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Back   AppleForum > Hardware > Gadget

 
 
thread_tools
2006-05-12, 12:36 AM   #1
단지
Elite Member
 
단지's Avatar
 
Registered: Jan 2003
My Mac: MacBook Pro, iMac G4, iPhone
Posts: 1,262
오프라인
E3에서 본 PlayStation 3

오늘 다녀온 E3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 PlayStation 3를 봤습니다. 외관은 예쁜데 덩치가 좀 큽니다. 웬만한 DVD 플레이어만합니다.

개인적으론 사진, 음악, 동영상 등을 재생하는 interface가 애플의 front row보다 좋아보였습니다.
단 사진 슬라이드쇼는 단순한 dissolve 효과밖에 없는 것 같았고요. 시연하는 사람이 하도 대충했고, 준비가 좀 덜 된 모양이었습니다. 보진 못했지만 웹 브라우징도 되고 챗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직접 작동해보거나 게임을 해보지 않아서 더 자세하게 쓸 게 없네요.

가격은 베이스 모델이 USD $600 쯤 한다고 얼핏 들은 듯 합니다. TV에 연결할 목적으로 맥미니를 사나 PS3를 사나 살살 고민이 되기 시작하는군요.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ps3.jpg (95.9 KB, 47 views)

단지 님께서 2006-05-12 12:3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6-05-12, 01:17 AM   #2
mellon
Senior Member
 
Registered: Nov 2005
My Mac: Mac Pro / iPod U2
Posts: 322
오프라인
블루레이디스크의 이점말고는 역시 미디어센터의 역활은 맥미니가 우수하겠지요...^^;
그나저나 저도 상당히 군침이 도는 물건이긴 합니다만 역시 게임은 시간은 두고
넉넉히 즐겨야한다는 생각이 있는지라 다시 콘솔을 잡을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Reply With Quote
2006-05-12, 03:07 AM   #3
fallout
Member
 
Registered: Feb 2006
My Mac: 아이맥
Posts: 69
오프라인
오늘 기사보니까, 리눅스 OS에 관한한 프로그래밍 환경을 완전 오픈한다고 합니다. 게임쪽에서도 제한이 없는 듯 합니다.(물론 비즈니스 측면에서 소니의 지원은 없겠죠.PS로고 사용이라든지 하는)

개인적으로 200 기가 플롭스에 달하는 성능과 광대역 메모리 대역폭은 그야말로 비디오 인코딩 머신에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리눅스로 인코딩에 관한 대부분의 툴은 나와있습니다. 사실 H.264 인코딩시 CPU 파워가 너무 부족함을 절감하던 참입니다.(PSP와 비디오 팟용)

웹브라우저가 파이어폭스 정도만 되면 600달러짜리 상위모델로 구매해서 세컨드 PC로 들여놓을 생각입니다.
  Reply With Quote
2006-05-12, 03:13 AM   #4
late7
Senior Member
 
Registered: Nov 2001
My Mac: imac dv/se 400
Posts: 471
오프라인
60만원짜리 게임기....
에휴..관심에서 멀어갑니다.
이번엔 닌텐도 위에 관심이 백배 더 가네요.
조정기를 들고 테니스 하고 손오공의 에네르기파를 쏘고...
정말 멋진 닌텐도입니다.
게다가 가격까지 20만원 정도?
지금 E3에서도 소니 부스는 5분만 기다리면 되지만
닌텐도 부스는 6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네요.
제발 닌텐도 코리아가 들어와야 할텐데요...
__________________
좋은 맥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Reply With Quote
2006-05-12, 03:44 AM   #5
sainthoney
Member
 
sainthoney's Avatar
 
Registered: Mar 2004
My Mac: iBook G4 14' iPod 10G iTrip iSight Bluetooth Mouse
Posts: 68
오프라인
한말씀 드리자면...

SONY의 입장에서 PS3는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360이나 닌텐도 Wii에 대응하기 보다는

윈도우즈 미디어센터나 맥미니류의 거실용 디지털 허브의 용도로 제작된것으로 보입니다.

E3에서 sony 사장은 게임기가 아닌 PC로 봐달라는 멘트를 한것으로 기억됩니다.

