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07-23, 04:37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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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는 필요한가?
MooO~는 Clie-T600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PDA에 대한 활용도가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요즘 곧잘 들곤합니다. 더군다나 iPOD가 앞으로 iSync를 통해 텍스트모드로의 활용을 더욱 용이하게 만든다는 측면을 생각해보면 PDA의 위치가 더욱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양한 기능면에서야 iPOD가 PDA를 능가할 수야 없지만 기본적인 휴대용 일정관리 디바이스 용도로는 손색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여러분은 PDA를 가지고 있습니까? 얼마나 활용하십니까? 과연 필요성이 있는 걸까요? ......M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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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 MooO 님께서 2002-07-23 07:28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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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3, 07:00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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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대답은 ... 항목에 없군요.
"가지고 있으며 그럭저럭 유용하게 쓰고 있다" 입니다. 별로 잘 쓰지도 못하면서 HW 욕심은 많은 파인애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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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3, 08:15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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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인애플님과 같습니다. 특별히 잘 쓴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필요할 때가 있는걸 보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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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3, 08:29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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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나쁜 저에겐 매우 유용한 도구 입니다.
필기인식입력 기술도 점차 좋아져 쓸만 할 정도가 되어 갑니다. PDA를 잘 활용하려고 노력하게 되니까 생활이 약간 바뀝니다. 일정이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시간을 쪼개 쓰게 됩니다. 전화번호 검색도 쉽고요. 그러나 두가지 단점이 있는데, 이것은 아마 저에게만 해당되는 문제 일겁니다. 첫번째는, PDA가 어디에 있는지 잘 잃어버린다는것. 두번째는, 팜계열을 사용할 경우 그래피티 입력에 익숙해졌기 때문에 종이위에 글씨 쓰다가 실수를 자주 한다는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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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3, 09:03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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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있었지만 활용을 거의 못했다가 맞겠습니다.
뭐 포켓PC 였으니 말 다한 셈이죠. 만약 맥을 지원하는 PDA가 제 손에 있다면 활용을 잘할 자신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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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3, 09:43 A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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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단언컨테...
감히 말합니다.
MessagePad 이후로 PDA는 죽었다.!! MP2000.. 왜 군대간다고 헐값에 팔았는지ㅡ.ㅡ;;; 그뒤로 팜사보고.. WinCE사용하는 기종도 써보고 했지만.... 못쓰겠더군요.. 차라리 안되는 영어로와 그림으로 적었던 MP2000이 더 편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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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3, 12:29 P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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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땡글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도 클리에 유저지요 ^^ ( N600 ) 처음 써본 PDA 는 PalmIIIe 였구요. 클리에가 제 2번째 PDA 입니다. 사실 클리에 사면서 이것 저것 많이 기대했었습니다. 칼라라더라. 고해상도라 글씨가 깨끗하게 보인다더라. 그림을 보거나 동영상도 재생이 된다더라.... 근데 막상 써보니까 PalmIIIe 랑 똑같은 용도로 쓰게 되는군요. 프로그램은 많이 깔려 있지만 용도는 정말 제한적입니다. 1. 일정관리 2. 주소록 3. To-do list 4. EBook 아시겠지만 기본으로 달려있는 4가지 버튼만 씁니다 ( 맨 마지막 메모 버튼은 Handstory 로 연결을.. ^^; ) 그래도 칼라에 선명한 글자들.... 기본 기능만 쓰는 저로써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당분간은 ( 새 OS 가 나온데도 ) 충분히 버티고도 남을 거 같습니다. 사실 NR 시리즈를 보고도 시큰중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지금 제 기종에 너무 만족스럽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가끔 그런 소리를 듣곤 합니다. ( 저희 회사분들이 거의 대부분 클리에를 쓰시는 관계로.. -_-;;; ) 회사 어느분 : "야 클리에가 mp3 정도는 들을 수 있어야지. 동영상 봐도 소리가 안나잖아" 땡글 : "Mp3 를 들으려면 1기가 정도씩 가지구 댕기면서 들어야지요 -_-" 이러면서 은근슬쩍 제 아이폿 자랑을....무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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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3, 05:29 P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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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나의 지식 보고
제가 가지고 있는 PDA는 팜 m100 (8M) 저가 흑백모델 입니다. 이전에는 팜파일럿 퍼스널이었고, 그 이전에는 뉴튼 120을 사용했었습니다.
