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2-21, 10:46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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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0802] 오랫동안 배터리 용량을 높은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
먼저 배터리 사용에 관한 많은 글타래들이 애포에서 진행되어 왔습니다.
검색에서 배터리를 치시면 수 많은 글타래들이 나옴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일일이 그러한 글타래 모두를 소개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이 글타래를 연 이유는 현재 많은 분들이 어떻게 배터리를 사용해야 되는지 노하우를 물으셔서 그 동안 경험을 통해 터득한 노하우를 공개할까 합니다. 물론 정확한 정보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제가 경험한 local 한 경우임을 알려드립니다. 저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여 많은 분들이 같은 결과를 얻으셨다면, 보다 더 정확한 정보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오랜 시간동안 긴 배터리 수명을 유지한 경험이 있는 분들은 그 때의 사용 습관을 적어주시고, 반대로 배터리를 오래 못 쓰신 분들은 그 때의 사용 경험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경험이나 이의를 달아주면, 더욱 더 많은 경우들이 쌓이게 되므로 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럼 이제 제가 터득한 배터리 노하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제가 여기서 알려드린 방법이 정말로 올바른 방법인지 아닌지는 확실하게 말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만 경험한 특수한 경험일 수도 있고, 어떤 분들은 배터리가 정말로 불량일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기 떄문이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제가 이렇게 제 방법을 자신있게 알려드리는 이유는 지금까지 많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 저는 지금까지 3대의 랩탑을 사용했었습니다. 그리고 한대의 pmp와 ipod touch, DSLR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맨 처음 사용한 컴퓨터는 삼성 Q1 입니다. (삼성의 첫번째 서브노트북 모델입니다.) 그 컴퓨터는 거의 대부분을 플러그에 꽂아서 사용했고, 가끔 영화를 보면서 배터리를 몇 번 완전 방전 시켰습니다. 그 결과 1년도 되지 않아서, 컴퓨터 바로 키자마자 전원이 나가버리더군요. (하지만 배터리 충전 표시는 거의 100%였습니다.) 그 다음 컴퓨터는 바로 ibook 이었습니다. ibook의 경우는 처음 구입할 때 사용하던 배터리가 리콜 제품이라서, 교환을 받아, 같은 아이북이지만, 다른 두개의 배터리를 사용했었습니다. 첫번 째 배터리의 경우는 애플 홈페이지 배터리 관리 방법의 지시대로 했습니다. 먼저 처음 구입한 그 당일날 완방완충을 해습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이상, 많게 3번정도 완충 완방을 했습니다. 이 때 완방은 완전히 배터리가 소모되어 잠자기로 들어갈 때까지 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두번 정도 배터리를 1시간 정도 사용했었습니다. (80% 정도 배터리가 남을 때까지) 물론 가끔은 한번 정도 그럴 때도 있었고, 세번 이상 그렇게 할 때도 있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계속 플러그를 꽂아놓고 사용을 했었습니다. 그 결과, 처음 6개월 동안은 완방을 하고 나면, 배터리 용량이 증가를 했었습니다. (아이북은 맥북과 달리 완방을 하게 되면 배터리 용량이 바뀝니다. 맥북은 완방과 관계없이 잠자고 나면 바뀌지요,) 하지만 그 뒤 부터는 용량이 감소하더니, 증가했다가 감소하는 것을 반복하더군요, 하지만 전체적인 양상은 배터리가 감소하는 쪽으로 가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1년이 조금 지난 후에는 배터리 용량이 거의 반으로 줄었습니다. 그 뒤로 아이북 배터리 리콜 조치로, 배터리를 새로 받았습니다. 이 배터리 부터는 처음 이용하자마자 완충완방을 하고나서(그러고 나면 배터리 용량이 올라갑니다.) 매일 배터리를 78% 까지 두차례 정도 사용을 하고, 완방 하는 것 대신에 3%정도는 남겨두었습니다. 그렇게하면 아이북의 특성상, 배터리가 고정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아이북의 경우 배터리를 완방해야지 배터리 용량이 바뀌더군요. ) 그런데 그 경우에는 제가 맥북으로 바꾸고 나서, 아이북을 웹서버로 쓰기 때문에,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50%정도 남겨둔 상태로 장기 보관하고 있습니다. (애플 홈페이지에 보고 배터리를 오랜시간동안 사용을 하지 않을시에는 50%정도만 남겨놓고 보관하라고 되어있습니다.) 가끔 배터리 체크차 사용을 해보았는데, 그 용량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 경우는 계속 적인 배터리 사용이 아니므로 정확하게 뭐라고 얘기할 수있는 경우는 아닙니다. 이제 드디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맥북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현재 거의 15개월 째로 접어들어가고 있습니다. (맥북 2세대이고, 출시하자마자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받을 때, 완충완방을 했습니다. 즉 맥북이 잠자기로 들어갈 때까지 완방을 했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애플 홈페이지에도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처음 구입할 때는 완충완방을 하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매일 보통 2번정도, 떄로는 3번 이상할 때도 있고 1번 정도 할 떄도 있습니다, 70-78% 정도까지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가끔 50%나 그 미만까지 사용할 때도 있지만, 저는 배터리는 어짜피 소모품이므로, 배터리 남은 용량에 굳이 구애 받지 않습니다. 보통 버스에서 사용하다보면 78% 정도 남을 때까지 쓰게 됩니다. 그 점은 신경쓰시지 말고 필요한 만큼 사용하시면 됩니다. 배터리 용량을 맞춘다고 꼭 필요한 일에도 쓰지를 않는다면, 그것은 앞 뒤가 바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사실 그럴 때 쓰려고 랩탑을 사는건데 말입니다. 