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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02:19 AM   #1
Rose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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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씨네마디스플레이 A/S (불량화소 애플캐어 케어 교환)

안녕하세요
애포유령회원 로즈마이어입니다.
씨네마디스플레이 액정(LCD) 패널에 이상이 있어서 오늘 교환신청하고왔습니다.
간단히 후기와 함께 관련 정보를 모아보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구입일은 2006년 12월 말일경입니다.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군요.
불량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불량화소 5개가 주요 가시영역에서 발견되었으며 이 중 하나는 치명적인 까만색 점(완전 데드픽셀이죠?) 이 중앙 11시방향에서 발견..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 원인으로
2.직경 3~4mm가량의 얼룩이 중앙에 발견되었습니다.

여기서 불량화소는 교환의 사유가 되지 않았구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6개까지도 교환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 말은 해석에 따라 의견이 분분할 것 같습니다만 최소 6개 이상에 한해서 교환해준다는 것인지.. (패스)
중요한 것은 '3~4mm의 얼룩' 인데 이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이 이 글의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검사실에서 센터기사님이 대번에 발견하시더라구요..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니까 '검사'를 해봐야겠다는 말 뿐 구체적인 말씀은 안해주십니다.
바로 교환해주시겠다고 하는것으로 보아 '주요결함'인것은 분명한데 끝내 말씀해주시지는 않는군요...
증상을 말하자면 '커피물방울'이 튀어서 말라비트러진 흔적같은 반투명한 물질이 패널에 묻어있습니다. 패널 바깥쪽이 아니라 안쪽에 묻어있어서 닦으려고 해도 닦이지 않습니다. 혹시 이것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교환에 관하여..
교환대상은 신제품이 아닌 '리퍼'제품으로 교환이 된다고 합니다.
교환받을 제품은 '싱가폴'에서 공수하여 온다고 하구요 한국에서는 '절대' 수리 및 조립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참고로 '리퍼'제품이라 함은 (아시는분은 패스합니다) 기기의 결함으로 회수된 제품을 수리 내지는 부품교환을 통하여 새로운 케이스에 이식하여 출고하는 제품으로 신제품도 아니며 중고품도 아닌 제품을 말합니다.
신제품 구입하였는데 제품이상으로 교환받는것이 '리퍼제품' 이라 함은 뒷끝이 좋지않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본사의 정책'이라하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뽑기신공이라도 발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불량화소라도 좀 줄어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저와같이 '리퍼..' 교환받으신 분이 있으신지요? 그리고 일반제품과 차이점이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알려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케어'에 관하여..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기사님께서 '애플케어'를 구입할것을 권하시더라구요.
정황으로 보아 무상서비스 기간이 끝난 고장난 모니터를 들고오시는 분이 더러 있는 것 같더라구요..
십이만 얼마라고 하셨는데 2년보장에 제품이상시 교환(이것도 리퍼이겠죠?) 해준다고 합니다.
이것이 없을 시 80만원의 소요비용이 발생한다고.. (23인치)
무상서비스 기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케어를 구입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제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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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eyer 님께서 2007-12-05 01:1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제목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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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04:23 AM   #2
ick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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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패널을 두번을 교환을 했습니다. 그거 새걸로 다시 받는다고 해도 마찬가집니다. 왜냐면 하드웨어적 설계에서 개선될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얼마전에 패널을 교환한 시네마의 애플케어를 구입하고 이것두개를 팔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저의 교환사유는 마젠타와 그린이 화면전체에 얼룩처럼 나타나는 현상이었습니다. 두말없이 잘해주더군요.. 저의 경우에는 컬리브레이션을 했는데도 좌측하단에서 마젠타가 타고 올라오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로즈메이어님.. 불량화소는 정말 고장축에도 못낍니다. 검정색바탕에서 작업하지 않는다음에는 그런거 아마추어들처럼 신경쓰지 마십시오 .. 아마추어들이 불량화소 한두개 있는것 까지고 난리치죠..
말이 좀 심한것 같지만.. 그렇습니다. 불량화소가 아주 많으면 문제가 있지만, 6개미만은 일반적 작업할때는 잘 모릅니다.

