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7-24, 11:48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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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TUNES의 음질에 만족하시나요?
새글은 첨 써보는데,
제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맥북프로--(무선)--에어포트 익스프레스--(광연결)- DAC(루비)-인티앰프(GL-20)-패시브 스피커(모던 쇼트 902i) 원래는 DAC가 없었는데, 소리가 너무 심심해서 추가 되었고, 분명 효과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오늘 피씨를 통해 영화볼일이 있어서 유에스비로 직접 연결을 했는데, 소리가 다른겁니다. 기본 음량은 4-5배 정도가 커지고, 음역의 선명도가 확연히 달랐습니다. 피씨와 맥의 차이인가 싶어 맥북프로로 유에스비 직접 연결을 했더니 이건.....소리가 환상적으로 변하는 겁니다. 그전에는 앰프를 키워도 그냥 소리가 커진다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각 음역대의 해상도가 눈에 띄게 달라지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에어튠즈의 음질은 좀 실망스럽다는........ 문제는 사양으로 봤을때, 에어튠즈가 재생하는 대역폭은 원음의 경우 손실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데, 제 실험결과는 아니었다는.....비극에 도달한거죠.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쓰는 이유가 아이팟 터치와 곁들인 우아한 음악감상(?)이었는데, 다시 선을 주렁주렁 메달라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근데 진짜 에어튠즈 음질이 이정도인건가요? (하이 파이 관련 글타래가 있는건 알지만, 이건 에어튠즈만의 문제로 보아 새로 열었습니다. 적정치 않은 글타래라면 딴데다 잘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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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4, 12:51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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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트북에서 에어포트익스프래스로 mp3를 쏴서..거기에서 옵티컬로 앰프로 연결해서 쓰고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아니라서 소리가 나쁘다 좋다는 모르겠고, -제가 듣기엔 좋죠. :-) 음악잡지에서 평한걸 보면 에어포트익스프레스에서 옵티컬로 뽑아서 듣는 음악에 대해서는 상당히 좋은 평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링크는 잃어버렸네요. 상당히 고가의 옵티컬 연결과 비교해서. 그가격에 나올수 없는 결과를 보여준다는,, 평을 보고 구매해서 구축해 놓았습니다. 제 주관적인 견해는.. 제가 듣기엔 걍 좋다고 밖에 말할수없는데,, 전 전문가나 매니아는 아니라서.... 링크는 잃어 버렸지만, 그당시 본 잡지가 영어로 된.. 상당히 전문적인 잡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seungjin 님께서 2009-07-24 12:5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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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4, 09:49 P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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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ort 로 전송되는 오디오 데이터는 bit to bit perfect 합니다. 손실 압축 전송이 아닌 완벽한 데이터 전송이 이루어지고요.
따라서 일단은 loseless 포맷까지도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고품위 채널이 됩니다만, 오디오 쪽은 워낙 변수가 많기 때문에 로컬 클럭에 맞춰 출력되는 데이터의 충실도만으로 그 성능을 말하기는 어렵겠지만요. 지터 저감 회로가 부착된 DAC 등을 사용하면 조금 나으려나요? 미묘한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인 시스템에서 극적인 차이는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USB 연결에서 음량이 4~5배나 커졌다면 DAC의 옵티컬 입력의 문제를 의심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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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4, 10:18 P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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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벨킨에서 나온 퓨어 오디오니...뭐 그리 나쁜 케이블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루비 자체의 문제, 혹은 원-각 컨버터에서 손실되는 데이터라고 생각하는게 옳은거겠군요. 루비를 만든 스타일 오디오쪽의 글들을 읽어보니, 광으로 연결했을 경우, 맥북 프로의 내장 사운드 카드를 쓰게 되고, USB로 연결해야만, 맥북프로의 내장 사운드 카드를 죽이고 루비가 사운드 카드의 역활까지 하게 된다는 군요. 즉 광연결상에서 루비는 단지 DAC일뿐이라는 거죠. 