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Back   AppleForum > Hardware > Gadget

 
 
thread_tools
2006-05-21, 03:02 PM   #1
dinki
Elite Member
 
dinki's Avatar
 
Registered: Apr 2003
My Mac: is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Posts: 1,278
오프라인
난청 및 스피커 스펙 테스트용 파일

[quote]난청 테스트화일의 내용

가청주파수의 범위는 20~20khz로 하여 16~20khz까지 녹음해 놓았다.
mp3가 아닌 wav화일이며 화일의 용량을 고려해 짧게 기록되어 있다.
혹시 난청인 분들은 소리가 들리지 않아 기록이 않되있다고 할지모르나 원앰프나 다른 스펙트럼 아날라이져로 통해 본다면
그 소리가 기록‰瑛습
__________________
DINKI'ssTyle
*ACS 회원 여러분께서는 dinkiserver® log 에좀 들려주세요.
  Reply With Quote
2006-05-21, 03:18 PM   #2
뽀리군
Senior Member
 
뽀리군's Avatar
 
Registered: Feb 2006
My Mac: MBP 15.4" 2.16GHz(W8617)
Posts: 329
오프라인
난청이라면 정말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야 하는건가요?
사운드스틱2인데, 3,4번은 1,2,5번에 비하면 약간 희미합니다만...
(딱 한번 돌렸는데 머리아프네요 -_-;;; )
__________________
  Reply With Quote
2006-05-21, 09:43 PM   #3
trebari
Veteran Member
 
trebari's Avatar
 
Registered: Jun 2003
My Mac: 맥프로 2.8GHz, 맥북에어 1.8GHz, 3세대 iPod nano (8G)
Posts: 729
오프라인
좀 죄송스런 질문이지만...
이 파일이 믿을만 한가요?

아주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서는 만들어진 파가 band-limited 파로 애일리어싱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하는데(즉, 사용하신 사인 파의 정확도), 그 부분이 잘 처리가 된 건지 궁금하군요. 48kHz와 16bit는 이론상 충분하긴 하지만, 최소한 96kHz에 24bit를 사용해야 하는 거 아닌지요.

(이 글을 보는 분들께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분들이 사용하는 맥은 48kHz 샘플링율을 지원하지 않는 내장 사운드카드를 갖고 있어서 이 사운드 파일의 재생이 불가능하거나 정확한 재생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trebari 님께서 2006-05-21 09:46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6-05-22, 05:23 AM   #4
Limeade
Member
 
Registered: Jan 2005
My Mac: iPod 20G (4G)
Posts: 49
오프라인
ㅤㄸㅗㄷ~ㅤㄸㅗㄷ~하면서 꽤 낮게 들리는데요.
20k 면 삐~하면서 아주 높게 들릴거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좀 이상하군요;

꼬리말/ 아...다운 받아서 foobar2000으로 재생하니까 들립니다. 아까는 파이어폭스 안에서->퀵타임으로 재생했었거든요. ㅤㄸㅗㄷ 삐~ ㅤㄸㅗㄷ 삐~ 하면서 점점 높아지는게 들리는군요.

꼬리말2/그런데 foobar2000에서도 Gain을 없애니까 안들리는군요 -_-... 비프음 음량이 너무 커서 안들린다...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Limeade 님께서 2006-05-22 05:3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6-05-22, 06:49 AM   #5
ccrma
Senior Member
 
Registered: Feb 2003
My Mac: 17" iMac / 15" 1G TiBook
Posts: 118
오프라인
Red face

인용:
trebari 님이 쓰신 글
좀 죄송스런 질문이지만...
이 파일이 믿을만 한가요?

아주 정확한 테스트를 위해서는 만들어진 파가 band-limited 파로 애일리어싱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하는데(즉, 사용하신 사인 파의 정확도), 그 부분이 잘 처리가 된 건지 궁금하군요. 48kHz와 16bit는 이론상 충분하긴 하지만, 최소한 96kHz에 24bit를 사용해야 하는 거 아닌지요.

