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1-11, 08:57 PM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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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관련설이 계속 들렸었는데, 삼성이 칩을 제공했군요.
iPhone powered by Samsung, not Intel - Engadget 삼성은 왜 스스로 발목을 잡는 일을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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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1, 09:03 PM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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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모르지만 회사가 아예 다를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쪽은 거의 의식하지 않는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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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1, 09:03 PM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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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볼 수 있도록 두개가 전시되어 있더군요.
사람들이 달라붙어 있고, 진행 요원이 스탠드가 넘어지지 않게 지키고 있었습니다. 네, 정말 예쁩니다 (-ㅅ-) 화면이 밝고, 전환도 매끄럽더군요. 무엇보다 멀티터치 스크린이 궁금한데, 실제는 어떨지요. 키노트처럼 무대에서 시연이 진행되고, 이번에는 구글도 꽤 큰 부스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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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3:53 AM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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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CPU가 아닌 삼성 CPU가 쓰인 건 좋은 일이네요. 비메모리 분야의 후발 주자로서 아이폰같이 큰 물량에 채택됐다는 점은 삼성으로서는 아주 잘 한 일이라고 봅니다.
- 미국 시장에서 싱귤러 망에서만 쓸 수 있게 락을 건다해도 결국 언락 버전 꽤 나돌거라고 봅니다. 언락 버전에서 못 쓰는 기능은 결국 음성 녹음에 비주얼 보이스 메일처럼 간편하게 관리하고 들을 수 없다는 건데, 음성 놈음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또 아예 못 듣는 것도 아니므로 그 정도쯤은 언락 버전에서 감수할 수 있다고 봅니다.(비주얼 보이스 메일 말고 싱귤러와 공동 개발한 부분이 있나요?) - 문제는 애플이 다른 회사의 소프트웨어를 아이폰에서 작동하도록 지원하지 않을 거라는 소식인데, 어차피 완전히 막을 방법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다만 개발툴을 공개하지 않으면, 아이폰용 소프트웨어 개발이 원활할 수 없으므로, 참 애플다운 처사네요. 이런 점은 애플의 긍정적인 의도는 이해하지만, 사용자로서는 퍽 아쉽고 불만스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간단한 유틸리티 정도를 넣는 방법은 나올 거고... - 소비자가 500불을 안 넘기려고 애를 쓴 것은 충분히 납득하겠는데... 애플도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고 또 유연성을 살리고 일관성도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타협은 할 수밖에 없었겠지만, 개발툴을 내지 않는다는 방침은 무척 아쉽네요. 일단은 아이폰이 널리 시장에 나오고 나면 우선은 시장의 반응이 애플에 반영되기를 바라고, 또 열성 유저들의 능력을 지켜 보면 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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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5:14 AM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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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은 iPod라기보다는 차라리 쪼그만 Macbook에 가깝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여기다가 블투 키보드라든가 마우스를 쓴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게다가 iTune의 곡들을 그대로 링톤으로 쓸수 있겠군요. 왜 iTune에서 벨소리 안파는가 궁금했는데...의문이 풀립니다.
그런데 이걸 기반으로 모바일 커뮤니케이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간다면? 초슬림 버젼이라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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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6:37 AM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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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러형님의 시연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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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6:58 AM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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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통신칩을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통신칩을 공급하게 되면 관련된 스탠다드 레퍼런스와 설계에 필요한 소스코드까지 다 제공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삼성이 왜 그런 짓을 했을까 생각했더랬습니다 ![]() 삼성모바일팀과는 아주 다른 팀과 계약을 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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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6:59 AM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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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서 - Samsung CPU 802.11 - Marvell 베이스밴드 - Infineon Technologies 터치스크린 컨트롤러 - Broadcom Corp. 블루투스 - Cambridge Silicon Radio 배이스밴드가 GSM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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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2, 07:06 PM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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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멋집니다...
