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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02:51 PM   #16
la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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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2년전에 친구가 밴쿠버 살어서, 같이 휘슬러에 스키 타러 갔었죠. 아주 멋진 곳에 계시군요.
산이 많아 무선 인터넷이 잘 될까요?

스타벅스라, 참 맛이 없는 커피 파는 곳인데 어떻게 그렇게 유명해 졌는지
(몇 시간 전에 이렇게 써놓고, 저만의 의견인가 해서 그냥 나두었지요.)

여기도 스타벅스는 몇 곳이 무선랜이 되기만, 사실 무선랜은 찾는 인구가 그리 많지 않지요.
역시 한국이 디지털 선진국이죠. ^^

어떤 비자신지 모르지만, 미국 비자 있으시면, 밴쿠버에서, 미국을 수 없이 왔다 갔다 하던데요. 아마 요사이 미국이 상엄한 환경이라 세관이 어떨지는 뭐라고 말씀 드리기 못하겠어요.
좋은 곳에서 스키, 보드도 많이 타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화 온 미국 친구 5명에게 스타박스 커피 에 대하여 물으니 다 스타박스 커피 맛이 없다고 하는군요.
(물론 너 왜 이런 질문을 해? 오늘 이상하다 소리야 들었지만

Apple Talk 에서 Free Talk 으로 흘러간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4시입니다)

lavie 님께서 2003-02-12 03:13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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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04:33 PM   #17
jaco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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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타벅스에서도 인터넷이 되는 건 아닙니다. -_- SK telecom이 하는 무선 서비스에 가입해야하는데... 도대체 sk telecom사이트에 가도 가입하기가 힘들다니깐요 -_-;; 결정적으로 맥에선 벤더이름 한글로 쓰기-_-와 같은 좋은 방침덕에 안됩니다.

뭐. 담배를 못피워서 왠만하면 안갑니다. 싸가지없는 스타벅스. 쳇쳇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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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05:44 PM   #18
earth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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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타고싶지만.

오늘은 휘슬러에서 스노보드 팜플랫촬영 프로듀싱을 했습니다.

스노보드를 타고싶긴한데. ^^ 저희 애기 조깅스트롤러에 더 관심이 많답니다. 여기 분들은 애기를 큰바퀴유모차인 조깅스트롤러에 태워서 자주 다니더라구요.

제가본 모델은 그 스트롤러에 캔이나 커피같은 음료를 꽂을수 잇는 홈이 파져 있더라구요...한국 들어갈때 뱅쿠버에서 사가지구 갈라구^^

그리구 여러분 말대로 스타벅스 커피는 맛으로 먹지 않아요 저두... 브랜드로 마시는 거지.

여러분들이 갈쳐부신 대로 잘 찾아다니면서 커피맛을 익혀야겠습니다.

전 관광비자로 채류중이라 미국은 갈수 없겠어요.

^^ 하지만 갈수 있는 날이 올수 잇도록 전쟂이나 빨랑 끝맺어 줬음 좋겠네요, 부시!

이라크도 좀 마음을 열구...빈라덴도 좀 자수하구..^^ 괜히 옛날 십자군 전쟁 들먹이지말구....누구 코란 다시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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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2, 08:15 PM   #19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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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노보드 타고싶지만.

인용:
earthend 님이 쓰신 글:
...전 관광비자로 채류중이라 미국은 갈수 없겠어요...
캐나다에 관광비자로 채류중이던 학생비자로 채류중이던 상관없이 "미국비자"만 있으면 아무런 상관없이 가실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 국경엔 "Code Orange"로 검색이 강화되긴 했다는군요.
타이북을 비롯한 모든 노트북은 공항검색대에서 엄중한(?) 폭발물 반응조사를 받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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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5, 04:23 AM   #20
be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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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simsmode 님이 쓰신 글:
개인적인 의견으로 스타벅스가 한국에서 잘 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향을 사는 것이 아니고 브랜드를 사는 것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동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은 동양최대라는데 사실인가요?
저도 동조의 한표를~~~ !!!

주로 강북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명동하고 이대 , 대학로 , 강남역에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또 어디에 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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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5, 10:16 AM   #21
hear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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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많이 돌아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시청 뒤에 있는 스타벅스가 제일 큰 거 같습니다.
이따 낮에도 친구랑 거기서 커피 먹기로 했습니다.

전 스타벅스 커피를 무척 좋아합니다.
요즘은 하루에 한번 '오늘의 커피'를 마시는 낙에 사는데
그 커피가 그렇게 '역겨운' 맛이라니...
주인을 닮아서 그런지 제 혀도 아직 하수인가 봅니다.
ㅎㅎ

울나라에서 맛볼 수 있는 커피 가운데 최고는 뭘까요?
우유나 크림 넣은 거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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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10:55 AM   #22
다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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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커피향이 아닌 설탕 맛으로 먹습니다.

