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31, 06:50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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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입한 아이패드 미국 수리 질문
예전에 하국에 사는 제 처제가 아이팟 셔플을미국에 가져왔는데요,
갑자기 아이튠즈에 꽂아도 인식이 안되서 미국 애플스토어의 지니어스바에 갔더니 애플케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만 수리가 된다고해서 고치지 못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애플케어는 인터네셔널이라고 알고 있는데 지금도좀 의아한데요. 지금 와이프가 한국에 있어서 뉴아이패드 와이파이용을 사서 페이스타임 하려고 구입할까 생각 중인데, 나중에 미국에 돌아와서 문제가 생겼을 때 애플케어가 안되면 어떡하나 싶어서 구입을 못하고 있네요. 한국서 구입하나 미국서 구입하나 애플케어(기본1년, 혹은 연장) 수리가 미국에서 똑같은 건가요? 아니면 처제 때처럼 뭔가 나중에 미국에서 수리안해 주는 등 문제가 생기나요? 애포 전문가 님들이 답을 주세요. 별 문제 없으면 한국에서 사라고 하려구요. 근데 한국에서는 요즘 아이패드를 바로 살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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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31, 10:57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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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입한 맥북프로 (early 2009+AppleCare)는 애플캐어로 미국에서 배터리와 충전기를 수리받았습니다. 당연히 애플캐어는 공통적으로 다되지 않을까 싶네요. 확실한건 애플스토어에 물어보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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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1, 06:01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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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지인도 화이트 맥북을 애플캐어로 서비스 받았는데요... 어제 미국 애플 상담원에게 전화해본 결과 안된다네요...
원래 애플캐어가 인터내셔널 서비스 아니었는가 싶은데...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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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1, 11:20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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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Support - AppleCare - FAQ
위 링크에서 "global"로 검색을 해 보시면 맥과 아이팟은 글로벌 옵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ttp://images.apple.com/legal/applec...sh_NA_v5.4.pdf 이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뺀 나머지 제품의 애플케어 약관입니다. http://images.apple.com/legal/applec...sh_NA_v1.3.pdf 이건 현재 아이패드용. http://images.apple.com/legal/applec...sh_NA_v5.4.pdf 이건 현재 아이폰용. 각 약관을 살펴보면 대체로 국가 이동에 관련해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같은 내용이고요(그렇게 보입니다. 일일이 다 읽어보지는 않았으므로, 대략~이요), 그 외 제품은 모두 한 약관으로 적용됩니다. 각 약관의 4.1을 보시면 위 faq에서 글로벌이라고 명시한 제품들은 제한 사항이 없는데, 아이패드와 아이폰은 국가 제한 내용이 나옵니다. 다만, "may"라는 표현을 하고 있으므로 무조건 수리 거부는 아닙니다. 또한 각 약관의 6.2를 보면 애플이 구매한 국가가 아닌 국가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제 제 경험입니다. 맥북 에어 1세대, 한국에서 구매한 것입니다. 미국에서 여러 차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액정 교체, 그 외 하드 디스크 수리 여부 문의 등등. 3년 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ACPP)로 아주 본전을 뽑았죠. 아이폰 3GS. 이건 호주에서 구매한 공식 언락 제품입니다. 한국에서 호주 쪽으로 문의해서 구입한 것이고 2년 전에 미국에 갖고 와서 사용했는데 별 이상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떨어뜨려 액정이 깨졌는데 군말없이 지니어스 바에서 교체 해 줬습니다. 물론 100불 냈습니다(액정 교체만 100불인데 수리 기사가 실수해서 그냥 100불에 리퍼를 줬습니다). 제가 호주 구입 공식 언락 제품이라고 하니까 그것도 해결해 줬습니다. 현재 AT&T에서 공식적으로 언락을 해 주는 것으로 정책 변경을 했는데 당시에는 그런 게 없었고, 따라서 애플이 제 아이폰에 관한 권리를 인정해서 언락까지 해 준 것이죠. 결국 아이폰도 미국 외 구입인데 별 무리 없이 교체 완료. 호주 구입이라고 전혀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아이패드는 미국에서 구입한 것이고 아직 고장이 안 나서 경험이 없는데, 위 사례들에 비춰 생각해 보면 별로 문제가 없을 것이 확실합니다. 일단 미국에서 수리할 때 제품 어디서 샀냐고 안 물어 봅니다. 그냥 시리얼 확인해서 구매 날짜 확인하고 애플케어 대상 여부만 확인합니다. 결국, 웬만한 애플 제품은 국가 이동 중에도 서비스 받는데 별 지장이 없을 것으로 강력히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말이 어렵네요. ㅎㅎ). 그럼 왜 애플이 위 4.1 조항에서 아이패드, 아이폰의 경우 그렇게 써 놓았느냐... 그건 애플 맘인데 아무래도 전파를 사용하는 기기니까 국가별로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소지가 있어서 그렇게 써 놓은 것 같습니다. 위에 적은대로 서비스 받으러 갈 때 굳이 이거 어디서 샀다고 묻지도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맥 제품은 키보드 각인으로 쉽게 판단이 가능한데 faq에 나온대로 global 제공이니 문제 없고요. 현재 미국 애플 스토어에서 각국 키보드 각인 제품을 팔고 있으니 그것도 그리 까다롭게 굴 문제도 아니고요. 정작 지니어스 바 수리기사들은 별로 개념이 없습니다. 3주 간단 교육 받고 투입된다고 하네요. 오래 되면 이력이 붙고 기술이 늘겠지만 이름이 '지니어스'라고 뭐 그닥...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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