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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08:52 PM   #61
oks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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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Angry 지금 고객불만을 이야기 한사람중의 하나 입니다.

코엑스의 소리 친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다들.. 이상한 눈으로 처다 보는것은 알지만.. 많은 사람을 위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야기 합니다.

우선은 저는 코엑스에서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자주 애플센타에 들러서 언제 출시가 되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결국 19일 토요일 오전에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서
매장 오픈 하기전에 기다리다가 10시에 결국은 오픈두 않하고 10시 30분에 지니어스 한분이
앞에 있는분들만 이야기를 하더니.. 결국은 번호표를 주고서는
11시 30분 까지 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물건이 1시쯤에 들어오니..


그래두 참고서 11시 30분에 가니 결국은
또 약 70여명의 줄이 서있고서는
번호표대로 줄을 서시라는 말을 듣고서는 결국 화만 났습니다.

물건을 결제를 해서 주던지.. (직원말: 얼마 들어 올지는 몰라서 선결제를 못한다)
??? 그럼 어찌.. 번호 표를 주셨나요?
기다림의 긴줄에서는 고객불만만 표시하고는
결국은 맨 뒤줄에 계시는 분에 게 표를 드렸습니다.
표 번호:27번 입니다.

결국은 이번 셔풀도 인연이 없나봅니다.
다음에 미국이나 일본에 여행 할때 사야겠습니다.

직원들의 고객응대에 대한 업무처리가 이해 하기가 어렵습니다.
11시 30분에 오라하면서 1시까지 또 기다려야 한다는 말과
재고가 얼마나 들어올지 모른다는 말..만 번복하고

기분만 망치고서 이것이 뭔지..
빵하고 우유 나누어 주면서,(받지두 않았음) 결국은 이벤트성 관중몰이가 아닌지 의문입니다.
과격한지는몰라두 지니어스의 목에 걸고 있는 셔플을 부수고 싶었습니다.
약올리는건지.. 않살려면 가라는 반응이 업무처리 방식을 ???

이상 코엑스몰 무선인터넷 에서 올리고 다시 사무실로 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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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08:54 PM   #62
dan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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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왜 바뀌었을까요...
혼자 상상해 보는 것은, 가급적이면, 사람들이 더 많이 있을 때 줄 선 모습을 보여서 임팩트를 높이자~ 정도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그러한 것이 이유라면, 처음부터 시간을 결정할 때 제대로 정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벌려놓고, 수습하고... 꼭 무슨판하고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고...

애코에 대한 푸념의 내용이 예전에 용산의 모판매업체를 떠올리게 해서 아쉽군요.

그런데 너무 쏠리는 것이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원래 같은 사람 욕하면서 온정은 더욱 돈독해지기 마련이기는 하지만...
__________________
1차선의 차와 3차선의 차

모두 좌측깜박이를 켜지만

그 목적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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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09:48 PM   #63
xe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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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세우기 이벤트...

인용:
okskd 님이 쓰신 글
코엑스의 소리 친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코엑스 애플체험센터에서 이벤트 효과를 노리고 하는 짓 같습니다.

오전 11시면 코엑스에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죠.

하지만 오후 12시 지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코엑스에서 점심을 해결하려는 사람들과 이제 막 외출 나오는 인파...

안그래도 토요일에 판매를 한다길래 사람들 이목을 끌려고 그러지 않나 했는데 시간변동까지 한걸로 보아 심증상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알려진 기존의 불친절한 애체 직원들의 행태, 최근 iPod 가격인하 번복사건...

얼마나 이미지가 나빠지고 싶은건지...





사진은 지난 2004년 9월, 아이팟 미니 판매행사때...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200409mini.JPG (27.8 KB, 481 views)
__________________
한글을 더욱 아름답게

xenvas 님께서 2005-02-18 09:5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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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10:44 PM   #64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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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차원에서 '줄세우기 이벤트'도 고려할 수 있는 것이지만, 줄을 세운다면 그에 합당한 혜택도 돌아가야 합니다. 줄세우는 노고를 감내해준 고마운 고객들에게 화답할 준비물이라도 있는 걸까요?

애플체험센터 관계자들은 한국에서도 셔플팟을 사기 위해 줄을 세우는 장면을 연출하고 싶었나 봅니다. 그런데 오늘이 전세계 셔플팟 동시 발매일도 아닌데, 저렇게 몇시간씩 계속 줄세우는 것은 무리가 있군요. 기다린 보람을 채워주지 않으면, 저 많은 사람들이 순서대로 깽판을 칠 수도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움매애애액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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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11:02 PM   #65
nety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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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엑스인데 셔플을 아직 판매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별도 전시는 해놓지 않고 계산대 뒤에 박스가 아직 많이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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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12:06 AM   #66
하드웨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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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macintoy 님이 쓰신 글
기다린 보람을 채워주지 않으면, 저 많은 사람들이 순서대로 깽판을 칠 수도 있다는 사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혹시 고도의 전략으로 고객들을 화나게 해서 깽판치기를 유도했던 것 아닐까요?

다음날 기사
" 애플 아이팟 셔플을 구입하기 위해 애플 체험센터에서는 아침부터 장사진을 이루고
셔플을 먼저 구입하려는 고객들로 인해 급기야는 싸움까지 일어났다고 합니다. 역시 대단한 애플 아이팟 셔플입니다."