(이 글을 보는 분들께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대부분의 분들이 사용하는 맥은 48kHz 샘플링율을 지원하지 않는 내장 사운드카드를 갖고 있어서 이 사운드 파일의 재생이 불가능하거나 정확한 재생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음... 파일에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각 구간별로 spectrum을 분석해 보면 처음 dinki님이 인용하신 글처럼 16kHz~20kHz로 잘 나누어져 있어서, aliasing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마지막 구간의 소리가 약 3dB 정도 레벨이 낮은 것이 눈에 띄는군요.) 48kHz sampling rate면 20kHz까지의 범위를 대상으로 하는 간단한 테스트에 크게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16-bit와 24-bit의 차이는 이 경우 영향이 없겠죠.

Beep 음은 각 구간을 구분하기 위해 넣은 소리겠구요...

일반적인 맥의 내장 sound device의 DAC는 44.1kHz로 고정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sampling rate - 예를 들어 48kHz - 로 녹음된 wave 파일을 재생하는 것은 OS 레벨에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CoreAudio에서 제공하는 sampling rate conversion service를 이용해서 DAC의 주파수에 맞게 resampling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Titanium 1GHz 에서도 그렇게 동작을 하구요... (Finder의 Preview에서 곧장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난청"이라는 용어는 일상 생활에서 보통 크기의 목소리로 대화가 쉽지 않을 정도로 청력이 떨어질 때 쓰는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이 파일은 일반적으로는 청취가 어려운 매우 고주파의 소리를 담고 있으므로, 난청이라고 하기는 좀...

저도 17kHz 이상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아, 물론 소리를 크게 하면 좀 낫겠지만요 )
__________________
woony
  Reply With Quote
2006-05-22, 08:36 AM   #6
자유
Elite Member
 
자유's Avatar
 
Registered: Dec 2002
My Mac: Aluminium iMac 20"
Posts: 1,272
오프라인
초반에 무척 고음이 들리다 안 들리네요.
못 듣는건지, 스피커가 안 받쳐주는 건지... (스피커는 JBL Duet)
__________________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우리 앞에 펼쳐질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라면...

http://jayoo.org
  Reply With Quote
2006-05-22, 12:26 PM   #7
kiacou
Senior Member
 
kiacou's Avatar
 
Registered: Aug 2002
My Mac: PB 1.67/MB Blk/iPod 3rd/Nano 3rd
Posts: 273
오프라인
인용:
ccrma 님이 쓰신 글
일반적인 맥의 내장 sound device의 DAC는 44.1kHz로 고정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sampling rate - 예를 들어 48kHz - 로 녹음된 wave 파일을 재생하는 것은 OS 레벨에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CoreAudio에서 제공하는 sampling rate conversion service를 이용해서 DAC의 주파수에 맞게 resampling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Titanium 1GHz 에서도 그렇게 동작을 하구요... (Finder의 Preview에서 곧장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난청"이라는 용어는 일상 생활에서 보통 크기의 목소리로 대화가 쉽지 않을 정도로 청력이 떨어질 때 쓰는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이 파일은 일반적으로는 청취가 어려운 매우 고주파의 소리를 담고 있으므로, 난청이라고 하기는 좀...

저도 17kHz 이상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아, 물론 소리를 크게 하면 좀 낫겠지만요 )
CCRMA님 안녕하셨나요
얼마전 CCRMA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Summer workshop을 진행하신다고 하던데..축하드립니다.
저는 올해는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참가못할것 같아요. 이래저래 반가워서..^^

그나저나
Mac의 DAC는 44.1이 맞는 것 같구요. 제 생각엔 Core Audio가 16/44.1이 아닌 다른 bit depth등을 자체적으로 resampling해보려고 하면서 몇몇 외부 코덱들과 충돌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것이 ProTools...
며칠전 작업에선 Tascam HDP2에서 내장 워드클락으로 녹음한 2ch/24/44.1/wav 파일을 Sound Track에서 인식을 못하더군요. Finalcut/Quicktime 등등은 제대로 인식하고..

