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1-29, 09:07 AM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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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먹고 살고 있는 부분이랑 연관성이 있어서 몇 마디 적고 싶어 좀이 쑤셨는데 도통 시간이 나질 않아. 보고만 있었습니다.
모 그렇타고 그리 많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아는 범위에서 몇 마디 적자면요... HP B9180이 좋으냐 엡손이 좋으냐는 좀 난감한 문제 입니다. 여러가지 난감한 이유가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것은 두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이 좀 달라 셋업도 다르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HP B9180을 이야기 하자면 색 재연성이나 모든 면에서 훌륭합니다. 또한 흑백 발란스도 안정적이구요. 솔직히 엡손의 보급형 기종이나 같은 가격대 기종으로 뉴트럴한 흑백을 뽑기 쉽지 않지만 HP는 조금은 쉽게 뽑아 낼 수 있는 편입니다. 또한 신경 쓸 것이 별로 없죠. 노즐 점검, 기타 메인터런스를 스스로 합니다. 그래서 준비가 되면 바로 뽑을 수 있게 되어 있죠. 가끔 잉크젯을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노즐 체크는 사람 피를 말립니다. 특히 건조하 요즘에는 심지여 출력하는 중간에도 노즐이 막혀서 줄이 생기니까요. 또한 B9180은 노즐만 따로 교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엡손은 노즐 고장시 새 프린터를 사는 것이 나을 정도의 문제를 야기 하지만 HP는 따로 구해서 갈수 있습니다. 또 일반 용지함은 다소 투박해서 불편하지만 스페셜 용지함은 생각 보다 편리하고 여러가지 종이에 잘 적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단점을 말하자면, 우선 부팅 시간이 깁니다. 프린터를 꺼놓았다가 키면 혼자서 노즐도 점검하고 이것 저것 합니다. 부팅시간이 왠만한 피시보다 느립니다. 또 켜놓고 있으면 지 혼자 움직이며 노즐 점검하고 청소합니다. 밤에 켜놓은 귀신 같은 생각이 들어 놀라곤 하지요. 일반 용지함에 조그만 두꺼운 종이를 넣으면 종이를 잘 말려 올리지 못합니다. 또한 정확한 사이즈 종이를 넣어야지 사이즈가 다르면 점검해서 에러 메세지를 보냅니다. 귀찮죠. 또한 노즐 청소를 자주 할 경우 잉크 손실이 많습니다. 비교적 고용량이 잉크를 사용하지만 비싼 편이고 프린트에 사용되는 잉크에 비해 청소로 소비되는 양이 많은 편입니다. 프린터 드라이버가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한답시고, 다소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늘 점검해주어야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엡손은 우선 주로 거론된 1400이나 R1800 R2400 혹은 3800등을 이야기 해 보자면, 각각은 타겟이 좀 다른데요. 1400은 디자인이나 임시 프루브 용 프린터 입니다. 포토EX, 1280 1390를 잇는 라인업으로 임시로 출력하는 용으로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보존성이 확보 되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보존성까지 가지고 있어서 상위 기종과의 차별성이 좀 떨어 졌습니다만 가격도 저렴하고 쉽게 접근하기 좋은 A3+ 사이즈 프린터 입니다. 색감 물론 훌륭합니다. R1800과 R2400은 사실 좀 모호한 관계에 있는 프린터인데 둘다 성능이나 색감에서 그리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흑백에서는 R2400이 다소 월등한 성능을 내는 편이고, 실제로 R2400은 최종 결과물로 쓰기 부족함이 없습니다. 색도 9800과 동일한 잉크인 K3 기반이라 나중에 큰 사이즈로 갔을때 비슷한 결과를 유도 할 수 있고, 보존성도 좋아 그냥 뽑아서 전시장에 걸어도 전혀 문제 없는 프린터 입니다. 거기에 비해 R1800은 다소 디자인 전공들을 위해 채도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된 컬러 프린터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반인이 그 색의 차이를 느끼기에는 성능 차이가 미묘합니다. 따라서 충분한 출력 기술을 가진 사람이라면 컬러사진에 있어서만큼은 R1800과 R2400은 동일한 조건 입니다. 단지 사용 잉크 차이에서는 오는 보존성의 차이와 색조의 약간의 차이정도입니다만 훌륭한 테크니션은 색조정도는 유사하게 맞출 수 있는 장비이지요. 엡손의 단점이라면, 우선 위의 대다수의 기종이 위에서 급지하는 방식을 취하는데 이게 종이에 따라 공급에 문제가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엡손 정품 종이는 문제가 많치 않은데, 전에 제가 즐겨 쓰던 목화 베이스 종이 (코튼 랙이라 하는 )를 넣었을 때 10번에 한번만 제대로 급지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노즐을 수시로 사용자가 체크 해야하고, 자주 뚫어 주어야 합니다. 