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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10:32 AM   #1
psydo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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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n-ear headphone 고무캡 교환

안녕하세요

저는 Apple in-ear headphone을 4개월 가량 사용한 아이팟 터치 유저입니다.
마이크와 리모트 컨트롤이 되는 제품이지요.
이 제품을 사용하던 중 제가 사용하고 있는 고무캡이 찢어져 버려서 새로 구입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애플에서는 고무캡만 따로 판매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판매를 안 한다면 대용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제 인체 구조(?)상 원래부터 장착되어 있었던 M사이즈의 고무캡을 사용하여 듣고 있습니다. 다른 사이즈는 귀에 잘 안맞더라구요. 작은 것은 밀착감이 떨어져 사운드가 새는 느낌이고 큰 것은 아예 귀에 안들어가구요 -_-;

그리고 인이어 사용자 분들께 질문 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고무캡이 원래 그렇게 잘 빠지나요?
가방에 넣었다가 빼면 항상 고무캡이 사라져 있네요 -_-;
거의 하루에 두 번 정도는 가방속에 숨어있는 고무캡을 찾느라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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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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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11:49 AM   #2
daw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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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따로 팔지 않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AS는 해주긴 하지만 캡을 따로 팔고 있지 않아서 원성이 자자하다는 소문입니다.

저는 원래 인이어에 들어있던 캡은 뗴어내서 책상속에 넣어두고, Sure사의 검정 총알팁을 끼워서 쓰고 있습니다.
안들어 갈 듯 싶지만, 살살 달래서 집어 넣으면 잘 들어갑니다. 한번 집어 넣으면 튼실히 붙어 있어 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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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03:46 PM   #3
tonggl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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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개는 찢어지고 또 1개는 잃어버려서 Sure사의 총알팁을 끼워서 쓰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메모리폼이라서 그런지 귀도 편안하구요.
음질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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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05:01 PM   #4
4bath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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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이어 헤드폰에는 세번의 기회가 있다. 큰 넘, 중간 넘, 작은 넘.
오늘 아침 마지막 세번째 기회까지 모두 써먹었다. 골치아프게 됐다. 대안을 찾아보자.
일단 애플코리아에서 찾아 보는데 역시 없고(얼쑤~), 애플포럼에서 찾아 보는데 모래밭 동전찾기 같아서 구글링. 설마 설마 했는데 결국…

이어폰을 새로 사셔야겠는데요.

애플 인이어 헤드폰에는 세번의 기회가 있다.
세번의 기회. 96,000원.

====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글을 옮겨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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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06:26 PM   #5
or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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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왠지 비장함이 느껴지는 글타래 입니다.

저도 몇번 경험 후에는 아주 조심해서 이어폰을 빼내고 있습니다.

한번은 바닥으로 굴렀는데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없어진 것을 알고 거의 30m 정도를 되돌아 가서 찾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후로는 바로바로 확인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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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06:38 PM   #6
aingop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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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은 아니지만 아래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6.99에 세번의 기회가 다시 주어집니다.

Silicone Apple In-Ear Headphones Replacement Ear Tips / Ear b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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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8, 08:55 AM   #7
azu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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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팁이 의외로 잘빠집니다. 특히 이어폰을 돌돌말아 주머니나 가방안에 넣어둔 경우 꺼낼때 어디 걸리면 백프로더군요.
이런 경우야 가방안을 잘 뒤지면 나오지만 길거리에서 흘리면 난감하죠. 저도 두번의 기회를 날리고 마지막으로 귀에
안맞는 가장 큰 사이즈를 억지로 쓰고 있습니다. sure사의 제품은 교체용 팁만 따로 파는 건가요? 알파샵의 직원은 인이어의
팁 연결부가 뾰족해서 보통 팁은 맞지 않을거라고 하던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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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04:59 AM   #8
fatalz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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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음악을 잘 듣다가... 뭔가에 걸려서 이어폰이 빠집니다.

어익후;; 두어걸음... 이어폰을 챙겨보니 팁이 없습니다. ...

그때서야 저는 아.. 잃어버렸구나 합니다... 빠진 팁 주위를 둘러봐도 없기에 그냥 이어폰 챙겨넣고

가던길 마저 갑니다. 그날 밤...

..
..
..

세안하러 세면대 앞에선 나... 귀를 씻다보니... 뭔가 멍;;;;;;;;;;해지는 기분...

이건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바닥에 떨어져 오지게 밟혔을꺼 같았던 내 팁이

내 귓구멍에 있더란!!!!!!!!!!!!!!!! 휴...

안도의 한숨인지 알게모를 한숨과 젖어있는 눈을 보았습니다... 눈물인지 물인지 알길이 없었다는...

아!!

예전에 작은 팁을 잃어버려 중간팁을 가진 다른 유저분과 우편거래로 작은팁을 받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팁 꽂고 강렵접착제 한방울 떨궈져서 떨어져나가진 않지만...

