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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12:35 PM   #91
ha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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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저도 요새 케이스를 계속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안그래도 무거운 아이패드라 케이스까지 씌우면 얼마나 무거워질지 모르겠어서요. 그렇다고 거의 무게가 안나가는 케이스를 찾자니 플라스틱쉘 형태인데 이건 아이패드의 미관을 해칠 것 같고, 가벼운 극세사 소재등은 베젤을 가리는 케이스 형태라 역시 아름답지 않아질 것 같고요.
결국 아이폰처럼 아무것도 안붙히고 아무것도 안씌우고 쓸까 하는데, 좀 두렵긴 하네요. 아이폰(한국)처럼 보험을 들수도 없는지라... 역시 케이스는 필수이겠지요?
저는 아이패드 1세대를 일본 출시(미국 보다 늦은 시기에 나왔음) 당시 구입했습니다. 아직 2년 꼭 채우지는 않았지만..
생활 기스 같은 걸 신경쓰지 않으신다면.. 크게 두려워하실 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년 가까이 쓰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큰 사고 없이 쓰고 있거든요.
생각해보면 늘 손에 들고 다니는 폰에 비해서는, 주로 가방에 들어 있는 아이패드의 경우는 큰 사고를 만나는 게 흔치 않은 상황이군 싶습니다. '앉아'서, '정적인' 사용이 주가 되잖아요. 걸으면서, 서서, 동적인 상태로 사용하는 폰보다는 안심하셔도 될 듯 합니다. ^^
__________________
아마도, 달콤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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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07:07 PM   #92
mercu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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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 스크린까지 쌩얼?로 다닐까 합니다. 스크린 프로텍터 부착 상태와 맨 유리 상태의 터치감은 하늘과 땅차이더라구요. 며칠만 있으면 제 손에 있을 아이패드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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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7, 01:23 AM   #93
choco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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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2는 스마트 커버만 쭉 써오다가 이번에 3세대 iPad를 위해 케이스를 알아보았습니다.
왠지 좀 더 무게감이 느껴져서, 떨어지면 더 잘 부서질 것 같기도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iPad 2는 벌써 조금 찌그러진 부분이 있더군요;

제 쓰임에 맞는 case의 조건입니다.

1. 스마트 커버보다 다양한 angle을 제공할것; 특히 않아서 스타일러스를 이용할 시 적당한 writing angle을 제공하면 좋음.
그렇다고 쓸데없이 angle많은 것도 싫음. 좋은 angle 몇 개만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
2. 열었을 때 케이스가 iPad의 모서리만 잡는 것을 허용. 끈 등으로 스크린 bezel을 가리면 절대 안됨!
2. 뒷면 보호 될것. 하지만 꽁꽁 감싸맬 필요는 없음
3. 스타일러스 보관이 되면 금상첨화.
4. 뒷면 카메라 막지 않을 것.
..
5. 적당히 고급스러울 것(??)
6. 케이스에서 빼지 않고 30 pin 케이블 꼽을 수 있을 것
7. 스마트 커버처럼 장기간 사용시 커버 안쪽이 더러워져 스크린에 줄무늬가 생기지 않으면 좋겠음
8. 여닫는 방법에 아이디어 point가 있었으면 좋겠음:편한 쪽으로~
9. 닫았을 때 스마트 커버와 같이 lock이 될 것.
10. 안 그래도 iPad3 무거운데 웬만하면 가벼울 것

아직 발매 예정인 제품들도 많아 고민이 되면서도 선택의 폭이 좁아서 좀 더 편했달까요.
고민 끝에 Targus의 Vuscape 를 선택했습니다.
New iPad (3) Targus VUSCAPE Case Review - YouTube

방법에 따라 세 개의 angle을 만들 수 있는데, 이중 writing을 이용한 angle이 좀 더 낮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스마트커버가 만들 수 있는 각이 직각에 가까운 것이 불만이었는데, Vuscape는 그보다 낮고, 책상위 에 놓았을 때 적절히 제 얼굴을 향하는 각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 외의 다른 모든 조건은 거의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스타일러스를 보관하는 위치가 조금 불만이에요.