뉴튼은 신기해서 구입했었으나 사용빈도가 너무 적어 제대로 활용못하고 후배에게 넘겨 주었고, 팜파일럿은 아주 잘 활용했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용도는 95%가 e-book를 보는데 활용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책 5권이상 분량을 넣어서 다닙니다. 그래서 잠시 짬시간 날때, 화장실가서 힘줄때, 누군가 약속 기다릴때, 지루한 회의(?)할 때 읽고 있습니다. 제가 읽고 있는 분야는 완전히 짬뽕입니다. 무협지도 좋아하고 (지금 묵향 15권을 읽고 있슴), 로빈쿡 시리즈, 스티븐 킹소설들, 그리고 마이클 클라이튼의 소설들도 좋아하고 그러고보니 SF류를 좋아하는 것 같군요. 아뭏든 마음에 드는 소설들 (옛날에 책으로 보았던 것들도)을 담아서 읽고 있습니다. 팜은 휴대가 간편하고, 저가이니까 분실의 우려가 다른 PDA보다 적고 (잃어버리면 중고 10만원정도니까 또 사죠 뭐~~), 전력소비가 낮아서 e-book 읽기에는 짱 입니다. 2%는 전화번호들 입니다. 500개가 넘으니까... 그리고 나머지 3%는 게임(^^; 입니다. 책 읽다가도 간단한 오락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팜을 휴대하고 다닙니다. 차를 가지고 다닐때는 하루에 1시간도 못 읽지만, 지하철로 출퇴근 할 떄는 2-3시간 사용합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디지탈 기기 중에서 가장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번에 제 m100이 박살나면 (저번에 팜파일럿은 액정이 박살 났습니다.) 이번에 나온 클리에 흑백 저가모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에게는 PDA가 필수이고 언제나 제손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습니다. 그만큼 활용도가 높다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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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40대 자포자기... 꼭!! 살아야 한다. solomac 님께서 2002-07-23 05:3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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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3, 08:09 P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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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엔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중에 하나였지만 최근에는 점점더 그 생각들이 멀어지네요.. 밖에 나갈경우에 주머니나 손에 하나 둘씩 늘어나는 짐(??)때문에 무겁기도 하고 귀찮아지기도 하고..그렇습니다. 파워북을 처음 살때도 쉽게 밖에 가지고 나갈수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파워북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 지는 느낌이더군요..에고.. 밖에 나갈때마다 핸드폰이나, 파워북, 아이팟, 디지탈 카메라 등에(아마도 저보다 더 많은 포터블 장비를 갖고 계신분은 더 하겠지만)pda까지 포함한다면? 이 무게 때문에 살빠지겠네요.. ㅠ.ㅠ (빨리 살쪄야 하는데...) 제 바램은 이런 기능들을 하나로 통합할수 있는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팜 오에스의 pda의 기능을 갖춘 핸드폰이 삼성에서 나온것 같던데(맞나??) 그정도면 괜찮은것 같네요.. 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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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3, 11:52 P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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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요즘은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팜 쓰리 구형기종이 있는데 (2000년 초반에 샀으니) 스타일러스 잊어버렸단 핑계로 안 쓴지 몇달이 되었네요. 하지만 직장인이 되면 꽤나 유용할것 같습니다. 저도 그 작은 흑백 클리에가 쓸만해보이는데요...팜도 잘 안써놓고 또 클리에 산다면 마눌이의 눈치가...-_-
저도 바지주머니에 이것저것 넣어가지고 다니는거 질색이라....전 아직 시도를 안해보았지만 제 친구녀석은 e-vest란 옷을 구하더라구요. 스캇이란 회사에서 나왔는데 쉽게 말해서 주머니 여럿 달린 상의입니다. 휴대폰이나 팜파일럿등을 넣고 이어폰 줄 들어갈 구멍 있고 그런데요....제 친구가 한국으로 사서 부쳐달라고 해서 사서 부쳐줬는데 보니까 메이드 인 코리아더군요... 그런걸로 봐서 한국에서도 어찌하면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www.scottevest.com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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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3, 11:58 PM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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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에는 필요한것 같은데..
저는 palm3e 쓰는데요.. 구입한지도 오래되어서.. 요즘. 나오는 clie가. 무척 탐나긴 하지만..
그래도. 저에겐.. 꽤 쓸모가 있습니다.. 제. 타이북하고. 씽크해서. 주소록관리하고.. 일정관리하고.. 기타 여러가지를. 할 수 있어서.. 특히.. 팜계열은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아주 좋아요..^^ 바라기는. 팜계열이. 포켓PC 계열처럼. 폰기능까지. 가능해지길..^^ 그럼. 핸드폰 없애고. 정말 좋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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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4, 12:11 AM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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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제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건드려본 팜기종들은 꽤 됩니다. 우선 첨으로 구입했던놈은 Vx이고요 그 후 Edge랑 500이랑 505까지 썼었군요. 그후 포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뭐냐하면 우선 Vx를 샀을때는 아범을 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장 Edge를 구입해 이으려고 하니까 이게 메일이 싱크가 안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아범에서는 거의 모든 메일을 팜에서 쓰곤 했습니다. 어쨌든 그러다가 팔아버리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500을 구해서 505까지 가면서도 PDA는 아범에서의 만큼 만족시켜주지 못한다고 정하고 PDA를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애플 PDA가 나오길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고요... 하지만 이번 iSync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 보니까 정말 애플이 Palm에게 등을 돌리고 PDA를 만들 가능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오히려 iPod가 언젠가는 PDA 비슷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뭐 어쨌든 전 만약 PDA를 다시 구입하게 된다면 OS5나 6에서야 팜을 구입할것 같습니다. 사실 5는 거의 4에서 새로운 오에스로 넘어가는 트랜지션 OS같고 그따우 인터페이스로 멀티미디어를 지원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 5를 넘어 6이나 되야 팜에서 뭔가 획기적인 뭐가 나올듯... 쩝... 어쨌든 PDA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조만간 구입을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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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5, 06:49 AM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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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없으면 전 바보됩니다.
