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05-11, 04:02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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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 분해해서 청소하기
마이티마우스 쓰는 분들중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스크롤의 감도가 점점 안좋아지는 분들이 많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기존의 청소법들 이거 안통합니다. 뜯어보시면 알겠지만. 롤러주변을 싸고 있던 이물질 보면 볼 닦아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년이 넘어 워런티 기간도 지나서 해서. 새로 살 결심으로 망가지면 하나 새로 사자라는 마음으로.. 분해해서 청소를 해보기로 하고 시작했습니다. 마이티마우스 분해하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해서 말로 설명하자니 좀 그렇긴 한데 분명히 이건 마우스 디자인의 결함인듯 싶습니다.(뜯어보니..) 워런티 지난분은 새로 사겠다는 결심으로 뜯어보시면. 새로 산 것같은 스크롤 감을 얻으실수 있습니다.(광고같네요. ^^) 분해하기. 1. 마우스를 뒤집어서 보시면 아래쪽 판 위를 두르고 있는 회색 링을 제거합니다. (나이프 같은것으로 살짝 들어주면 조그만 핀이 10개정도 박혀있어서 이 링을 제거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2. 문제의 2번째 링 이것은 위판의 아래쪽에 붙어 있는 링인데 마우스 선이 나오는 부분과 뒷분에 4군데에 접착제로 고정되어 있어 뜯어내실때 조금 어렵지만 나이프 같은 것으로 앞 선을 기준으로 양옆과 아래쪽 좌우 2센치 정도씩 긁어내는 기분으로 나이프를 넣어서 살살 뜯어주시면 링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3. 아래판 분리는 좌우에 걸림쇠같은 것이 2개가 걸렸있는데 안쪽으로 살짝 밀어주면서 한쪽씩 빼내면 쉽게 빠집니다. 이때 아래판과 위판에 필름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열어주십시오. 4. 문제의 스크롤 유닛을 보실수 있습니다. 스크롤 유닛의 사진은 외국사이트에 올라온 사진을 참조했으니 참고하시길... 스크롤 유닛은 윗판에 나사3개로 고정되어 있는데 나사를 푸시면 아래 사진과 같이 십자 모양의 스크롤 유닛이 보입니다. 5. 스크롤 유닛의 주변에 보면 까만 롤러 같이 생긴 것이 4개 있습니다. 가운데 십자모양의 유닛을 양쪽을 눌러서 빼내면 까만 롤러에 하얀색 다리가 붙어있는데 이것이 보면 상하 스크롤에는 엄청난 먼지로 인해서 거의 한꺼플 씌워져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그 것을 제거합니다. 4개의 롤러 다리에 있는 이물질들을 제거해서 자리에 넣고 볼유닛을 잘 맞춰서 넣습니다. 아래쪽으로 껴넣는 부분이 표시가 있어서 쉽게 다시 껴넣을 수 있습니다. 뚜껑 닫지 마시고 마우스 연결해서 스크롤을 테스트해보십시오.. 그 후. 역순으로 나사 3개 조립하고. 아래판을 끼워 넣고 아래판의 링을 끼우고 마지막으로 접착제로 고정되어 있던 윗판의 링을 4군데에 순간접착제 조금씩만 발라서 붙여주면 됩니다. 그림은 외국 사이트의 분해 사진 스크롤 유닛 부분하고 뜯기 어려운 링 부분입니다. 사진에 보면 외부 링을 뿌러트렸네요. 조심조심하면 잘 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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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where JB ::제비네놀이터 jbhoon 님께서 2006-05-11 04:1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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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2, 05:43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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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언젠가 해외사이트에서
마이티마우스를 분해하는 법을 보고는 잘 안돌아가는 휠을 수리해보고자 마우스를 분해하다가 거의 망가트릴뻔 한 경험이 있습니다. 휠이 잘 안돌아갈 때 가장 좋은 해결책은 애플 A/S 센터에 찾아가셔서 새것과 교환하시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고장이 많아서 그런지(제품에 하자가 있다는 말일 수도 있죠) 애플쪽에서도 군말없이 새것으로 교환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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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4, 02:44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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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물건 망가트리라고 올린 것은 아닌데, 일단 워런티가 되시는 분들은 교체하거나 AS를 받으시는게 최선의 방법이죠.
보증 기간이 지난 것도 교체를 해주는지는 모르겠지만. 위의 내용 보시면 워런티 지나서 새로 살 마음을 가지고 계신분만 시도하라는 내용을... 흠 그리고 뜯고 붙이는데 조금만 익숙한 분이라면 그렇게 어려운 작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뭏튼 분해조립에 자신없는 분들은 시도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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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where JB ::제비네놀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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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14, 06:15 P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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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에 땀이 많이 나서 저 볼이 항상 축축하다 보니, 한달에 한번은 저 볼을 청소해 줘야 됩니다.
