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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08:31 PM   #1
blue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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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FI 스피커에 대한 단상.

Sonusfaber

음...
요즘 애포에 이상한 글타래만 열게 되네요.

최근에 HIFI에 대한 관심과 맥북+외장하드를 소스기기로 활용해보자..하는 계획으로
여기저기 귀동냥을 다니고 있습니다.
말이 귀동냥이지 여기저기 청음을 다니다보면 마치 집신신고 양복입은 것처럼
도저히 예산과 맞지 않는 고급기로만 눈이가서 어색하기 짝이 없더군요.
허파에 들어간 바람은 안빠지고, 주제를 모르는 청각은 하늘높은 줄 모르네요^^;

애포회원분들은 어떤 시스템을 운영하시는지요?
운영시스템과 희망시스템이 어떤 것인지.. 같이 의견을 나눠보면 좋을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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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09:50 PM   #2
sleepy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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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sig 805 스피커에 에소테릭 DV50을 소스로 클라세 ssp30mk2와 파워앰프를 씁니다.
앰프가 안어울리긴하는데, 뭐 그런대로 잡다한 입력을 잘 받아서..
사실은 돈이 모자라 인티 팔고 마루에서 쓰던 홈시어터의 앰프만 방으로 들고 오면서 이리 되었네요.

돈 생기면 클라세 인티와 아포지미니덱 정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제대로 듣고 싶을땐 dv50에, 그냥 편히 들을땐 에어포트익스프레스로 덱 연결해서 들으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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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6, 11:01 PM   #3
kia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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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annoy Centerberry 15, B & W Matrix III, Millenia DA, Krell KSA250, KBL...등등을 쓰다가

지금은 iPod Hifi하고 비싸지 않은 턴테이블이렇게로만 듣고 있습니다.
포노아웃이 문제가 있어 지금은 쓸만한 옵티컬아웃이 되는 포노앰프를 찾는 중이고요.

불혹을 바라보니 이제는 소리욕심도 없어지네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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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12:22 PM   #4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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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스템은 따로 국산 제품으로 꾸미려고 애쓴 것은 아닌데, 결과적으로는 90% 이상이 국산 제품인 것과 CDP가 구성에서 아예 빠져있는 것, iTunes와 DAC을 활용한 디지털 소스가 메인인 것이 특징입니다. 미드파이군에 가깝고, TR보다는 진공관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책상 시스템에서 출발했는데 조금씩 살림이 불어서 책상에서 분리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습니다.

소스기기 :
파워맥 G5 + Phaeton DAC (with iTunes)
Linn Axis 턴테이블 + REAR MC/MM 포노앰프 + Shure M44-7 카트리지(MM)
SAE T102 튜너, SAE C102 데크
윈도우즈 PC + 6Fire DMX

앰프 :
테라 TI-88S 진공관 인티
(요놈은 곧 풍류 진공관 인티 앰프로 바뀔 예정입니다. KT88/KT90을 번갈아 운영할 계획입니다.)

스피커 :
크리스 쿼드렉스

케이블:
카다스 쿼드링크/크로스링크/마이크로B...
디옵텍 파이버 글래스 광케이블

흡음/분산 등 튜닝재:
어쿠스틱 레인지 엔소바 1조
오디오인드림 제작 스카이라인 4개

글타래의 취지에 맞게 꼬치꼬치하게 나열했습니다만, 단촐한 시스템입니다. 글타래를 여신 bluewhale님을 위해 조금전 입양해온 Lynn Axis 턴테이블 사진을 하나 올립니다. 뽐뿌 아닙니다. 정보입니다.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Lynn.jpg (99.4 KB, 6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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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intoy 님께서 2007-04-07 12:49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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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12:32 PM   #5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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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가장한 뽐뿌입니다=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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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03:23 PM   #6
blue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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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테이블은 귀찮단말입니닷!!

인용:
macintoy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글타래의 취지에 맞게 꼬치꼬치하게 나열했습니다만, 단촐한 시스템입니다. 글타래를 여신 bluewhale님을 위해 조금전 입양해온 Lynn Axis 턴테이블 사진을 하나 올립니다. 뽐뿌 아닙니다. 정보입니다.
음.. 오뎅이 꼬치에 꿰이듯이 개미지옥에 개미꿰이듯이

매킨토이님의 뽐뿌는 내상이 심한 공력이 있습니다.

LynN..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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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03:34 PM   #7
blue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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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kiacou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저는 Tannoy Centerberry 15, B & W Matrix III, Millenia DA, Krell KSA250, KBL...등등을 쓰다가

지금은 iPod Hifi하고 비싸지 않은 턴테이블이렇게로만 듣고 있습니다.
포노아웃이 문제가 있어 지금은 쓸만한 옵티컬아웃이 되는 포노앰프를 찾는 중이고요.