그리고 일반적으로 17k만 넘겨도 듣기어렵습니다..
제가 키우는 개는 잘 듣더군요. 네마리인데 그중 한마리는 할머니라서 귀가 먹었답니다 ㅡ,.ㅡ
저는 15k까지 듣는 정도 인것 같고요. 끄...응..
청력테스트도 이비인후과마다 결과가 조금씩 달라서
난청(듣기 어려움)과 가청주파수대역은 구분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면서 고음역에 대한 민감도는 줄어들게 된다고 하더군요.
__________________
www.kimkichul.com
  Reply With Quote
2006-05-22, 07:50 PM   #8
trebari
Veteran Member
 
trebari's Avatar
 
Registered: Jun 2003
My Mac: 맥프로 2.8GHz, 맥북에어 1.8GHz, 3세대 iPod nano (8G)
Posts: 729
오프라인
인용:
ccrma 님이 쓰신 글
48kHz sampling rate면 20kHz까지의 범위를 대상으로 하는 간단한 테스트에 크게 부족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16-bit와 24-bit의 차이는 이 경우 영향이 없겠죠.
안녕하세요 CCRMA님 ^^

음... 나이퀴스트 주파수에 가까워질수록 샘플의 정확도는 떨어지고 대신 DAC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그 주파수 대를 재생하느냐의 역량이 드러나겠지요. 따라서 48kHz 샘플링율은 이론상 충분하지만 초자연적으로(?) 민감한 우리 귀를 잘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샘플링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16bit과 24bit의 차이도 비슷한 이야기지만, bitdepth가 클수록 샘플은 더 정확해 지기 때문에 전혀 무관하다고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늘~ 논란의 대상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답이 있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요.

인용:
ccrma 님이 쓰신 글
일반적인 맥의 내장 sound device의 DAC는 44.1kHz로 고정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다른 sampling rate - 예를 들어 48kHz - 로 녹음된 wave 파일을 재생하는 것은 OS 레벨에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실시간으로 샘플링율을 바꿔 재생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48kHz -> 44.1kHz는 다소간의 왜곡을 일으키게 됩니다.

어쨋든 제가 제기한 문제의 요지는...
난청 테스트를 할 때 단지 16kHz ~ 20kHz의 사인파로 가능하느냐, 볼륨을 어느정도로 해야 하느냐 등등... 이 파일이 얼마나 '과학적' 근거를 갖고 있느냐입니다.

주파수를 16kHz, 17kHz, 18kHz, 19kHz, 20kHz로 나눈 것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죠. 우리 귀는 주파수의 비율에 민감하기 때문에, 1kHz 씩 증가하는 것은 우리 귀가 느끼는 방식과는 큰 차이가 있고요.

만약 이 파일이 어떤 협회 등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것이라면, 저도 좀 활용해 보았으면 해서요.

P.S. 워크샵 준비는 잘 되가시나요? ^^ / 제가 도울 일 있으면 연락주세요~
  Reply With Quote
2006-05-23, 12:19 AM   #9
ccrma
Senior Member
 
Registered: Feb 2003
My Mac: 17" iMac / 15" 1G TiBook
Posts: 118
오프라인
trebari님, 안녕하세요 ^^;;;

인용:
trebari 님이 쓰신 글
음... 나이퀴스트 주파수에 가까워질수록 샘플의 정확도는 떨어지고 대신 DAC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그 주파수 대를 재생하느냐의 역량이 드러나겠지요. 따라서 48kHz 샘플링율은 이론상 충분하지만 초자연적으로(?) 민감한 우리 귀를 잘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샘플링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당연히 16/44.1보다 24/96 format이 더욱 원음에 가까운 충실한 결과를 보여줄 것이구요.
다만, 말씀드린 대로 48kHz sampling rate정도면 pure sine tone을 사용해서 20kHz까지의 범위를 대상으로 하는 "간단한 테스트"에 "크게 부족하지는 않은" 값이라는 뜻으로 드린 말씀입니다. 더욱 복잡한 소리라면, 다른 얘기가 되겠죠.
어찌 보면, 역설적으로 "이론상 충분하지는 않지만, 실질적으로는 충분한" 경우라고 말씀드릴 수도...

