교 선생님이나 학교 IT 관련 분들이 맥에 관심이 많은 것도 있지만 애플이 지원을 해주는 학교들 중에 하나랍니다.

학교내 서버로는 물론 다른 회사의 서버도 사용하지만 그 중에 Xserve 가 돌아가고 있답니다.
학생들이 사용하는 iMac(요즘은 eMac 이 몇 대 들어왔습니다!) 과 디자인과 그 관련 과목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PowerMac 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들도 파워북에서 아이북까지 사무용으로 사용하고 계시지요.
(수업중에도 프로젝터를 사용하거나 약간의 멀티미디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교육용으로도 사용이 되는군요~)

어디를 가나 애플의 로고가 보인답니다.

가끔씩은 학생들이 원버튼 마우스를 불평하기도, 느린 iMac 속도에 불평하기도 하지만 - OS 는 아직 대부분이 9.2 - 잠재적으로 애플의 시장을 키운다는 바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보통때 리서치를 할 경우 학교에서만 해서 별 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최근에 들어서 숙제가 너무 넘치는 바람에 집에서도 하기 시작하면서 집에 있는 제 데스크탑 PC 를 굉장히 원망하고 있답니다.

아무리 투버튼 마우스면 뭐합니까? 사용법이 너무 복잡한걸요..

물론 학교에 맥들이 학생들을 위한 모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서 훨씬 편한 점이 있기도 하지만 하물며 같은 프로그램, 예로 들어서 PC 에서 MS 의 Word 나 Excel 을 사용하는데에도 참 매끄러운 작업을 하기가 힘들더군요.
보통 애포에서 만나 뵙는 분들과는 약간 반대의 경우라고 할 수 있군요.

아마 이런것이 애플이 교육시장을 노리는 핵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쓰다보니 점점 토픽과는 약간 관계없는 쪽으로 흘러가는 느낌이 드는군요.

아무튼 애플코리아가 일반 사용자를 상대로 시장을 넓혀보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미래를 바라보는 투자가 절실한 때입니다.
__________________
The University of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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