저는 아예 바닥에 있는 링을 본드로 다시 붙이지도 않고 3M스카치테이프를 좁게 달라 대충 붙여 두고 씁니다. 자주 뜯어내야 되니까요. 기능 면에서 마이티마우스는 독특한 장점을 갖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점수를 매기라면 C급 정도입니다. 가져가면 바꿔준다는 것도 그렇죠. 저는 귀찮아서 한달에 한번씩 바꾸러 가기 싫습니다. 정상적인 사용 중에도 교환이 필요한 물건이라면 명백히 제품 자체에 결함이 있는 거죠. 볼을 주기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새로운 설계의 새 버젼이 나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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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31, 04:34 A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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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아직 워런티는 남았지만 구차니즘으로 인해
교환하러 가기가 싫어서..(부산서 마땅히 교체 받을만한곳도 없고..) 그냥 뜻어버렸습니다 GOMGOM님 말씀대로 또 분해할걸 생각해서스카치 테이프 붙여 놓고 씁니다^^;; 사용시 문젠 전혀 없구요 그런데.... 한가지 놀란건 simple is best를 내세워 만들어낸 깔끔한 디자인 속에 스크롤유닛 부분이 그토록 조잡하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_-;; 블루투스 버전도 스크롤유닛 부분은 똑같이 생겼던데..... 스크롤유닛부분은 앞으로도 전혀 개선될 기미가 안보이는군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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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0, 07:03 A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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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사용하고있는 마이티 마우스의 스크롤볼이 전혀 작동하지를 않아서, 시스템이 이상이 있나해서 시스템 검사를 해보니 이상이 없었고요. 마우스의 선이 단선됐거나 고장이구나 의심하고, 사무실에서 사용중인 마우티 마우스로 바꿔 껴보니 잘되어서 스크롤볼 이상이 있겠구나.....하고 검색을 해서 이 글타래를 봤습니다.
jbhoon님 께서 자세히 설명해준신데로 조심조심 분해해서 청소를 하니 새것처럼 바뀌었습니다. jbhoon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심해서 분해하고 조립한다면 망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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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0, 07:17 A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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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구경의 볼이 있다면 기존 것을 손상을 감수하고 '파내고' 꾹 눌러서 집어넣는 식으로는 청소 및 교체가 불가능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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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20, 07:45 A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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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볼을 꾹 누르면서 문대면서 청소하려는 시도를 했다가
마우스 왼쪽 버튼이 스크롤버튼화 하여 뜯어내다가 결국은 부숴버린 경험을 하였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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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n.입니다. http://grinn.tistory.com으로 놀러 오세요.. InDesign CS4을 이용하는 북디자이너입니다. 인디자인 활용 공유를 위해 http://www.indesignkr.com으로 놀러 오세요. Think Variously 다양하게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세상을 보고, 사람들에 배려하고, 정의가 아니면 일침을 가하고 재치있고, 유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드려고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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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1, 12:43 A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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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 사망소식을 알립니다 함부로 열지 마세요 저처럼 됩니다 안에 필름케이블이 끊어졌어요
휠감이 너무 떨어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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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모든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세상은 내게 풍요로움 준다 라고 생각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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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1, 01:39 AM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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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휠 버튼 스크롤이 잘 안되면
안경 닦는 수건을 두어번 접어 휠 버튼이 아래로 가게 해서 마우스를 올려놓고 아래 위로 빡빡 문지릅니다. 이렇게 하면 근 한 달 정도는 문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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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11, 01:41 AM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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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하다 고장나신 분들 정말 안타깝네요.. 한두푼도 아니고 스크롤이 안되는이유로 마우스를 뜯어내야 하다니..
저도 손에 땀이 많아서 3주정도 사용하면 스크롤이 아래로 안내려 갑니다.. 3주에 한번씩 청소를 해줘야 되어서.. 암튼 청소하고 나면 정말 상쾌하군요.. ㅡㅅ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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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5, 09:26 AM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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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센터에서 키보드는 무상보증기간이 3개월이라고 하던데,
마이티 마우스는 보증기간이 1년인가요? 만약 1년이라면, 얼른 가서 일단 교체 받아 두는 것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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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5, 11:43 AM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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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oon 님의 자세한 설명과 한두 곳의 분해 경험담 사진을 참고하여, 분해를 해 보니,
첨부한 그림처럼 X X X 표시한 부분에 테두리쳐진 띠가 물리적인 고정 부분이 없이, 접착제로만 붙어 있더군요. O O 친 부분들이 여러 개 있어서 톱니처럼 끝이 튀어나와 있어서 걸쇠 역할을 해 주리라 생각했었는데, 접착제를 긁어내고 나니, 분해 후 조립한 후에는 첨부한 그림의 링은 고정이 안 되더군요. 그래서 두어달 마다 분해해서 청소할 걸 대비해서 다시 접착제로 붙이지 않고 그냥 링을 테이프로 살짝 발라놨습니다. 걸쇠에 톱니바퀴 하나쯤 만들어 놨으면 똑-하고 밀어넣는 것만으로도 가벼운 고정이 됐을 텐데 말입니다. 근본적으로 마우스 볼 부분은 사용자들이 직접 청소할 수 있는 배려를 하지 않은 것이 가장 마음에 안 듭니다. 이제 한번 분해해 봤으니, 앞으로는 마우스 볼 스크롤 때문에 애먹을 일은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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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25, 12:43 PM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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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마우스는 기본적으로 시스템에 번들된 것을 쓰다가 고장이 난 경우, 시스템의 보증 기간 내라면 자연히 보증 범위에 포함됩니다. 즉 시스템 보증 기간에 종속되는 것입니다. 3개월이라는 것은 그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은 바죠. 따로 구입한 것일 경우 해당 구입일로부터 해당 제품 보증기간 내가 될 것입니다. 저는 키보드든 마우스든 1년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것은 해당 제품에 동봉된 약관을 봐야 알 수 있겠지요. 센터에서 3개월이라고 한 것은, 추측해 볼 때, 소모적 성향이 있는 제품이고 사용 중에 고장날 확률이 많은 제품이어서 그렇게 짧게 한정 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제품 출고 시 이상이나 정상적 범위의 사용 중에 키보드의 자체 이상 현상이 생길 일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더라도 3개월 운운 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막 집어 던지지 않은 이상, 세게 내려 치는 습관의 사용자든 살살 치는 습관의 사용자든 뭔가 사용 중에 이상이 생기면 당연히 서비스 범위에 들어가야 하고 특별한 이유나 원인으로 인한 서비스의 제한은 해당 서비스 센터에서 밝혀야 할 문제일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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