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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12:11 AM   #1
film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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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키보드나 마우스는 안나올까요?

래퍼드에서 space기능까지 추가되면, expose, dashboard, space 등등 펑션키에 할당하는 갯수가 너무 많아집니다. 마우스 제스쳐를 이용하는것도 한계가 있을듯 싶은데.

Expose - F9, F10, F11
Dashboard - F12
Space - F13(?)

거기다 타임머신(비슷한기능은아지지만 그래도.) 까지 더하면...


그래서 말인데. 키보드를 조금만 넒게 만들고 위 기능들이 할당된 키가 몇개 더있는 키보드같은게 애플에서 나와주면 좋겠네요.

래퍼드 나오면서 그런 가능성은 없을까요?

그리고, 마우스 말인데... 중간에 그 코딱지만한 휠 너무 불편한거 같네요. 전 차라리 휠 있는 그곳에 조그마한 조이스틱 처럼 있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IBM노트북 키패드 중간에 빨간색 그거같은. (어디 그런마우스 없나요? )

3줄요약.

애플!
키보드하고 마우스
다시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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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12:49 AM   #2
monom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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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는 F8로 할당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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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01:26 AM   #3
film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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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창모드할때 가방펴다보면 창이 슉슉슉~ ㅠㅠ 아예 키를 저런 기능 전용으로 추가하면 더 편할텐데요. 그런데 래퍼드 써보셨나봐요 $_$ 빨라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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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01:47 AM   #4
go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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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corner와 FN 키를 이용하면 굳이 더 많은 키가 필요없을듯 하네요.

지금의 애플 키보드는 다른 어느것 보다 깔끔하면서 많은 기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소의 키보드 처럼 특수버튼들을 복잡하게 나열되는건 더더욱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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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08:27 AM   #5
z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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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KB가 최고입니다.

키보드를 확장하다뇨. 상상하기도 싫은...

그리고 전 코딱지 같은 휠 너무 좋아요. 집에 로지텍 마우스들 다 가족들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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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08:39 AM   #6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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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말인데... 중간에 그 코딱지만한 휠 너무 불편한거 같네요. 전 차라리 휠 있는 그곳에 조그마한 조이스틱 처럼 있는게 더 좋을것 같은데. IBM노트북 키패드 중간에 빨간색 그거같은. (어디 그런마우스 없나요? )
IBM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정말 불편합니다.
무지하게 손가락 아프고, 커서 움직이는 게 정말 힘듭니다.
써보시면 한시간도 안돼 느끼실 겁니다.

마이티마우스의 볼 크기를 조금 더 키워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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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12:10 PM   #7
Br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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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Thinkpad 빨콩같이 편한게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기만 하고 불편했는데, 언제부턴가는 아예 마우스 없이 살게 되더라구요.
오래전 이야기지만, 그때는 빨콩으로 스타를 할 정도까지 내공(?)이 쌓였었습니다.
지금도 맥이 아닌 다른 노트북을 구입해야 한다면 주저없이 Thinkpad 계열로 갈 것 같습니다.

울트라나브라고 빨콩 달린 키보드들이 나오는데 맥에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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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05:19 PM   #8
foto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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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노트북에서 사용하는 방식이 정말 불편합니다.
무지하게 손가락 아프고, 커서 움직이는 게 정말 힘듭니다.
써보시면 한시간도 안돼 느끼실 겁니다.

마이티마우스의 볼 크기를 조금 더 키워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게 잴 편하던데요.
터치패드에서 제대로 하지 못했던 포토샵이나 기타 작업들도 모두 그 포인터로 한적이 있습니다.
단 노후화나 몇몇 기종에 따라서 조금 둔한 또는 딱딱한 감을 가진 경우가 있죠.
씽크패드만 4종류 정도 써보니 기종이나 노후화에 따른 변화가 느껴지더군요.

아마도 사용하셨던 그 랩탑만의 문제가 아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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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08:16 PM   #9
Cam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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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나브..맥에서 잘 쓸수 있습니다.

터치패드와 빨콩 둘다 잘 돌아갑니다.

컨트롤키와 알트키, 캡스락을 적절히 커맨드/옵션/컨트롤로 매핑하시면 불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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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09:20 PM   #10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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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사용하셨던 그 랩탑만의 문제가 아니였을까요??^^;
일명 TrackPoint라고 부르죠.

이게 편한점은 손가락을 키보드에 올려놓고 커서를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죠.
주로 검지나 중지 손가락을 이용하게 되는데, 소위 조이스틱으로 커서를 움직이듯이 손가락의 방향과 힘으로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게 되지요.