또 고장시 프린터를 새로 사는 것이 유리한편이죠. 여기서 잉크 공급기에 대한 이야길 해본다면, 우선 첫번째 문제는 색의 문제입니다. HP나 엡손이 유명한것은 그 잉크에 대한 기술입니다. 첫째는 색조의 일관성, 둘째는 보존성입니다. 이건 잉크젯 프린터에서는 제일 중요한 요소인데, 잉크 공급기를 제작하고 잉크를 제작하는 회사중에서 이 두요건을 만족 하는 회사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잉크 공급기는 단가를 낮추기 위함이기에 많은 투자를 통한 계발이 힘들다는 것이죠. 잉크 하나를 개발하는데 얼마나 오랜 시간과 돈이 드는지 생각해 보신다면 조그만 중소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색조의 일관성이 없으면 프린터 프로파일을 수시로 직접 만들어 써야 하는 데 그 비싼 칼리브레이터를 어찌 삽니까. X-rite에서 나오는 놈은 170만원이고, Datacolor에서 나오는 놈은 80만원은 주어야 사는데요. 그리고 만들어 보신 분은 알겠지만 생 노가다에 정밀하게 잡는 데는 1달 이상 족히 걸립니다. 그렇게 잡은 프로파일로 뽑을라고 하면 추가 리필 하면서 색이 또 틀어 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럼 다시 해야 합니다. 보존성은 프린트 물을 최종 결과물로 사용하고자 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 입니다. 전시를 하거나 판매를 전제로 한 이미지라면 최소한 내가 살아 있을 때까지는 색이 변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엡손이 200년 가는 잉크를 개발한게 이제 10년이 되었습니다. 그전에 사용한 잉크는 햇빛에서 채 1년이 가지 않았습니다. 윌레램 리포트에서 100년이상이 보존 가능한 잉크를 생산하는 회사가 몇 없음을 실험으로 증명해 보인것이 있지요. 마지막 문제는 잉크의 안정성 때문에 노즐 막힘이 영구히 나타 날 수 있습니다. 노즈링 막히면, HP는 비싼 노즐 카트리지를 갈아 주어야 하고, 엡손은 프린터를 통으로 갈아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좋은 만년필을 쓸려면 좋은 잉크를 써야 하고 잉크의 회사가 바뀌거나 종류가 바뀌었을 때 물로 완전히 세척 하고 사용 합니다. 왜냐 하면 잉크 두가지가 섞여서 화학 반응으로 고체가 생겨 막힐 수가 있거든요. 마찬가지입니다. 잉크젯 프린터도. 제가 권하는 것은 사용량이 엄청나게 많고 (하루에도 A3+ 10장 이상 프린트를 할 정도 ) 이미지의 보존성이나 색조의 안정성이 필요하지 안다면 잉크 공급기도 나쁘지 않은 경제적인 선택 입니다. 그러나 이럴 경우 프린터는 최대한 저렴한 놈으로 막 쓰십시오. 비싼 프린터를 쓰지말고...... 좋은 색과 좋은 결과물을 내는 플니터는 잉크가 좋은 것이지 프린터 자체가 좋은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정도 기계적 기술은 많이 보편화 되어 있으니까요. 그게 아니고 정말 좋은 품질의 이미지를 가끔 뽑거나 한번에 몰아서 뽑고 쉬고 한다면, 비싼 프린터에 정품 잉크 사용을 권합니다. 그리고 프린트 실력을 키우십시오. 프린트는 생각보다 힘든 작업입니다. 솔직히 좋은 프린터 보다 실력이 더 필요한 분야입니다. 버튼만 누른다고 나오는 것이 좋은 프린트가 아니란 말이죠. 고도로 숙련된 작업자도 무수히 많은 테스트 프린트를 통해서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데 일반인이 한번에 파이널을 쭉쭉 뽑을 수 있으리라고 기대 하지 마십시오. 우선 사용 용도에 맞는 프린터를 고르시는 것이 중요하고, 최종 프리트의 퀄러티도 정확한 한계를 긋고 진행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리지요. 흐흐흐ㅡ흐 주절히 말을 많이 했네요. 흐흐흐....어디 까지나 제가 직접 겪어본 내용을 토대로 한것이니 제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화내시지 말구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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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9, 10:44 AM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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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오신김에, 위에서 언급된 프린터들과 사진전용 (epson 에서는 picture mate 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프린터와의 차이점도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전사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쉽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실, 주로 사진만을 뽑을 프린터를 고려중인데 R280 -R1400 사이나 아님 picturemate 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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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Haven, CT, 06520 숭배하라! 