하지만 거의 매일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곳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의도적이라도 하루에 한 두차례정도는 한시간 정도 배터리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은 (되도록이면 한번 이상하지 않습니다.) 꼭 배터리가 3% 정도 남을 때까지 방전을 시킵니다. 그리고 맥북의 특성상, 잠자다가 깨면은 배터리 용량이 보통 바뀝니다. 꼭 완방을 해야 바뀌는건 아닙니다. 처음 배터리 사용시 완방을 하고 나서 배터리 용량은 올라갔습니다만, 그 뒤로 계속 올라갔다가 내려갔다를 반복하더군요. 그래도 항상 어떤 구간을 유지를 했습니다. 정확히 2006년 12월 3일날 맥북을 받았고, 그 당시, 즉 처음 맥북을 받을 때 배터리 용량이, 5131 mAh이었습니다. 그 뒤로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더니, 2007년 9월에는 최고 5388까지 올라갔습니다. 그 뒤로도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반복하면서, 현재는5230 - 5300 mAh 유지하고 있습니다. (밑에 그림 참고) 그래도 처음 맥북을 받을 때 보다는 높은 배터리 용량을 유지 하고 있지요, 한달에 한차례 정도는 3%정도 배터리가 남을 때까지 배터리를 쓰기 때문에, 배터리가 어느 정도 까지 유지하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15개월에 접어드는 현재까지 한번도 배터리가 많이 남았다고 표시되고 있는 중에 꺼진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처음 배터리 사용할 때 보다는 오랫동안 배터리를 유지 하더군요. 보통 간단한 문서 작업시 5시간 이상은 사용을 합니다. (밝기, 무선 랜 사용등 여러 변수가 있지만,,) --------- 거의 이와 마찬가지로 pmp, ipod touch, 카메라도 배터리 관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ipod touch, 카메라는 1년이 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보고는 뒤로 미루겠습니다. 하지만 pmp의 경우는 2005년 12월 부터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간단히 보고를 하자면, 이 역시 처음 쓸 때는 완충 완방을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계속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사용을 해오다가 현재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그냥 내버려 둡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는 오래가더군요,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pmp의 경우 사용을 하지 않더라도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어느정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내부시계등.. ) 한번 꽤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고 놓아둔 적이 있었는데, 한 6개월은 되었을 겁니다. 배터리가 한칸도 남아있지를 않아서 켜지지도 않더군요. 그래도, 현재, 배터리 꽤 오래 갑니다.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DMB 시청을 한적이 있었는데, 1시간 30 분 정도 시청을 했어도, 총 4칸 중에 한 칸 정도 달더군요. 그리고 5시간 동안 기차를 탄적이 있었는데, 거의 4시간 이상동안 영화를 봐도 배터리가 한칸에서 두칸 정도는 남아있었습니다. 물론 배터리가 어느 정도 남아있는데 중간에 꺼져 버리는 증상도 아직까지는 없었습니다. ------------------------- 그래서 현재 까지 사용한 제 배터리 노하우를 알려드린다면, 1. 처음살 때 반드시 완충완방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총 2대의 랩탑, 3개의 배터리 사용의 경우 (첫번 째 랩탑은 배터리 체크하지 못해서 모릅니다. 그렇게 하지도 않았고요.) 그렇게 하면 배터리 용량이 분명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두번 째 아이북 이후의 모든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계들은 그렇게 해왔습니다. 심지어 핸드폰도 그렇게 사용했습니다. 2. 배터리는 꼭 사용을 한다. 즉, 항상 플러그에 꼽아놓고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끔은 배터리로 사용해 주는게 꼭 필요한 거 같습니다. 랩탑의 경우, 항상 70 % 정도까지는 매일 2번 정도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이 경우 매일 전원이 공급된 곳에서만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이고, 보통 그렇지 않은 곳에서 자주 사용하는 분들은 당연히 필요한 것만큼 사용을 하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위해 컴퓨터를 산 것이 아니라 그 일을 하기 위하여 컴퓨터를 산 것이기 때문이지요. 저고 가끔은 필요하다면 50% 미만까지 사용을 합니다.) 3. 한달에 한번정도는 주기적으로 체크하면서 배터리를 3%정도 남을 때까지는 사용을 해야 합니다. 처음을 제외하면 되도록이면 배터리는 0%까지 완방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약 3% 정도, 까지 남겨놓고 방전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꼭 한달에 한번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ipod touch의 경우 자세히 알 수 없으므로, 10% 경고 메시지가 뜨고 한 시간 정도 지난 다음 전원을 연결 시킵니다. (10% 정도 남겨놓고 전원을 연결해도 상관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굳이 어느 정도를 유지해야 하는지는 답이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렇다는 것을 얘기할 뿐입니다.) ----- 이렇게 한번 사용해 보시고 1년 정도 지난 다음도 배터리가 좋은 상태로 유지가 된다면 이 글타래에 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면, 분명 이것은 배터리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2년, 3년이 흐른 뒤에도 계속 적인 보고를 할 계획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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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2, 07:56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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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 주신 방법은 일반화 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큰 문제는 없는 듯 보입니다. 