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Back   AppleForum > Hardware > Gadget

투표 결과 보기: 여러분의 PDA의 필요성에 대한 견해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갖고 싶다는 생각은 한다. 24 30.00%
가지고 있지 않고 그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20 25.00%
가지고 있으며 굉장히 유용하게 쓰고 있다. 25 31.25%
가지고 있지만 별로 유용하게 쓰고 있지 못하다. 11 13.75%
Voters: 80.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thread_tools
2002-07-25, 10:45 PM   #16
mingki
Veteran Member
 
mingki's Avatar
 
Registered: Nov 2001
My Mac: 피스모, 맥북프로 13.3", iPhone 3GS 16GB
Posts: 516
오프라인
PDA는 없어도 그만이죠...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하게 쓸 수 있는 훌륭한 아날로그 PDA "수첩"이란게 있으니까요.

하지만, 뭔가 종이로 남기기는 싫어하고 컴퓨터에 자료를 저장해야 마음이 놓이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PDA가 그만이더군요. PalmIIIe를 사용하면서 아이디어 메모도 많이 하게되고, 스마트패드를 붙여주면서 회의할때는 항상 사용합니다. 단지, 스마트패드에 붙여놓은 후부터는 가지고 다니지 않게 되서 포터블의 의미가 퇴색됐지만...

다른 물건도 그렇지만, 'PDA' 활용만 잘하면 보물입니다...

어제 SEK에 가서 한글화한 자우루스 SL-5500을 보고 왔는데, 조만간 구매할 생각을 굳히고 왔습니다. 올초 전시회에선 한글 필기체 입력을 넣지 않겠다고 했었는데(PDA에서 한글 필기체 입력이 안되면 반쪽짜린데), 어제보니 디오펜을 포함시켰더군요(이제서야 한국국에서 자우루스 SL-5500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됐네요). 가격도 조정할 생각이 있다는...

foma님 e-vest란 옷 멋진데요...
__________________
&&&&&------&&&&&
Life is too short...!
You need...

mingki 님께서 2002-07-25 10:48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2-08-18, 09:30 AM   #17
all4kids
Senior Member
 
all4kids's Avatar
 
Registered: Dec 2001
My Mac: PB1400C
Posts: 427
오프라인
풋... 애포에는 어떤분들이 어떤 기종을 사용하나 검색을 하다가 투표를 찾았네요. 으음.. 전 아주 유용하다에 한표..

저는 약 80%를 메모에...10%를 전화번호부 또 10%는 일정에 사용합니다. 제가 무조건 지니고 나가는 휴대품 몇가지 중의 하나이지요. 팜을 사용한지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친한 동생(아마 애포 회원이기도 하죠.)에게서 저의 불치병인 " 재생불량성 치매 " 의 악화를 막기위한 대여품은 " 팜 파일럿 퍼스널 " 기종입니다. 아주 오래된 기종이죠..메모리가 512K나 되는 어마어마한 놈이죠..

요즘 약간 용량의 문제가 생기고 또 필요한 소프트웨어가 몇가지 생기는 바람에...새로이 구매를 생각중입니다. m100이나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m505를 사용해봤으면 하지만...지방이라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힘들때가 있고..또 매물도 잘 보이질 않더군요.

말이 좀 다른곳으로 샌것 같은데..여튼 전 아주 잘쓰고 있습니다.
참...메모기능으로 가계부도 쓰고 있다는..

혹시 필요없다 싶은 PDA 있으시면 연락이나..
__________________
Your Best Neighbor
  Reply With Quote
2002-08-20, 07:22 AM   #18
tris
Veteran Member
 
tris's Avatar
 
Registered: Aug 2002
My Mac: macs and ipods
Posts: 786
오프라인
필요합니다.

저같이 점점 기억력이 떨어져 가는 사람에게는

저는 아직 5년 넘도록 팜 파일럿 프로페셔날을 쓰고 있습니다.

간단한 메모와 일정등을 적는 용도로는 제격인거 같습니다.

배터리도 한달 정도 가구요.

요새 나오는 번쩍 거리는 클리에 등엔 별 관심 없습니다.

눈물 머금고 뉴튼을 포기한 것도 뉴튼의 큰 사이즈 때문인걸 보면,

팜 사이즈의 크기와 간단한 기억력 reminder정도면

PDA 는 제겐 꼭 필요한 보조 기기입니다.

지금 업할까 생각중입니다.

1메가의 메모리론 성경 전체가 다 안들어가서요..

위에보니 파일럿 퍼스널을 아직 쓰시는 분이 계시군요.

고개 숙여 경의 표합니다.
  Reply With Quote
2002-08-20, 01:01 PM   #19
kimkl
Senior Member
 
kimkl's Avatar
 
Registered: Jun 2002
My Mac: Macbook, intel mac mini 1.5 iPhone 3gs macbook pro 13'' 2010 iPad 32G
Posts: 355
오프라인
Smile

한때 뉴튼을 애인처럼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내가 망가트려 버렸죠. (전원을 잘못 꼽아서..)
저의 경우 뉴튼은 거의 메모장 이었습니다. 저는 메모를 아무곳에나 하는 습관이 있는데... 메모를 하고 나면 그것을 찾기가 보통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뉴튼에 메모를 하면 언제나 찾을 수 있었죠. 그리고 뉴튼의 크기를 아시죠. 크기가 크니까 메모하기가 용이 하고 또 손에 없으면 허전해서 잃어 버릴 수 가 없더군요.
아내가 장을 보러 나가기 전에 장볼것을 꼼꼼히 적어가지고 나거서는 물건을 구입할때 마다... 목록에서 지우면 퐁(뉴튼 사용자들은 다 아는)하면 사라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물론 주소록으로도 사용했고, 그리고 성경도 북으로 만들어서 사용했고... (내가 만들었던 성경이 어디엔가 돌아 다닐것으로 생각되지만... 완전히 망노동이었지만... ) 그리고 간단한 엑셀 작업을 했던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오락..
그리고 일정관리...

정말 너무 좋았는데... 그런것이 다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팝오에스는 너무 값싸 보이고... 포켓피씨는 너무 사무적인 느낌이 들지만 뉴튼은 그야 말로 예술적이고 진관적인 그리고 품격을 갖춘 넉넉한 오에스였습니다.
다시 뉴튼을 쓰고 싶지만 그보다는 애플에서 다시 pda 산업을 시작하길 바라는 것이 더 좋겠죠.
결론적으로 뉴튼 같은 pda는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아무곳에나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는 말입니다.
__________________
진리 안에 자유가 있다.
  Reply With Quote
답글

글타래 옵션


지금 시각: 12:56 PM | Contact Us | 아카이브 | Top
SEO by vBSEO 3.0.0 RC5 All contents copyright © 2001~2013 by AppleForum and/or their respective ow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