인용:
trebari 님이 쓰신 글
16bit과 24bit의 차이도 비슷한 이야기지만, bitdepth가 클수록 샘플은 더 정확해 지기 때문에 전혀 무관하다고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단정적으로 표현한 것은 확실히 잘못되었네요.
16bit 과 24bit 의 차이인데... 오디오 샘플의 크기가 -1.0~1.0 이라고 한다면 24bit의 최소 오차 범위 (소위 양자화 오차)는 16bit의 최소 오차 범위 (0.000030517...) 의 1/256 정도로 더 정밀하겠죠. 다만, 16bit의 96dB dynamic range 도 (비록 24bit의 144dB에 비해서는 작습니다만) 나름대로 충분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겠죠.
다른 시각으로 보면, 이 오차는 jitter와 같은 시간적인 부정확성으로 해석될 수도 있을텐데... 실질적으로 그에 따른 문제는 역시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인용:
trebari 님이 쓰신 글
물론, 이 부분은 늘~ 논란의 대상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정답이 있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요.
절대 동감입니다!!!

인용:
trebari 님이 쓰신 글
실시간으로 샘플링율을 바꿔 재생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48kHz -> 44.1kHz는 다소간의 왜곡을 일으키게 됩니다.
네. 다만, CoreAudio의 실시간 변환이 일반적인 interpolation 기법을 사용한 non-realtime 변환에 비해 크게 성능이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했던 건,
- 사운드 파일 자체의 데이터 처리는 잘 되어있는 것 같고...
- 일반적으로 Mac에서 48kHz의 파일을 재생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라는 점들이죠.

인용:
trebari 님이 쓰신 글
어쨋든 제가 제기한 문제의 요지는...
난청 테스트를 할 때 단지 16kHz ~ 20kHz의 사인파로 가능하느냐, 볼륨을 어느정도로 해야 하느냐 등등... 이 파일이 얼마나 '과학적' 근거를 갖고 있느냐입니다.

주파수를 16kHz, 17kHz, 18kHz, 19kHz, 20kHz로 나눈 것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죠. 우리 귀는 주파수의 비율에 민감하기 때문에, 1kHz 씩 증가하는 것은 우리 귀가 느끼는 방식과는 큰 차이가 있고요.

만약 이 파일이 어떤 협회 등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것이라면, 저도 좀 활용해 보았으면 해서요.
이건 저도 이해가 잘 안 가는 부분입니다만, 뭐 어짜피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실질적인 가청주파수 대역이 16~7kHz정도까지라는 사실을 감안해서, 16~20kHz로 잡은 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정확히 어떤 의도로 선택된 수치인지는 잘...
개인적으로는 (단순 무식하게) Max나 Pd의 sine oscillator로 가청 주파수 영역을 테스트하곤 했습니다. 여기에 Fletcher-Munson curve를 고려해서 amplitude를 조절해주면, 나름대로 쓸만한 테스트 장비(?)가 될 것도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
woony
  Reply With Quote
2006-05-23, 12:32 AM   #10
ccrma
Senior Member
 