나에게 평화와 사랑이 있다. 나에게 복종하는 자에 영광이 있으니리니 모두들 나를 따르라. 나는 곧 법이다. 너의 모습을 똑바로 보아라. 나의 멋진 한마디에 박수를 치고 너의 모든 걸 내게 바쳐라! (015B, The Sixth Sense, 독재자, screamed by 이승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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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9, 07:03 PM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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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얇은 필름을 이용하기 때문에 큰사이즈 프린터를 만들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금 보편화 되고 있는 놈들은 대다수 4x6 사이즈를 가지는 것도 이 이유에서 입니다. 올림푸스에서 A4사이즈가 나오고 있지만 다른 회사는 전무합니다. 산업 쪽에서는 옵셋인쇄 프루프 용으로 더큰 사이즈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전무 할 것입니다. 둘째로 종이의 제한성이 있습니다. 다양한 종이에 출력 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보통 각 회사에서 카트리지랑 셋트로 종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출력 단가가 좀 비싼 편이죠. 물론 파지나 테스트, 혹은 노즐 문제로 인한 재프린트가 적어 경제적이긴 하지만 여전히 한장을 출력하는 단가는 높은 편입니다. 넷째는 열이 많이 나서 여러장 연속 출력하면 잠시 쉬어야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canon 모델을 하나 사용하고 있는데 편리합니다. 기념사진이나 긴급히 써야할 용도 (증명사진등....)에서 아주 요긴하게 쓰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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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9, 08:20 PM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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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프린터 뽐뿌 잘받고 있는데 친절하게 샘플까지 보내주겠노라 하시면 저 정말 큰일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말씀만 귀중하게 받겠습니다. 아참~ 저는 호주 시드니 살고 있답니다. ![]() R1800후속으로 R1900이 나올것 같은데 이 모델부터는 CD인쇄도 지원하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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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9, 08:31 PM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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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unzo님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해주셨군요.
![]() 남겨주신 글을 크게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는 정말 노즐 막힘때문에 항상 머뭇거리게 되더군요. 특히 프린트는 힘든일이다라는 말씀에 100번 공감합니다. 앞으로 개인적으로 시작하고 싶은 일이 있어 겸사 겸사 프린터가 필요하게 될것 같아 이글타레를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우선 프린터 구입전에 얼마나 자주 프린터 할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겠습니다. 막연히 무한잉크에 무한적으로 인쇄할 생각에만 빠져있었던게 아니었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군요. ![]() 사진을 많이 프린트하게 될지 디자인 proof용으로의 사용이 더 많을지 고민한다음에 결정해야할듯 합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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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31, 12:11 AM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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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슨을 사용한적 있는데 결과물은 상당히 좋습니다.