특히나 돌렸을때 센서로 화면 전환되는것이랑.. 앨범 클릭했을때...목록나오는거랑... 특히나 사진 확대 부분은 상당히 멋지네요... 액정에 지문이나 묻지 않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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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화된 0과 1사이에는..수많은 유리수와 무리수가 존재한다.(맥을 같이 블로그에서 함께 배워요) http://kr.blog.yahoo.com/jessjj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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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3, 02:21 AM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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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로 키노트를 비교적 고해상도에서 다시 볼 수 있는데요...
잡스가 사진 확대 부분에서 들고있는 아이폰이 전체화면에 클로즈업 되는 부분을 보면 역시나 천하의 아이폰이라 하더라도 액정에 지문이나 기름기, 먼지 등이 뭍는것은 피할수가 없다는걸 알게 되더군요 -_-; 항상 사용하는 핸드폰이다 보니 거추장스런 케이스는 좀 별로일거 같고 액정청소를 겸하는 깔끔하고 가벼운 슬리브가 하나 필요하긴 할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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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3, 05:13 AM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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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iPone 의 전망이 밝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1998년 애플은 5년간 야심차게 진행해오던 뉴튼 패드 사업의 중단을 선언했다 (http://www.cmug.org/articles/Newton.html). 이유에 대한 분석이야 분분할 수 있겠지만 오늘의 주제는 아니니 애플에게 적지 않은 상처를 남기고 사업을 철수하게 된 뼈아픈 기억으로 남은 것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면 될 것 같다. 새로 출시된 iPhone (Apple - iPhone) 을 두고 사람들은 접은 줄 알았던, 아니 거의 one decade 동안 죽어 있었던 애플의 PDA의 부활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iPhone은 분명히 전화기이나 사람들의 이 같은 흥분에 찬 기대를 받기에 충분한 면을 분명 가지고 있다. 애플의 소개처럼, MP3 player, 혁신적인 전화, Wi-Fi 혹은 Cingular 의 EDGE를 통한 인터넷 브라우징, GPS navigator, 그리고 OS X 기반의 각종 프로그램의 실행 등 우리가 단순히 전화로만 치부하기엔 너무도 많고 cool 한 기능을 한몸에 담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이 새로운 도구를 Newton 의 계승자로 부르기를 주저하는 것 같다. 아니 아예 전화기로 명명해 Newton 과의 관련성을 애써 부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단순히 이름에서만 그러할까? 이 새로운 기기는 여타의 PDA가 대부분 갖추고 있는 추가 메모리 슬롯을 가지고 있지 않다. PDA로서는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 아닐 수 없다. 추가 메모리 슬롯이 의미하는 것은 단순한 메모리의 확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의 설치 등을 용이하게 만드는 통로이기도 하다. 그러나 애플은 아예 iPhone이 간단한 위젯 (참고 Widget engine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 들을 제외하고는 새로운 프로그램의 설치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왜 인가? 무엇이 이 신기하고,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기계를 보다 더 멋지게 만드는 것을 가로막는 것일까? 첫째는 그들의 사업 파트너 Cingular 이다. 미국 최대의 이동통신회사이며 유선통신의 절대강자 AT&T 의 자회사인 이 전화사업자는 이 새로운 기계가 고객을 더 끌어모으고, 결국 자사의 시장 장악력을 높이는 결과를 견인하기를 바라 마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그들이 애플과 맺었다고 알려진 다년간의 독점계약은 판매 수량에 따른 인센트브가 애플에 제공되지 않을까 추측하게 만든다. 결국 어찌보면 이 iPhone은 OEM 형태와 유사하게 만들어진 기계일 수 있다는 것이다. Cingular 의 GSM system 을 이용해 인터넷 접속을 하는 EDGE를 Wifi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보면 현재 iPhone 이 어느 위치에 서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두 번째로, 애플은 iPhone 이 새로운 형태의 iPod 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iPhone 과 함께 출시가 발표된 Apple TV는 지금껏 iTV라는 이름으로 그 개발 과정이 소개되어 왔는데 이름이 Apple TV 로 바뀌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iPhone 은 Cisco 가 합병한 Linksys 가 먼저 등록해서 사용하고 있는 iPhone 과의 상표문제를 매듭짓지도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이 이름을 고집하고 있다. 고도의 issue making 전술이라고 분석할 수도 있겠으나, 센세이셔널한 제품을 소개한 애플의 입장에서는 그저 가쉽거리 하나 추가한 정도에 불과하지 않을까? 비록 이를 통해 손해는 보지 않을지라도, Cisco의 이름을 한번 더 언론에 거론시켜 준, 결론이야 어떻게 나든, Cisco가 더 남는 장사를 해준 결과라는 이야기이다. 