실제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런식으로 관리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라서... 포터블 장치가 한두개도 아니고 말이죠. ![]() 걍 맘편히 쓰다가 필요하면 구입하거나 교환을 하는 쪽으로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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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2, 11:26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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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물건을 처음 구입하면 완충할때가지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막 써버리는 편이라
당연히 완충완방을 하고, 항상 전원플러그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배터리에 더욱 나쁜 영향만 준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귀찮아서 구입해서 바로 사용하다가 완방되고, 그럼 그때부터 플러그를 연결해서 쭈욱 사용합니다. 랩탑이지만 랩탑을 들고 외출할일이 한달에 1번 있을까 말까 하고요 그래도 배터리 생명이 다하기전에 항상 새 랩탑으로 갈아타 온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번 랩탑은 꼭 배터리 관리를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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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2, 12:40 P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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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맥북 에어 처럼 배터리 탈부착이 안되는 랩탑이나 휴대용 장비를 쓰는 분들에게 도움 될것 같구요.
굳이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카메라 같은 장비를 많이 쓰는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배터리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는 전무한 상태에서 이 글타레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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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2, 01:02 P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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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용량이 달라지지 않는 그런 배터리가 얼른 나와야 할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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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2, 07:33 P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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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로 설명 드릴 것은 배터리는 기계 장치가 아닌 화학 장치 입니다. 따라서 화학 성분이 평생 갈 수는 없습니다만, 관리를 잘 해주면 그 성분이 오래 가긴 합니다. 1. 처음사면 완충 / 완방을 한번 해 줘라. 상당히 중요합니다. 처음 사시는 분들은 반드시 어뎁터 부터 먼져 끼우시고 충전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용량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물리적으로 용량이 늘어 나는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용량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처음 받는 배터리는 약 50% 정도 충전이 되어 있을껍니다. 만충전을 하면서 배터리 용량을 한번 측정해 줍니다. 최고점을 100%로 알게 합니다. 그리고 완방 - 정확히는 cut-off점 이라 하여 정말 0V까지 떨어지면 배터리가 죽으므로 2.7V정도에서 끊어 버림- 을 한번 해 주므로 0%가 되는 점을 인식합니다. 이것이 첫 충-방 주기에 이루어 지면 배터리가 몇% 남았는지 정확히 알게 해 줍니다. 또한 실제 배터리가 가지고 있는 용량을 정확하게 알게 해 줍니다. 2. 배터리는 꼭 사용한다. 배터리는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화학물질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사용 안하면 화학물질이 점점 굳어 갑니다. 마치 운동 안하면 관절이 점점 퇴화 해 가듯이 말입니다. 따라서 배터리는 적당히 사용 해 주시는 것이 오히려 수명에 더 좋습니다. 컴퓨터 산지 1년이 다 되었는데 제 배터리는 10회 밖에 충방전 안 했다고 중고물건 내 놓으신다면, 저라면 안 삽니다. 자동차도 1년에 어느정도 움직인 차가 중고시세도 잘 받습니다. 3. 한달에 한번씩은 완충/완방을 해라. 2가지 이유로 이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배터리 업체에서 하는 말 입니다.) 