다 좋은데 노즐 막힘이 번거로워서 얼마전부터 캐논pixma-ip시리즈를 추천받아 고려 중입니다. 캐논 ip시리즈에 대한 사용 소감을 알고 싶은데 경험 하신분은 어떠신지요...?? 결과물의 퀄리티나, 잉크소모율이나, 속도...등... 저는 고품질의 사진출력을 주로 많이 해왔습니다. 물론 가정용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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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5, 04:35 AM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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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기종에 대한 답을 드리고 싶지만 캐논은 IPF-9000 기종만 써봤습니다. 이 기종은 60인치 출력이 가능한 대형 기종이지요. 이 기종만을 고려 해서 이야기 한다면, 속도면에서 예술입니다. 다른 어떤 기종 보다 빠르지요. (엡손이나 HP 대형 기종보다도....)
색 재현성은 엡손보다 HP에 가까운 편입니다. 부드러운 계조보다 강한 색조의 이미지에 어울린다는 표현이 나을 듯 합니다. 잉크 소모율은 엡손이나 hp나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사용하는 프로파일과 종이에 따라 상응하는 소모율이 차이가 나지요. 캐논의 소형 기종은 다루어 본적이 없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엡손과 HP의 형태를 비교해 보건데 대형 기종과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건 어디 까지나 추정치 이므로 믿지는 마십시오. 보다 나은 대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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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5, 07:16 AM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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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zo님께서 캐논의 ip시리즈에 대한 사용소감을 물어 보니시 제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일단 저도 가정에서 엡손의 오래된 기종인 스타일러스 760을 사용 했습니다. 이 기종이 사용한지 1년이 넘으니 노즐이 막히기 시작하더군요, 비싼 정품잉크 구입해서 장착하면 노즐청소 하느라 그 비싼 잉크를 마구 버리더군요. 새 잉크 넣고 노즐 청소해서 노즐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나서 잉크 잔량체크를 하면 어떤때는 새 잉크의 1/5이 소모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세월이 흘러 이제는 인터넷상에서 호환잉크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그냥 맘 편하게 사용합니다. 엡손사용자라면 다 아는 팁이겠지만, 프린터 전원도 항상 켜두고 있습니다. 이러면 잉크노즐 막히는 일이 현저히 줄어 들더군요. 잉크가 얼마나 한다고 프리터를 계속 켜 놓느냐고 하시겠지만, 어쩌다 프린트 하려면 노즐 막혀있고 한번 막히면 노즐청소하고 검사하고 하는 일련의 작업이 너무 귀찮습니다. 이런한 이유로 새 프린터를 찾던 중 캐논의 ip4300을 알게되었고, 작년 여름에 12마원 정도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사용하는 용도로는 90%이상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프린터의 장점으로는 - 용지 공급방식이 아주 편리합니다. 프린트 밑면의 용지함에 주로 사용하는 사이즈(제 경우 A4)의 용지를 넣어 놓고 가끔 사용하는 다른 사이즈의 용지는 프린터 위의 용지공급구에 그때 그때 넣어 사용합니다. - 위의 dangunzo님도 언급하셨지만 프린트 속도가 정말 빠릅니다. 프린트시 출력을 기다린다는 기분이 들지 않을 정도로 빠릅니다. - 각종문서를 모니터상으로 보는 것을 싫어하는 저는 많은 문서를 출력해서 저 편한데로 장소와 자세(?)에 구해받지 않고 편하게 일고 있는데, 문서 출력시 자동으로 양면출력이 되므로 아주 편리합니다. 특히 PDF화일 출력시 양면출력으로 출력하면 다 출력된 출력물을 스태플링만 하면 됩니다. - 사진출력 퀼리티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뭐라고 말할수 없지만, 가끔 디카로 찍은 사진을 출력해서 보면 제 기준으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얼마전 이 프린터로 출력한 여권사진으로 여권을 재 갱신 발급 받았습니다. - 사진으로 보면 프린터가 커 보이지만, 용지 급지 방식이 잘 디자인 되어 있어, 의외로 공간을 조금 차지합니다. 엡손은 프린터자체 크기는 작아 보이지만, 용지 급지 방식때문에 의외로 많은 공간을 차지하더군요. - 완전 자동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문서들을 출력하면, 프린터 전원도 자동으로 켜지고 알아서 출력합니다. 그리고 그냥 놔두면 알아서 전원도 자동으로 커집니다. 물론 플린터 세팅에서 사용자가 이 모든것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 프린터의 단점으로는 - 잉크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HP나 엡손 잉크젯 프린터의 잉크가격이 저렴한것은 아니지만, ip4300의 컬러잉크 5개 한세트의 가격이 공식가격으로는 10만원입니다. 새 프린터 한대 가격입니다. 물론 인터넷상에서 조금 저렴하게 구입한다해도, 프린터의 가격의 70%가 넘습니다. - ip4300의 유럽판매제품에는 있는 기능인 레코더블미디어에 직접프린드 하는 기능이 한국이나 미국에서등에서 판매되는 동일 제품에는 빠져 있습니다. 이 또한 간단하게 세팅하는 방법이 있으나, 레코더블미디어 홀더를 인터넷등을 통해 따로 구입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출력하는 프린터로써의 성능은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그 성능을 가늠하기 어려우나, 그 외 문서출력과 범용으로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프린터라고 생각합니다. cyfer 님께서 2008-02-05 07:2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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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7, 12:31 AM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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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어서 다시 들렸습니다.