불혹을 바라보니 이제는 소리욕심도 없어지네요..헐
멋진 조합입니다.
소리라는 게 이상해서 마음을 비우면 PC스피커도 즐겁다가도
욕심을 부리기시작하면 천단위로 올라가는 장비도 노이즈가 들리기도 합니다.
마음을 비우는 것...
고급기를 장만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죠.
일상적인 오디오파일들이 수억날리고 이르는 경지입니다.
결국엔 계량적인 우열이 있을 수 없는 예술적인 분야이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왕좌왕하는 틈에서
제조사들만 좋아지는-특히 자동차와 함께 동양인들의 열등감을 충족시켜줄 서구장비중의 하나이기때문에
알게 모르게 큰돈벌어가는 나라들이 많죠^^;

저도 아직 경험은 못해봤지만, 국산장비들로 방향은 잡고 있습니다.
스와니양, 에이프릴 뮤직..등이 요즘 선전하는 것같은데요,
알량한 민족주의라기보다 회사만 존립한다면 가까운데서 답을 찾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 편한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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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11:51 PM   #8
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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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 스피커에 대한 단상이라는 글타래 제목이지만 거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군요...
글쎄요 하이파이라는 표현이 지금 시대에 와서 어떤 의미가있는지 생각해 볼일입니다.
이미 거의 모든 기기가 High-Fidelity해 졌다고 봅니다.

평소의 업무와 관계된것과 음악감상을 거의 디지털기기들로 듣고 있습니다.
MacBook Pro C2D - Apogee MiniMe - Protools MBox - Apogee Mini DAC - Genelec 1030 Monitor
이렇습니다.
가까운 거리라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는 쓰지 않구요.
제네렉 스피커는 모니터링 스피커로서 대단히 만족감을 주는 놈입니다.

다른 시스템으로..
구닥다리 가라드 턴테불 - 와디아CD - 카운터포인트 7.1프리 - 자작 2A3 파워 - 탄노이 스털링
요즘 들어 이 시스템으로는 거의 듣지 않습니다.

좁은 집안인데다가 저음이 울려퍼지면 문짝들이 부릉부릉 떨려서 맥킨토이님의 흡음/분산 튜닝이
심하게 와닿습니다.
소리를 위하여 집을 바꿀 수 도없고 이것참...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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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12:13 AM   #9
blue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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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boa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평소의 업무와 관계된것과 음악감상을 거의 디지털기기들로 듣고 있습니다.
MacBook Pro C2D - Apogee MiniMe - Protools MBox - Apogee Mini DAC - Genelec 1030 Monitor
이렇습니다.
가까운 거리라서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는 쓰지 않구요.
제네렉 스피커는 모니터링 스피커로서 대단히 만족감을 주는 놈입니다.

다른 시스템으로..
구닥다리 가라드 턴테불 - 와디아CD - 카운터포인트 7.1프리 - 자작 2A3 파워 - 탄노이 스털링
요즘 들어 이 시스템으로는 거의 듣지 않습니다.

좁은 집안인데다가 저음이 울려퍼지면 문짝들이 부릉부릉 떨려서 맥킨토이님의 흡음/분산 튜닝이
심하게 와닿습니다.
소리를 위하여 집을 바꿀 수 도없고 이것참...흐흐
전문분야에서 일하시나보네요.
탄노이스피커들이 요즘다이어트를 많이 해서 부담없는? 사이즈로 나오더군요.
외관에서 오는 느낌상 탄노이제품은 점잖은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시장에 나가보면 샵마다 오토그래프 미니도 많이들 구비해놓았더라구요.

소너서 파베르는 가격대 성능비를 따질만한 제품은 아니겠지만,
등급에 타라서 출력품질이 많이 차이나는지 알고싶네요.
도무스/크레모나/홈에이지 이런 순으로 등급을 두었더군요.
크레모나급에서는 크레모나 오디터를, 홈에이지급에서는 스트라디바리를 청음해봤는데요,
훈풍이 불어오는 듯한 느낌에 뱃속이 뜨끈해지더군요.
스트라디바디의 그 육감적인 몸매와 고혹적인 색채가 소리보다 더 좋았습니다.
어짜피 이영애나 고소영처럼 바라보기는 하지만 다가설 수 없는 존재긴 하지만요.

아무튼 고성능이 엇비슷한 장비에서의 디자인은 대단히 중요한 경쟁력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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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07:31 AM   #10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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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hale님께서 뽐뿌신이 내려 작두 위를 뛰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함량미달의 조언을 드리자면, 소너스는 매우 훌륭한 기기지만 입문용으로는 너무 비쌉니다. 오디오 입문단계에서는 스피커와 앰프가 시도 때도 없이 들락날락 거리게 될 수도 있으므로, 단방에 하이엔드를 향해 달리시는 것보다는 준비운동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소너스의 디자인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지만 소리는 bluewhale님의 종착점이 아닐 확률도 다분합니다.