리눅스를 OS로 오픈한 것도 그렇고 패드에 진동을 뺀것도 그렇고 (^^; 농담입니다)

아무튼 600달러(한국예상가격 80만원)에 기계를 내놓은걸 보면

only 게임머신으로 사용하기엔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Reply With Quote
2006-05-12, 03:50 AM   #6
nimishel
Senior Member
 
nimishel's Avatar
 
Registered: Feb 2003
My Mac: MacBook White / MacMini BTO / Apple Display 20 / iPod Mini 4g Pink / iPod Touch 16G / iPod Shuffle 2nd [Red Pr] / Mighty Mouse / Wireless Mighty Mouse / AX
Posts: 265
온라인
인용:
단지 님이 쓰신 글

가격은 베이스 모델이 USD $600 쯤 한다고 얼핏 들은 듯 합니다. TV에 연결할 목적으로 맥미니를 사나 PS3를 사나 살살 고민이 되기 시작하는군요.
개인차가 있겠습니다만, PS2를 DVDP 및 게임기 목적으로 활용해본 결과 게임기는 게임 하라고 있는 물건이라고 결론내게 되었습니다. 인터페이스가 과거보다 발달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PS2의 DVD 플레이 메뉴는 정말 좀 아닌 물건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게임기의 내구성이 이제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패미콤, SFC, 메가드라이브, 새턴 등의 게임기는 지금도 문제없이 가동됩니다만 PS2는 그렇지 않더군요. 특히 DVD를 자주 보게 되면 관련 메카니즘에 무리가 많이가 수명이 상당히 짧아집니다. PS2의 렌즈를 일반 DVDP나 컴퓨터용 DVD ROM용 렌즈보다 내구도가 약한 놈을 쓰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XBOX는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XBOX의 경우 MP3를 듣고 동영상을 보며 잘 쓴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솔직히 그렇게 이야기하는 튜닝 유저 중에서 XBOX으로 정품DVD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고 다운로드된 동영상을 보는 경우이니 렌즈나 구동부 수명을 이야기하기는 어렵겠죠.(XBOX가 튼튼할 수 있는 건 어쩌면 렌즈를 쓸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일지도?)
__________________
-nimishel-
  Reply With Quote
2006-05-12, 04:09 AM   #7
fallout
Member
 
Registered: Feb 2006
My Mac: 아이맥
Posts: 69
오프라인
초기 플레이스테이션 1의 가격을 찾아보니 7만엔대 후반이었네요. PS3의 가격은 어차피 급속하게 엑박 360 수준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뭐 1년은 걸릴거라 봅니다만. 지금 비싸면 그때 사면 되겠죠.
지금 생각해보면 초기에는 좀 비싸더라도 사양을 좀 좋게 하는게 결국은 사용자나 게임 개발사나 모두 이익인 것 같습니다. 가격은 변하지만 사양은 안변하니까요.

PS3도 하드가 이제 기본이니 렌즈 내구성은 PS2보다 훨 나을거라 봅니다만.

엑박360이 한창 물량부족일때 이베이에서 약 4만개 정도의 엑박 360 프리미엄 버전이 1000달러 정도에 팔렸다는 군요.
  Reply With Quote
2006-05-12, 04:19 AM   #8
sainthoney
Member
 
sainthoney's Avatar
 
Registered: Mar 2004
My Mac: iBook G4 14' iPod 10G iTrip iSight Bluetooth Mouse
Posts: 68
오프라인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 62790엔(20G) / 오픈프라이스(60G)
PC엔진 듀오 59800엔
네오지오 58000엔
PC엔진 CDROM² 시스템 57800엔
3DO REAL 54800엔
PC-FX / 메가CD / 네오지오CD 49800엔
PC엔진 슈퍼CDROM² 시스템 47800엔
세가새턴 44800엔
플레이스테이션 / 플레이스테이션2 / PC엔진 슈퍼그래픽스 / PC엔진 듀오R 39800엔
XBOX360 39795엔
XBOX 34800엔
드림캐스트 29800엔
슈퍼패미컴 / 닌텐도64 / 닌텐도 게임큐브 25000엔
PC엔진 24800엔
메가드라이브 21000엔
패미컴 디스크시스템 15000엔
패미컴 14800엔


[휴대용 게임기]

PC엔진 LT 99800엔
PC엔진 GT 44800엔
PSP 20790엔
게임기어 19800엔
닌텐도DS Lite 16800엔
닌텐도DS / 버추얼보이15000엔
게임보이 /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12500엔
게임보이 미크로 12000엔
게임보이 어드밴스 9800엔
게임보이칼라 / 네오지오포켓칼라 8900엔
네오지오포켓 / 스완크리스탈 7800엔
원더스완칼라 6800엔
원더스완 4800엔

*가격 자료 출처 : zoocar's page,硬派なPCエンジンFX?場
루리웹에서 퍼왔습니다.