한국에서 리퍼가 어쩌고 하는데, 사실상 리퍼는 거의 새것과 다름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오히려 사람들이 리퍼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플매장에서 리퍼제품들 할인해서 팔면 거지때처럼 달라들어서 매진이 됩니다. 저도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그 중에는 제품의 결함도 있어서 부품을 갈고 다시 포장한것도 있겠지만, 소비자의 변심으로 인해 반품된것도 부지기 수입니다. 그리고 리퍼로 산제품들이 아직고장난적도 없을뿐더러 워런티역시 다 가능합니다.

시네마의 구조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거의 내부적으로 고급의 회로가 들어있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패널이 좋다고 화면이 좋은게 아니고, 처리회로에 따라 모니터의 가격이 매겨지는걸로 압니다. 따라서 애플에서 모니터 LCD 만 교체해주는 정책을 쓴다고 해서 이상할것도 없죠..

저는 실질적으로 리퍼와 새제품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AS 센터에서는 공손하게 말씀하시는편이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차라리 따질려면 애플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담당자랑 싸우십시오. 반면 AS 서비스센터에 있는 사람들.. 그 사람들도 결국은 우리와 다를게 없습니다. 라이센스 받아서 그저 부품주문해서 수리만 해주는 기술자들입니다. 그들은 정책을 따를뿐이고 그거 안따르면 아마도 계약해지가 되겠죠?

요점은 이렇습니다. 일년되기 전에 에플캐어 구입하시고 아니면 그냥 그전에 헐값에 팔아버리시던지, 아니면 애플케어 구입해서 2년연장의 보증기간이 끝날때까지 암생각하지 말고 쓰십시오. 그리고 버리세요 아님 정말 헐값으로 팔아버리시던지..

로즈메이어님이 꿈꾸는 LCD 모니터는 애플시네마의 가격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그러니 애플시네마가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다는 말도 나오는거겠죠..

ickheo 님께서 2007-12-03 04:36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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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05:57 AM   #3
Rose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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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kheo 님, 이미 저보다 먼저 애플서비스를 경험하셨군요..
귀하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언급하신대로 불량화소 한 두개 정도에 연연하는분께서는

'애플시네마디스플레이' 구입을 신중히 고려해 보세요.

이미 시네마디스플레이에 대한 제품의 우수성은 검증이 되어있는바..
가격도 많이 저렴해진 시점에서 짚고넘어가야 할 것이 하나 있는데 이것이 바로 '불량화소'에 대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과 많이 동떨어진 구시대적인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입장은 불량화소 한두개 서너게 정도는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이고, 실질적으로 작업에도 많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완전히 죽은 픽셀 바로 '데드픽셀' 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불량화소와 데드픽셀에 대한 구분이 모호한것과 산술적 정책에 근거한 서비스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체를 통틀어 몇 개 미만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한개의 데드픽셀이라도 눈에 거슬리는 부위에 떡하니 자리잡은것을 보고있자면 어느 누구라도 여간 거슬리는게 아닐 수 없을것입니다.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정책이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케어는 신중히 고려중입니다.
모니터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우수한 성능의 패널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주기적으로 좋은 제품들을 사용해보는것이 유익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반면에 2년동안의 애플케어를 보유하는 것 또한 소모품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최선책이 아닐까 '유추'해 봅니다. 기사님께서도 권장하는것이 여간 거슬리는게 아니거든요..

이에 케어로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신 분들의 제보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또한, 불량화소 보드결함등에 관해 무상서비스를 받은 분들의 경험도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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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eyer 님께서 2007-12-04 11:5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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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07:56 PM   #4
shinho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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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넣은 화면인 23인치에 데드핏셀이던 불량화소던 있으면 괜찮은것 같습니다만
저의 경우 소니 psp에서 정중앙에 검은색으로 볼때 흰색으로 두개가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게임로딩시에는 보통 검정색화면이 많은데 그때는 ..아주 신경쓰이더군요~
별로 이런것에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만....이건좀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비스센터라는 곳에 가 보았습니다~
소니 서비스직원왈~ 7개 이상이 교체 대상입니다.....ㅡ.ㅡ;;
아~ 네~ 그러고는 그냥 왔습니다......ㅋㅋㅋㅋㅋ
어쩌겠습니까? 그 쪼그만화면에 7개 이상있어야지 무상교체라는뎅~
그냥 쓰고 있습니당 밝은 게임화면에선 잘 안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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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08:11 PM   #5
xtreme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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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 석달 전에 30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를 구입했습니다. 모니터 위치가 직장에 있는터라 주말에는 쓰지 않는데, 월요일 아침에 와서 보니 중 중아에서 약간 오른쪽 되는 위치에 가느다란 세로 줄이 쫙 그어졌네요. 애플케어에 전화해서 수리하기로 예정은 되어 있습니다만, 석달밖에 쓰지 않은 모니터가 이렇게 되니 참 어이가 어이가 없네요. 수리 센터에 있는 동안 모니터가 없어서 어떻게 하나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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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10:09 PM   #6
Rose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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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hinhosang님 psp라 함은 게임기가 맞나요? ㅋ

