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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3:14 AM   #1
landt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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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happy 스위치를 결심한 후에

매킨토시에 관심을 갖게 되고, 애플 포럼에 가입하고
스위치를 결심하고, 스위치하고...

이런 수순을 밟아오신 분들 많지요?
저는 스위치를 결심한 단계까지 왔구요 첫 글을 스위치에 관한 글로 쓰게 되었습니다 ^^
아마 다음 달 초쯤 노트북을 구입할 것 같은데, 이번 키노트 보구 완전히 엉망이 되었습니다.

몇 달 전에 막연히 맥에 대한 동경만 갖고 있을 때는
파워북을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왜 애포에도 그런 글 많지 않습니까?
여유있으면 되도록 파워북 사라는 권고...자주 업그레이드 할 편은 안되니 이왕 살바에
좀 무리를 해서 최대한 오래 써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북으로 돌아섰습니다.
제가 노트북 사용하는 거야 인터넷, 포토샵, 아이 어플등일텐데 성능은 충분할테고,
가격도 경쟁력있고 800(combo)로 잠정 결정해놓고
이번 키노트를 봤습니다.

근데 12인치 파워북이 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갖고 싶던 파워북중에 그래도 구입 가능한 가격대에
예전 문제되던 크기, 디자인도 맘에 들고 좋은데...
생각해보니 12인치로 나올 모델이 파워북으로서의 제 성능을 발휘할지 걱정도 되고,
어떤 리뷰에 따르면 아직 완성도 면에서 실망스럽다는 얘기도 있고
일단은 소비자들이 직접 만져보고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길 기다려야겠지요?

어제 밤 맥 관련 장터를 돌아보니 이번에는 파워북 800, 867 모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사실 12인치 파워북 새 제품 살 가격이면, 중고 800, 867 살 수 있겠더라구요...
실제로 17인치 모델이 출시되면 파워북 매물이 많아질테니 좋은 물건을 만날 수도 있을텐데요...
원래 12인치 파워북 처음 봤을 때는 휠이 팍 꽂혔는데,
15인치와 비교를 해보니 확실한 비교 우위를 점하진 못하고 있습니다(적어도 저에게는)
휴대 이외에는 조금 더 군침이 도는 것도 사실입니다.

복잡하지요?
꿈만 꾸던 스위치를 막상 결심하니 불안하기만 한데(잘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어떤 모델을 구입해야 할지 감이 안옵니다.
키노트 보구는 덜컥 12인치 파워북으로 결정했었는데,
현실로 돌아와서 냉철히 계산해보니 결정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
landtmann? 란트만 까페라는 오스트리아의 까페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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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3:49 AM   #2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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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아이북과 파워북은 그 쓰임새가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분명 달리 그 차이점을 보완하는 수단도 있을 것입니다.

제 경우엔 파워북550DVD를 쓰다가 그 에어폿 감도 때문에 아이북600CD로 중간에 기종을 바꿨었습니다.
덕분에 에어폿 감도도 좋아지고.. 남들 이목도 (회사 여직원들은 550엔 관심이 없더니 아이북은 엄청 좋아하더군요..) 달라졌었지만.. 이미지쪽 작업에 상대적으로 불리함을 느꼈었습니다.

결국 다시 파워북으로 왔고.. 잘 쓰고 있습니다.
전 제 파워북으로 많은 시간 여가(^^;; )를 즐기고 회사에선 좀 덜떨어진 펜3를 대신해 일러스트레이터나 포토샵 등등의 작업을 합니다. (피씨는 오로지 인트라넷 메일 확인.. 워드 등등..)
때문에 파워북이 제격인것 같습니다.

구입하시기 전에 어떤 일들.. 어떤 놀이.. 등을 주로 하게 되실지 잘 정리하셔서.. 구입하시길 빕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양이 업그레이드 되어 나온 지난 기가북을 페인팅으로 해서.. 새로운 파워북이 나왔듯이.. 아이북 또한 몇 달 안되어 새 모델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핫, 사라는거야 말라는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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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5:10 AM   #3
hote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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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애플 제품을 고르는데 한가지 대전제를 정했습니다.

"절대로 처음 나오는 제품은 사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꼭 한번은 Reversion이 되야 어느정도 약점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면, 이번 여름이나 가을 정도에 Reversion 될지도 모르는 Powerbook을 기다리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2년이 지난 제 Powerbook대신 신형 Powerbook 12' model을 눈독들이고 있지만... Reversion되기전에는 보지도 않을껍니다.