1.
우선 말슴하신 탄노이 미니오토도 상당히 좋은 모델입니다. 일전에 탄노이의 미니오토와 웨스트민스터 로열을 꼼꼼하게 비교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데요. 미니오토는 보통 뮤직센터에 달려나오는 작은 스피커 정도의 크기이고, 웨스트민스터 로열은 탄노이의 대표적인 거함으로 가격과 덩치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 두제품을 비교한다는 것이 공평하지 못한 것이 되는데요. 미니오토가 로열에 근접하는 좋은 소리를 내주어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역이 살짝 잘리는 것과 입자감이 살짝 거친 정도였는데 가격 차이를 생각하면 매우 작은 차이입니다.

그밖에 인상적인 것이 작은 덩치에도 불구하고 질감을 앞세운 300B 진공관 앰프보다 대출력의 매킨토시 모노블럭 파워에 물렸을 때 더 소리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미니오토도 소너스 보다는 저렴하지만 입문기로는 역시 비쌉니다. (/-ㅂ-)/

2.
오디오는 감가상각이 아주 작아서 중고가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큰 변동이 없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지불해야 할 기회비용이 매우 적은 것이 장점입니다. 장터에 매복하는 인내를 감내할 수 있다면, 우선 적절한 예산을 정해 비교적 저렴하고 인기가 높은 스피커와 앰프를 중고로 구입해보세요. 여러 기기들을 조합하여 다양한 실험도 해보시고 좋아하는 소리를 찾아가는 것이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고, 오디오를 하는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는 왕도라고 생각합니다. 소너스는 너무 예쁩니다. 기왕이면 다옹치마라지만, 돼지 얼굴 보고 잡아먹나요? 맛 보고 잡아먹지...
__________________
움매애애액 (/-ㅂ-)/

macintoy 님께서 2007-04-09 07:36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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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08:57 AM   #11
f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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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는 정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아시겠지만 궁합이란게 있어서 스피커와 어울려야 하는데 말입니다. 국산으로 가는게 서비스 측면에서 편한 점은 있고, 아무래도 중고가가 외산보다는 좀 떨어지는 단점은 있을겁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국산 중고 스피커를 사서 돈을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될수도 있겠군요).

국내 스피커 업체로는 매킨토이님이 애용하시는 크리스도 있고, 카시오페아 음향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카시오페아는 약간 고가 위주로 만듭니다. 에이프릴에서도 북쉘프 모델이 나왔는데 지금도 생산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 외에...카잘스라는 업체도 있군요.

저는 해외거주중인지라 라인업이 국산은 없습니다. 캐나다 회사인 토템의 Forest라는 모델의 스피커에 미국 회사 Ayre라는 곳에서 나온 인티앰프 AX-7e, 그리고 소니가 오래전 SACD 발매시 야심차게 만들었던 30 킬로그램에 육박하는 무거운 SACD/CD 플레이어 777ES를 연결해 듣고 있습니다. 케이블은 은이 코팅된 동선입니다.

매킨토이님은 언제 또 LP의 세계까지...그게 카트리지랑 포노단이랑 이것저것 조합하기가 장난이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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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05:55 PM   #12
chem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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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채널에 전방은 Dynaudio Audience 40, 42(센터) 조합에 후방은 NHT SB1 사용 중입니다.
제 희망 시스템은 sleepyblue님이 사용하신다는(부럽습니다) B&W Signature 805(5채널) + 적절한(?)
서브우퍼 입니다. 앰프는 적당한 리시버면 되고, 소스 역시 적당하면 그만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앰프나 소스의 차이가 음악 감상에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 앰프나 소스를 써도 된다는 주의는 아닙니다. 신호가 최대한 디지털로 전송되는
것을 선호하고, 효율이 높은 앰프도 선호하기에 소스에서 앰프까지 아날로그 변환 없이 최종 순간에
low pass filter를 통과하여 직접 스피커를 구동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싶습니다.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시스템은 이론적으로 메리디안 풀라인업이지만, 아쉽게도 메리디안
스피커를 접해보지 못했고, 비현실적인(?) 가격이라 생각하기에 적절한 리시버+시그니처 805가
제게는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다시 글의 주제를 스피커로 바꿔보면, 좁은 공간에서는 풀레인지 스피커를 2대 이상을 사용할 경우
저음의 컨트롤에 문제가 있기에 북셀프+서브 의 조합이 낫다고 봅니다. 물론 공간이 크다면
당연히 풀레인지로 가야죠.

