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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 02:37 AM   #1
pian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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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내놓은 Ultra Mobile PC. 삼성 Sens Q1

삼성에서 Ultra Mobile PC. 삼성 Sens Q1를 내놓았군요.
전 모바일 피씨가 필요한 상황인데, 삼성에서 처음으로 내
놓았네요. 오늘 홈쇼핑에서 판매를 하는데 가격은 120만원 선이네요.

개인적으로 끌리는 제품입니다만, 애플이 모바일 맥을 내놓게
된다면 .. 좀 이른 구입이 될듯도 싶어서 지금 좀 고민중입니다.
DMB에 네비게이션 지원하고 물론 무선 인터넷도... XP 구동이구요...

http://www.enfun.net/zboard/view.php...esc=asc&no=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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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man 님께서 2006-05-07 02:4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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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 06:59 AM   #2
me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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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이트에 여러가지 말들이 많은 요주의 PC로군요...^^;

밧데리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대세는 아직은 시기상조라는데 다른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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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 07:47 AM   #3
L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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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마소하고 같이 준비하고 있는 UMPC 군요...

오리가미인가하는 프로젝명으로 불리우고 있던데요..

삼성외에도 ASUS에서도 준비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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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 09:23 AM   #4
firem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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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넥시오 시리즈를 무덤으로 보내고 새로 시작한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뭐 소니에서도 이미 비슷한 컨셉의 포터블 PC를 발표한 적이 있었지만, 쉽게 넘길만한
물건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펙도 나름대로 빵빵하구요.

참고로 저는 아직도 넥시오 S155에 KTF 전화기 모듈까지 얹어서 네비로 쓰고 있습니다. -_-;
포터블 기기의 가장 큰 단점인 화면크기(이것은 해상도랑은 하등의 상관이 없습니다.)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보여줬지만, 많은 단점으로 XP30 모델을 끝으로 문을 닫는
제품군입니다. 특히 윈도우즈 CE를 채택했다는 것이 최악의 선택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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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리의 블로그 : http://macdory.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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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 05:25 PM   #5
GOMG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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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Vaio U50 + 대용량배터리(eBay에서 100불 정도)의 조합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이렇게 쓰고 있는데, 오피스문서와 PDF파일 뷰어와 인터넷 뷰어로는 현존 최고의 솔루션 중 하나입니다. 무선랜을 켜고 6시간 이상 연속사용이 가능하고 4:3의 표준비율 화면을 가졌다는 면에서 삼성의 오리가미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
터치스크린 이외에 다기능 트랙포인트, 따로 마련된 3개의 마우스버튼, 또 별도로 달린 5방향 내비게이션키 등 Vaio U50의 휴먼인터페이스는 Q1보다 훨씬 우수합니다.(Q1의 불편한 조작성은 WSJ와 Cnet의 리뷰에서 혹평을 받았죠.)

그리고,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문서 뷰어로서 800*480같은 변형해상도는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오피스나 인터넷브라우저의 상단메뉴로만 (많게는) 100픽셀 넘게 차지하게 되지 않습니까? -전체화면모드나 여러가지 편법들이 있겠지만, 역시 불편한건 불편한 겁니다.
예를 들어 파워포인트를 고객에게 보여줄 경우, 전체화면모드로 보여줄 때 800*480화면에는 결국 좌우에 검정 블랭크가 남겨진 640*480짜리가 보여지게 됩니다. 800*600였다면 풀화면 전체를 사용할 수 있는데 말이죠.

사용해 보지도 않고 악평을 하는건 옳지 않을지 모르지만... 벌써 전문가들의 리뷰에서부터 평이 안좋은 물건이라 ‘의외의 성공’을 할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출시 초기에 주류언론의 차가운 반응을 받았던 제품이 결국 성공한 케이스는.... 1세대 아이팟 정도가 거의 전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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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blow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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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 07:52 PM   #6
til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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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된 SmartDisplay 였던
삼보컴퓨터의 FREEAN 이란 제품이 생각 납니다.

출시 되고 나서 몇대 못팔고 단종되었지요.

지금 위의 삼성제품보다 스팩이나 기능은 물론 떨어지지만
제품의 개발취지는 비슷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사용환경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극히 개인적인지만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힛트상품은 되지 못한다.~! 백만표
몇달 못가 단종 된다.~! 백만표

있는 사람들의 호기심 어린 일종의 악세사리 정도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다지 실효성은 없네요.