만약에 상황이 좋지 않아, 결국 iPhone 이라는 명칭의 사용이 불가할 경우라면 새로이 이름을 알려야하는 막대한 추가 비용의 발생은 사실 손실로 연결시키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이 상황을 나는 애플의 iPod 과의 연관성에 대한 강조라고 결론 내릴 수 밖엔 없다. 이 말은, 애플은 iPhone 을 하드웨어 판매 수익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iTunes 를 통한 인터넷 음원시장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는 말이다. 추가 메모리 슬롯을 갖추지 않은 것도 이를 뒷바침해주는 논리가 된다. 애플의 iPod은 모두 내장 하드드라이브, 혹은 내장 메모리 칩 이외에 휴대용 메모리를 통한 음원의 이동을 지원하지 않는다. 세 번째로, PDA 시장의 한계이다. 애플은 이미 Newton pad 의 실패를 경험하며 PDA가 Early Adapter 들의 장난감 이상의 기능을 하기 어려움을 학습한 바 있다. 또한, 그 이후의 시장 상황 역시 틈새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힘들만큼 여타의 시장의 성장과 비교해 그 성장이 부진함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전반적인 시장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애플로서는 당연히 이 매끈한 새 기계를 이 치열하지만 별로 얻을 것이 없는 시장에 내 놓을 리 만무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 보더라도 iPhone 은 PDA 의 기능을 모두 갖춘 전화기여야 지, 결코 PDA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이렇게 크게 세가지 이유에서 나는 이 iPhone이 PDA가 되기 어려운 점을 살펴보았다. 물론 애플이 아무리 이를 전화기로 팔기를 원하고 전화기라 주장하여도, PDA의 기능을 무척 많이 담고 있음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애플이 이 기계를 사용자가 “자유로이” 다른 기능들을 이용하게끔 개방하지 않는 이상, 나는 iPhone 이 소니의 PlayStation 의 전철을 밟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PDA의 기능을 충분히 갖고 있음에도 의도적으로 그러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애플의 이러한 행위는 사실 사용자의 기대에 반한 것이며, 그저 사용자들을 단순한 제품의 수용자, 음원 소비자의 역할 만을 강조한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Mac OS 에 Wi-Fi 가 있다면, 당연히 Skype 을 한번 써보고 싶은 것이 소비자의 마음 아니겠는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담은 메모리 카드를 iPhone에 꽂아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것이 비단 나만의 소망일까? iPhone 은 비록 멋진 디자인에 훌륭한 User Interface가 스며있고, 훌륭한 OS를 기반으로 잘 운영되는 기계이지만, 변화를 거부하여 소비자와의 소통을 거부하는 애플의 오만이자, 독선을 드러낸 제품이기도 하다. 애플을 사랑하는 맥 유저의 한 사람으로서, 새로운 버전의 iPhone은 보다 개방적인 형태로 사용자들에게 다가오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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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하늘아래 평등하고 땅위에 자유로운 세상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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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3, 05:24 AM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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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후 또다른 UI의 역사가 iPone을 통해 시작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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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3, 05:26 AM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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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4, 09:24 PM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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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우리의 쉴러 형님은 왼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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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End of the Earth... To the Lost Parad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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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1-15, 12:30 AM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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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은 좀 안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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