많은 분들이 하이파이를 막연하게 생각하는데, 그게 의외로 손에 쉽게 닿는 곳에 있습니다.
현재 출시되는 한쌍에 500불 미만의 북셀프 스피커들은 저음을 제외하고는 아주 좋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저음을 보강하기 위해 적절한 서브 우퍼만 추가해주면 끝내주죠. 최근에는 200불
미만으로도 좋은 스피커를 구할 수 있습니다.
단, 시청 공간에 약간의 조치가 필요하고, 스피커를 잘(!) 설치해야 하며, 적절한 계측기를 통해
사운드 레벨 및 필요시 이퀄라이저를 맞춰줘야죠.

참고로, ‘귀동냥’에 대해서 한마디만 드리면... 어느 정도까지는 아주 도움이 됩니다.
유명 스피커 제조사들은 저가 보급형부터 초고가형까지 음의 특색이 유지되는 경향이 있는데
귀동냥을 통해 나에게 맞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대충 비교하는 기준도 생기고요...
참고로, 저는 B&W, Dynaudio, Revel 을 좋아합니다.
여기서 적당히 멈춰야 합니다. 너무 좋은 것을 대음량(!)으로 들으면 한동안 그 생각만 납니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_-)

한가지 더 말씀드리면, 스피커를 고르기 전에 기준이 될 것이 있어야 합니다. 전 한 동안 열심히
공연을 보러 다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소리를 원하는가에 대한 기준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게 없으면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스피커의 선호가 바뀌게 되고, 결국 '바꿈질'로 이어집니다.
자신의 음악에 대한 관점(기준?)을 먼저 확립하고, 그 후에 비싼(?) 스피커를 사도 늦지 않습니다.
음악이 먼저입니다. 그 다음이 스피커(오디오)죠.
__________________
케맥이라 불러주세요...

가족과 함께, 맥과 함께
재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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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06:51 PM   #13
f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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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음을 보강하기 위해 적절한 서브 우퍼만 추가해주면 끝내주죠..... 단, 시청 공간에 약간의 조치가 필요하고, 스피커를 잘(!) 설치해야 하며, 적절한 계측기를 통해 사운드 레벨 및 필요시 이퀄라이저를 맞춰줘야죠.
제가 내공이 딸려서이겠지만, 북쉘프에 서브우퍼 조합이 생각만큼 쉽지는 않더군요. 물론 저역 한계 롤오프에 맞추어 이리저리 시험해보고는 있었지만, SPL미터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액션영화스럽거나 나이트스러운 저음에 깜짝 놀라거나 좀 따로 노는듯한 느낌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머리 덜 복잡하게 그냥 저음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좋은 북쉘프를 쓰거나 아니면 풀 레인지 (진정한 풀 레인지는 무지막지하게 커지므로 어느 정도 흉내를 내는) 쪽을 쓰는게 속편한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제가 강한 베이스를 그리 많이 요구하지 않는 음악위주의 감상을 하기때문이기도 하겠지만요. 멀티 앰프와 크로스오버 구사하시는 분들 보면 참 정열이 부럽다는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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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06:57 PM   #14
iam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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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제가 컴이나 맥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할때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게 돼는군요... ㅋㅋㅋ 거의 외계어 수순인지라... ㅋㅋㅋ 저는 이제 가끔 환청이 들리는 정도의 막귀인지라...

그냥Buy the Sony Component Home Theater System (HT-DDW790) and other Home Theater Systems at circuitcity.com 나 하나 살까 합니다... 이번에 맥 미니를 홈 비됴, 다운, DVD 등등의 목적으로 샀는데... 지금 가정용 오디오에 그냥 스테레오로 연결 해서 사용하지만... 좀 부족한점이 있고해서리... 뭘살까 하다가 이게 광단자 입력이 있고 그럭 저럭 저렴하고 소니게 좋다고 해서리... ^^
위에서 열거하신것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죠? 출력이 좀 작아보이기는 하지만... 그럭 저럭 쓸만해 보이는뎅... 좀 비싼가요? ㅋㅋㅋ
__________________
, ,

iamangel 님께서 2007-04-09 07:0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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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07:05 PM   #15
f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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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제가 컴이나 맥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할때 그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게 돼는군요... ㅋㅋㅋ 거의 외계어 수순인지라... ㅋㅋㅋ 저는 이제 가끔 환청이 들리는 정도의 막귀인지라...

그냥Buy the Sony Component Home Theater System (HT-DDW790) and other Home Theater Systems at circuitcity.com 나 하나 살까 합니다...
중국의 힘인듯 싶습니다. 200불이면 요즘 환율로 18만원정도인데 스피커세트와 리시버까지 가능하군요! 원가가 얼마란 말인지...

암튼 이것저것 따지지 마시고 구매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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