PS3의 가격책정은 BD 를 내장함으로써 HD-DVD를 외장으로 돌린 xbox360과의 가격차이를 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물론 원가 이하의 소비자 가격 책정을 한다면 달라지겠죠.. 또한 새모델 출시를 앞두고 가격인하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알려진바로는 XBOX360에 HD-DVD를 합쳐서 500달러 정도로 판매 된다고 합니다. PC를 지향하는, 그리고 자금사정이 넉넉치만은 않은 SONY가 PSP와 같은 원가 이하의 가격 책정은 힘들다고 봅니다....뭐 제 사견일 뿐입니다.
  Reply With Quote
2006-05-12, 11:42 AM   #9
brainhacking
Senior Member
 
Registered: May 2003
My Mac: G4 400
Posts: 210
오프라인
플스1이 7만엔을 넘은 적은 없었습니다.

39800엔이었던가? 아님 49800엔이었지요.
  Reply With Quote
2006-05-12, 11:51 AM   #10
brainhacking
Senior Member
 
Registered: May 2003
My Mac: G4 400
Posts: 210
오프라인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e3와 ps3에 대해 평가하자면. "정신나갔군." 입니다.

소니는 단지 ps3를 토대로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세상에 깔고, 블루레이를 차세대 미디어의 표준으로 삼은후 그 라이센스비를 챙겨먹겠다는 일념에 불타고 있을 뿐. 게임 이건 뭐건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게임을 네트웍으로 배송해서 파는 신세계를 열겠다면서, dvd는 용량이 부족해 블루레이가 꼭 필요하다..라는 앞뒤 안맞는 말도 그저 핑계로만 비쳐질 뿐입니다.

정말 소니가 플스3를 컴퓨터처럼 만들고 싶었더라면. 플스3가 아니라 컴퓨터를 만들었어야 할일이죠.

그럴 생각은 없어보이니. 역시 플스3보다는 블루레이가 더 중요한겁니다. 소니에게는.

리눅스에 의한 오픈 환경을 만들겠다..라는 건 좋습니다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불법복사마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까지 생각되는 멘트입니다.

소니가 플스3에 블루레이가 꼭 필요하다라는 이유중 하나는 강력한 보안기능인데.

한쪽으로는.. 리눅스와 오픈 환경 운운.

물론 리눅스를 돌린다는 것이 곧 하드웨어의 오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분명 세상의 크래커들이 달려들어 손쉽게 깨버리겠지요.

불법복제의 위험도 감수하면서 블루레이를 깔고 보겠다..라는 의미로도 읽혀서..

어쨌거나 맘에 안듬.
  Reply With Quote
2006-05-12, 12:56 PM   #11
alvysinger
Veteran Member
 
alvysinger's Avatar
 
Registered: Feb 2005
My Mac: Mac Mini 1.42G 1GB
Posts: 507
오프라인
PS3는 사공이 많아 배가 에베레스트산까지 올라가버린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신세대 CPU를 표방하는 셀도 집어 넣어야 겠다..

소니의 미래가 달린 블루레이도 넣어야지..

또 브라비아 좀 팔아 먹으려면 HD, 가급적이면 true HD를 지원해야겠고..

뭐, 소니 온라인 뮤직 스토어도 아마 액세스 가능하게 해놓을테죠..

이것 저것 친척들 챙기다 보니 게임에 대해선 전혀 고민안해본 티가 팍팍 나는 가전제품이 나와 버린 것 같은 기분입니다.

구다라키 사장은 뭐 게임기가 아니라 PC로 봐달라는데, 그냥 제 눈엔 공기정화기형 가전제품으로 보일 뿐이네요.

역시 소프트웨어를 다루어본 회사가 생각하는 방식에서 다르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닌텐도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를 봐도 그렇구요.
  Reply With Quote
2006-05-12, 04:01 PM   #12
fallout
Member
 
Registered: Feb 2006
My Mac: 아이맥
Posts: 69
오프라인
하하 그러네요 왜 착각을 했지. ㅋㅋ

뭐 아무튼 가격은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비싸다고 느끼면 좀 있다가 사도 되는 거니까요. 게임기야 기다리면 떨어지는게 가격 아닙니까? PSP도 1년 지나니 메모리 스틱이며, 베이스 모델이며 해서 거진 10만원 이상 떨어졌네요.