혹시.. 남은 큰 팁을.. 사용안하시는 스몰팁과 교환 생각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010-4176-7676 문진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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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08:01 PM   #9
icchan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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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얼마전 인이어 이어폰을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좋은 가격이어서 만족하고 있는데요..
다만 스몰팁 하나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전 제 인체 구조상 스몰팁이 필요없을 줄 알았는데ㅠㅠ
왠걸 스몰팁이 딱 맞더군요..
혹시 큰 거나 중간 거를 작은 걸로 교환할 필요가 있으신분
서로 상부상조해서 쓰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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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05:44 AM   #10
tv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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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타래 재미있네요.

저도 한 두달 전쯤 지하철에서 누군가에게 줄이 걸려서 이어폰이 확 빠지면서 한쪽 팁이 사라져 버렸어요.ㅠㅠ

지금은 스몰이로 사용하고 있는데 조심히 써야겠어요. 중간 거만은 못해도 쓸만은 합니다.

제게는 세번째는 기회 조차도 없는 거네요. 큰녀석은 안 맞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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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08:18 AM   #11
ppean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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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샌프란시스코고,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동안 2개의 고무캡을 잃어버리고 최근 잘 빠지지 않도록 개선된 인이어 이어폰이 나오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애플 스토어에 가서 A/S를 신청했더니 고무캡을 다시 주더군요. 큰놈과 중간놈을 잃어버리고 작은 놈을 쓰고 있었는데, 작은 놈과 중간 놈을 다시 얻어 왔습니다. 게다가 이어폰과 케이블을 연결하는 고무 부분이 중간이 잘라져 있어서 보기 싫어서 이것도 어찌 안 되냐 했더니 아예 새걸로 교환해 주더군요. 현재는 그런 이유로 새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거랑 달라진 점이 잭 부분과 케이블이 연결되는 부분에 고무가 추가되서 너덜너덜해져 보이지 않도록 바뀌었군요. 역시 A/S 하나는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_-;; 한국 A/S는 왜 그모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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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09:34 AM   #12
dawo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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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샌프란시스코고, 인이어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동안 2개의 고무캡을 잃어버리고 최근 잘 빠지지 않도록 개선된 인이어 이어폰이 나오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애플 스토어에 가서 A/S를 신청했더니 고무캡을 다시 주더군요. 큰놈과 중간놈을 잃어버리고 작은 놈을 쓰고 있었는데, 작은 놈과 중간 놈을 다시 얻어 왔습니다. 게다가 이어폰과 케이블을 연결하는 고무 부분이 중간이 잘라져 있어서 보기 싫어서 이것도 어찌 안 되냐 했더니 아예 새걸로 교환해 주더군요. 현재는 그런 이유로 새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존거랑 달라진 점이 잭 부분과 케이블이 연결되는 부분에 고무가 추가되서 너덜너덜해져 보이지 않도록 바뀌었군요. 역시 A/S 하나는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_-;; 한국 A/S는 왜 그모양인지.
직영 스토어가 없으니, 부품 재고도 따로 못 들고 있는거죠.
모든 부속을 요청해서 받아야 하는데, 애코가 그정도도 못 합니다.
직영점 없는 나라의 비애입니다.

맥 시장 점유율이 턱도 없이 낮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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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6, 10:55 AM   #13
psydo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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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하러 세면대 앞에선 나... 귀를 씻다보니... 뭔가 멍;;;;;;;;;;해지는 기분...

이건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바닥에 떨어져 오지게 밟혔을꺼 같았던 내 팁이

내 귓구멍에 있더란!!!!!!!!!!!!!!!! 휴...

안도의 한숨인지 알게모를 한숨과 젖어있는 눈을 보았습니다... 눈물인지 물인지 알길이 없었다는...

아!!
심히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ㅎㅎ 저도 가끔 고무캡이 귀속에서 나오기 싫다고 버팅기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지금은 그냥 찢어진 채로 쓰고 있긴 한데.. 구해 봐야죠..
96,000원짜리 제품인데 이어캡정도는 무상으로 교체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게 회사의 이익에 크게 반하는 일이라면 추가로 구매할 수 있게라도 해줘야 하구요
하여튼! 미국을 가서 교체받기 전에는 한국에선 그냥 쓸 수 밖에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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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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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02:38 AM   #14
drze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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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점유율은 바닥일지 몰라도..
아이팟 터치는 세계에서 10위 안에 들만큼 팔렸던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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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zekil의 Talk about Apple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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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7, 09:13 AM   #15
syy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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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일작은 고무캡도 귀에 잘 맞지 않더군요. 이상하게 귀에 끼워진 느낌이 아닌 그냥 살짝 귀바퀴에 걸쳐진 느낌이라서요.
특히 터치를 주머니에 넣고 걸으면서 들을때는 터치의 무게감 때문인지 귀에서 너무 잘 빠지네요.
다른 분들은 착용감들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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