그렇다면 USB직접 연결이 사운드 카드 문제 때문에라도 더 유리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 그리고 좀 다른 문제인데, 광이든, USB든 직접 연결을 하고 시스템 환경설정->오디오로 들어가면 출력포트를 광출역이나 USB DAC등 기본 외의 출력소스가 선택이 되나,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와 루비를 물려놓으면, 그냥 단지 내장 스피커/내장출력만 화면상에 뜨는데, 이 경우 DAC가 무슨 역활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상대로라면 맥북프로 내장 DAC->무선->다시 DAC->앰프로 가는데, 이렇게 이중 처리가 음질을 죽이는 요소가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구요. 이거 뭐 지식이 짦은데다 생각만 많으니 골피아파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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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4, 10:21 P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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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죄송한데, 갑자기 제 DAC에 대한 의심이 들어서 그러는데요. 직접 연결과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경유시 같은 볼륨하에서 소리의 크기가 차이가 나는지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용? ^^;;;;; 원래 에어포트 익스프레스가 그런건지 좀 궁금도 하고, 분명 정보도 될거라고 (우기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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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31, 02:44 P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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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리뷰가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시면~ ^^
TidBITS - AirTunes OK for Audiophiles? Stereophile: Apple AirPort Express Wi-Fi Hub-D/A processor 개인적으로 괜찮게 듣고 있습니다. ^^ 시스템은 아래와 같습니다. AX - Apogee Mini DAC - Pathos Logos (Amp) - Harbeth Super HL-5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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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자두, 자두..... tris 님께서 2009-07-31 02:5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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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20, 01:04 P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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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열혈 오디오 파일과 같이 시험삼아 들어봤습니다.
MacPro - AX - Apogee min DAC - Dynaudion MC15 프리가 없는 파워에의 직결이고 MC15 스피커가 모니터적인 성향이 강해서 차이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AX를 통해서 듣는 음악은 firewire 선을 통해 나오는 음악에 비해 아주 조금, 양감이나 질감등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저역의 풀어집도 조금 있었구요.. 그렇지만, 결론은 집중해서 듣지 않으면 커다란 차이를 못느낄 정도다 였습니다. 심각하게 음 하나하나에 집중해서 들으실 것이 아니라 작업하면서 책 읽으면서 음악을 듣기에는 Airtunes 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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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자두, 자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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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4, 08:20 A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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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귀가 예민하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유선이든 aiport로 연결하든 차이가 있어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시험 삼아 유선으로 듣고 에어튠즈로 몇번 들어보았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 매우 호평하고 싶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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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4, 11:25 A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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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하게는 설명을 못하겠지만 청음장소, 음원, 음량, 사용 스피커, 스피커 위치, 청음자와 스피커사이의 거리가 동일한 청음환경일때 스피커와 AX사이에 앰프를 거치지 않고 스피커의 3.5밀리 오디오 단자를 직접 AX물려서 이퀄라이져 적용안한 Normal한 상태에서 아이튠스로 들어보면 직접 맥 컴퓨터와 오디오 단자를 연결해 아이튠스로 들었을때 보다 조금 둔탁한 소리를 냅니다.