xtremeboard님의 경우 '수리'라고 하셨는데 23인치 이상은 교환원칙으로 알고있습니다.
후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무상서비스 기간이 지난시점에서 위와 같은 고장이 발생하였을 경우 부담해야 하는 비용에 대해서도 좀 더 자세한 정보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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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10:12 PM   #7
sung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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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가 과연 가격대비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중소기업도 무결점 정책을 시행하는 회사들도 많은데 애플은 환경문제, 기타등등 문제 때문에 소량의 불량화소를 인정하고 있죠.
그때문에 저는 시네마 디스플레이는 구입대상에서 일단 제외 입니다. ^^;

애플 케어 및 수리에 대한 내용으로는 이미 많은 글타래가 있으므로 검색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중 하나 http://www.appleforum.com/mac-life/5...t=애플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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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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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03:18 AM   #8
Rose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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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디스플레이,

애플유저라면 한번쯤 써보고싶은 매력덩어리죠~

그놈의 가격과.. 불량화소정책만 아니라면요.. ㅋ

애플은 한 때 그래픽장비에 있어서 전통의 강호였지만 이미 그 명색은 퇴색한지 오래고..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장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힘든 아킬레스건을 갖고있으니..

서비스 개선은 먼산바라보는 심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위시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음을 어찌설명해야 할까요!

요즘 시중의 제품들을 보면 애플씨네마보다 뛰어난 스펙의 제품들을 심심찬케 볼 수 있습니다.

애플유저라면..

눈을 조금만 돌려도 선택의 폭이 매우매우 넓다는것을..

저도 요즘 서브로 모업체의 제품을 점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만간 곧 영입할듯..

리퍼제품은 내일 택배로 수령할 것 같습니다.

케어는 구입을 신중히 고려중입니다.

여러모로 이득이 될 것 같습니다.

sung329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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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09:45 AM   #9
hear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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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민스럽습니다.
제 씨네마 디스플레이는 내년 5월까지 시간이 있지만
맥북은 애플케어를 사야할지 당장 결정해야 하거든요.
애플케어를 사고 몇년 더 쓸지,
아님 한두 달 안에 팔아야 하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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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07:18 PM   #10
Rose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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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329님께서 링크해주신 부분을 읽어보면 어느정도 결론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

저의 경우 PB G4를 케어없이 3년가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확률싸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사용하는 제품이 2~3% 대의 고장확률에 속할것인지 반영구적으로 사용하는 영광을 누릴것인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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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07:59 PM   #11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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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맥과 디스플레이를 함께 구입한 경우에는 맥 본체 애플케어를 구입하면 애플디스플레이도 자동으로 애플케어 대상에 포함됩니다. (맥미니, 맥프로, 맥북프로 구입시 해당)

인용:
heartone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참 고민스럽습니다.
제 씨네마 디스플레이는 내년 5월까지 시간이 있지만
맥북은 애플케어를 사야할지 당장 결정해야 하거든요.
애플케어를 사고 몇년 더 쓸지,
아님 한두 달 안에 팔아야 하는지 말입니다.
애플케어가 없을 때 고장나면 어떨까 하는 걱정에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맥을 당장 중고시장에 내다팔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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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매애애액 (/-ㅂ-)/

macintoy 님께서 2007-12-04 08:02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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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0:32 PM   #12
shinho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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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너무 애지중지하면 고장이 잘나는것 같고
그냥 보통쓰듯이 막 쓰면 고장 안나고 오래 쓰는듯합니다.
주변을 봐도 비싼전자제품 애지중지 하시면 얼마못가 고장이니 그런것이 많이있습니다.
살살다루는데도 고장 내시는 분들은 꼬옥 고장을내시더군요~
저의 경우는 워낙 막쓰는 성격이라~
별로 스크래치나 조그마한 부품등이 사라지는걸 별로 맘 아파 하지 않는성격입니당.
아이팟도 그냥 막 들고댕겨서 스크래치로 도배를 했고
사용하는 맥북프로도 스크래치가 엄청납니당..다른 맥 사용자들은...보고 ...헐~~하실정도입니다.
고무발도 두개없어졌습니당..ㅋㅋㅋ
그래도 고장 안나고 잘 돌아갑니당..
역시 이넘(전자제품)들도 스파르타식으로 막 키워야 잘 크는듯합니당.
너무 애지중지키우면 지가 무슨 벼슬인양 조금만 아파도 아프다고꽤병을 부리는듯~~