참고로 저는 위의 FREEAN 이란 제품 써 보았습니다.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gif FreeanTGSD3000.gif (50.2 KB, 24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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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pang 님께서 2006-05-07 08:0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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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 08:16 PM   #7
pian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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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DMB와 네비게이션 기능이 있는 괜찮은 카 피씨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홈쇼핑에서도 그런 개념으로 판매하고 있더군요.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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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7, 08:19 PM   #8
ez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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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맥을 그대로 축소한 모양의 포터블 맥이 나와줘야 합니다 !!

새로 출시될 아이북이 이렇게 나와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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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hoia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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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01:21 AM   #9
pian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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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pianoman 님이 쓰신 글
전 개인적으로 DMB와 네비게이션 기능이 있는 괜찮은 카 피씨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홈쇼핑에서도 그런 개념으로 판매하고 있더군요. 긁적.
아. 맞다. 우리에겐 맥미니가 대안인가요? 쩝. 본체는 어디 사물함에 넣고 모니터 연결해서 부트캠프로...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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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0, 03:36 PM   #10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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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한시간정도 가지고 놀아 봤습니다.
사고 싶어 죽겠습니다.

생각보다 훌륭하더군요.
개인용으로는 포지션이 좀 거시기합니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특정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하드위에로 좋아보여
검토중입니다. 잘 되면 테스트장비로 하나 떨어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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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01:46 AM   #11
m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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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저는 삼성의 Q1보다 소니의 UX50이 더 끌립니다.
지금 맥북프로 사려고 모으고 있는돈으로 요넘부터 사려고 할지도 모르겠어요.
스펙도 괜찮구 , 단점이라면 액정이 작은거 같습니다.
휴 ~~~ 요즘 왜이리 멋진기기들이 많이 나오는지 걱정입니다 ;;;


http://cafe.empas.com/vaiou/bbs/news...rurl=list.html
요기 간략한 프리뷰가 있네요.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VGN_UX90PS_2.jpg (87.6 KB, 26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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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02:24 AM   #12
so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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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님....

드디어 무언가 하실 것같군요^^

시기상조 아닐까요?

스타일리쉬라던가 리뷰 글을 써야한다면, 혹은 얼리 아답터가 아니라면.
그 자금을 그 공산품에 투자를 해야 할까하는 인간적인 고민이.

회사서 "자 테스트 해보게나~" 했으면 좋겠지만.

활용성, 휴대성, 투자대비 효과를 같이


지름신이여 피아노맨님에서 지름의 사탄으로 부터 보호해 주시길... 덥다고 덥석 질러버리는 일이 읍게 하소써~

좋은 시기 좋은 물건 만나시길.^^
__________________
somomo의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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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04:35 AM   #13
blue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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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위에 핑크님 견해와는 달리 저는 인상이 좋지 않더군요.

저정도 크기와 용도라면 PDA로도 충분하고, 동영상을 위해서라면 PSP로도 괜찮구요.

뭣보다도 디자인과 외부재질이 싸구려틱하며 연결선들이 지저분해보입니다.

가격대가 50만원선 미만이면 몰라도 저라면 노트북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
조곤조곤 속사귀는 봄비의 소란함과
옹알옹알 돌아가는 파워북의 바람소리
고래의 정신을 혼미하게 중독시키는 소리들..

http://www.blogin.com/blog/?home=glass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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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05:41 AM   #14
Dooly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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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MacBookpro, ipod shuffle, touch 16G
Posts: 166
오프라인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로운 제품들이 나날이 선뵈는데 푸른 고래님처럼 저도 의구심이 듭니다.
사람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나오는지...

밴더들은 사람들에게 얼리아답터가 되기를 강요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타블렛 피씨가 그렇고, PSP가 그렇고, 요즘은 우리나라 휴대폰 업체들의 DMB가 그렇습니다.
물론 특정분야에서 필요 수요가 있겠지만
마치 너도 나도 써야할 필수품인양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소외되거나 무관심한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취급하는 세태를 보면...

한때는 이런 제품 나올때마다 기대감이 컸지만 아이팟의 성공에서 많은 교훈을 얻었습니다.
저도 아이팟을 여러번 바꿨고 배터리등 불만도 있지만 이만한 플레이어가 없더군요.
'기계'가 아닌 '인간'이 중심이 되는 제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
광대한 우주, 그리고 무한한 시간,
이 속에서 같은 행성, 같은 시대에
당신과 함께 살아 가는 것을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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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1, 07:45 AM   #15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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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人十色

이런 제품을 원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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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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