워낙 커피를 많이 먹어서 스타뻑스같은곳에서 마실 생각은 아예 못합니다. 지금도 자판기커피랑 캔커피로 하루에 만원 돈이 나가는 지라.. -_-

커피2 프림2 설탕 5 + 우유

다랑어 님께서 2003-02-20 10:58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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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07:46 PM   #23
joon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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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one님... 적절하지 못한 단어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촌스러워서 다양한 커피맛을 잘 모릅니다...
단것은 정말 잘 못먹구요...
미국에 와서도 매일 김치를 먹어야 하는 촌스런 입맛을 가진 덕분에 wife한테도 매일 구박받죠... 이해해 주세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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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0, 08:21 PM   #24
nic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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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커피 없이는 몬삽니다..
그리고 커피 입맛도 고급이라서..왠만한 커피는 잘 안마시죠.
커피의 맛은 역시 블랙이죠..진한 블랙만이 그 커피의 고유의 향을
안놓치죠.
사실 스타벅스는 시애틀이 아닌 캘리포니아의 버클리에 있는 사람이
시작 했죠.(미국애들에게 들은 얘기)
그사람이 워낙에 커피를 좋아해서
두개의 커피샵을 운영 했답니다.
하지만 두개다 경영 하기 힘들어서 시애틀에 있는 친구에게 하나를
넘겼는데 그게 스타벅스라고 하더군요.
그럼 나머지 하나가 무었일까요?
나머지 하나는 고급 커피를 팝니다.
최고급 아프리카산을 주로 팔죠. 그 사람이 이 커피샵에 대해
애착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셔본 커피중 최고구요.(물론 한국인 입맛엔 전혀 안맞습니다.)
진한 고급향에 진한맛..
그 커피샵은 Peets 입니다.
저는 매일 피츠 커피를 마시며 삽니다.
여기서 마시다 스타벅스가서 마시면 왠지 냄새나더군요.
워낙 커피를 사랑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커피에 관해서는 까다라워 졌습니다.

Peets is da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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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2, 06:53 AM   #25
la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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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t's coffee를 아시는 분이 계셔서 반갑군요.

어제 스타벅스에 갔더니 (여기 Banes and Nobles 라는 책방안에
coffe shop 이 starbuck 입니다) 저의 직장과 같은
pass 로 무선랜이 되더군요.

아직도 저는 이런 것이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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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2, 10:19 AM   #26
babol0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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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관한 짧은글...

스타벅스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1971년 시애틀에서 커피전문점으로 출발한 스타벅스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처음 출발할 때 아주 작은 커피전문점에 불과했습니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가게였지요. 그런데 스타벅스의 사장 하워드 슐츠가 1983년도에 이탈리아의 밀라노를 방문하면서 스타벅스는 새로운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유럽에서는 에스프레소 바에서 많은 사람들이 담소하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곳에서 그는 거리의 수많은 커피숍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보고 '유럽식 커피숍'의 개념을 미국에 도입하기로 결정합니다. ‘제대로 된 장소에서 제대로 된 커피를 마신다' 이것이 스타벅스의 사상이었습니다. 스타벅스의 갈색 벽, 가벼운 색조를 띤 카운터의 나무, 그리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녹색 로고 등은 모두 자연스럽고 환경친화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이런 요소가 스타벅스를 세계적인 커피전문점으로 살아남게 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결국 스타벅스를 이끌던 하워드 슐츠 사장은 무엇이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지를 찾아내는 안목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스타벅스는 위의 글과 별루 맞지 않는것 갖죠..??ㅡ.ㅡ;;

출처 : 울 교회 목사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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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2, 09:39 PM   #27
gloomyjop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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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숍은...

여의도에 있는 시애틀 입니다.

미국에 있다 오신 분이 그러시는데

그곳에서도 맛있다고 그러시구 여기 시애틀도 그곳처럼 맛있다고 그러시더군요

그라고 저 역시 너무 맛있구요.

데려간 사람들도 하나같이 좋아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건 이제 날이 풀리면 등장하게 될 파라솔이죠

거기서 담배피우며 마시는 커피는 너무 너무 좋슴니다. 카페도 이쁘고 그 거기 자체가 매우 이쁜 거리입니다.

쩝 이제 회사를 여의도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되는데 시애틀 커피숍에 못가는 게 가장 슬프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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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3, 12:41 AM   #28
nic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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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피츠를 좋아하시나요?
저때문에 좋아하게된 사람이 꽤되는데
피츠 정말 맛있죠..
좀 비싸서 그렇지..
스타벅스에서 톨 싸이즈가격이 피츠에서는
절반 싸이즈인 스몰이니깐요.

하지만 피츠의 아이스 커피하고 라테는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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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3, 01:55 AM   #29
yoonsik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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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가 맛이 있는지 없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라는.. 제가 솔직히 그리 커피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그냥 잠 잘면 않될때 한잔 마시는 정도니 맛을 논할 수준이 아니지요..
그런데, 재미난 것은 스타벅스옆에 커피점을 내면 장사가 잘 된다는 겁니다. 이건 제가 하는 말이 아니라 Business Week에 나온 기사를 읽고 나서 알게 된 이야기죠..

재미있지 않나요? 스타벅스 옆에 커피점을 만들면 잘 된다는 것이..

아마도 사람들이 스타벅스를 보고 지나가면서 "나도 커피나 한잔 하고 갈까?"하고 지나가다 스타벅스는 지나갔으니 앞에 보이는 스타벅스와 전혀 관계없는 다른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사먹는 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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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12:12 AM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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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을 잘 몰라서 그냥 마시는 편이었는데...

이상한 커피들이 무쟈게 있군요...

스타벅스는 딱 한번 가봤는데 비싸고 양도 적고 맛도 달고

하여간 이상해서 그담부턴 안갔습니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스타벅스에대한 나쁜이야기들을 해서

구지 거기서 마실 필요는 없겠다 했죠...

주위에 있는 로즈버드에서 많이 마셨는데..

싸구 좋던데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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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이젠 맥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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