시중에 나온 몇몇 커버들이 이번에 3세대 아이패드에서 자석 극성이 바뀐 것 때문에 여닫을 때 잠금/해제 기능이 동작하지 않아 issue가 되고 있는데, targus의 제품들도 그런 issue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받은 제품과 제 아이패드는 궁합이 잘 맞는지 잠금/해제 기능이 잘 작동하였습니다.

첫 사용감은.... 만족스럽습니다!!!!!!!

아래 cnet 리뷰 페이지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Best iPad 3 cases and covers | Apple - C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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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11:51 AM   #94
nugu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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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아이패드를 위한 케이스중 추천 받고 싶습니다.^^ 아직 발매가 안된 제품이라도 기다려볼 가치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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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10:22 AM   #95
mercur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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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는 아니고, 스크린 프로텍터 이야기입니다.

한국 발매일에 뉴아이패드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구매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몇주전에 입수되었어야하지만... 배송대행으로 받다가 한국 우체국 물류소에서 그만 분실이 되었었습니다.) 들떠서 그만 계획에 없던 스크린프로텍터를 구매했는데요, 급한 분위기에 미처 고를 새도 없이 주는 걸로 구매해버렸습니다.

국산이 싸고 좋다그러면서 19900원짜리 제품을 집어주더군요. 지문방지는 화면이 뿌옇게 보이는 것 같아서 제일 투명한 모델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 코팅이 하나 덜 된 건지, 터치가 제대로 먹지를 않습니다. 탭해서 잡아끌 때 중간에 놓쳐버리더군요. 코팅된 투명 플라스틱이 2만원인 것을 싸다고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만, 상대적으로 "싼" 이 제품은 싼 게 비지떡이라는 속담을 가슴에 새겨주었습니다... 참고로 회사에서 쓰는 아이패드들의 스크린 프로텍터는 SGP라는 회사의 제품인데, 스크린 프로텍터를 쓸 분은 이 회사의 제품을 사시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터치감이 아주 부드럽고 좋습니다. 아무것도 씌우지 않은 스크린에 바로 터치하는 느낌에는 비할 수 없습니다만!

어찌되었든, 처음 계획대로 스크린 프로텍터나 케이스 없이, 맨얼굴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다만, 스마트 커버는 하나 있어서 나쁠 것 없다는 생각은 듭니다. 뒷면이 의외로 맨들맨들해서 미끄러질 것 같아서요. 스마트 커버를 접으면 안정적으로 파지할 수 있더군요. 방에 던져놓을 때도 화면이 훤히 드러나는 것보다는 덜 불안할 것 같구요. 역시 잡스옹이 관리해서 만드신 제품에는 동일하게 태어난 케이스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mercurius 님께서 2012-04-21 10:24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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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07:36 PM   #96
fyz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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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 SGP 무광 필름을 써본 적이 있는데... 멀티터치 i기기의 경우는 그저 맨 화면에 손가락 대는 느낌이 최고입니다.

게다가 아이패드는 읽기용도로 많이 쓰실 것이기 때문에, 무광 필름을 붙이시면 글자가 눈에 띄게 번져 불쾌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굳이 필름을 하신다면 번들거리는 놈으로 추천합니다만, 이 경우 지문 방지 효과는 없다고 해야 하며, 그냥 유리 긁힘 보호 차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그 자체는 유리보다도 잘 긁히기 때문에 사용환경에 따라 주기적으로 갈아주셔야 할지도 모릅니다. 저도 아이팟 나노에는 투명 필름을 붙여서 씁니다만, 이건 사실 아이패드처럼 오래 보고 있을 일도 없고 시계줄에 끼워서 시계로 차고 다니기 때문에 항상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패드에 스마트커버라도 쓰신다면 걱정하실 일은 아닐 겁니다.