저의 경우입니다...모든경우가 해당되는것은 아니니 오해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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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4, 11:18 PM   #13
Rose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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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스타일도 '신호상' 님과 같습니다.

이쁘다고, 결코 껍데기 붙여다가 애지중지하지 않죠..

그 이유를 한번 말씀드려보면.. 다소 엉뚱합니다만 ^^*

내가 쓰는 물건보다 더 빛나야 하는 건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고가의 애플제품들을 마구마구 사용하면서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인다.. (SM스럽나여?)

다시말해, '나' 자신의 고유 브랜드를 추구합니다.



이런 사고방식의 소유자 이면서도,

애플캐어에 미련을 못버리는군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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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eyer 님께서 2007-12-04 11:55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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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5, 10:14 PM   #14
Rose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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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제..

리퍼제품을 받았습니다.

외장은 의심의 여지없이 '새것' 이구요..

단, 패널은 사용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계속 읽어주세요 ^^*


불량화소 어림잡아 5개 보이고

다행히도 '데드픽셀'은 보이지 않습니다.

(자세히 관찰한것은 아니고 흰색 풀스크린 띄워놓고 대충 훑어보았습니더.. ㅋ)

저녁에 불꺼놓고 검은색 풀스크린 띄워놓고 커피한잔 띵기면서 훑어봐야 겠습니다.. 흠~


한가지 의심스러운 현상을 발견했는데..

흰색바탕 깔아놓고 멀리서 보니..

가운데 부분이 거뭇거뭇 하게 보입니다.

이것을 무어라고 불러야 할지..

암튼간에요..

이것 빼고는 만족스럽습니다.

^^*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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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6, 04:20 AM   #15
ick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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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작업이 아닐까요?

글쎄.. 저도 이 글의 글타래를 달았지만, 왜 이런 논의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딴지 거는건 아니고, 물론, 개인의 취향문제일수도 있겠지만, 불꺼놓고 검정색의 바탕화면속을 처다보면서
마치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찾듯이 불량화소 혹은 데드픽셀을 찾는게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의료용 장비라면 그게 문제가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면 데드픽셀이 암종량으로 오인되는경우.. 뭐 저도 그냥 들었습니다.

저도 사진을 하지만, 문제는 불량화소나 픽셀이 아니고, 컬리브레이션을 했을때, 패널의 전체적 균일도 입니다. 저는 군대군대 다른색 즉, 마젠타와 그린이 피어올라서 바꾼거죠. 애시당초 불량화소가 몇개인지도 확인도 안해봤습니다.

지금은 Eizo CG241w 로 바꿨는데, 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뭐.. 시네마하고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일단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난거죠..
시네마 디스플래이덕분에 수리직원하고 화장실에서 담배 같이 필정도로 친해졌으니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는 아시겠죠?

뭐 딴지 거셔도 상관은 없지만서도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 친한 포토그래퍼 한분에게 모니터를 구입했다고 하니까.. 멍청이 같은 자식 여럿보다 똑똑한 자식이 낫지? 하더군요..

그리고 로즈메이어님.. 그렇게 신경쓰이시면, 정신건강을 위해서 덜 민감하신 분들에게 파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가운데가 거뭇거뭇 보이시죠? 그럼 바탕화면을 바꾸시던지 아니면 다시 패널 교환하러 가세요.. ^^

과연 만족스러울까요?

그리고 오래 오래 고이고이 쓰시고 싶으시다면, 오래 오래 서비스센터의 직원과의 관계를 유지 하고 싶으시다면 애플 케어 구입하세요
그거라도 없으면, 팔수도 없고 선택의 여지 없이 버려야 하니까요..

애플케어는 보험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ickheo 님께서 2007-12-06 04:4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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