파일럿 5000 부터 썼었고 그 이전엔 샤프 전자수첩썼었습니다. 지금 팜 없으면 큰일납니다. 핸드폰은 놓고 나와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지만 팜은 놓고 나오면 집으로 다시 들어가서 가지고 나옵니다. 전화번호가 600개정도 들어있고 일정은 여기 적어 놓지 않으면 바로 잊어버립니다. 구좌번호나 기타 정보들은 물론이구요. 회사 제품 (저희 회사 제품이 약 30,000 가지 됩니다.) 가격표도 들어있습니다. 기술자료들도 들어있고요. 이런 것들은 노트북에 넣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세대의 컴퓨터에 백업을 해놓고 항상 일주일에 한번은 메모리카드에 백업을 합니다. 이런 저런 약속들 사이에 남는 자투리 시간에 팜으로 읽는 책이 없다면 아마 일년에 책 두세권 읽기도 힘들었을 겁니다. 팜이라는 기계가 유용한 것인지 아닌지는 자기가 하는 일에 필요한지 아닌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확실한 것은 PDA 라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제가 아는 PDA 관련 사업을 하는 친구는 자기 자신은 PDA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회사 책상에 앉아있어야 하는데 PDA가 왜 필요하냐고 반문하더군요. 우리나라는 PDA 문화가 약간 왜곡되어 있습니다. 본래의 사용 목적보다는 Gadget mania들의 장난감으로 더 시장이 커졌습니다. 그 결과는 학생들은 최고 기종의 PDA를 사용하고 직장인들은 몇년된 구형 제품을 사용합니다. 제가 비지니스를 통해 아는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PalmPilot 이나 Palm III 쓰고 있는 사람들이 허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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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5, 08:01 AM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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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T600쓰고 있습니다.
사실 업무 특성상 없으면 못사는 정도가 되어버렸구요. 학교 다닐때는 핸드스토리로 인터넷 싱크해서, 잔뜩 넣어가지고 읽고 하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요새는 코믹구루도 한 몫 톡톡히 하지요. 그냥 엔터테인먼트 용으로도 손색이 없고, 이북도 좋구요. 실제 업무시간에는 엔터테인먼트 근처에도 못가고 일하는데만 사용합니다. 저처럼 건망증이 심한 사람은 To do나 Date없이는 1주일이 참 힘듭니다. 가끔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스케줄이 팍팍 튀어나와서 당혹하기도 하지요. 주소록이야 다른 제품으로도 가능하지만, 현장에서 바로바로 필요할때, 결정적으로 PDA를 잃어버렸을때 아주 요긴합니다. 고대로 파워북에 싱크되어있으니깐요.. 덩치큰 명함책을 안가지고 다니는 것 만도 천만 다행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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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7-25, 10:23 AM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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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모드 pale입니다.
지금은 사용하질 않지만 (현금부족으로 -_-; 매각을 해버린. 조만간 찾을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없다보니 필요성이 느껴지는군요. 사용하던 기종은 저가형 팜계열, 바이저 네오였습니다. 그리 비싼편도 아니고, 큰 신경 안써줘도 되고, 배터리도 오래가고 -_-; 편하게 사용했었습니다. 멀티미디어 기능같은건 원래 생각도 안했었구요, 주로 이것저것 머리에 떠오르는것을 메모하는데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길을 가다가, 밥을 먹다가 떠오르는 아이디어같은것들. - 모아두면 엄청난 재산이 되더라구요. 메모지나 수첩은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되더군요. 어쩌다 메모지가 있으면 펜이 없고 -_-;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번거로운데도 팜은 챙기게 되더라구요. to do리스트, 저같은경우는 wish list^^; 아방고를 통한 기사읽기등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전화번호부는... 핸드폰이 대신 -_-;;;; 그냥 이것저것 메모할수 있고, 튼튼한 저가형 팜이 저에게는 잘 맞는것 같습니다. 근데... 투표는 어디에 해야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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