현재 EPSON 1400을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CD/DVD 를 프린트 가능한 종류의 프린터를 사용해보신 분들중에 1. 일러에서 작업한 표지 디자인을 고스란히 프린터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갖다 붙일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 일러에서 CD 사이즈에 맞춰서 작업한 결과물을 엡손프리터를 구입할때 제공되는 CD 프린트용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옮길 수 있는지... 하는 질문입니다. 2.Save As 로 바탕화면에 옮기고 바로 갖다 붙이면 어느정도 되지만,폰트도 깨지고 사이즈도 다시 조정해야 하고 여러모로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지는 않았을텐데 말이죠.. 혹시 사용해보신분 계시면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참..새해 복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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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7, 01:38 PM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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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7, 06:47 AM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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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용으로 비싸지 않은 A3 프린터가 필요한데 Epson1400 과 HP8750 등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군요.
Epson1400은 많이 싸진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곳에서는 80유로에 파는곳도 있을정도니.. 근데 노즐 문제로 고생한 적이 많아서 고민이 되네요. A3 출력을 매일같이 쓰는건 아니라서, 쓰려고 하면 노즐이 건조해져 있어서 짜증이 나더군요. 실제 출력을 위해서보다 청소를 위해서 잉크를 많이 쓰는것 같기도 하고. 위에서 급지되는 방식도 종이가 감기면서 나오는 방식과 다르게 좀 두꺼운 종이도 쓸수있는건 좋은데 아이맥덕분에 깔끔해진 책상을 다시 어지럽혀 주지 않을까... ㅎㅎ 이 전자제품들과의 전쟁을 애플같은 회사가 많아져서 정리해 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글타래와 상관은 없지만 위에 김C님을 보니 생각나는데, 이걸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뜨거운감자 노래를 살수있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itunes store 국내 런칭과는 별개로, 외국 스토어에 국내 음악을 팔 수 없는것인지... B뮤직에서 사려고 했는데 DRM때문에 불편이 있더군요. 아이튠을 통해서 국내 가수들을 해외에 알릴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오프라인으로 진출하는데는 너무 큰 투자가 필요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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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8, 02:05 AM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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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뜨거운감자 노래를 살수있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현재로선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네요 국내 온라인 음원 유통업체들의 횡포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아이튠즈가 끼고 들어오기가... 신세 한탄이 되버렸는데 음악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이 힘든 시절입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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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8, 02:07 AM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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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언급은 좀 그렇지만 뮤지션이 상당히 힘든 조건 입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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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8, 03:26 AM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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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8, 04:12 AM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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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싸다고 생각은 했으나, 이베이를 다시 확인해보니 CISS 라고 써있네요 ㅡ.ㅡ;; 잉크공급기 파는데 프린터 사진을 너무 박아놔서 속았습니다 미국 사이트에서는 1400이 300불 안쪽으로 나오던데, 그렇다면 환율대비 독일에서 너무 비싸게 팔리고 있네요. 350유로 이상이던데.. 요즘 환율로 300불은 200유로도 안되기 때문에, 350유로 주고 사기는 좀... 200유로 이하로 파는데가 있을것 같아서 찾다가 80유로짜리 잉크공급기에 낚였나봅니다.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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