아님, 지금 이미 정리가 잘 된 iBook이나 Powerbook들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죠. 특히 신제품이 나오면 중고시세가 좀 떨어지니 차라리 Powerbook 중고를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껍니다.

하지만, 단 한가지는 확실하죠. 지금 내가 사용할 용도에 맞는, 가격도 적당한 놈이 있으면 그냥 구입하셔서 쓰시면 되는거죠. 그리고 후회없이 잘 사용하시면 ... 그게 바로 즐거운 Mac Life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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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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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5:27 AM   #4
hanmin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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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hoteifan 님이 쓰신 글:
하지만, 단 한가지는 확실하죠. 지금 내가 사용할 용도에 맞는, 가격도 적당한 놈이 있으면 그냥 구입하셔서 쓰시면 되는거죠. 그리고 후회없이 잘 사용하시면 ... 그게 바로 즐거운 Mac Life겠죠.
맞는 말씀입니다. ooL님이 말씀하셨죠. "제일 중요한건 필요할때 사서 쓰는 것!". ~~ (ooL님~ 어록 공개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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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7:03 AM   #5
p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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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북에 관한한, 어떤 파워북이 평이 좋지 못하다고 하는 것은 다른 파워북 모델과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이지 다른 메이커의 제품과 비교해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워낙 탐스런 제품이 많이 나오는 애플이다보니 구입하고 나서 개선된 새 모델이 나오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것 뿐이지 어떤 모델이 다른 것에 비해 형편없는 품질로 나온 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최악의 파워북으로 꼽히는 5300 의 경우도 그때 당시의 다른 피씨 노트북에 비해서는 훨 나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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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7:43 AM   #6
ju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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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지르고 보는거죠... 아직 한번도 사보신적 없다고 하셨죠...
좋은걸로 빡 사셔셔 이런맛이다 느끼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중고로 나온것도 알북도 아이북도 차이야 있겠지만....
결국은 얼마나 즐겁게 사용하는거니까요...
사구선 너무 부담스러운것을샀나 후회하기기 보단, 또 새걸 살껄 중고를 샀나 후회하기보단, 매장에 가셔서 직접 보시고, 느끼시고, 다뤄보시고, 님의 마음에 드는것을 사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하긴 뭘사시던 들거우실껌니다.... ^^
그럼..
쥬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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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creates t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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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8:08 AM   #7
M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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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북을 데려와서 쓴지 오늘로써 20일째인데 -_-; 제 아범 펜티엄4 2.4G / 512 DDRAM 에 비해서 작업속도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램에서의 차이인지는 몰라도 대용량 파일을 불러오고 저장하는데에서 약간 속도차이가 있을뿐이지 다른점에선 모두 만족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아범도 팔아서 약간이나마 자금마련하는데 보탤라고도 생각중입니다...;
저도 왕초보라서 잘은 모르지만 작업하고 하나씩 배워나가면서 파워북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오늘도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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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8:32 AM   #8
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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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hanminsuk 님이 쓰신 글:


(ooL님~ 어록 공개합니다. ㅋㅋㅋ )
어이..어이...민석군.....

요주의 인물이시로군....음...

(앗, 300포스트 달성~!!!자축의 박수~~짝짝짝짝~~~)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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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11:00 AM   #9
berga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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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몇일전 스위칭 한 유저입니다 ㅋㅋ

과감히 넘어오십쇼..

제가 왜 lc 이후 계속 맥을 쓰지 않았나 할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속도??는 주관적인거라 알 수 없는거지만

저같은 경우는 크루소칩 노트북을 쓰던 터라

230만원짜리 c1바이오보다 1,000불 주고 산

아이북 700이 배이상 빠른거 같습니다 ^^

똑같은 작업도 능률이 오른다는게

이해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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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7:13 PM   #10
g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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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에 가입하고 스위칭을 생각하고 있는 grunch입니다.

포럼에 가입하기 전 몇개월간을 고민하다가(참고로 전 맥을 다루는 업종의 사람은 아니고 그냥 맥을 일반 컴터처럼 사용할려는 일반 유저입니다.) 결심을 하고 포럼에 가입을 했으나, 사정상(제 가입인사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금년 1월 11일에 PB 1G를 구입할려고 마음을 먹었더랬습니다. 자금도 다 준비되고 쏠려고 마음먹었는데....갑자기 새로운 모델이 출시된 것이었습니다! 그때의 그 황당함이란...