Registered: Feb 2003
My Mac: 17" iMac / 15" 1G TiBook
Posts: 118
오프라인
kiacou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인용:
kiacou 님이 쓰신 글
Mac의 DAC는 44.1이 맞는 것 같구요. 제 생각엔 Core Audio가 16/44.1이 아닌 다른 bit depth등을 자체적으로 resampling해보려고 하면서 몇몇 외부 코덱들과 충돌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것이 ProTools...
며칠전 작업에선 Tascam HDP2에서 내장 워드클락으로 녹음한 2ch/24/44.1/wav 파일을 Sound Track에서 인식을 못하더군요. Finalcut/Quicktime 등등은 제대로 인식하고..
외부 코덱과는 그런 문제가 있을 수 있군요.
그나저나, FC이나 Quicktime에서 인식이 되는 파일이 Soundtrack에서 인식되지 않는다는 건 뜻밖입니다 (다 한가족 인데...)
한편 PCM 데이터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파일 헤더에 있는 meta 정보의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인용:
kiacou 님이 쓰신 글
나이가 들면서 고음역에 대한 민감도는 줄어들게 된다고 하더군요.
저도 조금씩 둔감해지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제가 걱정할 나이가 된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인용:
kiacou 님이 쓰신 글
제가 키우는 개는 잘 듣더군요. 네마리인데 그중 한마리는 할머니라서 귀가 먹었답니다 ㅡ,.ㅡ
헉... 네마리나...

말씀을 들으니, Beatles의 불멸의 명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마지막 수록곡인 "A Day in the Life" 막판에 나오는 고주파 음에 대한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John Lennon이 노래를 듣는 개들을 불편하게 만들 심산으로 집어넣었다는 전설(?)이...
http://en.wikipedia.org/wiki/A_Day_i...fter_The_Chord
__________________
woony

ccrma 님께서 2006-05-23 03:32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6-05-23, 09:54 PM   #11
kiacou
Senior Member
 
kiacou's Avatar
 
Registered: Aug 2002
My Mac: PB 1.67/MB Blk/iPod 3rd/Nano 3rd
Posts: 273
오프라인
그러게요 반갑습니다. 언젠가는 뵐 날이 있겠죠..ㅎㅎ CCRMA님 제가 필요하다 싶을 때만 연락드리는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가족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그리고 저 시애틀에서 LA로 옮길 예정입니다. CCRMA는 작년에 들렀을 때 맘접었습니다. 최고의 학교임에는 말할 나위없지만 과학자를 목표로 커리큘럼을 잡은 듯 해서...조각가인 저에겐 조금 맞지 않아 보여서 였습니다. 대신 LA 북쪽에 Magic Moutain 옆에 있는 미술학교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통합미디어과정이 있어서 제게 도움도 많이 될 것 같고 학생들도 스탠퍼드처럼 깔끔 말쑥한 편이 아니어서 좋았고요..ㅎㅎ 또 쓸데없는 얘기를 잔뜩 썼네요..

인용:
ccrma 님이 쓰신 글
FC이나 Quicktime에서 인식이 되는 파일이 Soundtrack에서 인식되지 않는다는 건 뜻밖입니다 (다 한가족 인데...)
한편 PCM 데이터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파일 헤더에 있는 meta 정보의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
저도 Soundtrack이 그럴 줄은 몰랐답니다..차라리 옛날 ACID Pro가 훨씬 안정적이고 훌륭하더군요. Timecode 인식에 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편집툴도 이전 (Acid) 같지 않아서 프로툴스에서 단 한 방에 끝낼 편집을 3시간 걸려서 어물쩍넘어가려다 결국 Final Cut Pro에서 다시 편집했습니다..

인용:
ccrma 님이 쓰신 글
Beatles의 불멸의 명반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마지막 수록곡인 "A Day in the Life" 막판에 나오는 고주파 음에 대한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John Lennon이 노래를 듣는 개들을 불편하게 만들 심산으로 집어넣었다는 전설(?)이...
http://en.wikipedia.org/wiki/A_Day_i...fter_The_Chord
하하 그런 일화가 있었군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60년대의 트위터가 개를 괴롭힐 정도의 고음역대를 재생했었을까요?
빈티지오디오하시는 분들께 돌맞을 소리인것 같군요..뭐 크랑필름같은 명품 독일제 스피커를 들어보지도 못한 막귀인 저로서는 의심이 가네요...
__________________
www.kimkichul.com
  Reply With Quote
지금 시각: 05:25 AM | Contact Us | 아카이브 | Top
SEO by vBSEO 3.0.0 RC5 All contents copyright © 2001~2008 by AppleForum and/or their respective ow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