당장 가격보다 저는 일단 사양에 좀 더 비중을 둡니다.(가격도 따지고 보면 엑박보다 100달러에서 200달러 비쌀 뿐이죠. 보급 초기에는 감내할 만한 가격이라고 봅니다.) 게임기의 영역을 떠나서 하나의 소프트웨어, 미디어 플랫폼으로 올라간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러고 보니 iPod도 처음 나왔을때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조루팟이니 하는 비아냥도 그때 나왔었죠.

이 기회에 리눅스로 유용한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하하 계속 말해왔지만, 인코딩 소프트웨어만 나와도 대만족입니다.
  Reply With Quote
2006-05-13, 12:23 AM   #13
nimishel
Senior Member
 
nimishel's Avatar
 
Registered: Feb 2003
My Mac: MacBook White / MacMini BTO / Apple Display 20 / iPod Mini 4g Pink / iPod Touch 16G / iPod Shuffle 2nd [Red Pr] / Mighty Mouse / Wireless Mighty Mouse / AX
Posts: 265
온라인
차라리 PS2 에뮬이 정식으로 돌아가는 바이오 노트북을 만들면 히트치겠네요.

1년 되면 고장도 나주고... 소니를 살리는 킬러 컨텐츠가 될 듯.(살리는 킬러?)
__________________
-nimishel-
  Reply With Quote
2006-05-13, 04:28 PM   #14
Mr X
Veteran Member
 
Mr X's Avatar
 
Registered: Apr 2002
My Mac: UniBody MacBook 2.0Ghz, iPod Touch 8GB
Posts: 644
온라인
인용:
무엇보다, 게임기의 내구성이 이제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패미콤, SFC, 메가드라이브, 새턴 등의 게임기는 지금도 문제없이 가동됩니다만 PS2는 그렇지 않더군요. 특히 DVD를 자주 보게 되면 관련 메카니즘에 무리가 많이가 수명이 상당히 짧아집니다. PS2의 렌즈를 일반 DVDP나 컴퓨터용 DVD ROM용 렌즈보다 내구도가 약한 놈을 쓰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꽤나 예전에 영국의 모 게임방송에서...

콘솔 게임기의 내구도 테스트를 한적이 있습니다.

종목은...

첫번째 : 기억안남

두번째 : 슬레지 해머로 때리기...

세번째 : 3~4미터 높이에서 자유낙하시키기...

첫번째 테스트후에 소니 플스2 작동불능...

두번째 테스트 xbox, 게임큐브 뮤사통과...

세번째 테스트 xbox전원 스위치 파손, 게임큐브 디스크 레치만 파손 정상작동...

한마디로 소니가 물건을 약하게(그것도 무지하게...) 만들었더군요...

이번엔 PS3의 가격 문제덕에 위의 테스트는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졸려~ X-
__________________
  Reply With Quote
2006-05-13, 10:52 PM   #15
pondlife
Senior Member
 
pondlife's Avatar
 
Registered: May 2005
My Mac: Mac mini G4, cinema display23", ipod 10G(2G), ipod 20G(4G), ipod shuffle, ipod nano 2G(1G), mac book White, Wireless mightyMouse, iPhone 8G, Mac Book Pro
Posts: 243
오프라인
작년 12월에 엑박360 일본 발매때 사서 지금까지 플레이하고 있는데...

360에 상당히 실망한터라 플스3를 구매할 생각입니다. (WII는 다른 방향이라 구입할것이고,,)

360 게임중 몇몇개의 경우 패치를 해야한다거나, 다운도 종종있고.. 무엇보다

그래픽만 올리고 프레임이나 움직인 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아서... 콘솔게임 하면서 PC 게임처럼

답답함을 느끼게해준것이 360이라서요.

또한, 헐리웃 영화처럼 스케일이나 그래픽으로 무장한 게임은 많지만, 잔잔하고 짜임새 있는 게임

들이 부족하다는 것도 큰 문제더군요.
__________________
새의 울음에는 피가 베어있으나, 물고기의 울음에는 피가 베어 있지 않으니, 목소리 있는자 행복하구나.
  Reply With Quote
답글

글타래 옵션


지금 시각: 05:31 AM | Contact Us | 아카이브 | Top
SEO by vBSEO 3.0.0 RC5 All contents copyright © 2001~2008 by AppleForum and/or their respective ow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