여러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스위칭을 생각하고 실행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유혹과 결심이 뒤따르는지(특히 저 같은 완전 초짜는 말이죠)...특히 주변에 맥사용자가 전혀 없는 저로서는 더더욱 지르기가 겁나더군요. 결심한 후에도 잠못이루는 밤이 많았더랬습니다. 내가 과연 잘하는 짓일까? 그냥 겉멋만 들어서 그런건 아닐까? 맥이 나한테 뭔 필요가 있을까? 하여튼 1월 8-9일까지 별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글고, 솔직히, 애플포럼의 글들을 몇개월간 보면서 점점 겁이 나더군요.

더 이상 고민했다간 터져버릴것 같아 지를려고 작정했는데...

그냥 Tibook 1G로 할까요?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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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 나고 맥은 처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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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7:37 PM   #11
cheol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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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르고나서 후회하는 편이 정신건강상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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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l k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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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8:08 PM   #12
sea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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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거라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신형으로 스위치한 유저가 아니고요

올드맥 스위처에서 신형으로 스위치중인 상태인데요...

지금은 iMac DV 400을 아주 재미있고 행복하게 사용중입니다..

DVD 플레이어로 사용하기도 하고요..

간단한 포토 편집...

간단한 뮤직박스... (제일 마음에 듭니다만...)

PC로 주지 못하는 행복한 맥라이프를 영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에게 신형 17"파워북은 사치의 극치라고 여겨질 정도로...

저는 현제 제 iMac DV400에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멋진 "사파리"!! 오호! 정말 빠르더군요...

웹서핑도 맥으로도 충분하고 빠르기까지 하니...

정말 더할 나위 없네요...

다만, MatLab만 설치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

얼릉 설치되어야 할텐데... 왜, X11서버로 돌리게 만들었는지...

그냥 완전한 OS X용으로 개발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몇가지 기능도 PC용으로 먼저 개발되어서인지... 안되기도 하지만...

모 별로 그리 중요한 기능이 아니기는 하지만요....

공학분야에서도 이제는 OS X으로 충분히 커버될 가능성이 조금이나 보여서 정말 기대됩니다...

하여튼.... 저는 제 현재 iMac DV400에 대만족입니다.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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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멋장이!

바다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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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8:22 PM   #13
cw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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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ook도 따끈따끈한데..
Powerbook 12" 는 무릎위에 쓰기에는 너무 뜨겁지 않을까요?
다른건 몰라도, G4를 12"에 탑재한 최초의 제품이니까
발열문제등을 보고, 안정화된 제품이겠거니 했을때
구입하시는게 어떨까요. 저 위의
"첫번째 출시제품보다는 첫번째 revision을 기다린다"에
한표 던집니다
__________________
cw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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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09:57 PM   #14
yello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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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에...


저도 이번주에 아이북800 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
알북이 눈에 밟히지만...
빨리 맥을 만나고 싶어서요...
...
__________________
< 오월의 남쪽 예쁜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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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3, 12:53 AM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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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저는 두달 전쯤에 아이북 800 콤보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저는 이번 맥월드엑스포에서 아이북 차기모델의 출시를 각오(?)하고 아이북을 산 케이스입니다. 아이북 가격이 1000불로 떨어지는 모양새를 보아하니 신모델 출시가 코앞에 와 있겠더군요. 그래도 막상 새 파워븍 12인치 모델의 출시로 보고 나니 아쉬움에 한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생각에는 아이북을 추천해드립니다. 자금사정이 여유가 있으면 괜찮겠지만, 올리신 글을 읽어 보면 님께서 자금에 많은 여유가 있으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파워북 12인치 모델의 가격이 예전 파워북보다는 무척 많이 내린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아이북에 비하면 수십만원 차이가 날 것이고 추가 메모리와 에어포트 구입에 드는 비용까지 고려하면 사실 아이북도 싼 편은 아니지요. --;

다만 파워북의 사양에서 가장 군침이 도는 것은 G4 프로세서의 사용입니다. 오에스텐은 아무래도 G4에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같은 클럭이더라도 G4에서 도는 오에스텐의 속도가 훨씬 빠릅니다. 아이북의 속도도 느리지는 않지만 2~3년 버티는 데는 문제가 있을 겁니다. 아마도 잘 버텨야 2년이 한계이지 않을까 싶네요. --;

굳이 G4 프로세서의 속도가 필요하지 않으시면 아이북으로 가세요. 혹시 데스크탑을 이미 쓰고 있다면 아예 싼 아이북 700 씨디롬 모델도 괜찮습니다. 어느 경우든 간에, 아이북은 작고 가벼우면서 튼튼한, 그러면서 배터리까지 오래가는 괜찮은 노트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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