한가지는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화학적인 이유로 배터리 상태가 조금씩 바뀌므로 용량에 대한 data보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제조사 마다 다르긴 하지만 충/방전중에 배터리 용량보정을 해 주긴 합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완충/방전을 1주기 해 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유는 완충/완방을 한번씩 해 주면 전극에 낀 방해물 - 저도 정확한 용어는 모르지만, 전극 사이에 때 같은것이 끼어서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을 어느정도 털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 3가지 정도만 잘 지켜 주시면 배터리를 그냥 사용하시는 것 보다는 조금 오래 사용하실 수 있을껍니다. 또 몇가기 tip을 드리자면 1. 배터리를 한동안 못 쓸 형편이 되신다면, 배터리를 완충 / 완방 상태로 보관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배터리 공급업체에서는 50~70%정도로 충전되어 있을때 보관상태가 가장 좋다고 합니다. 2. 배터리는 완충상태가 화학적으로 무척이나 배터리에 스트레스를 주는 상태입니다. (전자를 강제로 묶어 두는 것 입니다.) 따라서 배터리를 끼워 넣은 상태에서 지속적인 충전은 배터리 수명을 줄이는 지름길 입니다. 3. 배터리 배가 불러오는것 같으면 바로 AS센터로 가지고 가세요. 배터리 불량입니다.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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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6, 09:50 P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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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터리도 막 쓰면 안된다는걸 알았습니다. ㅜㅜ
배터리 오동작으로 교체받았는데 한번 잘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아래는 Leopard 도움말에 있는 내용입니다. 일맥상통하지만 참고삼아 카피하겠습니다. MacBook 또는 MacBook Pro 배터리 보정하기 매월 또는 격월로 MacBook 또는 MacBook Pro를 보정해야 배터리를 최대의 성능으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보정하려면, 1. MagSafe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MagSafe 커넥터의 표시등이 녹색으로 변하고 메뉴 막대에 있는 배터리 아이콘이 배터리의 완충을 표시할 때까지 MacBook 또는 MacBook Pro 배터리를 완충시키십시오. 2. 배터리를 2시간 이상 완전히 충전된 상태로 두십시오. 전원 어댑터가 플러그인되어 있다면 이 시간 동안 컴퓨터를 사용해도 됩니다. 3. 컴퓨터가 켜져 있는 상태로 전원 어댑터를 연결 해제하고 배터리 전력으로 컴퓨터의 사용을 시작하십시오. 배터리가 부족하면, 화면에 배터리 부족 경고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4. 컴퓨터가 잠자기 상태가 될 때까지 계속 컴퓨터를 켜진 상태로 두십시오. 배터리가 부족하면 컴퓨터가 잠자기 전에 작업을 저장하고 모든 응용 프로그램을 닫으십시오. 5. 컴퓨터를 끄거나 5시간 이상 잠자기 상태에 두십시오. 6. 전원 어댑터를 다시 연결하고 배터리가 다시 완전히 충전될 때까지 연결 상태로 두십시오. 이 시간 동안 컴퓨터를 사용해도 됩니다. 2개월 정도마다 이 보정 프로세스를 반복하여 배터리가 완전한 동작 상태가 되도록 하십시오. MacBook이나 MacBook Pro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최소 1개월에 한 번 배터리를 다시 보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배터리를 구입했다면, 추가 배터리에 대해서도 이 보정 작업을 반복해야 합니다. iBook 또는 PowerBook 배터리 보정하기 iBook 또는 PowerBook 휴대용 컴퓨터를 가지고 있다면, 컴퓨터를 구입하고 첫 주에 배터리를 보정해야 수명을 최장으로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보정 작업은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되고 다시 완전히 충전될 때까지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배터리를 보정하려면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한 다음 한 번만 충전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배터리가 어느 충전 수준에 있을 때나 전원 어댑터를 연결 및 연결 해제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를 처음으로 보정하려면, 1.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전원 어댑터의 등이 녹색으로 변하고 메뉴 막대에 있는 화면 측정기에서 배터리의 완충을 표시할 때까지 iBook 또는 PowerBook 배터리를 완충시키십시오. 2. 전원 어댑터를 연결 해제하고 컴퓨터를 사용하십시오. 배터리가 부족하면, 먼저 화면에 배터리 부족 경고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자동으로 잠자기 상태가 될 때까지(배터리가 보정 작업을 위한 적절한 수준까지 떨어진 시점) 컴퓨터를 계속 사용하십시오. 3.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배터리가 다시 완전히 충전될 때까지 연결 상태로 두십시오. 추가 배터리를 구입했다면, 추가 배터리에 대해서도 이 보정 작업을 반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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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3-06, 10:01 A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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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새 배터리를 오늘 리콜받은 시점에서 여러분들의 방법대로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별 생각없이 플러그를 꽂아서 쭉~~ 사용해 왔었는데.. 배터리도 잘 쓰는 방법이 있었군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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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2, 10:38 A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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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글타래에 적어 놓았던것 여기도 적어 놓습니다.