마우스나 트랙패드는 비교적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이 커서, 조금 커서를 움직여 정확한 포인팅을 하는 데 유리하죠. 반면에 트랙패드는 정확한 포인팅에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게 손가락에 상당한 무리를 주더군요. 우리가 손가락을 하나 움직여도 사실은 팔의 모든 근육이 움직인다는 점을 고려할 때, 팔의 근육을 너무 긴장시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적어도 저의 경우는).

그래서 얼마간 쓰고 나면, 손가락이 뻣뻣해 지곤 했습니다.
여러대의 IBM Laptop을 사용해 봤는데, 모두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한가지 좋은 점은 손목 부분에 트랙패드가 없는 관계로 손목이 트랙패드를 건들여 커서가 마음대로 움직이는 현상이 없다는 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 외는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짧게 쓰는 데는 저도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으나, IBM Laptop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가능하면 Laptop을 써도 마우스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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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0, 01:03 AM   #11
LarsUl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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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볼펜 스프링 꽂아 놓은 듯한 스트로크감이나 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배열은 정말 좋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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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03:13 AM   #12
hedgehog_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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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TrackPoint라고 부르죠.

이게 편한점은 손가락을 키보드에 올려놓고 커서를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죠.
주로 검지나 중지 손가락을 이용하게 되는데, 소위 조이스틱으로 커서를 움직이듯이 손가락의 방향과 힘으로 방향과 속도를 결정하게 되지요.

마우스나 트랙패드는 비교적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이 커서, 조금 커서를 움직여 정확한 포인팅을 하는 데 유리하죠. 반면에 트랙패드는 정확한 포인팅에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게 손가락에 상당한 무리를 주더군요. 우리가 손가락을 하나 움직여도 사실은 팔의 모든 근육이 움직인다는 점을 고려할 때, 팔의 근육을 너무 긴장시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적어도 저의 경우는).

그래서 얼마간 쓰고 나면, 손가락이 뻣뻣해 지곤 했습니다.
여러대의 IBM Laptop을 사용해 봤는데, 모두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한가지 좋은 점은 손목 부분에 트랙패드가 없는 관계로 손목이 트랙패드를 건들여 커서가 마음대로 움직이는 현상이 없다는 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 외는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짧게 쓰는 데는 저도 별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으나, IBM Laptop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가능하면 Laptop을 써도 마우스를 사용합니다.

트랙포인트를 쓰는데 손가락과 손의 움직임이 왜 큰가요? 좀 이해가 안됩니다.
수많은 트랙패드를 써 보았으나 트랙포인트처럼 손가락을 힘들이지 않고 작게 움직여서 정확한 포인팅이 가능한 것은 경험해 본 일이 없습니다.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정확한 포인팅이 아주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트랙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씽크패드를 사용할 때는 굳이 마우스를 붙이지 않고 쓸 때가 많습니다. 마우스가 없어도 별 불편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죠. "무리가 간다"라고 느껴 본 일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편하기만 하군요. 아마 이게 대다수 의견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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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02:38 PM   #13
sieg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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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년 넘게 Thinkpad를 썼었는데요.
Trackpoint의 장점은 분명히 많습니다만...

마우스보다는 불편한 것 같습니다. 만일 마우스보다 편했다면 수많은 스타크래프트 프로 게이머들이 트랙 포인트로 마린을 조종하고 있겠죠. ^^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트랙패드보다는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랙포인트는 타이핑중에 손을 움직이지 않고 마우스를 조종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을 무시할 수 없죠. 하지만 가속도 방식이기 때문에 예민하게 조금씩 움직이는데는 편할때도 있지만 한참 움직인 다음에 딱 원하는 메뉴 누르기 같은 것은 역시 어렵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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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02:43 PM   #14
siege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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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도 처음 글쓰신 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F9는 이거, F10은 저거 외우는 거는 꼭 무슨 국민 교육헌장 외우는 기분입니다. 이미 굳어진 기능이라면 그기능을 마킹해 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역할을 충실히 하는 버튼이 윈도우즈 키보드의 Print Screen 버튼이 아닌가 합니다. 맥에는 화면 캡춰 기능이 훨씬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그 hot key를 기억하지 못하는 관계로 언제나 어플리케이션을 찾아서 띄우게 되고, 결국은 Windows의 Print screen 버튼을 그리워하는 자신을 발견하죠.

기억력 나쁜 사람도 컴퓨터를 쓸수 있게 배려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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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05:46 PM   #15
v2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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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포인트를 쓰는데 손가락과 손의 움직임이 왜 큰가요? 좀 이해가 안됩니다.
트랙패드를 이야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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