사족: 방금 신논현 프리스비에서 새 아이패드의 레티나 화면을 구경하면서 생각이 났는데, 작은 글씨의 가독성에 있어 큰 신장이 있던고로 무광필름 사용시에도 개선이 되었을 것 같긴 합니다. 매장에서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겁니다.
__________________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

fyzixx 님께서 2012-04-21 09:03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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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0, 06:35 PM   #97
icno1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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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가 쓰는걸 보고 맘에 들어서 따라샀습니다.
적당히 고급스럽고, 적당한 그립감 제공에, 적당하지 못한 가격입니다. (다 좋은데 좀 비싸요. ㅠㅜ)

Tumi Leather Snap Case for iPad 2 - Tumi
__________________
SURGEON GENERAL'S WARNING: Being a Mac addict is harmful to your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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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08:42 PM   #98
lordm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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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at Versatile | iPad accessories | iPad cover | OZAKI

이미 글타래에 언급이 되었을 줄 알았는데, 검색으로는 안 나오네요. Ozaki의 iCoat-versatile라는 이름의 이 녀석을 쓰고 있습니다.

단점
1. 스마트 커버처럼 덮었을 때 잠자기 안됨
2. 눕혔을 때 타이핑에 편한 각도가 안나옴
3. 무거움

장점
1. 마무리가 뛰어나고 고급스러운 느낌
2. 차량 뒷자리를 위한 거치 기능 좋음
3. 들고 쓸 때 안정적인 파지가 가능 (근데 무거워서... -_-
4. 터치 펜 보관이 용이

어차피 가방에 넣어서 메고 다니기 때문에 무게 문제는 패스. 지하철에서 들고 뭘 읽기에는 안 좋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소개 비디오에 나오는 것처럼) 목에 거는 끈을 연결해서 보는 것은 시도하기가 좀 민망하고... 타이핑 각도 문제는 제가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기 때문에 별 상관이 없구요.

아직까지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꼼꼼한 마무리가 인상적이에요.
__________________
홈페이지: http://lordmiss.com
화학정보학 블로그: http://agile2robust.com/
e-Mail: lordmiss_AT_lordmi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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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09:04 AM   #99
Domin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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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iPad Case 가 워낙 많아지고, 용도 별로 어느 정도 메이커가 정립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이 뜸한 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출장 중 엔터테인먼트 용으로 iPad 3세대를 샀었다가, 가족에게 빼앗기고 ㅠㅠ;
불의의 (?!) 사고로 Screen 교체 2회 무면허 시술 후에 두 손을 들고 (야매 스크린은 잘 깨집니다.)
애플샵에 가져갔습니다. 두말하지 않고 300불에 Refurbished 로 바꿔주더군요. ^^;

두번 다시는 깨뜨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산 케이스입니다.

Drop Tech Series Case for the new iPad 3 | Apple iPad Cases, Skins and Covers | Gumdrop Cases

Otterbox 는 너무 투박해서 제외하였고, 컬러는 제가 좀 튀는 것을 좋아해서 밝은 노란색!
충전이 조금 불편해졌지만 (Dock 사용 불가) 안전하고 쥐는 맛도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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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1, 09:05 AM   #100
Domin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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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iPad Case 가 워낙 많아지고, 용도 별로 어느 정도 메이커가 정립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이 뜸한 것이겠지요?

개인적으로 출장 중 엔터테인먼트 용으로 iPad 3세대를 샀었다가, 가족에게 빼앗기고 ㅠㅠ;
불의의 (?!) 사고로 Screen 교체 2회 무면허 시술 후에 두 손을 들고 (야매 스크린은 잘 깨집니다.)
애플샵에 가져갔습니다. 두말하지 않고 300불에 Refurbished 로 바꿔주더군요. ^^;

두번 다시는 깨뜨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산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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