왜 배터리 보정을 해 줘야 하는가, 그리고 왜 저속으로 방전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 이긍... 빨리 방전시키는게 결코 좋은게 아닙니다. 배터리 정보 보정을 위해서도 전천히 방전 시키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기다리시는 분 입장이야 귀찮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천천히 방전되야 충분히 제대로 방전 됩니다. 제가 왜 보정을 위해서 라고 썼냐하면 말입니다, 배터리 용량이 충분히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차가 누적된 배터리는 전체 배터리의 10%정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쌓여있는 오차로 인해 10%남은 시점을 3%라고 착각하고 잠자기를 시도합니다. 그럼 이에 대한 보정이 불가하죠. 그런데 천천히 방전 시키면 중간에 보정을 할 기회가 생깁니다. (빠르게 방전하면 전압이 급격히 떨어져서 배터리 다 되었나 보다 하고 보정 못합니다.) 그래서 오차로 인해 숨어있던 몇%를 살려낼 수 있죠. 반대의 경우에도 10%남아있다고 뻥을 치고 있는데 실제로 3%정도 밖에 안 남아있을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잠자기 들어가기 전에 컴퓨터가 그냥 꺼져 버립니다. 최악의 상황이죠. 그런데 천천히 방전하고 있으면 배터리가 전압이 예상치보다 너무 낮은거 인지하고 정보 보정을 합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잠자기를 수행하니다. 사실 두가지 경우중에 후자가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정보 보호를 위해서는 배터리가 없을때는 잠자기를 해 줘서 사용자 정보보호를 해 줘야 합니다. 하지만 쌓여가는 오차 때문에 어느순간 잠자는 순간을 놓쳐서 실신해 버리고 단기 기억상실을 해 버리면 사용자는 미쳐 버립니다. 항상 전원 연결해서 사용하면된다. 배터리 수명 다되면 새컴퓨터 산다 하실수 있지만, 잃어버린 기억과 끊켜버린 필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끔 보정을 해 줘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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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3, 06:04 A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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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모바일 기기들의 배터리를 꽤 오래 쓰는 편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정리하신 것들 보니까 습관이 좋았군요(저도 모르게).
배터리 용량 같은 것을 챙겨본 적은 없지만 저도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동일 기기를 구입한 다른 사람들보다 항상 좋은 상태로 유지되기에 '뽑기'가 잘 되나 했었습니다.. ^^ ----------------------------- 1. 최초의 완충완방은 반드시 지킵니다. 핸드폰의 경우 초기설정작업을 미뤄둘 정도로 열심히 지킵니다. 2. 보통은 70%~50% 정도 남았을 때 다시 완충하여 쓰는 방식으로 사용했습니다. 3. 일부러 그랬었던 건 아닌데 가만가만 따져보니 보통 한두달에 한번은 배터리가 녹다운 될때까지 쓰게 되네요;; 아무래도 모바일 기기는 알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하곤 하는 관계로.. 4. 제 경우는 배터리가 들어있는 그 어떤 모바일 기기도 '항상 연결해두고' 쓰지는 않습니다. 가족들은 물론 주변 전체를 둘러봐도 제가 가장 오랫동안 배터리 쌩쌩한 편이네요. 경험했던 기기들은 핸드폰, 아이팟, 디카, 게임기, mp3p, 기타 충전형 리튬전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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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달콤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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