너무 고생한 분들을 위해 약간의 웃음을 드리기 위해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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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12:10 AM   #67
ychoi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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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표가 있는데 줄서는건 뭔지 상당히 모호했지만...

기다리고 있는데...
우유랑 빵 주더군요....ㅡ.ㅡ

훔...번호표 받은 사람은 스킨을 줬으면 좋았을껄...
어찌했건...1GB 짜리로 질렀습니다...
__________________
내가 일탈을 꿈꾸지 않는것이 일탈이 되버릴 지경...

근육이 왠말이냐 접히지나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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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12:15 AM   #68
peterrke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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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12시부터서 줄을 서서 1시간 30분뒤에 셔플을 손에 얻었습니다.
엄청나게 줄을 많이 섰더군요.
정말 폭발적인 반응!!
아무튼 손에 넣어서 기쁩니당~
cj에서 못산게 정말 다행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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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12:27 AM   #69
oks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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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face 이벤트성 줄세우기..

생각해보니..
애코는 미국처럼 줄서기를 기대 했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코엑스몰의 운영팀의 줄서기를 않좋아함으로 아침에 줄서게 했던것은 어려웠나
봅니다.

그러다 번호표 주고, 다시 시간 변경하고,
하여튼 이해하기 힘든 줄서기 행사 였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참고, 기다리고 셔플을 (빵+우유포함) 받으시는 분들의 기분좋게
쓰시는걸 생각 해보면 결국, 소비자는 봉! 이라는 생각 받게 않듭니다.

27번 번호표 받으시분! 잘쓰세요~~
"고맙습니다." 한마디가 체험센타의 10마디 보다, 생각이 많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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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12:27 AM   #70
액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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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현장을
사진으로 남기신 분은 없으신가요?
한번 보고 싶네요... ^^

그런데 줄서는건 소비자 선택이 아니었을까요.
애플은 이틀전부터 1시부터 판매한다고 공지 했던걸로 압니다만....
11시 반부터 줄을 서게 한건
번호표로만 하면 나중에 온사람들의 불만은 더 커집니다.
기다림 이란것도 없이 일찍와서 번호판만 받고 돌아댕기면 끝이냐! 라는 반응이 나올겁니다.
__________________
하와유 파인쌩스 앤유 아임파인 투 생큐.

액션가면 님께서 2005-02-19 12:31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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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01:53 AM   #71
so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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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30분경에 매진되었다고 하는군요.
언제나 구입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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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02:18 AM   #72
il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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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판매완료 될때까지 거기에 있었습니다.
3시 25분쯤에 완료가 되어 제가 글 남긴게 30분쯤 되네요.
애플센터 입구가 되는 그 유리벽 바깥에 보면
" 세관 통과 문제로 1시부터 판매합니다" 라고 적혀 있더군요...
뭐 일단 판매는 하고 나서 제가 도착했구요...

바깥쪽으로는 빵과 우유와.. 그리고 고객분들이 줄서셔 계셨구요..
10명 정도씩 매장으로 들여보내더군요.

그렇게 셔플은 잘도 팔려나갔구요...
주말이라 그런지 외국인들도 많았고, U2팟도 사가는등 꽤 붐비작 붐비작 거리더군요.

오전에 어떤일들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국내 애플센터에서의 복작거림을 보게되서 좋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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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02:37 AM   #73
jcy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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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 쯤에 체험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아직 판매 중이라고 하더군요. 3시 쯤에 도착했는데 기다리는 줄은 없었고, 1G 모델만 열 몇 개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원래 1G를 사려고 했는데, 결국 아주 쉽게 샀지요. 우유가 많이 남았는지 계속 우유를 주고 있었습니다. 우유를 안 마시기 때문에 받지는 않았는데요. 다른 남자들도 우유에 별 관심이 없는 듯 했는데, 여자들은 다들 하나씩 받아가더라구요. 여자들이 우유를 더 좋아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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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03:58 AM   #74
k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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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jcyeom 님이 쓰신 글
2시 30분 쯤에 체험센터에 전화를 했는데 아직 판매 중이라고 하더군요. 3시 쯤에 도착했는데 기다리는 줄은 없었고, 1G 모델만 열 몇 개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원래 1G를 사려고 했는데, 결국 아주 쉽게 샀지요. 우유가 많이 남았는지 계속 우유를 주고 있었습니다. 우유를 안 마시기 때문에 받지는 않았는데요. 다른 남자들도 우유에 별 관심이 없는 듯 했는데, 여자들은 다들 하나씩 받아가더라구요. 여자들이 우유를 더 좋아하는 건지.
일단 셔플 원하시는 모델로 사신거 축하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줌마 심리'가 아닐 까 합니다.
여자분들이라니 더욱 심증이 굳어 집니다...^^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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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9, 04:11 AM   #75
saram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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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센터에서 몇시간씩 기다리다가 구매못하신 분들은 정말 안타까우시겠네요.
(체험센터 처음에는 그나마 만족스러웠는데, 갈수록 매장을 방문하게 싫어지게 하는군요)

오늘 L데백화점(명동 본점)에 근무하시는 분께 아이팟셔플이 들어온다는 얘길들어서 방문했는데, 512M는 품절되었구, 1G는 25대 판매분량 중에 3대 남아있다고 하더군요. 자금사정으로 구매는 못하고 뒤돌아 섰지만, 혹 오늘 꼭 구매하셔야 될 분은 명동 L데 9층 에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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