오디오를 잘 아는 분들은 대개 이걸 음분리도, 선명도, 해상력 등으로 표현 하시더군요. 이렇게 AX에 연결했을때 음분리도 면에서 고음, 중음, 저음이 조금 뭉개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선명도, 해상도라는 면에서는 좀더 원거리(스피커와 더 멀리 떨어져서 듣는 것 같은)에서 듣는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 PC에서도 아이튠스로 위에 말한 동일한 환경에서 비교해 봐도 마찬가지 결과라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제귀는 좀 예민한 쪽인가 봅니다.^^ 또 한가지는 부트캠프로 설치된 윈도우쪽이 Mac OS에서 보다 음색이 더 쨍 하다고 할까요? 더 가벼운 소리가 느껴지고 MAC쪽이 좀 더 무게감 있어 보입니다. Mac을 쓰는 다른 친구도 맥쪽이 소리가 더 무게감이 있다고 하더군요. 제 아무리 수치나 데이터 상으로 손실이 없다고는 하지만 유선으로 연결했을때가 더 나은 결과를 보여 준다고 생각 되네요. syy101023 님께서 2010-02-04 11:33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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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8, 04:53 A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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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튠스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1) 에어튠스는 OS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즉 윈도우즈와 OSX의 차이가 없습니다. 2) 에어튠스는 PC의 사운드장치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사운드장치를 다 뽑아버려도 에어튠스는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즉 에어튠스의 재생음은 PC의 사운드장치를 전혀 거치지 않고 출력됩니다. 로컬 PC의 사운드장치를 완전히 Bypass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3) 에어튠스의 품질은 에어포트익스프레스의 하드웨어 품질을 따라갑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에 장착된 라인아웃/Optical 출력은 내부 USB로 연결된 PCM270x 칩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즉 에어포트 익스프레스에 USB 사운드카드(DAC)가 달려있는 셈입니다. 라인아웃으로 앰프에 연결하면 PCM270x칩을 DAC으로 쓰는 것인데 이 칩셋의 성능은 그냥 싸구려입니다. 대략 2만원짜리 USB 사운드카드에서 소리가 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광출력을 외부 DAC으로 받아서 출력한다면 출력 품질은 외부 DAC의 품질을 따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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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8, 10:55 AM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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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mutri님, MBP에서 광으로 직접 DAC에 물려보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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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4, 03:46 PM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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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튠즈관련은 아닌데요,
저는 두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스텔로 ai500(인티앰프, 디지털 입력단자)+MacBook:USB 2. 스텔로 CDA200(CDP, 디지털-광입력단자)+MacBook:Opt출력 근데요, 최근에 광출력을 사용하다 발생한 일인데요, 옵티컬에도 엘피판 튀는 것같은 잡음이 낍니다. ai500에 USB로 연결할 때는 없는데말이죠. 광케이블을 바꿔보니 노이즈가 없어지는 걸로 봐서는 광케이블의 물리적인 결함같습니다. 결론은 오디오의 세계에는 참 많은 변수가 있고, PCFI로 넘어가더라도 신경쓸 것이 많다라는 것이죠. 고음질 하이파이가 목적이아니고 '편의성'때문에 선택한 PCFI... 가끔은 음질 무시하고 한없이 편하게만 음악듣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 정리하고 해드폰앰프나 하나 들일까..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쓰다보니 글타래와 별 상관없는 푸념이 되버렸네요. 사족. 요즘은 타임캡슐 + 에어포트 + ai500 요렇게 꾸며보고 싶은데, 타임캡슐의 안정성에 대해 회의적인 글들이 많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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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곤조곤 속사귀는 봄비의 소란함과 옹알옹알 돌아가는 파워북의 바람소리 고래의 정신을 혼미하게 중독시키는 소리들.. http://www.blogin.com/blog/?home=glasscube/ bluewhale 님께서 2010-02-14 03:49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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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7, 04:19 AM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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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ing Rate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Airtunes는 Sampling Rate가 44.1KHz로만 동작한다고 되어 있네요. 44.1KHz 미만의 음원이라면 사실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그 이상의 Sampling Rate를 가지는 고음질 음원이라면 틀림없이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Airtunes를 거치지 않고 광케이블로 직접 DAC에 연결한 경우라면 오히려 USB보다 음질이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펙을 보니 Ruby의 경우 광입력이 192KHz까지 지원하는데 반해 USB 입력은 96KHz까지만 지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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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7, 05:35 AM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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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다시 보고 왔는데 Airtunes는 44.1KHz/16bit Only네요.. 그외의 Format은 AX로 전송 시에 realtime conversion 한다고 하네요. 겨우에 따라서는 conversion 시에도 음질 손상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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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7, 07:54 AM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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